'대규모'라는 정의가 모호하여 백:독자연구의 소지가 있습니다. 이 '대규모'에 대한 기준을 정하던가, 아니면 삭제해야 합니다. --95016maphack 2018년 7월 7일 (토) 08:25 (KST)[답변]
삭제위키백과:삭제 토론/대한민국의 대형사고 목록에서 보듯 정의가 불분명한 기준은 삭제해야죠.--Reiro (토론) 2018년 7월 15일 (일) 16:49 (KST)[답변]
삭제 기존의 불분명한 기준의 둘러보기 틀 삭제 토론 사례를 참고해 삭제 의견을 제시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7월 18일 (수) 11:15 (KST)[답변]
삭제 --Tebula (토론) 2018년 7월 29일 (일) 11:38 (KST)[답변]
의견 대한민국의 현대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시위들을 모아 놓은 틀인 것은 분명합니다. "대규모"라는 말의 의미가 불분명하다면 다른 대체어가 없을까요? -- Jjw (토론) 2018년 8월 1일 (수) 01:09 (KST)[답변]
유지 대한민국의 현대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시위들을 모아 놓은 틀입니다. --Hwimale (토론) 2018년 8월 2일 (목) 11:50 (KST)[답변]
- 그 '중요하다'는 것의 근거가 무엇이죠? --95016maphack 2018년 8월 2일 (목) 12:05 (KST)[답변]
유지 이건 삭제를 논할 만한 사유가 아닙니다. 문서의 내용 서술과 관련된 문제도 아니고, 틀에 표제어를 싣느냐 마느냐에 관한 간단한 문제인 것을 무려 독자연구의 우려가 있다며 삭제를 말씀하시는 건 지나친 부분 같습니다. 기준이 불확실해서 의문이 생길 수는 있지만, 그걸 굳이 삭제토론까지 끌고올 것이 아니라 틀 토론 문서에서 제기해도 충분했을 문제라 본다는 이야기입니다. 기준에 대해서는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대규모'라는 1차적 필터는 어느정도 제 역할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안 그랬으면 온갖 소규모, 1인시위는 모조리 실렸을 터니까요. 그러므로 발제자님께서도 말씀하셨듯이 이 대규모라는 필터에 입각해 세부필터를 마련하면 확실한 기준이 마련될 것 같습니다. 딱 맞아 떨어지는 기준으로는 시위 참여인구 규모와 시위 기간 규모가 있겠고, 딱 맞아떨어지지 않는 기준으로는 앞서 다른분들께서 거론하신 한국 현대사에서의 중요도, 사회적 평가 등이 있겠습니다. 한쪽만 쓰기엔 다 커버할 수는 없을 테니까 적절히 취합해서 쓰면 되리라고 봅니다. --"밥풀떼기" 2018년 8월 3일 (금) 02:20 (KST)[답변]
- 문서에 대한 삭제 의견 요청은 삭제 토론에서만 할 수 있으며 누구나 진행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들의 삭제 토론 발제를 제한하려는 듯한 발언에 대해서는 삭제 토론과 관련이 없는 내용이며 이에 우려를 표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3일 (금) 22:17 (KST)[답변]
- 삭제토론 발제하지 말라고 한 적 없습니다. 오히려 확대해석해서 몰아가시는 관인생략님의 의견에 되려 우려를 표합니다. --"밥풀떼기" 2018년 8월 4일 (토) 19:45 (KST)[답변]
- "이러한 내용을 굳이 삭제 토론까지 끌고올 필요가 없다"는 발제자에 대한 지나친 잣대나 장벽을 들이미는 것이며, 발제자가 삭제 정책에 해당한다고 생각하는 것까지 다른 사용자가 사전에 평가할 수 없습니다. (삭제 토론은 당장 이 문서를 삭제하자는 공간이 아니며 최종적으로 단계를 거쳐야 할 공간도 아닙니다.) 그 문장을 제외하고 나서도 충분히 삭제 토론에 의견을 개진하는데 무리가 없으며, 해당 의견은 삭제 정책에 문서가 해당하는지 토의하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22:54 (KST)[답변]
- 예, 관인생략님 의견은 잘 알겠습니다만 저는 표현상의 문제라고 생각할 뿐 어떤 대단한 엄포를 놨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제 의견의 요지는 기준을 제시하는 것에 맞춰져 있는데, 그 앞의 것으로만 문제를 제기하는 건 제 뜻을 희석시키는 일이 되는 것 같습니다. 이 얘기는 그만 했으면 좋겠습니다. --"밥풀떼기" 2018년 8월 4일 (토) 23:02 (KST)[답변]
- @밥풀떼기: 그게 문제라는 겁니다. 하다못해 '대한민국의 민주화 투쟁' 이런 틀이라면 모를까, 정의도 분명치 않은 '대규모 시위'라 하니 오히려 경계가 더 흐트러지고요. 대규모의 기준이 뭔가요. 1만명 이상인가요, 10만명 이상인가요. 아무 출처 없이 그걸 논의하는 것부터가 독자연구지요. 이전에 '대한민국의 대형사고' 문서에서 기여자들이 독자 기준 정하는 것까지 본 사람으로서 지금같은 표제어는 부적절하다 생각합니다.
- 차라리 틀을 확장해서 '노동 쟁의' / '민주화 운동' 이러면 모를까... 지금으로선 저 틀 반대합니다. 아예 틀들을 새로 만드는 게 나을 정도로 담긴 문서들 성격도 제각각이고요. (가령 같은 운동권 계열 시위라도 6월 항쟁과 연세대 사태의 평가는 극과 극을 달립니다.)--Reiro (토론) 2018년 8월 20일 (월) 15:37 (KST)[답변]
정보 노동쟁의에 관해서는 틀:한국의 노동쟁의라는 틀이 이미 존재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8년 8월 20일 (월) 15:56 (KST)[답변]
- @Reiro: 그러니까 Reiro님 말씀대로 세부적인 주제별로 분리하든가, 아니면 제 의견처럼 기준을 확실히 세우든가 등의 해결책 모색을 하기 위해서는, 곧장 삭제 토론으로 직행하지 말고 틀 토론에서 어느정도 논의했으면 좋았겠다는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둘러보기 틀도 마냥 만들어지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 수요가 있으니까 생겨나는 것일 텐데, 그걸 감안하려면 삭제를 택하기 전에 생각해볼 건 다 생각해보며 침착한 접근법을 시도해야 깔끔한 해결이 아니겠느냔 생각입니다.
- 어쨌든 간에 문서는 삭토에 올라와버렸고, 기준을 확실히 세워 해결하자는 말을 앞세운 건 저니까 그에 대해 제안을 하자면 대충 이렇습니다.
- 시위의 규모성 : 참가자가 최소 10만 명 이상인 시위, 또는 참가자가 1만 명 이상이면서 여러 달에 걸쳐 진행된 시위.
- 시위의 관계성 : 1번 기준과 직접적으로 연계되거나 촉발시킨 시위. (단, 괄호 안에 표기하는 것으로 제한)
- 그 외 : 1,2번 기준을 만족하지는 못하지만 역사성, 중요성 등을 고려하면 넣을 수 있는 시위. 틀토론에서 총의를 거치고 나서야만 삽입 가능. --"밥풀떼기" 2018년 8월 21일 (화) 23:47 (KST)[답변]
- @밥풀떼기: 첫 문단의 취지에 공감합니다. 다만 이 틀은 '대한민국의 민주화 운동'으로 바꾸고 노동 관련 문서는 틀:한국의 노동쟁의로 옮기는 게 좋겠습니다. 말했다시피 '독자적인 기준'은 독자연구 금지 위반이니까요.--Reiro (토론) 2018년 8월 24일 (금) 20:19 (KST)[답변]
- @밥풀떼기: 공감합니다. 삭제 토론이 아닌 토론에서 나눠야 할 얘기 같은데요..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26일 (일) 18:52 (KST)[답변]
틀을 아예 삭제하지는 말자는 방향으로 의견이 수렴된 것으로 보아, 유지로 삭제 토론을 종결합니다. 차후 논의를 통해 적절한 방향으로 틀이 수정되기를 기대합니다. --IRTC1015 2018년 9월 2일 (일) 13:08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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