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내용은 종료된 삭제 토론을 보존해둔 것입니다. 토론 결과 삭제 및 생성 보호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 문서는 삭제로 결정하겠습니다. 2015년 이후 지속적인 종교적인 이해관계자들이 집단으로 문서 삭제 여부에 지속적으로 관여함을 보였습니다. 특히 이 토론에서도 다중 계정 혹은 동원 계정을 이용하여 공동체에 분란을 줌과 동시에 총의를 농락하여 의도적으로 토론을 한쪽 방향으로 몰고가려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이에 따라서 삭제 토론을 조기에 개입하여 종결하자는 결정을 내렸습니다.
아래의 삭제 토론에 대한 양 측 근거를 찾아보았으나, 종교 문서로써 등재될만한 가치나 확인 가능한 출처를 통해 나타난 실제 근거있는 출처를 거의 찾아볼 수 없었음이 드러났으며, 존치 측은 삭제 측의 이에 관한 근거를 내세우지 못하고 논리만을 공격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약 한달 간의 토론 이후에도 실질적인 확인 가능한 등재 기준을 충족하는 출처 등이 드러나지 않았음을 보아할 때, 이 문서는 등재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는 출처 빈약의 문서임으로 판명됩니다. 이에 따라서 삭제를 진행합니다.
위 문서는 지난 2015년 1월 19일 또는 2015년 1월 27일에 생성된 문서입니다. 지금까지 해당 단체의 명칭 변경 건을 두고 몇 차례 이동과 되돌리기 등이 반복되었습니다. 저도 해당 문서의 이동 및 되돌리기를 두고 해당 단체에 대해 여러 모로 찾아보았으나 이렇다 할 내용을 찾지 못 하였습니다. 현재 특정 사용자분에 의해 지속적으로 출처 필요 틀이 제거되며, 출처 제시 요구에는 해당 단체의 카페만을 근거로 내세우고 계십니다. 이에 해당 단체에 대해 정말 저명한 곳이 맞는지, 위키백과에 등재될 만 한지 여러 사용자분의 의견을 듣고자 합니다. 참고로 저는 기독교인이 아니고, 비영리법인 등의 등록 등에 대해 무지합니다. 따라서 논지 전개 과정에서 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예수교장로회"라는 명칭에 대해 - 해당 단체는 2017년 3월 27일 "국가 기관"의 신고를 완료하면서 해당 단체의 이름을 "한국예수교장로회"로 변경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해당 문서의 출처 및 사용자토론:125.184.35.152#여기를 봐 주세요. 등에서 해당 사용자와 토론을 한 결과, 제시된 근거는 해당 단체의 카페글이 전부였습니다. 또 해당 명칭을 검색하면, 이미 1980년대 이전부터 해당 명칭을 가진 곳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기존에 동일한 단체는 존재한 적이 없습니다."고 한 125.184.35.152 사용자의 의견에 의구심이 듭니다.
토론:한국예수교장로회에 남겨진 토론글을 확인하니, 비영리법인의 경우 문화체육관광부 등에서 단체 조회가 가능함을 알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해당 사이트를 통해 어떠한 방법으로 "한국예수교장로회"를 검색해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혹시 비영리법인 조회가 가능한 다른 국가 기관 사이트가 있으면, 그리고 해당 단체가 검색되는 사이트가 있으면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단체의 저명도에 대해 - 현재 네이버에서 해당 단체명과 완전 일치하는 검색 결과는 이와 같습니다. 기존 명칭인 "한국정통장로교회"와 완전 일치하는 검색 결과는 이와 같습니다. 또 학교명 "한국장로회신학교"와 완전 일치하는 검색 결과는 이와 같습니다.백:신뢰에 의한 객관적인 출처를 찾을 수 없는 단체로 판단합니다. 125.184.35.152 사용자께서는 몇 개의 출처가 제시된 문서들에 대해 출처 없음, 근거 빈약 등의 사유로 삭제 신청을 해 주셨습니다만, 현재까지 문서 역사 등을 고려할 때 한국예수교장로회 문서 역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전혀 없고 확인 가능한 내용이 없습니다.
대한예수교장로회는 흔히 들어봤지만 한국예수교장로회는 처음 듣긴하네요.. 보니까 2012년에 출범했다고는하는데, 일단 좀 더 두고는 봐야겠지만, 신생이라는 점을 고려했을 때 유지할만하지 않나 생각듭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4월 3일 (월) 22:31 (KST)[답변]
@양념파닭: 문서가 유지되려면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해야 하죠. 무엇을 근거로 유지 의견을 내 주셨는지 모르겠으나, 적어도 귀하의 말씀처럼 "신생이니 좀 더 두고 볼 필요가 있어 유지할 만 하다."라는 것은 위키백과의 지침에 정면으로 어긋납니다. 위키백과에서 미래를 예측해서 문서 유지를 했던가요? 제가 제시한 근거와 등재 기준 지침을 다시 한 번 살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솔직히 이해가 잘 가지 않는 의견입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4월 3일 (월) 23:14 (KST)[답변]
제가 신생이라고 한 것은 충분히 출처 부분에서 빈약할 수 있다는 것에 대한 이유를 얘기한 것일 뿐입니다. 즉, 쉽게말해서 신생 종파이므로 약간 유연하게 등재기준을 적용하자 이 뜻이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4월 3일 (월) 23:18 (KST)[답변]
@양념파닭: 공식적인 교단이 맞는지 아닌지 우선 확인이 되어야죠. 게다가 공식적인 교단의 여부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해당 단체의 등재 기준이 위키백과의 지침에 맞는지부터 따지는 것이 맞지 않나요? 현재 해당 단체가 정말로 등록이 됐는지 하는 것은 해당 단체의 주장일 뿐이며, 관련 내용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지금까지 갓 데뷔한 연예인들, 단역 배우들에 관련된 삭제 토론들을 숱하게 보셨을 겁니다. 등재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연예인들을 등재 기준에 부합할 때까지 기다리자는 이유로 문서를 유지시킨 적이 있습니까? 언제부터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나오기를 기다리면서 문서 유지를 시켰었나요? 적어도 유지 의견을 내신다면 제 삭제 주장을 반박할 수 있는 명확한 근거를 제시하시는 것이 맞지 않을까요? 지침에 의거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어야 유지될 수 있을 것입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4월 3일 (월) 23:33 (KST)[답변]
카페글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일반적으로는 카페의 경우 신뢰할 수 없다고는 하지만 공식카페의 경우에는 경우가 다르다봅니다. 즉, 공식 카페라는 것 자체로서는 충분히 출처로 사용할 수 있다고 봅니다. 해당 출처의 경우 전체공개라서 확인 가능도 하고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4월 3일 (월) 23:35 (KST)[답변]
@양념파닭: 순간적으로 제가 좀 격앙됐네요. 죄송합니다. 그러나 해당 카페도 엄밀히 말하면 자비 출판물이며, 결국은 이는 확인 가능한 내용이 아닙니다. 따라서 등록 내용에 대해서는 카페글을 출처로 삼을 것이 아니라, 등록 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타 기관의 내용이 필요할 것입니다. 해당 문서 토론 페이지를 보니 일부 국가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비영리 등록 단체 검색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이 단체는 검색이 되지를 않았고요. 그래서 더욱 의문이 생깁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4월 3일 (월) 23:43 (KST)[답변]
참으로 비상식적으로 트집잡는 행위입니다. 종교단체 등록은 문화체육관공부만 관할하는 것만이 아닙니다. 국세청을 비롯해서 기타 산하 지방청 또는 교육청, 시도, 교육청에 단체 성격과 등록 요건에 따라서 관할 등록이 각기 다릅니다. 이 단체는 고유번호를 통하여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 고유번호는 그 단체에게만 주어지는 유일한 번호입니다.
고유번호는 국세청에서 종교단체를 포함한 비영리단체가 엄격한 자격 조건을 갖추어야만 승인하여 부여받는 단체 승인 번호입니다.
또한 문공부에 등록되었다고해서 <비영리 행위>를 독단적으로 할수 없습니다. 문공부 등록 단체일지라도,
반드시 <비영리 행위>를 하기 위해서는 국세청으로부터 비영리 단체에 준한 자격을 갖추어서 승인을 득하여야만 비영리 행위를 할 수 있습니다.
위 단체에서 비영리 종교단체 <고유번호>를 분명히 밝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계속된 <출처 운운>하는 것은 참으로 몰상식한 행위입니다.
그리고 이 단체에서는 기존의 <한국정통장로교회>란 명칭에서 변경된 명칭임이라고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국세정에 알아보니 단체명이 변경되어도 고유번호는 그 단체가 해체신고되지 않고서는 변경되지 않는 번호라고 확인했습니다. 님도 한번 알아보시죠.
그리고 그렇게 출처 운운하면서도 인터넷상에 단편적인 동일 과거명을 근거로 <진짜 출처불명과 확인 불가능>한 정보를 내세워서 <출처운운>하는 것은 <아전인수>이군요. 이는 특정 <기독교단체>에 대해서 신뢰할 수 없는 문서라고 폄하하고자 하는 악의적인 의도로밖에 이해할수 없는 대목입니다.
님께서 그렇게 <출처 운운>을 따지면서 지금까지 위키에 등재되어 있는 문서들에 대해서 단순한 출처 근거조차 검증되지 않은 대다수의 정보는 방치하면서 <고유번호를 통하여 분명한 출처>를 분명히 밝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출처 운운>하는 것은 매우 몰상식한 행위입니다.
고유번호를 도용하면 법적으로 얼마나 엄격한 처벌를 받는지 아십니까? 비영리단체 고유번호를 밝힌다는 것은 단체의 투명성과 직결되어 있습니다. 사업자 등록번호와는 전혀 다르다는 것은 알고 있겠지요.
그리고 출처를 클릭해 확인해 보면 <국가기관>이 <어느 곳>인지도 분명히 밝히고 있는데 <밝히고 있지 않다고 호도하는 행위>도 참으로 악의적인 행위라고 밖에 볼 수 없습니다. 설령 국가기관명을 밝히고 있지 않더라도 <비영리 종교단체 고유번호>를 보면 그 기관이 어느 기관인지 아는 것은 상식 중에도 기본 상식입니다. 그런데 기본적인 것조차 선행적으로 알지 못하면서 <출처 운운>하며 문제제기하는 자체가 얼마나 몰상식 행위인지 묻고 싶군요. 또한 관리자에 의해서 표제어가 변경된 문서를 트집잡는 행위는 매우 불순한 의도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보다 더 엄격한 <영어위키백과>를 비롯해 각국의 주요 위키백과에서는 이러한 기본에도 해당되지 않는 문제제기는 아예 찾아 볼 수가 없습니다.
위의 교단은 매우 보수적인 교단입니다. <동성애>에 대해서도 매우 엄격한 보수적인 기독교 교단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시, 님께서 스스로 <게이>라고 밝혔듯이, 위 단체가 <동성애>에 대해서 매우 반대하는 <보수적인 기독교 교단>이라서 <의도적으로 트집잡고 공격>하는 것은 아니겠지요. 다시 한번 요청합니다. 상식있는 위키백과의 기여자가 되기를 바랍니다.--125.184.35.152 (토론) 2017년 4월 3일 (월) 23:30 (KST) - 사용자토론:125.184.35.152 문서 인용
답변 :
--Lee Soon (토론)--님 제대로 알고 답변하시기 바랍니다. 한국예수교장로회 문서(확인해 보니 최초 2015년 1월 19일 (월) 12:17 210.125.122.149 (토론) . . (1,154 바이트) (+1,154) . . (새 문서: 한국정통장로교회(韓國正統長老敎會/The Orthodox Presbyterian Church of Korea, 또는 한국정통장로회)는 수일 전에 만들어진 신생문서가 아니라 기존 문서입니다.
그리고 특히 모든 비영리단체로 등록된 단체가 단체명을 변경하고자 할때 단순하게 이루어진다고 생각하십니까?
비영리 단체명의 변경은 매우 까다롭습니다. 법인 대표가 임의대로 변경 불가한 것이 비영리단체명 변경입니다.
해당 단체 정관이나 규정에 의해서 공적으로 회의의 결의를 통해서 결의된 <공적인 사문서>를 관계 기관에 제출해야만 명칭 변경이 이루어집니다.
특정 단체가 명칭변경을 공고하는 것은 이 모든 법적 절차를 거쳐야만 공지할 수 있는 내용입니다. 아시겠습니까? 부디 제대로 알고 문제제기를 합시다.
또한 <출처 내용의 중요성>이 기준이 되어야 하는데 단순히 <'카페 글'이라는 '이유'>를 기준으로 삼다니요. 이를 근거로 <자비출판 운운>하며 위키지침을 악용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모든 위키 문서는 기초문서를 통하여 <문서>를 완성해가는 대원칙(법으로 말하면 최상위법)이 있습니다. --Lee Soon (토론)--님의 의견대로라면 지금 한국위키백과의 단순한 수많은 정보는 모두 즉시 <삭제> 대상이겠군요. 부디 상식을 지킵시다.
그리고 --Lee Soon (토론)--님은 출처 근거로 <검색여부>를 기준 삼다니요. 검색여부가 기준입니까? 출처 내용이 기준입니다(위키지침). 이 단체가 <비영리 종교단체 고유번호>를 분명히 밝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단순한 단체의 주장일 뿐>이라고 거짓내용으로 호도합니까? <비영리 종교단체 고유번호>는 <단순한 단체의 주장>이 아니라 <명시적이고 법규정에 의한 내용>입니다. 위키백과에서 금지하는 단순히 단체가 주장하는 <수사적 표현>이 아닙니다. 제발 기본상식 좀 지킵시다. 이 얼마나 <비상식적인 문제제기>입니까? 참 할말이 없을 정도입니다. 제발 <아전인수격>으로 위키백과의 지침을 악용하지 맙시다.--125.184.35.152 (토론) 2017년 4월 4일 (화) 00:05 (KST)[답변]
해당 단체를 신생 단체라고 하신 분은 다른 분이며, 저는 본 토론 제기 시 해당 문서들의 생성일자를 분명히 밝히고 있습니다. 그리고 신생이 아니라면, 해당 단체가 활동을 하면서 어느 정도 객관적인 제3자로부터 중점적으로 다뤄지거나 최소한 간단한 언급이라도 되어야 하는데, 네이버 검색 결과는 그렇지 못 함을 증명합니다. 이는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것으로 판단됩니다. 이는 비영리단체 등록 여부와는 무관하며, 일반적인 문서 등재 기준 자체에 부합하는지를 판단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비영리법인 등록여부 출처보다 더 필요한 것은 해당 단체가 중점적으로 다뤄진 제3자에 의한 신문 기사, 서적 등입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해당 단체에 대해 그러한 출처는 단 1건도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다른 출처 부족 문서의 방치에 대해, 위키백과의 사용자가 모든 문서를 다 열람하고 작업할 의무는 없습니다. 발견될 때마다 일정한 편집 등을 하면 되는 것이지요. 그리고 A가 잘못된 상태이면 B도 잘못된 상태로 둬도 되는 것인가요?
귀하는 반복적으로 "지침 악용"이라는 이유로 이와 같은 편집을 반복하고 계십니다. 아직 종료되지 않은 삭제 토론에 대해 해당 문서에서 그 틀을 임의로 제거하는 것은 위키백과:문서 훼손에 해당합니다. 출처 필요 틀에 대해서도, 해당 단체의 카페만이 계속 출처로 제시된 상태이기 때문에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해당하는 출처가 제시되지 않는 이상 해당 틀은 계속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비상식적, 몰상식, 불순한 의도라고 하셨는데, 제가 무슨 사적인 목적을 가지고 이러는 것으로 생각하시나요? 천만에요. 위키백과에 기여하는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위키백과 나름의 룰을 지키면서 봉사하는 사람들입니다. 그리고 제가 게이라서 의도적으로 트집잡고 공격한다고까지 말씀하셨는데요. 제 주변의 게이 친구들 중 교회 다니는 친구들 많습니다. 저도 별로 기독교에 적대적이지 않아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귀하는 개인적인 성적 취향을 가지고, 이를 무관한 곳에서 없는 사실을 추측하고, 또 불순한 의도로 사용한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분명한 위키백과:인신 공격에 해당합니다. 바로 위에 말씀드린 임의의 틀 제거 및 인신 공격은 귀하의 주장을 입증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도움이 되지 않음을 알아주셨으면 합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4월 4일 (화) 08:56 (KST)[답변]
답변 :의견: 먼저 <신생단체> 잘못발언에 대한 다른 분을 님으로 착각한 것은 사과합니다.
님이 계속해서 "지침을 악용"한다고 한 것은 위의 3번에서도 답변했듯이 "모든 위키 문서는 기초문서(최초문서)를 통하여 <문서>를 완성해가는 것이 대원칙(법으로 말하면 최상위법)으로 적용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위의 답변 중에 님의 <성적 취향>에 대해서 비난하지도 않았은데 비난했다고 왜! 거짓으로 말하고 있습니까? 위의 12)번 내용은 님 스스로 게이(기여자 정보)라고 밝혔듯이 님이 이 문서의 문제제기에 대해서 사적인 것으로 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반문이 아닙니까?
그리고 왜! 처음에는 <새문서(잘못알고 생성한 것임을 사과한 내용)에 대해서 문제제기>를 하더니, 두번째는 그 문제가 <한국위키 관리자>에 의해서 기존 문서와 통합 정리되고 나니까, 그 다음에는 <단체의 진위>를 가지고 문제를 삼더니, 님이 잘못 제기한 사실이 드러나니까, 또 다시 세번째로 <출처운운>으로 문제제기를 하고 있습니다. 상대의 답변에 따라, 상황에 따라 문제제기하는 것이 <위키의 지침>을 악용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네번째로 <출처>가 <카페나 블로그>라서 또 이유를 내세우는 것도 <위키의 지침>을 악용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위키 지침의 핵심 내용은 <사적인 것>을 엄격히 제한하는 것입니다. 알겠습니까? 요즘 각종 단체나 심지어 언론사 또는 정부기관에서도 <카페와 블로그>를 기관 전용으로 사용합니다. 위키의 지침은 <공적인> 것에 제한을 두지 않습니다. 님이 상황에 따라, 사적인 기준에 따라, 적용하는 발상이 <위키정신>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위배 행위라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님이 지금까지 상황을 달리하며, 적용해 온 문제제기 내용에 따라, 님이 기여한 문서 대부분에 적용한다면 거의가 <삭제> 대상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 이름만 가진 불건전한 단체들의 문서는 신경도 쓰지도 이 해당 단체처럼, 방치하면서 또는 기여하면서 <건전한 특정 종교단체>를 지속적으로 공연히 상대 답변과 상황에 따라, 문제 제기를 달리하는 것은 해당 문서를 제거하려는 의도가 아니면 무엇입니까?
그리고 해당 문서의 단체가 기존 단체명에서 국문만 변경되었다고 공지하고 있습니다. 명칭 변경이 이루어졌으니 당연히 네이버나 다음에서 <검색노출>이 지연되는 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 님의 답변과 달리, <분명히 지역정보와 해당 홈페이지>가 노출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사실을 호도하여....이를 문서 삭제의 기준으로 제시하는 것이 <위키지침>을 악용하는 것이 아니고 무엇입니까? 님이 제기한 내용에 따라 한국위키에 나오는 수많은 단체들이 인터넷상에 몇개를 제외하고 거의가 노출되지 않고 있습니다. 유명무실한 단체도 허다합니다. 그런데 이 기독교단체를 살펴보니, 법적등록과 홈페이지 및 카페 등에서 확인해 보면 지속적으로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교단>임을 누구나 보면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계속해서 <상대 답변과 답변상황>에 따라 처음과 중간과정, 마지막에는 삭제 제기까지, 이러한 사실이 객관적으로 보면 악의적인 <의도>라고 밖에 볼수 없다는 것입니다.
단체의 진위 여부를 묻고 그게 아니니까 출처를 운운한 것이 아니라, 처음부터 저는 두 문제를 함께 제기하였습니다. 정확한 단체명은 검색할 수 없었지만 어쨌든 줄기차게 관련 내용을 찾아본 결과 일부는 해결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출처 제시의 문제는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을 참고하십시오. "어떠한 주제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경우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습니다.", ""대상과 독립적이다"는 의미는 어떤 대상 혹은 그 대상의 창조자와 관련된 사람들이 제작한 결과물을 배제한다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자비 출판, 광고, 그 대상에 의해 자기 비용으로 출판한 출처, 그 대상의 웹사이트, 자서전, 그리고 그 대상이 쓴 보도자료들은 독립적이라고 간주되지 않습니다."라고 명시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반적인 인터넷 검색 결과로는 귀 단체에 대한 제3자의 입장에서 발표된 신문 기사도, 서적도 아무런 것도 찾을 수가 없습니다. 비단 네이버에서만 찾은 것이 아니라, 기독교신문 등에서도 검색하였고, 또 귀 단체의 변경된 명칭으로만 찾은 것이 아니라, 귀 단체의 변경 전 명칭 및 귀 단체에 소속된 신학교의 명칭으로도 검색하였으며, 네이버 검색 결과는 본 토론 제기 시 모두 첨부하였습니다. 그리고 비단 이러한 문제 제기는 특정 종교 단체에 한정하여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지난 날에 이루어진 삭제 토론들을 보십시오.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을 참고하여 수 많은 문서들이 여러 사용자에 의해 유지/삭제로 결론이 났습니다. 그 중 제가 삭제 토론에 회부했던 문서도 일부나마 있고요. 단순히 비영리법인 등록이 되었다고 귀 단체에 대한 문서를 게재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또 인터넷에 지역 정보와 홈페이지만 있다고 해서 그것을 충족하지 않습니다. 저도 귀 단체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다면, 그리고 귀 단체가 언급된 사실이 입증된다면 당연히 이 문서는 유지되어야 마땅하다고 생각합니다. 참고로 저는 귀 단체에 대해 그 어떠한 악의도 적개심도 전혀 가지고 있지 않으며, 귀 단체의 설립 의도나 교육 방향에 대해서 깊이 존중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논하고자 하는 것은 위키백과에 일반 문서로 실을 수 있는 대상이 되는가입니다.
문제가 있는 문서가 있다면, 정당한 근거와 함께 귀하도 얼마든지 편집하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제가 기여했던 문서들 중 물론 문제가 있는 문서들도 많았지만, 그렇지 않은 문서들 역시 많았습니다. 귀 단체 문서의 출처 부족을 두고 다른 문서를 함께 엮지 말아주세요. 만약 다른 문서에 문제가 있다면 그것은 별도의 토론 공간을 만들어 해결해야 할 일입니다.
7번 문장에 대해서는 따를 수 없습니다. 악의가 없다면 삭제 시도를 중단하라니요? 이것이 토론입니까, 아니면 통첩입니까? 무엇이 악의입니까? 제가 귀 단체를 폄훼하고자 하는 목적으로 이 토론을 제기한 것이 아닙니다. 위키백과의 문서 등재 기준에 따라 실을 수 있는지를 함께 판단하고자 한 것이지요. 제발 그러한 오해는 하지 말아주세요.
여러 계정을 통해 해당 문서에 있는 삭제 토론 및 출처 제시 틀을 반복적으로 지우시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그러한 행위가 반복될 경우, 부득이 해당 문서에 대한 보호 조치(일부 사용자들의 편집을 제한하는 방식)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삭제 토론 틀은 본 문서에 대한 삭제 토론이 종료되면 자연히 없어집니다. 현재 진행되는 토론에 대한 틀을 제거하지 마십시오.
그리고 위키백과의 문서는 작성 순간 그 누구의 소유도 아니게 되며, 누구나 해당 문서에 대한 편집 및 이의 제기를 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본 토론을 진행함에 있어서, 귀하의 생각이 위키백과의 지침이나 정책과 일부 상충되는 부분이 있으며, 귀 단체가 널리 알려지지 않았기에 다른 사용자가 의구심을 가지는 것에 대해 분명 불쾌한 점이 있으신 것을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 의도야 어찌 되었던간에, 귀하를 불쾌하게 한 점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죄송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가 제기한 토론이 귀 단체에 대해 특정한 의도를 가지고 그랬다고는 절대 생각하지 말아주세요. 저 역시도 귀하의 의견에서 제가 게이니 하는 부분이 언급된 것을 봤을 때에는 상당히 화가 났습니다. 그러니 추후에는 본 토론과 무관한 그러한 내용은 언급하지 말아주세요. --Lee Soon (토론) 2017년 4월 4일 (화) 11:37 (KST)[답변]
의견 님의 답변은 계속해서 문제를 호도하고 있습니다.
님은 처음부터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기하지 않았다는 것을 지적한 것입니다. <문제제기>가 <상대의 답변과 상황>에 따라 교묘히 제기되어 온 사실을 지적한 것입니다. (위의 님의 제기 내용 >>> "①해당 단체의 주장일 뿐이며, 관련 내용을 찾을 수 없었습니다.", "②일부 국가 기관 홈페이지를 통해 비영리 등록 단체 검색이 가능했습니다. 그런데 ③이 단체는 검색이 되지를 않았고요. 그래서 더욱 의문이 생깁니다.") --- ①②③ 님의 답변이 모두 거짓이 아닙니까? >>> 그 다음에 답변을 달리한 님의 문제제기 (님의 답변 >>> 비영리법인 등록여부 출처보다 더 필요한 것은 해당 단체가 중점적으로 다뤄진 ①제3자에 의한 신문 기사, 서적 등입니다.그 단체에 대해 그러한 출처는 단 1건도 제시되지 않았습니다.) ⟶ 위 1)의 내용대로 님의 잘못이 밝혀지니, ①를 근거로 회피하기 위해 교묘히 문제 제기를 합니다.
님이 지금 제기한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기준을 중요시했다면 기타 다른 문서들은 차제하더라도 <님이 기여한 대다수의 문서>에도 <동일하게 적용>하고 전부 확인후, 개선된 후에, 다른 문서를 공평하게 제기해야한다는 사실을 지적한 것입니다. ⟶ 예를 들어 <자기 자신이 도독질한 범죄자>이면서도 확인되지도 않는 다른 사람을 <범죄자이다>라고 비난하는 것과 같다는 사실을 지적한 것입니다.
위키백과:자신에 대한 이야기,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위키백과:확인 가능 등은 <지극히 사적인> 문서를 제한하기 위한 <문서 게재에 대한 방법과 기능 원칙>을 제시한 것이지, <위키백과>를 완성해 가는 대원칙이 아닙니다. <영문 위키백과 창립자의 선언>에도 나와 있지만, <위키백과는 우리 모두가 자유로이 완성해 가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이라는 대원칙이 기본적으로 적용하는 원칙이라는 것입니다.
다른 문서들은 차제하더라도 님의 문서 대다수를 님이 이 단체의 등록을 확인한 것처럼, 님이 제기한 <내용>대로 전부 확인후에 등재하세요. 아니면 대다수 기여한 문서를 삭제틀을 즉시 달아야 할 것입니다.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오용하지 마세요. '신뢰할 수 있는 출저'란 님의 이해 기준이 아니라, '신뢰'의 진위 여부를 말하는 것입니다. 개인이나 사적인 문서는 '저명성'에 기준이 직접적으로 적용되어 검토 대상이지만 공적으로 지속적인 사회 활동이 이루어지고 있는 단체는 '저명성'의 기준은 아닙니다. 알겠습니까?
이 단체에서 단체등록의 여부의 <공지한 사실 자체>가 <명백한 사실과 진위>임에도 불구하고 <님>의 <단체 진위 여부 이해 부족> 근거로 문제의 제기는 <님만의 문제>라는 사실을 지적한 것입니다. <님의 이해 부족> 문제를 왜 <위키지침>을 오용하여 적용한 오류를 지적한 것입니다.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이 단체의 등록 공지> 자체만으로도 단체의 진위 여부에 대한 <문제 제기>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아는 상식입니다.
1에 대해서 완벽하게 해명되었다고 할 수는 없습니다. 저는 해당 고유번호가 확인됐다는 사실만을 적시했을 뿐, 해당 고유번호가 귀 단체의 번호인지는 아직 증명할 수 없었습니다. 게다가 해당 출처 요청 제시는 제가 귀하께 드렸음에도 귀하께서는 일절 응하시지 않으셨고, 결국 해당 내용을 찾은 것은 저였습니다. 또 해당 제도에 대해 저는 잘 모르는 부분이 있으니 여러 사용자들께 이에 대한 도움을 요청하는 의견을 본 토론 제기 시 적시하였습니다. 그리고 무엇이 거짓인가요? 문화체육관광부 내 사이트에서 귀 단체가 나오지 않았던 것은 분명한 사실이었으며, 따라서 문체부 사이트가 아닌 다른 곳에서 관련 내용을 찾을 수 있는지에 대한 의견도 남겼습니다. 또 그에 대해 최초로 문제를 제기한 분은 토론:한국예수교장로회에서 보시듯 제가 아닌 다른 분이었습니다.
제가 언제 귀하를 범죄자로 단정하였습니까? 출처가 부족하다고 판단하여 그에 대한 추가적인 출처를 요청한 것입니다. 그리고 저는 제가 추가하는 내용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지침에 따라 웬만하면 다 출처를 제시합니다.
제가 기여하거나 생성한 문서들에 대해서는 대부분 출처를 달고 있으며, 출처가 부족하거나 작성 당시 이후 출처가 변경되면 바로는 아니더라도 출처 수정 작업도 합니다. 또 다른 사용자께서 출처 부족을 지적하시면 당연히 그에 응하여 출처 추가 제시를 해야 하겠고요. 제가 생성했던 문서들 중 제국대장공주 문서 정도가 그 예가 될까요? 거의 매 문장마다 출처를 달았습니다. 귀하께서는 제가 요청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 제시에 응해주셨습니까?
위키백과에 독립된 문서로 유지되기 위해서는 개인이든, 단체든 저명도는 누구나 가지고 있어야 하며, 그것을 입증할 수 있는 수단이 바로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입니다. 제 생각에는 지침을 오용하는 것은 제가 아니라 귀하입니다.
"상식적인 사람이라면 <이 단체의 등록 공지> 자체만으로도 단체의 진위 여부에 대한 <문제 제기> 대상이 아니라는 것을 누구나 아는 사실" - 누구의 판단 기준입니까? 이것 역시 귀하만의 판단 기준 아닌가요? 왜 해당 단체가 직접 작성한 내용이 출처로 인용되기에 부족한지 아시나요? 해당 단체가 작성한 글은 해당 단체 측에서 얼마든지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객관적인 제3자에 의해 공시되거나 보도되는 자료는 쉽게 수정이 되지 않습니다. 가령 제 사용자문서에 적힌 저에 대한 내용을 제가 당장 바꿔도 됩니다. 그것을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보실 수 있으십니까?
제가 어떠한 부분에서, 무슨 답변을 회피했는지 구체적으로 말씀해주시기 바랍니다. 동시에 귀하 역시 제가 요청했던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대한 제시는 단 1건도 해 주시지 않은 채 본 토론을 지속하고 계십니다. 게다가 방금 전에는 해당 문서에 대해 또 삭제 토론 및 출처 요청 틀을 임의로 제거한 편집이 있었습니다. 따라서 해당 문서에 대한 보호를 요청하겠습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4월 4일 (화) 12:56 (KST)[답변]
답변 :의견:
답변--Lee Soon (토론)--님의 답변에 대해서 분명하게 바로 위 1~7번까지 답변했습니다. 이에 대한 님의 불순한 의도에 대해서 왜 답변을 회피합니까. 조목조목 답변바랍니다.
그리고 님이 조금이라도 기여한 전체 문서를 대상으로 동일하게 적용하라는 지적입니다.
님의 기준에 의한 '저명성'이니'신뢰'로 적용말라는 것입니다.
위키의 출저와 저명성 원칙은 " 잘못된 또는 광고 목적의 축적된 여론"을 기준으로 삼지 않습니다. 줄기차게 님의 이해도가 기준으로 적용되고 있군요
님이 기여한 문서 중에 특정 병원의 문서는 님이 답변한 내용 중에 기본조차 안되는 문서입니다. 그런데 전체 질문에 대해서 조목조목 답변치 않고 회피합니까?
해당 병원 문서는 제가 생성한 내용도 아니고, 그나마도 최초 내용에서 상당한 수정을 거쳤습니다. 더불어 가급적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만, 모든 문서에 대해 동일한 지적을 할 의무는 제게 없습니다. 저는 제 자유 의지로 위키백과를 편집하는 사용자이며, 편집 패턴을 누구에 의해 강요받을 수 없습니다. 그리고 편집 지침에 위배되는 내용이 아니라면 특정 사용자가 특정 사용자에게 강요해서도 절대 안 되고요. 그리고 해당 문서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시면 귀하께서 저와 같은 형태로 문제를 제기하시면 될 일입니다. 그리고 해당 단체에 대해 중점적으로 다룬 신뢰할 수 있는 출처 단 1건이라도 제시해주세요. 그러면 문제는 수월하게 해결됩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4월 4일 (화) 13:43 (KST)[답변]
답변 :
--Lee Soon (토론)--님!왜 님의 근본적인 문제제기의 오류지적에 대해서 답변은 계속 회피하십니까?
기본적인 문화의식를 갖추었으면 합니다.종교단체는 물론 모든 정상적인 기독교 교단은 대중적 기준의 대상아닙니다.
님은 참으로 무리한 요구를 하는군요. 이 단체명이 최근에 변경되었는데 님의 사적 요구에 충족이 되겠습니까?
이 교단 소개 내용과 활용을 살펴보니, 다른 단체를 비난하거나 사회적 명성에는 별로 관심를 두지 않고 자신들의 신앙적 역할에만 충실한 것 같은데.
오히려 이런 기독교 단체가 바른 단체가 아닌가.. 신앙을 빙자하여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외형적인 성장에만 목적으로 하는 종교 집단들이 태반인데..
여하튼 어쩌다가 위키에 기여하려다가,님같은 분때문에 피곤하게 되었군요.기여한 책임이 있으니 한번 검색해보록 하지요.
토론 주제와 상관 없는 삭제 토론 발제자의 행위 자체에 대한 비난은 삼가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네이버, 구글 등지에서 검색을 해봤습니다만 백: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하는 증거를 찾기 어려워 별다른 증거가 없다면 삭제하는데에 동의하는 의견을 남깁니다.--Leedors (토론) 2017년 4월 4일 (화) 21:17
의견 바로 위에 유지 의견을 내 주신 분 중 한 분은 이 삭제토론에 하신 기여가 위키백과에서의 첫 기여이시고, Ioannes1986 님은 해당 교단 문서 또는 관련 문서에만 기여를 하시거나 해당 문서를 편집한 다른 사용자의 사용자 문서를 고의로 훼손하신 적이 있으십니다. 삭제 토론은 다수결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며, 특히 이 삭제 토론 및 해당 문서에만 집중적으로 기여하신 사용자의 의견의 경우, 삭제토론에서 그 의견의 비중을 낮게 둘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또 삭제 토론에서 동일인 및 동일 단체, 관련 단체가 여론 조성을 위해 다수의 계정을 이용하는 것은 명백히 금지되어 있습니다. 이것은 여러분들을 다중 계정으로 의심한다기보다는, 혹시나 관련 규정을 모르신 상태에서 그러한 방법을 쓰셨다가 괜히 귀 단체에 관련되신 분들께서 편집권 자체가 박탈될 수 있기에 드리는 말씀입니다. 이 내용을 참고하시고 삭제 토론에 임해주시기 바랍니다. 또 삭제 토론 발의자와 다른 의견을 내신다면, 그에 대한 충분한 근거가 함께 제시되어야 할 것입니다. 문서 유지를 원하신다면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및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지침에 의거한 근거를 제시하셔야 여러분의 유지 의견이 타 사용자들에게 수용될 수 있을 것입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4월 4일 (화) 22:48 (KST)[답변]
의견유지 같은 의견이 아니라고 해서 무조건 다중 계정이라고 단정하는 것은 편향적인 시각입니다. 유지의견을 내신 분이 자신의 계정 이력이 공개되고 있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자신의 의견을 개진한 것은 부당한 것도 아니며, 자신의 의견에 반대측이라고 다중으로 단정해서도 안됩니다.이런식으로 하면 토론을 할 필요가?? 있을까요. 전체 내용을 보니 발제자는 사적인 감정으로 위키지침을 이용하는 측면이 엿보입니다. 저도 유지에 찬성입니다.--Newrevan (토론) 2017년 4월 4일 (화) 23:58 (KST)[답변]
@Newrevan: 제가 왜 다중 계정에 대한 내용을 안내해 드렸는지는 그 목적을 분명히 말씀드렸습니다. 참고로 다중 계정을 정당하게 사용하는 것은 문제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귀하 역시 본 토론에서 유지 의견을 내신 것이 첫 기여이자 유일한 기여입니다. 따라서 귀하의 의견 역시 비중이 상당히 낮아질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 상단의 이용 안내를 참고하십시오. (참고로 개인적인 판단으로는, 유지 의견을 내신 125.184.35.152 님, 2001:2D8:6655:6459:B7DE:23B3:E36E:15A 님, Ioannes1986 님, Newrevan 님의 타 사용자를 언급하는 표기 방식이나 띄어쓰기를 하시는 방식, 유지 의견에 대한 근거 등에서 유사함이 엿보입니다. 게다가 이 4분은 해당 단체 문서 또는 관련 문서에만 기여하시거나, 이 삭제 토론에만 기여를 하신 분들입니다. 위키백과:다중 계정 페이지의 모든 내용을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위키백과:다중 계정 검사 요청의 이용 안내에 따라, 정당하고 구체적인 이유가 성립될 시에는 특정 계정들에 대한 검사를 요청할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4월 5일 (수) 08:53 (KST)[답변]
의견 난 이 단체와 직접적인 관계가 없어요. 사적인 감정이 대단하시네요. 더구나 소설까지 쓰시고요. 실명이 공개되지 않으니 무형의 폭력까지 마구 흔드시고. 이런 식이니 결국 정체성으로 귀결되는 것 아닐까요!(왜 개인적 판단을 공론에 붙여 본질을 모호하게 만드시나요. 정체성이 흔들리시는지 중심잡고 기여하십시오.)
--Lee Soon (토론)의 삭제 의도 발전 단계 >>> 새문서(이동 방식을 몰라서 생성된 것, 사과했슴.) 문서 문제 제기 >> (관리자)께서 기존 문서와 통합 정리후 해결되니, >>> 또다시 <단체 진위 트집잡기>, >>> 국가기관이 등록인증된 단체로 확인되니 >>> 또 다시 <출처운운 문제삼기> >>> 출처가 제시가 되니 >>> 또 다시 <저명성 타령(이력을 살펴보니 몇해전에 논의가 종결된 문서임에도 불구하고)>, 한단계 발전해서 아예 <삭제틀 달고 문제삼기 >>> 진행되니 자기 의견과 충돌이 되니, 본질을 호도하고 여러계정 참여자를 다중계정자(조사하면 들통나거든요.)로 물아서 공적인 공론에 사적인 의견을 붙여 <본질을 흐트리기> <<<< 이것이 정체성이 기본개념이 상실된 --Lee Soon (토론)의 흔들기 수법입니다. 그리고 문서가 삭제되든 유지되든 나완 직접적인 관계가 없으니 <위키지침>을 악용하지 마셈.--125.184.35.152 (토론) 2017년 4월 5일 (수) 09:28 (KST)[답변]
--Lee Soon (토론) <토론>과 <위키지침>을 악용하지 마세요. 이것이 기본 예의입니다. 예의를 지키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속셈이 드러나니, 또 다시 <신뢰 출처>로 접근하시네요. <위키지침>을 님의 감정에 따라 <고무줄>처럼 왔다갔다 적용하지 마세요. 이 문서 기존이력을 살펴보니 명칭 변경전에 이미 논의가 종결된 문서입니다. 정신 차리세요. <위키의 모든 문서는 서로의 지식을 모아 알차게 완성해 가는 것이 대원칙>입니다. 몇몇 사람의 뜻을 관철시키는 도구가 아닙니다.--125.184.35.152 (토론) 2017년 4월 5일 (수) 09:49 (KST)[답변]
삭제 해당 단체가 실존한다고 하여 바로 등재가 가능한 것은 아닙니다. 백:등재의 요건을 만족해야 등재가 가능합니다. 매우 긴 내용임에도 찬찬히 살펴본 바 토론 자체가 엄하게 진행되었습니다. 유지를 희망하는 IP사용자 및 신규 사용자님께서는 백:등재를 만족할 만한 출처만 제시해주시면 됩니다. 다른 발언들은 토론 주제와 거의 관련이 없습니다. 이곳은 토론장이지 투표장이 아닙니다. 토론이란 머릿수로 대결하거나 인신 공격을 하는 것이 아니라 서로가 서로의 근거를 교환하는 것입니다. 백:총의와 백:아님#다수결, 백:토론지침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추가 읽을거리(지침 아님)로는 백:조직이 있습니다. 나름대로 찾아본 바 해당 단체에 주목할만 한 출처를 확인하지 못하였으며 앞으로도 저명성을 득하리라는 보장이 없어 현재로서는 삭제할 수밖에 없을 듯합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4월 8일 (토) 08:19 (KST)[답변]
IP에 대한 다중 계정 검사는, 그 결과의 선언이 직·간접적으로 다른 계정 사용자의 IP를 공개하는 것이 되므로, 검사관 정책에 의거, 원칙적으로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검사 대상인 계정 둘의 경우, 한쪽의 편집 횟수가 1회에 불과하며, 이 두 계정만을 가지고 다중 계정 검사를 시행할 충분한 근거는 갖추어지지 않았다고 봅니다. --IRTC10152017년 4월 5일 (수) 14:24 (KST)[답변]
@IRTC1015: 일단 말씀하신 내용에 대해서는 충분히 이해했고, IP 정보를 공개할 수 없다는 것에 대해서도 알겠습니다. 다만 이 요청 건과는 별도의 질문을 드려도 될지요? (모두 합리적인 근거가 있다는 전제 하에서) 만약 일회성에 한하더라도 동일인이 토론에 영향을 주기 위해 새 계정을 만들어 별도의 의견을 서술하는 경우, 또는 동일인이 여러 컴퓨터로 다수의 IP를 사용하는 경우, 또는 동원 계정으로 판단될 경우 이를 방지할 수 있는 장치는 결국 없는 것인가요? 동원 계정의 경우도 중재 위원회에서 그 처리를 했었다고 하는데, 현재 중재 위원회의 기능도 모두 중지된 상태이고요. --Lee Soon (토론) 2017년 4월 5일 (수) 14:45 (KST)[답변]
다중 계정 검사는 다중 계정 여부를 판별하는 유일하거나 필수적인 수단이 아닙니다. 한 사람이 여러 사용자로서 나타나 여론 조작을 시도하는 것이라 판단할 만한 충분한 근거가 있다면 관리자에 의한 차단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입니다. --IRTC10152017년 4월 5일 (수) 14:51 (KST)[답변]
한가지만 언급합니다. IP의 동일 계정 넘버 단위는 전문가가 아니면 일반적으로 뒤에서 최대 세자리까지 숫자가 변경됩니다. 다중계정으로 지적한 계정은 동일 서버 또는 동일 장소에서 다수의 IP인 경우에도 맨앞자리 첫째 단위가 시스템상 변경이 불가능합니다. 위의 IP는 지역이 다른 계정입니다. 가령, 한사람이 동일 장소에서 전문적으로 IP 계정을 변조했다고 가정합시다. 그렇게 하려면 이 모든 상황이 이렇게 전개될 줄을 미리 알고 '고가의 변조장비와 해당소프트웨어'를 미리 준비했다는 말이 됩니다. 그리고 이 논의가 전개되기 전에 최소 1주일 전에 장비를 준비하고 전문지식을 습득했다는 말이 됩니다. 검사관은 무슨 말인지 아실 것입니다. 또 한가지 덧붙이면 매우 유치하지만 지적합니다. 증거 내용으로 제시한 "Ioannes1986 사용자나 125.184.35.152 사용자의 경우 이전까지는 다중 계정이라 하더라도 단순히 로그인을 하지 않은 정도로 판단할 수 있었겠으나, 위키백과:삭제 토론/한국예수교장로회에서 별도의 유지 의견을 각각 다른 사용자인 것처럼 개진하였습니다."을 보면 먼저 양해를 구하며 역시 '단순무지'는 어쩔 수 없구나를 생각나게 합니다. 한 사람이 '각각 다른 사용자인 것처럼 개진'했다면 동일 IP임을 확인 가능하며 숨길 수 없다는 상식적인 기술상의 정보를 알려 드립니다.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서울 가 본 놈과 안가 본이 싸우면 서울 가본 놈이 절대 이길 수 없다'한 경우가 이런 필요한 말인가 싶습니다.
삭제 논의 내용 전체를 읽어보니, 무지한 '다중계정 검사 요청 오류'처럼 여러 기여자의 지적에 동의하며 개념조차 모르는 오류를 한가지만 예로 알려드립니다.
이 내용에서 지적한 '한국예수교장로회'로 표현된 의미는 교단으로서의 단체명이 아닌 집합개념의 의미로 서술된 '한국의 예수교 장로회'라는 뜻입니다. 또 '대한예수교장로회'를 간혹 '한국'으로 호칭하는 경우들입니다. 한가지 더 보다 확실한 것은
한국교회사 안에서 정식으로 '기독교의 교단명칭'으로 '한국예수교장로회'라는 이름은 단 한번도 확인된 바가 없습니다. 정부 부처 및 산하 기관에 등록된 바도 아예 찾아 볼 수 없습니다. 먼저 양해를 구하며 거친 표현을 한마디 쓰겠습니다. '재단법인 OOO이 있다'는 내용으로 어느 분의 표현처럼 또 다시 '개념'없이 들이대지 마시기 바랍니다.
유사표현 '어쩌구, 저쩌구'하며 지적한 내용에 대해서 한마디 합니다. 또 한번 양해를 구하며 거친 표현을 쓰겠습니다. 누구든지 상대의 지적 수준이 낮다고 타인을 비인격적으로 대하는 태도는 있어서는 안됩니다. 그런데 '무지한 바를 인지하기는 커녕 잘 아는 것처럼 자신을 포장하여 자기 주장'을 들이대는 개념상실자는 정말 혐오합니다. 이런 무식쟁이들은 한국 위키백과의 암덩어리입니다.
일일히 뎃구하기가 너무 저급해서 간단히 답합니다. 사법 및 기술 전문 행정사로서 지적합니다. 고소인 또는 진정인이 다수일지라도 동일한 고소건과 진정건을 살펴보면 보통 '표현의 유형, 패턴, 토씨, 행간, 자간'까지 거의 비슷합니다.
따라서 삭제 문서 논의의 한쪽 편에 동의하는 다수자가 삭제 논의처럼 극히 '한정'된 주제 안에서 유사표현 또는 내용 복사, 모방은 오히려 자연스러운 것입니다.
삭제백:삭제 토론/하승무와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2016년 2월#하승무와 관련된 모든 문서 보호 요청을 꼭 같이 참고해주세요. 여기에서도 같은 식으로 대량의 동원 계정이 문서 복구 시도 등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져 결국 아예 문서를 생성할 수 없게 보호되었습니다. 이 문서도 하승무와 같은 계열로 결국 하승무 쪽 주장을 등록하기 위한 우회적인 수단이며, 자신들의 주장을 반영하기 위해 위처럼 다중 계정이 꾸준하게 유입되고 있으며 이를 뒷받침하는 출처 주장에는 소극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 문서는 삭제되어야 하며, 관련 문서가 우회 등록이 되는지 꾸준한 감시가 필요합니다.--커뷰 (토론) 2017년 4월 9일 (일) 15:51 (KST)[답변]
유지 기존에 논의가 종결된 문서로 알고 있습니다. 위의 의견처럼 과도하게 [백:신뢰]]의 적용하면 안됩니다. 커뷰 (토론)님의 의견을 살펴보니 특정인의 문서 삭제를 주도한 분이시더군요. 이 문서의 과거 문서와도 관련이 있으시구요. 특정인과 상관없이 기여자들의 분쟁으로 인하여 관련 단체에 대해 의견을 내는 분은 배제되어야 합니다.--20skt17 (토론) 2017년 4월 10일 (월) 08:34 (KST)[답변]
삭제 문서 등재의 가부를 떠나서 삭제토론이 회부된 이후에 만들어진 "신규 계정"들이 삭제 토론은 어떻게 알고 찾아왔는지도 의아하며, 4월 10일 기준 18개의 삭제 토론이 페이지에 표시되어 있습니다만, 18개 삭제 토론중에 이 토론에만 달라붙어서 "한결같이" 문서의 존치만을 주장할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너무 의아하다 못해 웃깁니다. 한 계정으로 논파하지 않고 다른 계정을 자꾸 유입시켜 '마치 새로운 주장인양' 논파를 거부하고 유지 의견만을 올리는데, 이는 명백하게도 백:선의를 조롱하는 행위로 사실상 반박측에서 토론을 거부하고 있다고도 해석할 수 있다고 봅니다. 결국, 이 문서에 대해 이렇다할 제대로 된 반박이 없으며, 이후 토론을 사실상 거부했기 때문에 더이상 논할 가치가 없다고 생각됩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10일 (월) 16:13 (KST)[답변]
의견 일부 계정에 대한 동원 계정 선언 후에도 본 삭제 토론이 첫 기여이시면서, 심지어 오타까지 똑같이 작성하시는 계정이 나타납니다. 본 삭제 토론이 첫 기여이거나, 삭제 토론 개설 후 생성된 계정 등은 총의에 반영이 되지 않을 가능성이 큼을 다시 한 번 말씀드립니다. 삭제 토론은 다수결이 아닙니다. --Lee Soon (토론) 2017년 4월 13일 (목) 15:0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