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원 계정을 제외하고, 삭제로 총의가 형성됨을 확인 삭제하고 토론을 닫습니다.--*Youngjin (토론) 2020년 12월 19일 (토) 21:56 (KST)[답변]
한국사회공헌협회는 문서 등재 기준 미달입니다. 일단 출처에 있는 JTBC 기사는 주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았으며, '열린뉴스통신'도 신뢰할 수 있는 매체가 아닙니다. 또 경기신문도 주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설사 열린뉴스통신이 신뢰할 수 있는 매체라고 해도 주요하게 다루어지지는 않은 것으로 보입니다. 또한 문서의 내용이 광고입니다.
또 해당 문서는 삭제된 경력이 있습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1월 27일 (금) 20:39 (KST)[답변]
유지 신뢰성있는 매체가 언론이라고 생각. Jtbc기사를 보니 행사를 진행한것에 대해 얘기함 그 부분이 자세히느끼는건 개인차로 봄 열린뉴스통신은 ybs뉴스통신이 전신으로 박원순 시장 사망때 최초보도로 이슈되어 언론에서 잘알려짐 문서의 내용이 광고라는건 잘모르겠음 삭제경력은 출처부족인데 지금은 아닌듯 58.122.73.169 (토론) 2020년 11월 28일 (토) 10:47 (KST)[답변]
유지 문서기준 살펴보았는데 미달인 이유모르겠다 그냥보면 삭제토론 개최자가 아무래도 악감정 있는듯2001:2D8:E36C:9168:291F:581B:4D96:6B5E (토론) 2020년 11월 28일 (토) 11:09 (KST)[답변]
유지 반달러한테 잘못걸린 자료같네요. 열린뉴스통신은 뉴스통신사입니다. 우리나라에 몇개 없죠. 신문사와 역할이 엄연히 다릅니다. 많은 분들이 신문사와 통신사를 구분 못하는데 토론제안자가 딱 그런 분인듯 보입니다.110.70.55.30 (토론) 2020년 11월 28일 (토) 11:19 (KST)[답변]
정보 유지 의견을 낸 IP님들은 기여가 이 삭제 토론 문서밖에 없으며 말투도 비슷하고 들여쓰기를 안하는 것으로 보여 한국사회공헌협회 직원인 것으로 보입니다. 관련자가 삭제 토론에 참여하는 것은 관리자의 판단에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칠 수 있으니 참고하시기를 바랍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1월 28일 (토) 11:34 (KST)[답변]
유지 제안자 기록을 보니 일단 걸고 가는거 같아서 이런 사람들은 저지해야합니다.--— 이 의견은 27.179.196.14 (토론)님이 2020년 11월 28일 (토) 12:23 (KST)에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았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 위의 IP님들은 다수의 동원계정이나 다중계정으로 판단되며 계속해서 삭제 토론에 개입하러 할 경우 관리자 직권으로 토론을 통한 총의 형성 불가로 판단하여 즉각 삭제처리 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더 이상 삭제 토론에 동원 계정을 이용해 개입하지 마십시오.--L. Lycaon (토론 / 기여) 2020년 11월 28일 (토) 12:32 (KST)[답변]
정보 : @L. Lycaon: 삭제토론을 제안했던 사람입니다. 삭제토론 관련하여 어제 오후에 말씀하시고 밤에 삭제토론을 여신 것을 방금 확인했습니다. 제가 위키백과 시스템을 좀 더 면밀히 알았으면 바로 참여를 했을텐데 아쉬운 부분입니다. 제 의견을 말씀드리면, 삭제를 요청한 분이 너무 주관적인 시선을 객관화시켜 위키백과 규정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만 해석하는 것 같아 신뢰를 중요시 여기는 출처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덧붙여 글쓴이 말대로라면 위키백과에 올라와서는 안될 자료들이 많았습니다. 그리고 현재 삭제토론 진행 중인 것들과 상대적으로 비교만 해봐도 충분히 객관적이고 신뢰있는 자료들이 가득합니다. 가사의 신뢰성을 언급하셔서 기사가 송출됐던 언론사에 직접 전화하여 물어봤습니다. 글을 기재했던 담당 기자와도 통화를 나눴습니다. 실제 활동하는 협회이고 사회공헌분야에 활발히 활동 중이라 현장 취재 기사를 썼다고 하셨습니다. 특히 언론인콘서트? 이거 때문에 협회를 아시게 됐다는 말씀도 해주셨습니다. 이외에도 기사를 쓸 때 세밀히 쓰는 것과 요약식을 쓰는 것은 기자의 자유인데 이거로 정보가 적다고 판단하기는 어렵다고 하셨습니다. 기본적으로 독자로 하여금 정보를 바로 습득할 수 있게 쓰는 것이 기사의 원칙이라고 하시면서 말씀주셨습니다. 추가적으로 한국인터넷기자협회 관련해서도 언론사의 신뢰도를 여쭤보니 이를 부정하는 행위는 국내 인터넷언론사 기자들의 저널리즘을 무시하는 행위라고 전달해주셨습니다. 이런 부분 관리자 분께서 정상 첨삭 부탁드립니다.58.78.84.62 (토론) 2020년 11월 28일 (토) 14:26 (KST)[답변]
- 주요하게 쓰는 것과 얇게 쓰는 것은 기자의 마음인데 왜 여기서 따지나요... 상식적으로 '그 매체 신뢰할 수 있어요'라고 물어보면 '아니요'라고 대답할 매체가 어디 있나요? 다 신뢰할 수 있는 매체라고 대답하죠. 자신의 주장으로는 신뢰할 수 있는 매체를 판단하기 어렵기 때문에 다른 기준을 두는 겁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1월 29일 (일) 13:24 (KST)[답변]
- 기자 입맛에 맞게 쓰는건데 무조건 기사보고 심층적이지 않다 신빙성이 없다고 하시니 제가 직접 확인했다고 말씀드리는겁니다. 말씀하신 JTBC 기사요. 말씀주신대로 '신뢰'대해서 그 신뢰를 뒷받침 해주는게 언론사의 역사와 소속여부입니다. 그래서 계속 말씀드리고 있는데 무슨말씀을하시는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말씀주신대로 상식선에서 다른것이 아닌 틀린것이 없는데 계속 자신의 생각과 다르다고 틀렸다고 하는부분에 저는 의문을 표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삭제토론도 제안드렸습니다. 위키백과의 객관적인 사실과 무분별한 말도안되는 글을 막기위해 활동하시는 것을 충분히 이해합니다. 그러나 이번 토론에 대해서는 주관적인 주장이 객관성의 침해한다는 것을 계속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만약 제 말이 이해가 안된다면 개인적으로 연락주시면 심도있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저도 위키백과가 신뢰있고 공공의 장으로 활용되길 바라는 사람으로서 제안드립니다.58.78.84.62 (토론) 2020년 11월 30일 (월) 14:05 (KST)[답변]
- 아니 저기요, JTBC 기사가 주요 깊게 다루어지지 않았고 주요 깊게 다루어지지 않으면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이건 지침이고요. 누구나 따라야 합니다.
보도의 깊이
출처에서 대상을 얼마나 심도있게 다루고 있는지를 고려해야 합니다. 보도의 양이나 가치, 중요성이 상당한 수준이 아니라면, '저명성'을 만족하기 위해 복수(復數, 둘 이상)의[1] 독립된 출처가 인용되어야 합니다. 대상에 대한 잡다하거나 부수적인 보도는 '저명성'을 입증하기에 충분하지 않습니다.
정례적인 발표를 넘어선 심도있는 기사는 하나의 단체에 일정 수준의 주의를 끌게 하며, 단체에 대한 '매우 간단하고 불완전한 글'[2]보다 나은 글을 작성할 수 있게 됩니다. 이러한 기준에 따라 허용되는 출처들에는 모든 형태의 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이 포함됩니다. 단, 다음과 같이 사소한 기사만을 싣고 있는 출처들은 제외됩니다.
- 단순히 회의 시간, 쇼핑 시간 또는 이벤트 일정을 보도하는 출처들,
- 상공인 성명록의 전화번호, 주소, 길 안내,
- 비슷한 회사들의 목록에 포함된 경우,[3]
- 시즌 일정 또는 스포츠 경기의 최종 점수,
- 인사과의 채용이나 퇴직과 같은 사안들을 발표하는 정례적(일상적)인 성명서,
- 사업 일부의 합병이나 매각에 대한 간단한 발표,
- 생산 라인이 매각/변경/중단되고 있다는 간단한 언급,
- 시설이 문을 열거나 닫는다는 정례적인 안내(예를 들면, 휴가나 정규 시즌이 끝나는 경우),
- 지역의 분점, 프랜차이즈, 가게 등의 개업이나 폐업에 대한 일상적인 안내,
- 정례적인 음식점 리뷰(논평),
- 이야기 출처로 단체에 속한 인원의 말을 인용하는 경우,
- 어떤 인물이 단체의 일원인지 알리는 정도의 일시적인 언급.
- 다음에도 자의적으로 해석한다, 뭐가 문제냐 등의 발언을 하시면 저는 이 토론에 참여하지 않을 예정입니다. 열린뉴스통신은 신뢰할 수 없는 매체로 보이며 JTBC의 기사도 주요 깊게 다루어지지 않은 것입니다. 다른 기사를 찾아와 주시기를 바랍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1월 30일 (월) 14:33 (KST)[답변]
- 그리고 삭제 토론이 있다는 것을 알려드린 사람은 저입니다. 왜곡하지 마시기를 바랍니다.GTX1060 (토론) 2020년 11월 30일 (월) 14:35 (KST)[답변]
- 삭제토론에 대해서 제가 시작하자고 말씀드렸습니다. 할까요라고 물어보신 것에 대해서요. 열린뉴스통신이 신뢰할 수 없는 타당한 이유 부탁드립니다.58.78.84.62 (토론) 2020년 11월 30일 (월) 17:21 (KST)[답변]
- 다른 부분을 차치하고, 발제자분의 태론 태도가 굉장히 좋지 않다고 보여집니다. '지 맘대로 해석한다'라는 투의 발언은 편집이나 의견 개진에 있어서 어떠한 도움도 되지 않습니다. 이미 몇 번 주의를 받으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만, 발언 수위를 낮춰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trainholic (T, C) 2020년 11월 30일 (월) 16:36 (KST)[답변]
- 감사합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1월 30일 (월) 17:08 (KST)[답변]
- 이부분에 대해서 다시 보니 말씀하신 부분이 다소 있는 것 같습니다. 합리적인 지적 감사합니다.58.78.84.62 (토론) 2020년 11월 30일 (월) 17:19 (KST)[답변]
개정 저는 일단 개정 의견입니다. 기사를 확인한 결과 해당 협회가 주최가 된 행사가 성료되었다는 내용이 적잖은데, 사실 협회나 단체 관련 문서에서 이런 내용의 기사가 보도자료를 가져다 썼으니 빼야 한다, 어떤 단체가 주최한 단순 행사 개최 관련 보도는 빼야 한다고 이야기를 한다면, 사실상 모든 협회 관련 문서는 '논란' 문단밖에 남지 않습니다. 이런 등의 문제로 인해 협회, 단체 관련 문서에도 어느 정도 매뉴얼이 생기는 계기가 필요하다고 보고 있고요. 오히려 인지도에 비해 '논란이 없다'는 이유로 삭제되는 억울한 결과가 나오지 않을까 우려하고도 있습니다. 다만 이런 제 의견과는 별개로 문서에 있어서는 개정이 상당히 필요하다고 봅니다. 위키백과의 보통 문서와는 다른 구조때문에 바이럴 마케팅을 위한 문서라는 의심이 강하게 드는 것 역시 사실입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11월 30일 (월) 16:42 (KST)[답변]
- 저도 개정에 대해서는 찬성합니다. 다만 제가 계속 얘기하는 것이 주관적인 것으로 객관화 시키려는 모습에 거론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하지만 윗분에 말씀하신 것에는 공감합니다. 개정은 어떤 부분이 필요할지 말씀주시고 이것이 반영되면 매우 좋을 것 같습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58.78.84.62 (토론) 2020년 11월 30일 (월) 17:29 (KST)[답변]
삭제 어떤 단체인가 해서 문서도 살펴 보고 검색도 했는데, 저명하다는 근거를 못 찾겠습니다.
- 1)열린뉴스통신, 경기일보는 각각 신뢰할 수 있는 언론으로 보기 힘듭니다. 전자는 협소한 규모 및 미미한 영향력 등으로 기존에 난립하던 여타 인터넷 매체 (과거 프레스바이플, 프리존뉴스 등)와 크게 다를 바 없어보이고, 후자는 지방지로 영어판에서는 배제하고 시작하는 언론 부류입니다. (열린뉴스통신이 왜 신뢰할 수 없는 매체냐고 묻던데, 2014년 세워진 저기보다 훨씬 전에 만들어진 참세상이나 톱스타뉴스도 영향력이나 신뢰도는 바닥을 깁니다.)
- 2) 내용도 '발대식', '출범식' 등 '관례적인 보도'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습니다. 이게 인정된다면 입학/졸업/개교/폐교식 치른 모든 학교가 저명성을 얻겠지요. 방과후 활동이나 교육부 인사 방문 보도도 곁들이면 더 그럴 듯해 보일 테고요. 문제는 그런 경우, 입학식 보도 기사로만 한 10개는 달린 텅 빈 강정 같은 문서만 양산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협회도 다를 바 없고요.
- 3) 참고로 2017년 기준 '신설'법인 갯수만 9,3330쯤 된다는군요[1]. 위키백과 있던 사단법인 문서 한 2천개 가까이 봤고, 개중 대부분 삭제한 사람으로서 그런 부류에 문서를 보면, 발대식은 물론 자원 봉사 같은 통상 업무 등이 기사화되는 경우는 상당히 많아요. 어디든 간에 자체적으로 행사도 열고 이름 잘 붙인 상도 줍니다. 그런 문서 태반이 행사 말고는 쓸 게 없어요 (물론 정부 기관과 같이 주최하는 경우도 많은데, 그건 방과후 활동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다못해 삼성이 지원하는 방과후활동 학교만 91곳은 돼요[2]). 그런 관례적인 것들도 인정해 달라고 한다면 차라리 한 해에도 수백건씩 나오는 강동경찰서 범인 검거 기사들 역시 인정받아야겠지요. 1년에 수십개는 추가될 거고요. 그게 무슨 의미가 있나요. --Reiro (토론) 2020년 12월 3일 (목) 16:14 (KST)[답변]
개정을 전제로 유지 통으로 뜯어 고치지 않는 한 삭제 입니다.--Y.S. (토론, 위치 추적) 2020년 12월 3일 (목) 16:16 (KST)[답변]
- @용인 학생: 문서의 질과 백:저명성은 별개입니다. 저작권 침해라고 해도 말이죠. 여기서 '개정 전제로 유지' 같은 의견은 되도록 자제 부탁드립니다.--Reiro (토론) 2020년 12월 3일 (목) 16:40 (KST)[답변]
유지 종편 등에 나온 기사들 봐도 괜찮은 단체라고 생각합니다. 유지하면서 보완하면 될거 같네요. Mailzzang+aus (토론) 2020년 12월 3일 (목) 16:23 (KST)[답변]
유지 하나의 언론사에서만 협회의 행사가 기재되었다면 삭제가 맞다고봄. 허나 많은 언론사도 많이 송출되었고 jtbc에도 나옴. 그리고 홍보대사들이 바보멍청이들도 아니고 저명한사람들이 있는데 예를들어 하리수 김종민 있음. 이외에도 아래기사보면국무총리 주관 위안부피해여성 구술집 일본어판 발간 주최 국무총리와 함께 하는 캠페인에 범세계적캠페인을 하는중임. 물론 개정 후 유지로 .175.223.11.151 (토론) 2020년 12월 4일 (금) 11:57 (KST)[답변]
의견 위의 의견을 죽 읽어봤는데, 발대식, 자원봉사 등 일반적인 행사 이외의 자료는 결국 없네요. 실례합니다만, 이런 것들이 전부 인정된다면 그저 '우리 무슨무슨 프로그램 한다' 이상의 정보가 없는 협회 문서들만 양산될 것이 자명합니다. 하다못해 학교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기사도 우후죽순 나오는 마당에 말이죠.
- 위의 어떤 분께서 활동 다 인정 못 받으면 쓸 게 없다고 하시는데, 그건 여타 회사, 심지어 스트리머에게도 적용되는 사안입니다. 그런 논리대로면 누군들 안 억울할까요? 나중에 중소기업체 분들이 '우리 회사 신제품 출시 기사 나왔는데 왜 인정 안 해주냐' '이 분 인스타 사진 인사이트 기사에도 있는데 왜 저명성 없다고 하냐', 이런 것 다 들어주실 건가요? 아무리 빡빡하다 한들 숲사랑소년단처럼 생길 만한 단체는 다 생깁니다. 그것도 '발대식','백일장' 같은 잡스러운 행사 제외하고도 월간중앙, 연합뉴스 같은 데서 다뤄주는 기사로다가 출처도 넣고요.--Reiro (토론) 2020년 12월 5일 (토) 20:23 (KST)[답변]
- 그리고 위의 아이피 분 뭔가 저 위에서 본 말투 쓰시는데 이거 다중 계정이나 동원계정 아닌가요?--Reiro (토론) 2020년 12월 5일 (토) 20:25 (KST)[답변]
- 누가봐도 동일인 맞아보이네요. 심지어 위에 관리자께서도 계속해서 동원 IP 사용하면 그냥 삭제해버린다고 까지 고지를 했는데도 저러네요. 그냥 삭제로 종결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12월 6일 (일) 09:01 (KST)[답변]
삭제 대한민국의 뉴스통신사가 2019년 12월 10일 기준 26개밖에 되지 않기는 하지만, 국가기간 뉴스통신사인 연합뉴스와 그 다음으로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는 뉴시스 및 뉴스1만큼 열린뉴스통신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본문에 인용된 JTBC 링크는 JTBC 기사가 아니라 일간스포츠 기사를 JTBC 홈페이지에서 보여줄 뿐입니다. 홍보대사가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한다고 해서 그 단체가 문서 등재 기준을 자동으로 충족하는 것도 아닙니다. 현재 문서는 각종 활동을 열거하였지만, 해당 단체에 대한 각종 보도를 참조하면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할 만한 활동들로 보이지 않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0년 12월 7일 (월) 01:18 (KST)[답변]
- 위에서 유지 의견을 내신 175.223.11.151님 말투가 어째 위에서 유지 의견을 내신 분들과 똑-같네요. 동일인으로 토론 진행을 방해하는 것으로 판단해 강제로 삭제시키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한국사회'공헌'협회 사람들이 정작 위키백과에서는 토론 진행에 '공헌'을 하지 못하네요. GTX1060 (토론) 2020년 12월 7일 (월) 20:38 (KST)[답변]
- 이미 토론 태도로 지적을 받은 바 있으신 분께서 이런 말씀을 하는 것 역시 부적절합니다. 토론 태도에서의 순화된 모습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립니다. --trainholic (T, C) 2020년 12월 8일 (화) 14:21 (KST)[답변]
- 알겠습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2월 9일 (수) 16:47 (KST)[답변]
정보 한국사회공헌협회 하위 조직인 청년챔프단의 소속 단장이 쓴 글이 국회보 올라왔는데 이건 어떻게 저명성을 논하실건가요? 국회보의 경우 사회시민단체 중 왕성한 활동과 그를 뒷받침하는 저명성이 있어야 기재 및 등재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말이죠. 국회보 링크 아래 남깁니다. 청년, '도움을 받는 존재'에서 도움을 주는 존재로' 한국사회공헌협회 청년챔프단 김선재 단장 2020년 12월 9일 (수) 16:42 (KST)
- 링크를 들어가보니 아무것도 안나옵니다... 다시 확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국회보에 등재되는 기준이 '저명성이 있어야'한다는 근거도 부탁드립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2월 9일 (수) 16:47 (KST)[답변]
- 국회보란 국민과 함께하는 입법소식지 국회보. 국회 소속 기관 소식지 링크 제공. 이렇게 나오네요. 입법소식지 인데 저명성이 더 필요할까요? 맨끝에 링크 첨부합니다. 추가적으로 링크를 들어가셨는데 해당 내용이 안나오신다면 국회전자도선관에서 청년챔프단 검색하시면 나옵니다. [3] 58.78.84.62 (토론) 2020년 12월 9일 (수) 17:32 (KST)[답변]
- 우리나라 입법기관인 국회에서 정식 출간하는 소식지인데요. 저명성을 부정하신다면 우리나라 입법기관을 인정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할 것 같습니다만.물론 대한민국 국민이 아니라면 인정합니다.58.78.84.62 (토론) 2020년 12월 9일 (수) 17:30 (KST)[답변]
- 일단 국회보가 신뢰할 수 있는 매체인지는 두번째로 하고요, '국회보에 기여한 기고'의 링크부터 말씀해 주세요. GTX1060 (토론) 2020년 12월 9일 (수) 20:09 (KST)[답변]
- @GTX1060: 해당 링크는 검색해 보니까 나오더라고요. [4] 글쓴이를 보면 알겠지만, 저건 국회보 인터뷰가 아니라 '기고문'입니다. 즉 '자신에 의해 쓰여'진 출처라는 것이죠. 하다못해 숲사랑소년단의 월간중앙 기사처럼 기자의 인터뷰를 따온 것이면 모르겠는데, 현재 해당 협회를 자세하게 설명하는 출처가 국회보 기고문이니 문제입니다. 긍정적으로 보자면, 이 협회에 대해 메이저 또는 준메이저급 신문에서 나중에 단순 행사 소개 이상의 보도를 할 수는 있다고 생각하네요. 다만 지금은 저명성이 부족합니다.
- 그리고 GTX1060님, 위키백과 이미지도 있는데 말투 조금 다듬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Reiro (토론) 2020년 12월 10일 (목) 15:04 (KST)[답변]
- 해당 출처가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한다고 볼 수 없는 이유는 Rerio님이 잘 설명해 주셨으니 따로 답변을 하지 않겠습니다. Rerio님 의견 감사합니다. 요즘 말투 관련 지적을 많이 받는데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GTX1060 (토론) 2020년 12월 10일 (목) 15:15 (KST)[답변]
- 저글은 기고문이 아닌 국회에서 요청이 들어오는 경우 등재되는 국회에서 정식 발행하는 정기간행물입니다. 국회에서 사전조사를 마친 후 요청을 하는 부분입니다. 그리고 @Rerio:님께 질문드리고 싶은게 한가지 있는데, 메이저 혹인 준메이저 급에서 어떤식으로 보도되어야 저명성이 인정되는지 간략하게 설명 가능하실까요? 58.78.84.62 (토론) 2020년 12월 11일 (금) 15:53 (KST)[답변]
- 여러 번 제시했지만, 백:회사#보도의 깊이에 나열된 것 이상의 언론 취재가 있는 편이 좋겠지요. 실제 사례를 몇 가지 들어보자면
- 숲사랑소년단의 활동, 내력이 자세히 소개된 월간중앙의 인터뷰 [5] : 물론 인물이 저명하다고 해서 단체까지 저절로 저명해지지는 않지만, 단체에 대한 자세한 설명 및 기존 출처 역시 저명성을 뒷받침하여 등재.
- 비온뒤무지개재단의 활동 : 우선 발족 불허로 인해 법원 소송까지 갔고, 그 과정이 여러 메이저급 신문에 실렸습니다[6]. 필체 개발 등 활동 역시 보도를 탔고요 [7].
- 차이를 비교하자면, 1) 열린뉴스통신, 지방지 이상의 언론에서 2) 단순 활동 보도 (기자회견, 자원봉사, 캠페인, 발대식, 워크샵 등등) 그 이상의 언론 취재가 있었다는 것이 저 둘의 공통점이겠지요 (사회 이슈화, 또는 자세한 내력 소개 등등). 국회보에도 초청받을 정도면 머지않아 다른 준메이저급에서 인터뷰 요청이 들어올지도 모르겠습니다. 가장 비슷한 사례라면 저 둘이 있겠네요. 국회보가 기사는 결국 협회 회원에 의한 '기고문' 형식이고, 저게 내용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는 게 살짝 아쉽습니다. Reiro (토론) 2020년 12월 11일 (금) 16:32 (KST)[답변]
삭제 동일인 혹은 동원성 IP의 토론 개입이 의심되는 상황으로 유지시킬 당위성이 부족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12월 9일 (수) 16:45 (KST)[답변]
삭제상동—Regurus (토/기) 2020년 12월 10일 (목) 08:36 (KST)[답변]
삭제 상동 --White.t. 2020년 12월 14일 (월) 08:46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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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키백과의 '출처'는 일이나 작품 자체, 그 저자, 그리고/또는 출판사에 대해 언급할 수 있습니다. '저명성'을 위한 '복수'의 출처가 되기 위해, 출처들은 서로, 완전하게, 관련되지 않아야 합니다. 둘 이상의 신문에 재판된 이야기는 여전히 하나의 출처(하나의 출판)입니다. 동일한 기자에 의한 일련의 기사들은 여전히 하나의 출처(한 명의 기자)입니다. 동일한 신문의 서로 다른 기사도 여전히 하나의 출처(하나의 출판사)입니다.
- ↑ (영어) Wikipedia:Permastub 참조
- ↑ "최고의", "톱 100" 등과 유사한 목록들은 일반적으로 '저명성'에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단, 해당 목록 자체가 주목할 만하여 각 항목이 중요하다고 여겨질 수 있는 경우는 인정되는데, '포춘지 선정 500대 기업'이나 레스토랑에 대한 '미슐랭 가이드'를 그 예로 들 수 있습니다.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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