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자 연구. 방성환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12:53 (KST)[답변]
- 독자 연구로 보는 이유를 적어 주셨으면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6월 25일 (수) 15:01 (KST)[답변]
의견 내용상 독자 연구는 아닌 것 같습니다. 출처를 등재하여 독자 연구 의혹을 탈피하시기 바랍니다. 김정민(JM) (토론) 2008년 7월 3일 (목) 08:58 (KST)[답변]
- 출처를 기재하지 않은 까닭은 “본문” 문서를 찾아보게 할 의도에서였습니다. 또한 내용 자체에 출처가 있는 경우에도 별도의 주석은 무의미하기 때문이죠. 현재 출처가 제시되지 않은 내용(본문에도 출처가 없는 내용)은 모두 삭제하거나 주석 처리한 상태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4일 (금) 12:18 (KST)[답변]
의견 엄밀하게 말하자면, 내용 선정에 개인적인 견해가 개입되어 있으므로, 독자연구라 할 수는 있을 듯합니다. 다만, 삭제되지 않고 방치되어 있을 뿐이죠. jtm71 (토론) 2008년 7월 6일 (일) 21:26 (KST)[답변]
- 내용 선정에 개인적인 견해는 당연히 들어갑니다. 독자연구라는 판단도 결국에는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또한 다른 문서의 내용도 작성자가 선별·편집하기 마련입니다. 또한 위키백과의 독자연구가 내용 선정을 문제 삼는다는 사실은 처음 알았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15일 (화) 14:57 (KST)[답변]
- '독자연구 금지', '중립적 시각', '확인 가능'의 세 가지 규칙은 서로 연관되어 있으며, 이미 토론:한국사의 오류와 진실#출처틀,POV에 제기된 것과 같은 맥락입니다. '한국사'라는 것은 매우 넓은 범위인데, 좁은 영역의 내용을 선별적으로 제시하려면 객관적인 기준이 제시되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2:18 (KST)[답변]
의견 독자연구라고 볼수도 있으며 아니라고 볼수도 있겟군요 이것을 탈피하기 위해서 각 해당 사항의 문서에 오류와 진실을 삽입하고 페이지를 삭제하는것도 괜찮을것같습니다.--61.255.4.26 (토론) 2008년 7월 15일 (화) 15:03 (KST)[답변]
의견 그게 좀 애매하고 어렵습니다. 예를 들어 갈릴레오 갈릴레이는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이 말은 재판정에서 유죄 판결을 받고 재판소를 나서면서 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왜? 재판에 참석하지 않았으므로(궐석재판이었습니다), 재판정에 들어가지 않았고, 그러므로 재판 받은 그날 재판정에서 나온 적이 없으며, 그런 말을 한 정황이 존재하지 않게 됨으로써 그런 말을 하지 않아야 실체적 진실에 부합하게 됩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에서는 “그런 의견/주장이 있다.”라고만 적어야 하죠. 이렇듯이 한국사의 오류와 진실 문서와 세계사의 오류와 진실 문서를 따로 만든 까닭도 당연히 부정되어야 할 허위사실이 위키백과에서는 중립성을 이유로 그대로 남겨지고 있기 때문입니다. 현재 갈릴레오 갈릴레이 문서에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는 말을 한 적이 없다는 내용을 추가했습니다만, 나중에 조금 애매하게 바뀌더군요.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20일 (일) 18:35 (KST)[답변]
- 직접 확인할 수 없는 이상, '~라는 주장이 있다' 정도의 표현이 보다 사실에 가까운 것 아닐까요 ...? 위키백과의 다른 문서를 모았다면 중립성을 지키지 않아도 된다는 주장인가요 ...? jtm71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21:31 (KST)[답변]
- 단순 사실에까지 중립성을 적용해서는 안 된다고 봅니다. 대헌장에서 직인이 찍혀 있음에도 불구하고 서명을 했다는 주장도 적어야 할는지도 모릅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8월 8일 (금) 09:47 (KST)[답변]
- 논란이 예상되는 내용이라면 서술에도 신중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닐까요 ...? jtm71 (토론) 2008년 8월 9일 (토) 08:18 (KST)[답변]
세계사의 오류와 진실도 함께 처리해 주셨으면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20일 (일) 17:49 (KST)[답변]
유지 삭제 반대. 그리고 삭제 토론에 회부하신 분은 오셔서 삭제해야 하는 이유라도 좀 다시 설명해 주셨으면 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8년 7월 28일 (월) 18:11 (KST)[답변]
유지독자연구라고 보기가 어렵네요. 출처가 좀 적은 경향은 있으나 새로운 사실을 창조한 것이 아니라 단순히 이어붙이기한 결과에 불과합니다. 물론 이 문서의 표제어 자체가 독자연구의 성격을 의심케 하지만 내용 자체는 삭제될 수준은 아니라고 보이네요.--Ta183 (토론) 2008년 8월 4일 (월) 12:21 (KST)[답변]
삭제주관적인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구름 (토론) 2008년 9월 29일 (월) 12:31 (KST)[답변]
병합각 소주제별로 해당되는 문서에서 언급하면 충분하지 않을까요? --아들해 (토론) 2008년 10월 6일 (월) 22:26 (KST)[답변]
의견 그동안 잘못 알려져 있다는 점이 조금 애매한 듯 한데요. 어떤이는 잘못 알고 있을 것이고, 또 어떤이는 제대로 알고 있을텐데, 과연 그 비율이 어떠할 때 잘못 알려져 있다는 것인지 기준이 불명확합니다. 실제로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제대로 알고 있는 사안은 아닐까, '오류'라고 판별하는 것이 주관적 기준에 의한 것은 아닐까 하는 불안감이 살짝 드네요. 김정정민(JM) (토론) 2008년 11월 17일 (월) 22:06 (KST)[답변]
삭제 상식 사전이 있다면 어울릴 듯한 문서이네요. 그리고, 내용 취사선택이 주관적일 수 있네요. --풀빵 (토론) 2009년 1월 1일 (목) 23:20 (KST)[답변]
- 유지한다면, "XX사 상식의 오류와 진실", "XX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 "XX사서의 흔한 오류" 정도의 제목이 적당할 것 같네요. 역사 "교과서"에는 오류가 있을 수 있겠지만요, 역사에 오류가 있다는 것은 이해가 잘 안되네요. 한국사 연구자들은 이런 정도 얘기는 알고 있을 것 같고요. --풀빵 (토론) 2009년 1월 1일 (목) 23:45 (KST)[답변]
- (1) 유비의 아들은 몇 명인가? 흔히 유봉까지 4명이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몇 명인지 알 수 없습니다. 진수의 《삼국지》에 따르면 유비는 “처자(아내와 자녀)를 의복같이 여겨서 자주 버렸다”라고 기술하였습니다. 뭐, 조조도 마찬가지였습니다만. 역사의 오류 가운데 하나입니다.
(2) 조선 연산군의 자녀는 역사서(조선왕조실록)에서는 6명으로 나오지만, 강원도에 있는 연산군 자녀의 태무덤에서는 태무덤 9개에 영아 9명분 유골이가 나왔습니다. 다시 말해 최소 9명의 자녀가 있었다는 뜻이지요. * 이것을 “역사의 오류”라고 볼 수 없다면, 그것은 제목을 잘못 지었다는 뜻일 뿐이고, 삭제해야 할 이유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15:34 (KST)[답변]
의견 일부분 사실이 내포되어 있기는 합니다. 대체적으로 알려진 것과는 다른 사실을 담아내고 있어서 쉽게 결론을 내리지 못하겠네요.--Ph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18:36 (KST)[답변]
유지 독자연구라고는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출처가 몇몇개 명시되있구요.. --Human4321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19:02 (KST)[답변]
삭제 백과사전 형식을 띄기에는 상당히 주관적인 관점에서 쓰이지 않았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BongGon (토론) 2009년 1월 4일 (일) 22:53 (KST)[답변]
삭제 객관적이 아닌 주관적입니다. -- 윤성현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0:2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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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견 이러한 오류가 정확히 어디에 기록되어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합니다. 인식주체를 논하지 않고 '역사의 오류'라고 부르는 것은 문제가 있네요. 그리고 본 문서를 각 해당문서(오기된 사건/오기된 매체/발언 인물 등)에 적절히 나누어 기술하는 편이 좋겠습니다. 김정민(JM) (토론) 2009년 1월 5일 (월) 18:01 (KST)[답변]
삭제 --개마리 (토론) 2009년 1월 13일 (화) 20:02 (KST)[답변]
보류 분명히 독자연구는 아니지만, 누가 언제 잘못 알고 있었다는 증명하기 어렵다는 문제가 있습니다. 예를 들어 누군가의 블로그에 '고조선은 이성계의 조선과 구별하기 위해 붙인 명칭이다.'라는 잘못된 정보가 있다고 생각해봅시다. 이것을 근거로 '한국사의 오류'라고 할 수 있을까요? 그외에도 블로그를 뒤져보면 잘못된 정보가 꽤 많이 있을 겁니다. 개인의 오류를 가지고 일반화하는 것도 문제가 있고, 그렇다고 공신력 있는 매체에서 오류를 그대로 방치해두는 것도 생각하기 힘들구요. 결론적으로 출처 제시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문서 유지가 어렵다고 봅니다. 다만, 공신력 있는 매체(신문기사 등)에 기록된 오류를 출처로 제시할 수 있다면 유지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김정민(JM)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2:18 (KST)[답변]
- “한국사의 오류”는 아니더라도 “한국사 상식의 오류”일 수는 있고, “오류의 출처”의 경우는 그 공신력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제목 변경 문제”와 “일부 내용 변경의 문제”(출처 보완 등의 문제)이지 “문서 삭제 문제”는 아닙니다. 지금 제가 열내면서 설명하는 이유 가운데 하나입니다. 왜 제목 변경의 문제와 내용 변경의 문제를 삭제 문제와 결부하는지요?
또한 오류의 출처를 제시해도 문제가 있는데, 오히려 공신력 있는 매체의 “오류”는 누가 오류라고 증명해 주겠습니까? 그래서 오류임을 증명하기 힘들므로 삭제하자는 의견입니까? 마지막으로 공신력 있는 매체에서 오류를 그대로 놔둘 리도 없지만, 반대로 생각하면, 한 번이라도 공신력 있는 매체에서 잘못된 정보를 소개했다면 충분히 언급할 가치가 있습니다. 예컨대 김정호 옥사설이나 고려장(둘 다 초등학교 교과서 수록)이 그런 경우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19일 (월) 08:22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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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 역사가 오류인지 진실인지 단정하는 것은 불가능(백:확인 가능성 없음)--백두 (토론) 2009년 3월 18일 (수) 20:40 (KST)[답변]
의견
의견 이게 왜 독자연구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백:독자에서 언급하는 바에 따라 분석해 보겠습니다.
- 새로운 문제 해결 방법 또는 이론을 소개 : 새로 밝혀진 사실과 새로운 이론은 서로 다릅니다.
- 고유한 아이디어를 소개 : 고유한 아이디어도 아닙니다.
- 새로운 용어를 정의 : 이런 적 없습니다.
- 기존 용어를 새롭게 정의하거나, 새로운 의미를 가정하여 부여 :
새롭게 정의하거나 새로운 의미를 부여한 적도 없습니다. “새로운 의미 부여”에 해당할 수 있기 때문에 심양왕에 대한 내용을 삭제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20일 (화) 10:56 (KST)[답변]
- 믿을 수 있는 출처가 없는 주장을 소개하고, 이를 다른 아이디어·이론·주장·입장을 반박하거나 지지하는 데 사용 : 믿을 수 없는 출처인 경우 전부 주석 처리하였습니다. 다른 아이디어 등에 이용하지도 않았습니다.
- 믿을 수 있는 사실·아이디어·이론·주장을 편집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분석하거나 종합한 자료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밝히지 않음 : 판단이 끼어들 수 있는 사실, 곧 믿을 수 있는 사실·아이디어·이론·주장은 최대한 배제하며, 단순 사실만을 싣고 있습니다. 또한 믿을 수 있는 출처가 밝혀지지 않으면 전부 주석 처리하였습니다.
- 새로운 단어를 소개하거나 사용하고, 이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밝히지 않음 : 새로운 단어를 소개한 적도 없습니다. 믿을 수 있는 출처가 밝혀지지 않으면 전부 주석 처리하였습니다.
계속 강조하지만, 단순 사실만을 밝히고 있습니다. 세계사의 오류와 진실처럼 어떤 분석을 하거나 이론, 주장 등 판단이 끼어들 여지가 있는 부분은 최대한 배제하고 있습니다. “~이다”와 “이 아니다”가 판단의 전부입니다. 이것마저 독자연구라면 모든 비판 문서는 독자연구에서 벗어날 수 없게 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20:45 (KST)[답변]
- 내용 선정 때문에 독자연구라고 한다면, 비판 문서(“~ 비판”)는 전부 독자 연구의 범위를 벗어날 수 없게 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17일 (토) 20:49 (KST)[답변]
- “한국사에서 그동안 잘못 알려진 사실” : 이 글귀가 문제라면, 고치면 될 일이지, 문서 삭제 사유는 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문서 제목에서 “오류와 진실”이라고 한 까닭도 다분히 그러한 점을 고려해서 지었습니다. 다시 말해 어떤 사람은 제대로 알고 있고, 어떤 사람은 틀리게 알고 있다면, 일부 사람만 “오류”인 정보를 알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오류에 관계없이 “진실”을 알려준다는 의미에서 정한 제목입니다.
- 주제의 선별이나 내용 선별이 문제가 된다면, 참여해서 적극적으로 고치면 되는 문제입니다. 시답잖은 독자연구 문제를 끌어들일 이유도 없습니다. (위에서도 썼지만, 내용 선별 문제로 독자연구라면 비판 문서(“~ 비판”)는 모두 독자연구가 됩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1월 18일 (일) 13:37 (KST)[답변]
질문
위의 투표를 보다가 엉뚱한 말이 많이 나오기에 질문을 던집니다.
- 백과사전에 어울릴 만한 내용이라느니 그런 것을 젖혀두고, 과연 이 글이 독자 연구 금지 원칙을 위반하고 있습니까?
- 잘못된 제목이 독자 연구 금지 원칙을 위반하고 있다는 증거/논거가 됩니까?
- 주관적 내용이, 그에 대한 출처에도 불구하고, 독자 연구 금지 원칙을 위반하고 있다는 증거/논거가 됩니까? 다만 주관적 내용이 “주관적 연구 결과”를 뜻하지는 않습니다. (제가 연구한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위 세 가지 질문에 답을 해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이런 질문을 하는 까닭은 삭제 토론에 회부한 이유인 “독자 연구”와는 관련이 없는 다른 이유로 투표에 참여한 사람이 대다수이기 때문입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2월 1일 (일) 15:30 (KST)[답변]
유지 해당 문서의 내용은 모두 사실로 독자연구와는 관련이 없어보입니다.--Dllsgh1130 (토론) 2009년 3월 6일 (금) 21:28 (KST)[답변]
유지 역사에 대한 기존의 연구를 소개하는 식의 글. 개인의 재해석 등이 들어있지 않을 뿐더러, '유용한 정보 전달'이라는 백과사전의 기본 목적에도 부합하는 글. 다만 제목은 약간 부적절해 보이기도 합니다. 애초에 여기에 나온 '진실'들도 과거의 '흔적'에 불과한 사료에 기반하기 때문에, 오류니 진실이니 하는 표현은 이상합니다. 차라리 '한국사에서의 잘못된 상식들'과 같은 제목이 좋겠습니다. adidas (토론) 2009년 3월 26일 (목) 10:30 (KST)[답변]
- 문서 제목은 삭제 토론이 끝난 뒤에 고칠 생각입니다. 그때까지는 어떤 편집도 하지 않을 생각이고요. 처음에 저는 당연히 유지로 판단할 줄 알고 편집을 계속해 왔지만, 전혀 상관없는 중립성이나 제목의 부적절성 등을 이유로 지금까지 토론을 끌고 있기에, 당분간 제가 그 문서를 편집할 생각은 없습니다. --Knight2000 (토론) 2009년 3월 29일 (일) 14:32 (KST)[답변]
유지 항목마다 출처가 있네요. 출처도 대부분이 명확하구요. 문서명 변경 및 수정이 필요하겠으나, 유지해도 될 문서라고 생각합니다. --이니그마7 (토론하기)
유지 및 병합 끌어 올립니다. 문서 자체도 유지될 필요가 있고, 가능하다면 다른 항목에 병합하는 것도 고려해 봐야 할 겁니다. --Peremen (토론) 2009년 5월 20일 (수) 14:11 (KST)[답변]
유지 문제가 있는 부분은 해당 문서에서 토론. --김정정민(JM) (토론) 2009년 6월 14일 (일) 13:29 (KST)[답변]
장기간 총의불형성으로 유지합니다.--hun99 (토론) 2009년 7월 1일 (수) 18:34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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