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총의 없음으로 토론 종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틀은, 오래전 영어판에서 사용되었던 분류가 번역되어 사용되었던 틀입니다. 하지만 영어판에서는 이미 2009년 장대한 토론을 거쳐 삭제에 이르렀습니다. 영어판을 따라가자는 건 아닙니다만, 이 틀의 '존재 의미'에 대해 잘 모르겠습니다. 과거에 완료가 된 일이 아니면 모두 해당 틀이 설명하는 불확실이며, 제품으로도 이미 '출시가 완료된 제품'을 제외하면 당연히 '출시될 예정인 제품'이겠죠. 이러한 수많은 문서에 해당 틀을 다 일일이 달아 '미래 제품'이라는 걸 표시하며 '내용이 수정될 수 있다라는 것'을 굳이 알려야할 의무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내용으로 이미 미래에 출시될 예정 혹은 행해질 사건을 이미 명시하고 있으며, 이건 당연히 계속해서 수정될 수 있다는 의미겠죠. '수정될 수 있다.'라는 것을 일일이 틀로 표기할 이유가 없습니다. 백과사전으로서 당연히 문서가 수정되고, 추가되고, 그러는 것은 당연하며, 하물며 '미래 제품'이 아니더라도 '과거 제품'도 갑자기 스핀오프나 재발매 등으로 과거 제품 문서도 얼마든지 수정이 될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게다가, 분류인 분류:예정의 하위 분류로 설정하여 얼마든지 분류로 가능합니다. -- 잿빛동공(토론)2016년 8월 14일 (일) 22:17 (KST)[답변]
다른 언어판에서 쓰이고 있으니 유지해야 한다. 라는 의견은 언제쯤 안 볼 수 있을까요... 거기는 거기고, 여기는 여기입니다... '다른 언어판에서 사용되고 있으니'라는 의견이 정말로 '유지 의견'으로서 의견이 된다고 보십니까? -- 잿빛동공(토론)2016년 8월 21일 (일) 00:43 (KST)[답변]
편집 충돌이 일어날 확률이 있다는 것을 알릴 의무가 없습니다. 그리고 귀하가 말씀하신 '편집 충돌이 일어난다'라는 내용이 이 틀에는 전혀 명시도 되어있지도 않아요. 애초에 그런 목적이 아닙니다. 단순히 이 문서는 '불확실한 내용을 다룬다.'라고만 명시할 뿐이죠. -- 강휘 (토론) 2016년 8월 22일 (월) 10:18 (KST)[답변]
이 틀이 사용되는 이유는 틀의 제목 그대로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변경되기 마련이지만 그 중에서도 최근에 벌어졌거나 최근에 밝혀졌다든지, 주목을 받는다던지 하는 주제도 있기 마련입니다. 최근이라는 시점과 밀접해 있는 주제이기 때문에 정보가 항상 바뀌고, 따라서 불확실한 내용이 들어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삭제까지 가기엔 이 틀이 해주는 역할이 너무 크다고 생각합니다. 두 가지가 있는데 우리 같은 편집자들의 입장에서는, 해당 문서는 최근에 정보가 쏟아져나오고 있는 문서이니 그에 맞게 업데이트 편집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리고 편집 수정을 독려해주는 알림 틀의 역할이 있고요. 독자의 입장에서는 최근과 관련된 문서임을 명시해 주고, 해당 문서의 정보가 시간이 지남에 따라 바뀔 수도 있고, 또 이에 따라 수정이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정리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알려주는 주의 틀의 역할이 있습니다. 따라서 이런 역할을 해줄 틀은 분명히 필요하며 {{불확실}}이 삭제되더라도 그 역할을 대신해줄 다른 틀이 필요하겠다는 생각입니다. --"밥풀떼기"2016년 8월 26일 (금) 10:21 (KST)[답변]
귀하가 말하는 최신은 {{최신}}이 있습니다. 이 틀은 '최신' 틀이 아니에요. 이 틀은 공개전인 영화나 비디오 게임 등에 설정하고 있는데, 그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제 의견입니다. 게다가 드라마나 텔레비전 프로그램에는 심지어 '방영중'에도 설정하고 있고요. 방영중인 모든 드라마에 다 설정하여 알려줄 이유가 없다고 판단됩니다. 방송되고 있는 모든 프로그램에 설정해야한다니요... 매체라는 것이 현재 진행 되는 것이 얼마나 많은데, 그걸 일일히 모든 문서에 다 설정하여 알려주는 지 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 따지면, 애플과 같은 회사도 역사 문단 (en:Apple Inc.#History) 이 자주 바뀌고, 자주 기재되어야하는데, 그것도 불확실이겠네요? -- 강휘 (토론) 2016년 8월 26일 (금) 12:42 (KST)[답변]
이것도 '최신' 틀에 해당되는 게 맞아요. 틀 설명에 따르면 '미래-최근-최신 등의 앞으로 불확실할 수 있는 내용'이 이 틀의 적용 대상이니까요. 위키백과는 먼 미래의 사건을 다루는 것은 (천문학 등의 극히 예외가 아닌 이상) 허용되지 않기 때문에, 위키백과에서 서술되는 미래의 일의 경우에는 곧 최근의 일이 될 만한 것들이 주를 이루므로 머지않아 {{최신}}이 되는거나 마찬가지이기도 하고요. 매체를 예로 드셨는데 일일이 문서에 죄다 적용해야 하므로 불필요하다? 그건 삭제 사유가 되지는 않다고 생각해요. 해당 매체가 종영됐거나 지나갔다거나 한다면 틀도 제거되기 때문에, 지금 진행중이거나 가까운 일에 대해서만 틀이 달리고 있기 때문에 적용 범위는 그리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또 애플을 예로 드신 건 살짝 오해하신 점이 있는 것 같습니다. 역사는 과거부터 지금까지 전부 아울러 기록하는 것이니 예정되었지만 불확실한 미래와는 거리가 멀죠. 제가 언급했던 자주 바뀐다는 것은 어디까지나 최근이라는 시점, 그리고 그걸 다루는 문서를 전제로 한 거에요. 올림픽의 역사에는 왜 틀이 달리지 않고 2018년 동계 올림픽에는 틀이 왜 달렸는지 생각한다면 둘 사이에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 수 있습니다. --"밥풀떼기"2016년 8월 26일 (금) 15:30 (KST)[답변]
음, 그리고 최근의 일에만 한정해서 붙이도록 한 {{최신}}을 예로 들어서 반박하신 점은 저도 생각해볼 여지가 있는 것 같습니다. 존재 이유가 없다는 점보다는 이쪽 틀과 사용 대상이 충돌될 수 있다는 점으론 토론을 통해 병합 등의 대책이 필요해 보이네요. 아래 강휘님이 언급하신 영어판의 적용 기준 등도 참고해 우리 자체의 적용 기준들도 이번 기회에 꾸려나가면 좋겠구요.--"밥풀떼기"2016년 8월 26일 (금) 15:34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는 위키백과:면책 조항에서 애초에 정확성을 보장하지 않습니다. 면책 조항에서 불확실한 내용이 있을 수 있다고 이미 고지하고 있는데, 이걸 굳이 일일이 틀로 알려야할 의무가 없어요. 영어판에서 '최신' 틀은 사용할 때 꽤 엄격한 조건이 있고, 틀이 중요한 최신 정보 문서이며 독자와 편집자에게 고지하는 것을 의도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한국어판에서는 문서가 단순히 "불확실", "방송중" 등이라고만 틀을 부착하고 있으며, 영어판이 의도하는 "갱신 빈도가 높음 및 문서의 빠른 편집에 대한 변화에 대해 편집자에 주의를 요한다."라는 본래의 목적과는 전혀 다른 목적으로 사용되며, 무분별하게, 특히 단순한 주의사항 틀로 쓰이고 있습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8월 26일 (금) 13:00 (KST)[답변]
참고하라고 쓴 것입니다. 틀:스포일러도 애초에 백과사전이 스포일러성을 담고 있어서 폐지된 것이며, 이미 위키백과에서는 불확실성을 미리 고지합니다. 월트 디즈니 픽처스 여기에도 틀이 부착되어 있는데, 저 틀은 영원히 부착하고 있어야할 것입니다. 저 회사가 망하지 않는 이상. 이처럼 아무렇게나 막 사용되고 있으며, 굳이 이런 '틀'을 부착할 이유가 없습니다... 도쿄 도의 마천루 목록 여기도 부착되어 있던데, 세상 모든 곳이 '건설 진행중'이지 않나요? 어떤 도시가 건물을 안 짓는지.. 모든 마천루 목록에 달아야할 건 아니잖아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대량살상무기 여기에는 왜 달고 있는지도 이해가 안되고요. 사실상 모든 '작품, 스포츠, 매체, 건물 등'은 '진행중'이지 않나요? 세상이 멈춘것도 아닌데.. 어떻게 진행중이지 않은 작품이 있을 수 있는지? 물론 완결났으면 틀을 삭제한다고 칩시다. 스타트렉과 스타워즈 같이 장기간 작품.. 아니, 이건 '프랜차이즈'네요. 프랜차이즈는 사실상 장기간 진행중인 것이 매우 많습니다. 007 시리즈, 등. 이걸 전부 불확실로 봐야하나요? 게다가 그런 작품들에게 틀이 달려있는 경우도 있더라고요. 이렇게 무분별하고, 아무 이유없이 사용되고, 기준도 없고, 사실 사용자들도 이 틀을 그다지 중요하게 여기지도 않은 것 같습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8월 29일 (월) 10:03 (KST)[답변]
'영어판 본래의 의도'란 말씀 때문에 다른 언어판을 따라가자는 느낌이 들어서 그렇게 말씀드린 것이니 양해 부탁드려요. 강휘님께서 잘못 달린 문서를 예시로 들면서 미래와 진행중인 것의 범위를 자꾸 늘리시는 것 같은데, 앞서도 말씀드렸듯이 이 틀은 생각보다 제한적으로 사용되고 있고, 또 그렇게 되어야 합니다.
월트 디즈니 픽처스 - 지적하신 대로 틀 내리는게 맞습니다. 회사라는 '개념' 자체에는 붙이지 않는 게 맞습니다.
스타트렉과 스타워즈 같은 장기간 작품 - 들어가보니 둘 모두 틀이 떼어져 있어서 왜 지적하신 건지는 모르겠지만, 스타트렉이라는 상위 개념에 붙여져 있으면 내려야 하고, 그 중에서 개봉 예정인 미래의 작품이나 상영 중인 작품에는 붙여야 하겠죠.
이렇게 잘못 붙여진 예가 많기 때문에 앞서도 권유드렸듯이 새로운 기준을 꾸려나가서 적절히 붙이고 잘못된 부착을 막는 것이 최선입니다. 기준이 없다면 만들어야 한다는 것이죠. 중요하게 여기는 것 여부는 주관적인 평가이므로 논외로 치더라도, 이미 많은 곳에서 쓰이고 있고 나름의 기능이 있는 틀을 궂이 삭제 쪽으로 몰고가는 것은 좋은 방안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2016년 9월 11일 (일) 10:55 (KST)[답변]
많은 곳에서 쓰여서 삭제는 안된다? 이런 반론은 옳지 못합니다. 잘못된 사용으로 많은 곳에서 사용되면 부착하나 안 부착하나 차이가 없어요. 적게 사용되면 삭제되는 것이 쉽고, 많이 사용되면 어렵습니까? 그런 식으로 이끄는 것은 옳지 못합니다. 나름의 기능이 있는지도 잘 모르겠고요. 그렇게 개편하고 싶다면, 개편 방향을 제시해주시길 바랍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9월 13일 (화) 10:07 (KST)[답변]
적게 사용되면 삭제되는 것이 쉽고, 많이 사용되면 어렵냐고요? 당연한 것 아닙니까? 중요한 틀들이 백:준보호되어 사용자의 편집을 제한토록 한 이유, 수천 문서에 달린 틀에는 {{위험한 틀}}이 달리는 이유는 뭐겠습니까? 후자의 틀에서도 언급됐듯 서버에 무리를 준다는 점도 있지만, 무엇보다도 조금이라도 훼손이 가해진다면 해당 틀이 달린 다량의 문서는 전부 그 훼손이 고스란히 드러나는 것 아녜요. 그래서 이런 대규모 사용 틀은 수정되는 데에도 토론을 통해 신중하게 진행해야 하고요. 제가 그래서 앞에서 누차 말씀드렸듯이 재개편을 그렇게 외치는 겁니다. 자주 사용되지 않는 틀은 삭제해도 상관없겠지만, 이와 같이 굉장히 많은 문서에 적용되는 틀은 삭제 같은 급격한 개편보다는 보다 점진적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겁니다. 강휘님이 가지고 계신 견해는 얼마나 올바르셔서 그런진 모르겠지만 예, 그런 식으로 남의 견해를 무시하는 듯한 발언은 옳지 못하다고 저도 감히 생각합니다. 개편 방향은 아래에 설명토록 하겠습니다. 그러나 애초에 여기가 삭제 토론인 마당에 제대로 된 개편 논의가 불가능하니만큼 잿빛동공님의 제안처럼 다른 장소에서 하는 것이 바람직하겠군요. --"밥풀떼기"2016년 9월 17일 (토) 19:15 (KST)[답변]
의견이 많이 엇갈리는 만큼 삭토보다 새로운 토론장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아예 토론장을 만들어야할 것 같은데요. 솔직히 무분별하게 사용되는 것도 맞으며, 면책 조항에서 미리 불확실을 고지하는 것도 맞네요. -- 잿빛동공(토론)2016년 8월 28일 (일) 22:56 (KST)[답변]
한가지 여쭙고 싶군요. 잿빛동공님께서는 면책 조항 문서를 지난 일년간 몇번씩 접하셨나요? 대문에 들어올 때마다 지나치며 본 것 말고, 링크를 통해 문서 내로 들어가서 읽어본 경우요. --"밥풀떼기"2016년 9월 11일 (일) 10:57 (KST)[답변]
그런 식의 논리는 옳지 못합니다. 그렇게 따지면 분류:위키백과 정책에 있는 모든 문서를 많은 사람들이 많이 접했을까요? 스포일러 관련 틀들이 전부 삭제된 이유가, 위키백과가 자체가 이미 '스포일러성'을 띄는 백과사전이며, 조항에서 미리 고지하기 때문에 삭제된 겁니다. -- 강휘 (토론) 2016년 9월 13일 (화) 10:03 (KST)[답변]
그렇다면 그건 인정하겠습니다. '이미 내용을 알고 있던 사용자에게는 백:면책 조항에 들어가서 읽어볼 필요가 없다'. 하지만 제 질문의 의도는 그게 아닙니다. 면책 조항이 과연 얼마나 많은 사람들에게 접해지고 있냐는 겁니다. 잿빛동공님이나 강휘님처럼 면책 조항의 내용을 따로 접하지 않아도 내용을 알고 있을 정도의 전문 숙련 올비라면 모르겠지만, 문제는 그렇지 못한 사람들이 대다수라는 겁니다. 솔직히 따져서 저 조항을 접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대문에도 제일 하단에, 그것도 표어로 씌여 있기만 합니다. 대부분의 이용자라면, 아주 호기심이 많아 대문에 있는 링크를 이것저것 눌러보는 이용자가 아닌 이상에야, 검색창에 단어 치고 검색하고 끝나게 되고 결국엔 무시당하게 되는 겁니다. 어찌 보면 이 틀이 만들어진 이유도 이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의 불확실성이라는 특성이 너무나도 크게 표출되는 최근 관련 문서들은 특히나 독자들에게 이를 알려야 될 터인데, 이를 따로 알릴 방법이 없으니 문서 맨 처음에 달아 알려야겠다라는 것이 분명합니다. 실제로도 그렇겠다고 짐작해볼 수 있고요. 그리고 그런 의도가 꽤나 먹혔는지, 7년째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되어 왔고 수천 개의 문서에서 쓰이게 됐습니다. 이를 통해 본다면 이 틀은 마치 대문에 씌인 간편한 표어처럼, 잘 접하기 힘든 면책 조항 원본을 대신하여 '위키백과는 불확실성이 크므로 주의해라'라는 경고를 사용자들에게 주의시키는 훌륭한 접근 통로 역할을 해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것도 단순 전달이 아니라 최신 관련 문서에 특화된 채로요.
그러나 이 틀의 역할은 불확실을 고지하는 점을 강조한다는 점만 빼면 {{최신}}의 역할과 충돌한다는 점도 사실입니다. 비슷한 내용에 똑같은 색깔, 심지어 지구본 위 시계 삽화까지 같은 이상 이를 부정할 수는 없습니다. 삭제 토론 대상이 된 것도 이게 이유 중 하나가 아닐까라고 생각해 보고요. 그래서 제가 앞서 두 차례 언급했듯이 이 둘을 병합하거나 흡수하거나, 어찌 되었든 개편을 해보자는 겁니다. 둘 모두 많은 곳에서 사용되고 있으므로 최선의 해결책은 병합이 아니겠느냐고 생각합니다. 두 틀의 기능을 합쳐서 불확실성 고지+최근 변동 심함의 안내를 도맡게 한다거나, 거기에 백:면책 조항을 걸어놓는 것도 좋겠구요. 그러나 이러한 개편 방안은 삭제 토론이라는 공간 내에서는 더 이상 내기가 힘듭니다. 혹시 개편에 동의하신다면, 삭제 토론을 보류하고 틀토론:불확실이라든지 다른 공간에서 논의를 진행토록 합시다. 참고로 제가 병합 의견을 달지 않고 유지 의견을 계속 거는 것도 삭제 토론을 보류하기 위한 수단의 일환이니 양해 바랍니다. --"밥풀떼기"2016년 9월 17일 (토) 19:51 (KST)[답변]
재차 말하지만, '많은 곳에서 사용된다'는 전혀 유지될 이유로 받침되지 않습니다. 이미 많은 틀이 많은 곳에서 사용된다하더라도 토론을 통해 삭제된 사례도 많으며, 많이 사용된다고 것은 전혀 유지에 대한 근거로 부족합니다. -- 잿빛동공(토론)2016년 9월 17일 (토) 18:41 (KST)[답변]
@Gray eyes: 아! 보니까 위험한 틀 정도는 아니군요. 일단 유지에서 중립으로 의견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