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틀에 대해 삭제 내지는 이용 제한의 조치를 취했으면 좋겠습니다. 임시링크 틀의 용도는 "다른 언어판으로의 링크를 표시하는 것으로 독자, 편집자에게 편리함과 함께 붉은 링크 자체는 남긴 채로 하여, 편집자에게 신규 작성을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는 것인데, 한국어 위키백과의 현황상 그러한 효과는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한국어판보다 상세한 내용이 적힌 타 언어판으로 독자들을 내보내고, 편집자들은 더더욱 번역에만 의존하게 되는 부정적 효과만 내는 경우가 대다수일 것입니다.
더구나 링크를 건다는 것은 해당 내용을 참고하라는 목적에서 거는 것인데, 붉은 링크가 있다고 해서 무작정 타 언어판의 문서를 연결하는 것은 결국에는 한위백을 참고하지 말고 다른 언어판을 참고하라는 잘못된 메시지를 전달할 수도 있습니다. 따라서 이 틀을 쓸 바에야 그냥 붉은 링크를 남겨 두든가, 아니면 아예 그 문서를 만들기 전까지는 링크를 걸지 않든가 하고, 쓰더라도 매우 필수불가결한 경우에만 사용하도록 조치해야 한다는 생각입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21일 (목) 18:12 (KST)[답변]
- @밥풀떼기:별로 많이 보지 못한 틀이기도 하고, 다른 언어를 아는 독자 입장에서는 편리한 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유지하고 이 틀이 과도하게 사용되지 않도록 설명문서에 써두는 정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Gcd822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11:09 (KST)[답변]
- @Gcd822:
- 별로 많이 보지 못한 틀 -> 그렇기에 더더욱 삭제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정말 필요한 경우가 아닌 이상에야 불필요한 것이 타 언어판으로의 링크인데, 이것을 더욱 편리하게 하기 위하여 틀로까지 만드는 것은 더더욱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실상 이 틀을 사용하지 않고도 타 언어판으로 링크되어 있는 경우가 더더욱 많기도 하고요.
- 다른 언어를 아는 독자 입장에서는 편리 -> 거꾸로 말해서 다른 언어를 모르는 독자에게는 의미가 없는 틀이지요. 더구나 애초에 타 언어판을 읽어볼 능력이 되는 독자라면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넘어올 것이 아니라 그 언어판에서 바로 찾아보는 경우가 더더욱 많을 겁니다. 결국에 이 틀은 어느 한쪽에서 분명하게 쓰이는 것도 아닌 주제에, 오히려 한위백에 있어 나쁜 역효과를 줄수도 있는 겁니다.
- 또한 이 틀과 동시에 타 언어판 문서를 무작정 거는 행위도 제재 내지는 자제해야 할 것입니다. 모르는 사이에 한위백의 타 언어판 의존도를 갈수록 늘리는 행위나 다름없다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24일 (일) 16:13 (KST)[답변]
- @밥풀떼기:모바일이나 데스크톱 위키백과에서 타 언어판으로 넘어가는 버튼이나 링크가 있으니까 지금 시점에선 없애도 상관 없을 것 같기도 하네요. '유지하고 설명문서에 과도하게 쓰지 말라는 내용을 써두자'가 별로 마음에 안 드시면
삭제해도 이견이 없습니다.
- 다만 이런 경우에 편리한 점은 없을까요? 예를 들어서 A라는 문서 안의 내용 중에 B라는 표제어가 있는데, 빨간 링크로 되어있다고 할게요. 이 경우에 독자가 '그래도 영어 위키백과의 내용을 보고 싶다'고 한다면 다소 불편한 과정을 거쳐서 영어 위키백과의 B 문서로 넘어가야 하는데 이 틀을 쓴다면 훨씬 편하게 넘어갈 수 있지 않나하네요.--Gcd822 (토론) 2017년 12월 24일 (일) 18:30 (KST)[답변]
- 한국어 위키백과는 기본적으로 한국어 콘텐츠를 보여주기 위한 곳이지, 타 언어판의 콘텐츠로 넘어가라고 있는 곳이 아닙니다. 우리가 부족하니 다른 곳을 알아보라고 하기 전에, 타 언어판을 굳이 참고하지 않을 정도로 최대한 많은 내용을 독자에게 제시하는 것이 기본이며, 그때에도 필요하다면 어쩔 수 없이 제공해주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밥풀떼기" 2017년 12월 24일 (일) 18:34 (KST)[답변]
- 삭제에 동의합니다. 한국어 위키백과는 다른 사이트로의 넘겨주기 사이트가 아닙니다. — regards, Revi 2017년 12월 28일 (목) 19:53 (KST)[답변]
- 저 역시 Gcd822님의 의견과 같이 열람 사용자 입장에서 본다면 해당 틀을 통한 타 언어판 링크는 유효하다고 봅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1월 5일 (금) 22:07 (KST)[답변]
- 한국어 위키백과의 기여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지 마시고, 독자의 시선으로 이 틀을 봐주셨으면 합니다. 가령 붉은 링크에 이 틀이 달려 있지 않다고 해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새 문서가 작성될 가능성은 꽤 낮습니다. 이 틀이 모든 붉은 링크에서 사용된다면, 문서의 가독성을 떨어뜨릴뿐더러 읽는 이에게 혼란만 줄 것입니다. 그러나, 내용 상에서 매우 중요한 부분이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 그 문서가 존재하지 않을 경우, 이 틀을 사용하겠다는 생각은 지극히 합리적인 사고방식입니다. 이를 테면, 러시아 아방가르드 문서 내에서
{{임시링크|자우미|ru}} 와 {{임시링크|스보마스|en}} 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영어와 러시아어를 아는 독자는, 이 항목이 존재하는 영어·러시아어 위키백과에서 글을 계속해서 읽어나갈 수 있을 것입니다. 만약 이 틀이 없다면, 애초부터 영어나 러시아어 위키백과에서 러시아 아방가르드 문서를 읽기 시작할 것입니다.--䍗·綿 2018년 1월 5일 (금) 22:27 (KST)[답변]
- 독자 입장에서도 똑같죠 뭐. 요새는 처음부터 그 언어판 위키백과에 접속해서 검색하는 경우가 많지 않나요? 그리고 그런 외부링크는 굳이 틀이라는 매커니즘을 사용하지 않고서도 얼마든지 내걸 수 있잖습니까. --"밥풀떼기" 2018년 1월 5일 (금) 22:40 (KST)[답변]
- 물론 틀을 쓰지 않더라도 다른 언어판의 위키백과로 넘겨줄 수는 있습니다만, 그 전에 이 항목이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로 이어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데에 효과적인 틀이라는 사실에는 틀림이 없습니다.--䍗·綿 2018년 1월 5일 (금) 22:49 (KST)[답변]
- 애초에 이 틀을 삭제하는 것으로, 읽는 이에게 제공하는 가능한 선택의 여지를 줄이는 행위를, 저는 이해하기 어렵습니다.--䍗·綿 2018년 1월 5일 (금) 22:52 (KST)[답변]
- 이 틀을 삭제한다고 해서 선택의 여지가 크게 줄어드는 것은 절대로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본 틀의 기능이라 함은 본문 내에 있는 하이퍼링크를 다른 언어판의 해당 표제어와 연결시켜 준다는 건데, 굳이 그렇게까지 한국어 위키백과 차원에서 그런 과도한 '배려'를 제공해줘야 할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의 링크는 한국어 콘텐츠를 참고하라는 목적으로 거는 것이 우선이지, 타 언어 콘텐츠를 참고하라는 게 우선이 아닙니다. --"밥풀떼기" 2018년 1월 5일 (금) 23:01 (KST)[답변]
- 이건 다중언어 화자에 대한 배려가 아닌 문서에 대한 보충이라고 봅니다. 그리고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한국어 콘텐츠를 참고하는 것이 우선적인 목적임에는 이의 없습니다만, 한국어 위키백과가 모든 정보를 보여주기에는 규모가 아직 많이 왜소하다는 것은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와의 비교는 그다지 좋아하지 않지만, 심지어 문서 수가 5백만 개가 넘어가는 영어판도 35,000개 가량의 문서가 이 틀을 필요로 하며, 한국어 위키백과보다도 규모가 큰 꽤 많은 언어판의 위키백과에서도 이 틀은 필연적으로 쓰입니다. 한국어만 할 줄 아는 화자에게는 거의 쓸모 없는 기능이지만요. 그러나 이 틀을 삭제해서 얻는 것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잃기만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䍗·綿 2018년 1월 5일 (금) 23:25 (KST)[답변]
- 지금 말씀하신 바를 정리하자면 1. 이 틀을 쓴다는 것은 문서를 보충하는 거다. 2. 한국어 위키백과 내부 콘텐츠로의 링크만으로는 그 규모 면에서 한계가 있다. 3. 딴 언어판에서도 멀쩡히 잘 쓰는 틀을 왜 굳이 삭제하러 드느냐. 이런 말씀이시지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5일 (금) 23:31 (KST)[답변]
- 그렇습니다.--䍗·綿 2018년 1월 5일 (금) 23:32 (KST)[답변]
- 그리고 Gcd822님 말대로 과도한 사용을 자제하게끔 하는 문구를 추가하는 것으로 남용을 막는 것에 동의합니다.--䍗·綿 2018년 1월 5일 (금) 23:38 (KST)[답변]
- 1. 이 틀을 쓴다는 것은 문서를 보충하는 것이다. -> 어째서 '보충'이라고 생각하세요? 다른 언어판의 알찬 콘텐츠를 가져다 끌어와서 우리 콘텐츠를 보완하는 것이라고 생각하시는 건가요? 제가 보기엔 전혀 그렇지 않아요. 타 언어판의 콘텐츠는 한국어로 번역해 들여오지 않는 이상 절대로 우리 콘텐츠의 범주에 들지 못해요. 다른 언어로 된 출처, 외부 링크를 다는 거라면 모를까 다른 언어판 위백의 문서..? 그건 보충이 아니죠.
- 2. 한국어 위키백과 내부 콘텐츠로의 링크만으론 한계가 있다. -> 그래서, 언제까지 그렇게 왜소한 채로 남겠습니까. 적어도 우리 내부 콘텐츠로의 접근성을 늘려서 활력을 돕게 하려는 시도 정도는 해봐야 하지 않을런지요? 그리고 다시 강조하지만 애초에 타 언어판을 찾아볼 의향이 있다면 처음부터 그 언어판에 가서 찾아보지, 한국어판을 보다가 본문 내에 링크를 통해서 타 언어판 문서로 접근하는 경우가 얼마나 되겠습니까.
- 3. 딴 언어판에서도 멀쩡히 잘 쓰는 틀 -> 딴 언어판 비교하지 마십시오. 비교하는거 싫어하신다면서 왜 비교하시는지요. 남이 어떻게 쓰든 눈치보지 말고 우리 판단하에 타 언어판으로 넘겨줄지 말지를 결정해야 하는 법입니다. 그리고 그걸 고려했을 때 정답은 '아니오'인 거구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5일 (금) 23:42 (KST)[답변]
- 저는 그리고 본문 내에 타 언어판 문서를 링크하는 점에 부정적이지만 그것을 아예 금지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모든 것에는 예외를 두어야 하니까요. 그러나 그런 편의를 이러한 전용 틀까지 만들어 갖다 쓸 정도로 적극적으로 해나가야 한다는 것에는 전혀 동의할 수 없습니다. 제가 이러한 시각을 가지게 된 것은 이 틀의 '남용' 때문이기도 하구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5일 (금) 23:45 (KST)[답변]
-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이 틀이 남용된다는 수준으로 쓰이고 있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우리 콘텐츠가 아니라, 한국어 위키백과의 콘텐츠입니다.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소속감을 느끼지 않으며, 굳이 순혈 상태로 두어야 한다는 강박관념도 없습니다. 그리고 이 문서는 삭제토론입니다. 읽는 이에게 하여금 타 언어판 문서를 참조하게 하는 역할을 가진 이 틀을 삭제한다는 것은 금지라고밖에 생각되지 않습니다. 물론 예외도 있죠. 이 틀이 그 예외를 위한 틀입니다. 틀의 목적을 확실히 해주세요. 그리고 다른 언어판과의 비교는 괜히 한 게 아닙니다, 임시링크 틀이 그만큼 검증된 틀이라는 사실을 보여주기 위함이었습니다. 다시 말하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한국인을 위한 것이 아닌, 한국어 화자를 위한 것입니다. 모국어 화자이든, 제2언어로서의 화자이든 모두 이 위키백과의 대상이라는 겁니다. 저만 해도,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만 기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거기에, 이 틀 때문에 한국어 위키백과에 발전이 없다는 것은 그저 핑계일 뿐입니다. 이 틀 삭제되면, 어차피 붉은 링크들은 그 상태로 방치할 것 아닙니까? 전부 작성해주실 수 있다면, 그 다음에 이 틀을 삭제하는 데에 이론(異論)은 없습니다. 읽는 이가 얻을 수 있는 추가적인 소스를 배제하는 행위는, 저는 바람직하다고 여기지 않습니다. 합리적으로 생각해주세요.--䍗·綿 2018년 1월 5일 (금) 23:59 (KST)[답변]
- 아니.. 제가 뭐 한국 위키백과, 국적 같은 떡밥을 논하기 위해서 '우리'라는 지칭어를 사용했겠습니까. 그냥 단순한 지칭어로 봐주세요. 그리고 아무리 소속감을 갖지 않으신다 하더라도 오히려 이 위키백과의 주된 독자가 어떤 쪽을 더 선호하실지는 고려를 해주셔야지요. 이미 왼쪽에 해당 문서에 대한 다른 언어판 문서가 링크로 제공되고 있고 경우에 따라서, 뭐 거론하신 것처럼 제2언어를 쓰는 사람은 직접 그 제2언어판으로 찾아 들어가서 검색을 하는 게 편리하지, 누가 한국어판 본문을 읽다가 다른 언어판 문서로 링크되는 경우를 원하겠습니까. 제가 보았을 때에는 굉장히 극소수의 경우일 뿐더러, 그것 하나만을 해준답시고 오바해서 붉은 링크만 보이면 갖다 붙이는 정도로 써서는 아니 될 것 같습니다만.
- 그리고 예외가 있을 법하니~라고 거론했던 것은 그저 만사에 적용되는 이론을 잠깐 인용한 것이지 이 틀의 존립을 옹호하시라고 거론한 게 아니거든요. 제가 그런 말을 했어도, 이 틀은 예외를 수용하고도 분에 넘칠만한 불필요한 매커니즘이라는 생각은 바꿀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그런 예외는 이 틀이라는 매커니즘을 사용하지 않고도 충분히 구현할 수 있다는 말이구요.
- 고솜님께서 자세한 실례를 모르시는 모양인데, 지금 본문 내에 표기되는 것 외에도 '더 보기' 단락에 붉은 링크를 해놓고서 다른 언어판 링크를 또 거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이렇게 다른 언어판 문서를 읽으라고 권유할 작정이라면 애초에 붉은 링크를 할 필요가 없지요. 둘 중 하나만 하던가.. 그리고 저는 이러한 실례가 본문 내에서도 자꾸 발견되고, 심지어는 이런 자동적인 틀까지 존재한다는 점에 충격도 받았습니다. 고솜님 말씀처럼 소수의 필요에 의해서 알맞게, 적절하게 사용된다면 저도 아무런 이의제기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고 말 그대로 '남용'되는게 현실이에요. 그런 현실을 보고있자니, 안그래도 다들 나무위키나 영어판으로 독자가 옮겨가는 판에, 이렇게까지 하는 건 너무 과도한 배려가 아닌가, 불필요하다고 느끼는 것은 "불합리한 생각"인가요? "핑계"인가요? 제가 지나치게 민족주의자 행세를 펼치고 있는 꼴인가요?
- 마지막으로 붉은 링크들 방치되는거, 저는 보는 족족 링크 없앱니다. 특히 윗문단에서 밝인 '더 보기'에 붉은 링크가 있는 경우에는 꼭 삭제해요. 아니면 시간 나는 대로 만듭니다. 요새는 뭐 토막글 채워나가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지라 속도는 더딜 것 같지만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6일 (토) 00:18 (KST)[답변]
글의 중점을 흐려서 죄송합니다. 다시 한 번 이 틀의 목적을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어떠한 단어(즉, 문서)에 링크를 걸고 싶은데, 한국어 위키백과에 존재하지 않을 때 쓰는 겁니다. 물론 왼쪽의 언어목록으로 그 문서 속의 문서를 찾을 수 있겠지만, 첫째, 일단 임의로 찾아들어간 다른 언어판 문서에도 이 지정한 문서가 존재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둘째, 지정된 문서가 다른 언어판 문서에는 기재되어 있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틀 없이는 대상 문서를 다른 언어판에서 찾는 것 조차 쉽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쪽이 말씀하신 실례(實例)는 오용이 맞습니다. 그러한 것은 수정해둘 필요가 있습니다만, 그러한 잘못된 활용이 나왔기 때문에 이 틀이 삭제되어야 하는 것은 논리적이지 못합니다. 덧붙여서, 붉은 링크가 너무 많으면 가독성에 영향을 끼치지만, 그렇다고 없애버리면 기여가 저조해질 수 있습니다. 글쓴이가 링크를 쳐둔 데에는 그 사람 나름의 이유가 있기 때문입니다(아닐 때도 있지만). 물론 붉은 링크가 있어도 새 문서 작성은 상당 수 이루어지지 않지만, 없는 것보단 낫죠.
마지막으로, 사람들이 나무위키나 영어판으로 옮겨가기 때문에 틀을 없애는 건 더욱이 말이 되지 않습니다. 우리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주로 기여합니다. 다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에 포함됩니다. 영어판도 마찬가지입니다. 즉 한국어판과 영어판은 같은 백과사전이지만 언어만 다른 겁니다. 같은 프로젝트 상에 있는 언어판들을 참고로 하는 것은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눈치를 보는 것도 아니거니와 굳이 비교할 필요도 없습니다. 같은 백과사전 내에서 부족한 부분을 서로 채울 수 있는 기능인데, 전혀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주로 한국어 화자가 사용하는 한국어 위키백과에 이러한 틀은 불필요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굳이 소수의 사용자만 이 기능을 활용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지정된 문서의 언어를 모르더라도, 그 문서의 출처를 활용하기 위해 찾아갈 수도 있고, "같이 보기" 문단을 통해 관련 문서를 찾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언어를 몰라도 말입니다.--䍗·綿 2018년 1월 6일 (토) 00:36 (KST)[답변]
- 1. 굵은 글씨로 설정하시면서까지 강조해 주셨는데 정확히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네요.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본문을 읽다가 우리 언어판에선 없고 타 언어판에는 있는 문서로 적확하게 연결시켜주는 용도라고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것은 '이 틀 없이는'이란 전제조건을 달 정도로 희귀한 기능이 아닙니다. 해당 단어 바로 옆에 괄호주석으로 원어 표기만 해주기만 한다면, 그 표제어를 찾고 싶은 사람은 원어 표기를 복사해 해당 언어판으로 가서 검색이 가능합니다. 또 틀을 쓰지 않고 고전적인 방식으로,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언어코드):(제목)|(단어)]] 하는 식으로 달아주면 바로 링크를 달 수가 있습니다. 전용 틀을 만든다는 것은 곧 그렇게 쓰는 경우가 많기에, 이 과정마저 편리하게 만들기 위함이라는 소리인데, 저는 여기서 의문인 겁니다. 뭐하러 그렇게 많이 쓰느냐는 거지요. 틀의 특성상 자칫하면 부정적 효과를 낼 수도 있기에 정말 필요한 경우에 적합한 용도에 알맞게 사용해야 하는 법인데, 그러지 않고 틀로 만들 정도로 널리 사용한다는 건 남용이 아니고 무엇이겠습니까.
- 2. 개인적으론 오용보다는 남용이란 단어가 알맞겠다고 봅니다. 이 틀을 남용하는 것 자체가 오용이기도 하겠구요. 잘못된 활용이 나왔다는 이유만으로 탄압해야 한다는 논리는 이치에 맞지 않는다는 점 저도 인정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아무런 조치 없이 남용하는 현실을 내버려두는 것은 문제의식을 가진 자의 직무유기라고 생각합니다. 삭제하지 않더라도 적어도 그 쓰임새에 제한을 둘 필요가 있습니다. 이 토론이 어떻게 흘러가든 그 정도의 결론을 내었으면 합니다. 근데 기여가 저조해지는 것은 고려하시면서, 이 틀로 인해 한위백에 기여할 인력이 빠져나갈 부정적 효과에 대해서는 공감하지 못하시다니 좀 속상하네요.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셨다가 갑자기 기여자의 입장에서 바라보시는 점은 좀 의아스럽구요.
- 3. 이론은 그런데 현실은 그렇지가 않죠. 한위백과 영위백은 기여자가 전부 같지 않습니다. 활동하는 배경과 환경도 다릅니다. 같은 백과사전 내에서 부족한 걸 채울 수 있는 것은 '이론상으로는' 바람직하나, 실제로는, 언어판별로 약간의 자립도 차이는 있지만, 거의 모든 언어판이 영위백의 콘텐츠에 의존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 틀도 뭐 타 언어판이라곤 했지만 영어판을 걸어놓은 경우가 대부분일걸요. 그 의존 현상 속에 살아가는 우리는 가끔가서는 사대주의적 자세를 취하기도 합니다. '영위백에서 이런 식으로 두었다 (,그러니 이것에 맞춰야 한다)', '영위백 지침을 번역해 들여왔다 (,그러니 이걸 당장 도입하자)', '영위백 알찬글을 번역해 왔다 (그래서 이건 검증된 글이니 찬성해달라)' 하는 식으로 말이죠. 아뇨, 그래선 안 됩니다. 이상한 자세입니다. 고솜님이 싫어하신다는 영어판과의 비교도 자칫 이쪽으로 빠질 위험이 있습니다. 한국 관련 주제의 토막글도 영어판 콘텐츠를 베껴서 번역해 들여오려는 판인데, 우리 손으로 직접 콘텐츠를 이뤄내기 위해선 도대체 어떤 방도가 있을까요. 저는 그래서 적어도 이 틀과 같은 과도한 의존주의적 사례 정도는 제한할 필요가 있다고 생각하는 것이며, 삭제 내지는 사용제한을 주장하는 겁니다. 이건 타 언어판과 서로서로 사이좋게 발전하기 위한 좋은 틀로서 만들어졌을지는 몰라도, 그 쓰임새는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굉장히 일방적인 틀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 4. 언어를 몰라도 활용은 가능하겠으나 그 역시 굉장히 소수의 사례입니다. 한국어만 할 줄 아는 사용자인데 갑자기 중간에 떡하니 등장한 다른 언어판 문서를 읽고 싶어할 사람이 몇이나 될까요? 딴 언어판 가서 번역기 돌리라고 권하기 전에, 차라리 우리가 해당 표제어의 한국어 콘텐츠를 꾸려서 제공하는 편이 더욱 생산적이지 않을까요? 그리고 같이 보기 문단은 절대로 타 언어판 문서를 걸어선 안 됩니다. 그건 한국어 위키백과가 한국어 소스로서의 기능을 포기하겠다는 것이나 마찬가잡니다. 본문 내에 거는 거면 차라리 양반이지, 대놓고 딴 언어판 문서를 '더 보라'고 권유하는 셈인데 그럼 한위백을 왜 이용하나요? 이 사이트 왜 만든 거죠? --"밥풀떼기" 2018년 1월 6일 (토) 01:11 (KST)[답변]
- 잘 읽어보았습니다. 사대주의적 자세는 과대해석입니다. 그저 영위백의 규모가 압도적으로 크고, 한위백 사용자 중 영어 화자가 많기 때문에 임시링크의 지정대상으로 잘 뽑힐 뿐입니다. 이 틀의 남용이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를 지나치게 의존적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는 점은 동의합니다. 그리고 극히 소수지만, 그렇다고 해서 없앨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렇다면, 이 틀의 사용 범위와 용도를 어느정도 제한하는 방향으로 가는 것에 동의하십니까?--䍗·綿 2018년 1월 6일 (토) 01:23 (KST)[답변]
- 제가 사용 제한을 방안으로 내세우긴 했지만, 되도록이면 삭제하는 쪽이 좋겠습니다. 삭제하자는 것의 이유가 다름이 아니라 타 언어판으로의 넘겨주기를 자제하기 위해서인데, 삭제하지 않으면서 그 사용빈도를 자제시키기란 굉장히 까다로운 일이 될 겁니다. 당장 사용제한 기준을 수립하는 것부터가 애매모호하고 막막한 사안이기도 하고요. 이 점을 할 수 있다고 자신하신다면 저도 꼭 삭제를 외치지는 않겠으나, 그렇지 못한다면 편리성을 감안하여 삭제하는 쪽이 좋겠습니다. 이제 보니 이 틀을 삭제하든 삭제하지 않든 타 언어판으로의 무분별한 링크에 대한 규제는 꼭 필요해 보이네요. --"밥풀떼기" 2018년 1월 6일 (토) 01:34 (KST)[답변]
- 이 틀은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꽤 최근에 생긴 틀이기 때문에 잘 알려져 있지도 않을뿐더러 사용하고 있는 문서 수도 적기 때문에 아직까지는 용도를 제한하는 것이 가능해보입니다. 딱히 장황한 규제를 세울 것도 없습니다. 문서 내에서 꼭 필요하고 중요한 문서지만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없을 경우에, 혹은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가 부실할 경우, 후자는 preserve 인수를 포함하여 사용하는 쪽은 어떻게 보십니까? 일단 이 틀을 사용하고 있는 문서들의 상태를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䍗·綿 2018년 1월 6일 (토) 02:31 (KST)[답변]
@밥풀떼기, 고솜:우선 '다른 언어를 아는 사람들은 애초에 타언어 위키백과로 검색한다'는 밥풀떼기님 말씀에 대해서 생각해봤습니다. 위키백과에 익숙하며 다른 언어도 아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지만 다른 언어를 아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다른 언어판으로 가는 방법을 모를 수도 있으니까 사용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써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한국어 문서가 갖추어지기 전까지만 임시로, 주제와 밀접한 관련성이 있는 중요한 링크인 경우에만 틀을 사용)
인터위키를 통해 다른 언어판 문서 링크를 거는 방법도 있지만 이때는 한국어만 아는 독자가 볼 때, 파란 링크이기에 눌렀는데 영어판 문서로 이동된다면 불편할 것 같습니다. 불필요한 클릭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요? 물론 영원히 이 틀을 붙여두자는 것은 아닙니다. 한국어 문서가 적절히 갖추어지면 당연히 틀을 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한국어판이 늘 왜소해야한다는 것은 아닙니다. 없거나 부족하다면 보충해야 한다는 점은 늘 동의합니다) 인터위키를 통해 타언어판으로 가는 문서의 예로 측량이 있습니다. 처음 몇 개의 파란 링크를 눌러봤을 때 영어판 링크인 줄 모르는 상태에서 영어판으로 납치돼 버려서 좀 당황스러웠습니다. 물론 여기에 있는 인터위키 링크들을 전부 임시링크 틀을 써서 고치자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면 엄청 지저분해질 것 같으니까요. 하지만 몇 개 링크정도는 이 틀을 쓴다면 한국어만 아는 독자가 불필요하게 영어 위키백과로 넘어가게 되는 현상을 막을 수 있는 장점이 있지 않을까 하네요.--Gcd822 (토론) 2018년 1월 6일 (토) 12:28 (KST)[답변]
틀 이름을 "언어간 링크" 정도로 바꿔야하지 않을까요? 그리고 붉은 색으로 존재하지 않았던 링크가 생성되면 이 틀에서 자동으로 파악, 관리용 분류에 넣어 수정하는 절차가 필요해보입니다. -- ChongDae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17:32 (KST)[답변]
- 틀의 명칭에 애매함이 있다는 것을 동의합니다. 그러나 「임시링크」는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이 틀이 적용된 문서가 생기기 전까지 임시로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로 이어준다는 관점에서는 적합한 명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붉은 링크의 문서가 생성되면, 자동으로 푸른 링크로 변하여 다른 언어판으로 이어주는 작은 글씨로 된 링크가 숨겨지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䍗·綿 2018년 1월 15일 (월) 21:22 (KST)[답변]
- @밥풀떼기, 고솜, ChongDae:저의 최종의견은
유지입니다. 덧붙여 명칭은 틀토론에서 하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1월 15일 (월) 23:02 (KST)[답변]
유지 유지하고 사용을 제한하는 안내문을 넣었으면 좋겠습니다. 아주 생소한 개념일 경우에 필요할 것도 같아요. 예를 들어 {{임시링크|제과용 초콜릿|en}} 이나 {{임시링크|김치 버거|en}} 같은 식으로는 사용하지 않았으면 좋겠지만, {{임시링크|제즈베|en}} 나 {{임시링크|다히|en|Dahi (curd)}} 같은 경우에는 있으면 읽는 사람에게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Phonet (토론) 2018년 1월 19일 (금) 06:41 (KST)[답변]
- 백:편집 지침#연결하기
또한,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로 연결을 하지 않습니다. 대신 인터위키를 답니다.
- 참조하시라고 달아 둡니다. — regards, Revi 2018년 1월 23일 (화) 22:10 (KST)[답변]
삭제 편집 지침에 따릅니다. 그리고 지금 일련의 사건들이 우리가 전자제품 사고 딸려오는 종이뭉치를 내다 버리듯이 지침을 읽지 않아서 생기는 일인데, 제발 설명서나 지침은 읽읍시다. --95016maphack (토론) 2018년 1월 23일 (화) 22:15 (KST)[답변]
- 지침의 해당 내용을 미처 확인하지 못하였으며, 지침을 좇아 유지 의견은 철회합니다. @고솜, Gcd822, Phonet: 유지 의견의 다른 사용자들을 호출합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1월 23일 (화) 22:39 (KST)[답변]
- 지침에 얽매일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지침이 가리키는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로의 연결」은 이것과는 다른 것 같습니다.--䍗·綿 2018년 1월 23일 (화) 23:45 (KST)[답변]
- 다시 살펴보니, 앞에서는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로 연결을 하지 않는다고 하는데, 이를 대신하여 인터위키를 다는 것은 결국 '연결'하는 것이니, 앞뒤 문장이 배치되고 있네요. 아마도 위키데이터 도입 이전에 '인터위키'를 통한 문서 연결에 관련한 지침같기도 한데,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 배치되고 있는 내용이 의미하는 바가 모호해 보이고, 해당 지침을 좇아야 할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네요. 제가 다소 성급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 메이 (토론) 2018년 1월 24일 (수) 00:48 (KST)[답변]
- 지침이 말하는 다른 위키백과로의 연결은
[[:en:Blah]] 를 의미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예시가 없어서 애매하긴 합니다만) 이러한 경우를 사용하지 말라는 것이라고 해석한다면 임시링크 또한 금지되는 것으로 해석하는 것이 옳지 않을까요? — regards, Revi 2018년 1월 24일 (수) 03:02 (KST)[답변]
- 지침이 금지하는 것은 "물은 영어로 [[:en:water|water]]라 한다." 또는 "[[:en:water|물]]을 마신다." 같은 것 아닐까요? 임시링크를 걸어두었을 경우, 한국어 위키백과 링크가 생기면 한국어 위키백과 링크만 남고, 괄호 속 (타언어판) 링크가 숨겨집니다. 예를 들어 위에 제가
{{임시링크|제즈베|en|Cezve}} 와 {{임시링크|다히|en|Dahi (curd)}} 를 적어 두었는데, 그 동안 한국어 위키백과에 다히 문서가 생겨서 이제 {{임시링크|제즈베|en}} 와 다히로 출력됩니다. --Phonet (토론) 2018년 1월 24일 (수) 07:17 (KST)[답변]
- '다른 언어 위키백과로 연결하지 않는다'고 해놓고 이어서 '대신 인터위키를 답니다'라고 되어있으니까 '다른 언어로 연결해도 되긴 하는데, 측지측량 이렇게 하지말고 en:Geodesy 또는 Geodesy([[:en:Geodesy|]]) 또는 측지측량([[:en:Geodesy|측지측량]])처럼 해'라는 뜻으로 저는 이해합니다. 만약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로 연결을 하지 않습니다. 같은 언어의 프로젝트 간 링크 시에는 인터위키를 답니다."라고 되어있었다면 명백하게 타언어로 링크하지 말라는 지침이지만 지금은 '아 인터위키로 거는 건 되네?'라는 지침입니다.
- 제가 유지 의견인 이유는 다음과 같은 경우에 유용할 것 같아서입니다.
- 위키백과에 익숙하지 않지만 다른 언어를 아는 사람들에 대해서는, 다른 언어판으로 가는 방법을 모를 수도 있으니까 사용을 최소화하는 선에서 써도 되지 않을까?
- 한국어만 아는 독자가 볼 때, 파란 링크(인터위키)이기에 눌렀는데 영어판 문서로 이동된다면 불편. 불필요한 클릭을 방지하는 효과가 있지는 않나? 한국어 문서가 생기면 자동으로 타언어판 링크가 사라지니 나중에 틀을 떼는 번거로움 없음.
- '중요한 연관 문서, 또는 아주 생소하나 연관있는 문서인 경우만 사용한다'는 남용 방지 조건 하에 쓴다면 유용할 것 같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1월 24일 (수) 13:09 (KST)[답변]
- Gcd822님의 말씀과 같이 http연결을 하지 말라는 의미로 보여집니다. 다만, '대신 인터위키를 답니다.'는 본문 중 인터 위키를 이용한 다른 언어판 링크 삽입을 의미한다기 보다는 같은 대상 표제어에 대한 다른언어판 문서간의 연결을 의미하는 것 같습니다.(=오늘날의 위키데이터 연결) 해당 지침 내용은 아무래도 위키데이터 도입 이전에 '인터위키'를 통한 문서 연결에 관련한 내용으로 보입니다. 여기에 적용하기는 다소 무리인 것으로 보입니다. -- 메이 (토론) 2018년 1월 24일 (수) 20:03 (KST)[답변]
- 사용을 최소화한다면 그냥 안 쓰는 게 낫지 않나요? — regards, Revi 2018년 1월 24일 (수) 20:07 (KST)[답변]
- ㅋㅋ 사실 그 생각도 스쳐지나가긴 했습니다. 쩝... 삭제 의견이신 분들은 제가 얘기한 장점에도 불구하고 지우는 게 맞다고 생각하시나요?--Gcd822 (토론) 2018년 1월 24일 (수) 22:37 (KST)[답변]
삭제--고려 (토론) 2018년 1월 24일 (수) 19:09 (KST)[답변]
삭제 223.39.141.144 (토론) 2018년 2월 15일 (목) 17:21 (KST)[답변]
- 사용을 최소화한다는 것에는 어폐가 있습니다. 이곳에서는 규정된 용도에만 사용하도록 지침을 세우는 것을 의미합니다. 애초에 이 틀의 사용은 그렇게 많아지지 않을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라지면 영 형편이 좋지 않는 문서나 미생성 항목들이 꽤 생깁니다.--䍗·綿 2018년 2월 15일 (목) 17:49 (KST)[답변]
- @고솜:예를 들면요?--Gcd822 (토론) 2018년 2월 15일 (목) 22:54 (KST)[답변]
- 「사용을 최소화한다 = 그냥 쓰지 않는다」라는 사고흐름은 옳지 않다는 말입니다. 이미 앞서 든 예시도 존재하고, 최근에 제가 작성한 2018년 화롄 지진 문서의 피해 문단의
{{임시링크|미룬단층|zh}} 도 그러한 상황입니다.--䍗·綿 2018년 2월 16일 (금) 18:00 (KST)[답변]
- @고려, -revi, 밥풀떼기, 95016maphack:저도 최소화할거면 쓰지 말자는 건 이 틀이 가진 장점을 버리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모세관 현상#메니스커스의 높이에서 썼었고, 이 정도면 해당 문서가 생기기 전까지는 그렇게 지저분하게 보이지도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위키백과에 모든 문서가 생기면 물론 좋겠지만요. 조금 위에서 얘기한 1, 2번과, 추가로 3. 나중에 문서가 생겼을 때 자동으로 한국어 문서로 링크를 걸어주니까 좋다고 생각합니다. 관리 측면에서 편하지 않을까요?--Gcd822 (토론) 2018년 2월 16일 (금) 18:23 (KST)[답변]
저는 한국어 위키백과의 (본문) 이름공간에서 다른 언어의 위키백과로 인터위키가 아닌 형식의 모든 링크 거는 행위를 반대합니다. 즉, 이 틀이 간편하게 만드는 그 행위 자체를 반대한다는 건데, 그 이유는 위에 설명했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다른 사이트로의 넘겨주기 사이트가 아닙니다." 로 갈음합니다. — regards, Revi 2018년 2월 16일 (금) 20:30 (KST)[답변]
- 틀:임시링크 문서의 소스를 봐주시기 바랍니다. 명백하게 인터위키를 활용한 틀입니다. 여태까지의 토론을 보고 어떻게 그런 생각에 이르렀는지는 모르겠지만, 한국어 위키백과는 다른 사이트로의 넘겨주기 사이트가 아닌 거 맞습니다. 문서 내에서 부가 설명이 필수적인 붉은 링크 항목을, 임시로 위키데이터에 실려 있는 하나 이상의 언어판의 그 문서로 연결해주는 임시방편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 그 문서가 작성되면 자동으로 제거됩니다.--䍗·綿 2018년 2월 16일 (금) 20:36 (KST)[답변]
- 아, 그 인터위키는 백:위키데이터를 이용한 인터위키를 의미합니다. — regards, Revi 2018년 2월 16일 (금) 20:38 (KST)[답변]
- @-revi:4. 다른 사이트라는 게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도 포함하는건가요? 5. 틀을 쓰는 문서들의 본문에서 정말 조금, 한번쯤 쓰이고, 외부 사이트도 아니고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로 가는 링크인데 그렇게 한다고 '한국어 위키백과가 다른 사이트로의 넘겨주기 사이트가 된다'고 하는 건 조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더구나 한국어 문서가 생기면 자동으로 한국어 문서로 연결되는데요. 6. 백:편집 지침#연결하기의 해석에 위와 같이 문제가 있는 마당에 이것을 근거로 삭제해야한다는 것은 지침에 있는 문제가 수정되기 전에 아직 조심스러워야하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제가 위에서 얘기한 1, 2번의 장점에 대해서도 여전히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Gcd822 (토론) 2018년 2월 17일 (토) 10:11 (KST)[답변]
- 수많은 언어판의 위키백과에서 잘만 쓰이고 있는 이 틀이, 어째서 유독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만 삭제 토론이 열리는지 정말로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여태까지의 토론을 다시 읽어봐도, 제 주관적으로 납득할 수 있는 이유는 도저히 찾아볼 수가 없고, 삭제하기 위한 구실에 지나지 않아 보입니다. 주관적입니다만. 이 긴 토론에서 나눴던 이야기는 결국 하나같이 동일한 말을 되풀이한 것입니다.--䍗·綿 2018년 2월 17일 (토) 10:28 (KST)[답변]
의견 이 틀을 약간 수정하면 좋은 기능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 위키데이터의 Q1에 해당하는 문서가 ㄱ으로 번역될 것으로 예상하여 ㄱ으로만 링크를 걸어놨는데 ㄴ으로 번역된다면 ㄱ을 가리키는 링크는 정상적으로 연결되지 않습니다. 물론 넘겨주기를 생성하면 연결되겠지만 번역되었다는 사실을 알기 어려우니 넘겨주기가 생성되지 않을 확률이 꽤 있죠. 하지만 Q1에 한국어 위키백과의 문서가 연결되었는지를 자동으로 확인해서 ㄴ으로 연결되도록 할 수 있게 하는 건 어떨까요? --ㅂㄱㅇ (토론) 2018년 2월 17일 (토) 09:57 (KST)[답변]
- @ㅂㄱㅇ: 그렇죠, 한국어 위키백과에 문서가 생성되어도, 이 틀로 작성된 글과 이어지지 않는다면 그건 본말전도입니다. 자세한 건 틀토론:임시링크에서 부탁드립니다.--䍗·綿 2018년 2월 17일 (토) 10:28 (KST)[답변]
- 덧붙여서 「label 인수」를 활용한 방법도 있겠지만, 위키데이터와의 연결이 좀 더 나아보입니다.--고·솜 2018년 2월 17일 (토) 10:30 (KST)[답변]
삭제 Revi님의 의견에 전적으로 동감합니다. --223.62.169.6 (토론) 2018년 3월 10일 (토) 13:33 (KST)[답변]
- 제가 1~6번의 이유를 달아서 유지 의견을 냈는데 여기에 대해서도 검토해주세요.--Gcd822 (토론) 2018년 3월 24일 (토) 18:11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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