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노선 지정령에도 없는 노선으로, 아무런 출처도 제공되지 않고 있습니다. 미래에 대한 문제 이전에 출처 및 독자 연구 문제가 있기에, 삭제 토론을 엽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23일 (목) 18:49 (KST)[답변]
삭제 출처부터 문제가 있다고 봅니다.. --가람 (논의) 『One day, one hour』 2010년 9월 26일 (일) 23:19 (KST)[답변]
- 제가 해당 문서를 조금 손봤으니(올바른 출처 추가, 최근 내용으로 고침) 재확인 부탁드립니다.--Kimhs5400 (토론) 2010년 9월 30일 (목) 00:35 (KST)[답변]
- 2019년에 개통한다는 소식이 있네요. 굉장히 먼 일이고, 게다가 121호선에 대한 아무런 출처도 없습니다(심지어는 노선 지정령에도 없는 노선입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9월 30일 (목) 00:52 (KST)[답변]
삭제 추후 생성해도 늦지 않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0년 10월 2일 (토) 00:30 (KST)[답변]
유지 츄군님께서 삭제 토론을 개시한 당시에는 분명히 출처 및 독자 연구 문제가 있었습니다만, 현재는 문제가 정리된 상태입니다. 현재 문서의 내용은 출처에 의해 뒷받침 되는 객관적이며 중립적인 내용이며, 문서의 내용도 충분히 좋습니다. 문서의 현재 상태를 잘 살펴보시고 여기에 의견을 남겨주시거나 문서를 보강시켜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Kimhs5400 (토론) 2010년 10월 2일 (토) 19:23 (KST)[답변]
- 덧붙이자면 121호선이라는 출처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10월 2일 (토) 20:24 (KST)[답변]
- 맞습니다. 그래서 삭제했습니다.--Kimhs5400 (토론) 2010년 10월 3일 (일) 18:28 (KST)[답변]
삭제 노선 번호를 받으면 삭제 하는 것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S7 ㅡ【Ta.】【Con.】 2010년 10월 10일 (일) 09:06 (KST)[답변]
삭제 독자연구, 시기상조. Irafox (토론) 2010년 10월 10일 (일) 16:34 (KST)[답변]
유지 삭제 토론이 시작될 당시에는 출처가 부족했지만, 지금은 충분한 근거와 출처가 있습니다. 그리고 어느 부분이 독자 연구인가요?-_-a --User:Bart0278 (talk · cont.) 2010년 10월 13일 (수) 17:56 (KST)[답변]
- 해당 부분은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현재는 삭제된 상태이며, 충분한 근거와 출처가 있다고만 해서 문서로 성립하는 것이 아니라고 지적했습니다. 어떠한 것이 사실로 존재할 것이라고 해서 위키백과에 올라와도 좋은 것은 아닙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10월 13일 (수) 18:01 (KST)[답변]
- "충분한 근거와 출처가 있다 = 문서가 성립한다"가 아니라는 의견에는 동의하지만, 그럼 어떤 이유로 본 문서가 삭제되어야 하는지요. 혹시, 본 문서가 미래에 대해 다루기 때문입니까?(츄군님께서 잠깐 언급하셔서..) 이에 대한 위키백과의 정책은 다음과 같이 되어 있더군요.
위키백과는 증명할 수 없는 추측을 모으는 공간이 아닙니다. 모든 ‘예측’에는 충분한 근거와 그 예측에 대한 충분한 출처가 제공되어야 합니다. 위키백과는 독자적인 의견이나 분석을 올리는 곳이 아닙니다. 영화나 게임 같이 발표되지 않은 상품에 대한 미래를 전망하는 글에서는 특별히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 즉, 미래를 다루는 내용이면 삭제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확인할 수 없는 추측이 있어서는 안되며, 예측에는 반드시 근거가 제시되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따라서 충분한 근거와 출처가 있다는 것이 보장된다면, "백:아님#미래"에는 절대 위반되지 않습니다.--Kimhs5400 (토론) 2010년 10월 13일 (수) 19:50 (KST)[답변]
미래 조항에 위반되지 않아서가 아닙니다. 저는 개별 사안에 대한 Notablity를 확인하고자 합니다. 특히, 위키백과:삭제 토론/우남역에서도 볼 수 있는 그것이 설마 기착공된 노선이라 할 지라도, 문서의 수록 가치를 판별해보았을 때는 그렇지 않습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10월 13일 (수) 22:14 (KST)[답변]
- 저명성(Notability)에 대한 지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어떠한 글이 ‘신뢰할 수 있고 해당 대상(주제)에 독립된’ 출처가 충분히 제시되었다면 저명성이 있다고 여겨지게 됩니다.
- 본 문서에서 제시된 출처는 신문기사입니다. 본 신문기사는 함양울산고속도로에 대한 내용을 직접적으로 다루는 내용(즉, 위의 지침에서 말하는 "독립된 출처")이며, 신뢰할 수 있는 내용(본 기사는 《연합뉴스》, 《서울경제》, 《경남여성신문》등 신뢰할 수 있는 언론사가 작성한 내용)이므로 본 문서의 저명성을 충분히 뒷받침합니다. 따라서, 본 글이 삭제되어야 하는 또 다른 이유가 없다면, 본 문서는 유지시켜야 합니다.--Kimhs5400 (토론) 2010년 10월 13일 (수) 23:43 (KST)[답변]
- 하지만 착공되었다는 사실이 문서에 수록될 가치와 곧바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실제로, 대부분의 고속도로는 착공 이후 60개월 이내에 개통하는 것을 조건으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12개월 이내에 완성되는 경우는 매우 드뭅니다. 1년은 짧은 시간이 아닙니다. 긴 시간동안 문서에는 더 이상 추가할 게(발전될 수 있는 가능성)이 없으며, 그나마도 불확실한 정보를 담고 있을 뿐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과연 문서가 존치되어야 할까요? 그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츄군 (토론) 2010년 10월 23일 (토) 19:16 (KST)[답변]
- 고속도로 건설은 수년 전부터 철저한 조사와 계획 끝에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대략 예비타당성 조사 - 기본설계 - 실시설계 - 준공 - 개통 순서로 진행되는데요, 함양울산고속도로는 7년전인 2003년 기획재정부로부터 인가를 받았고, 현재 실시설계를 진행 중에 있습니다. (관련 뉴스자료 - 양산 배내골 두 번 죽이는 고속도로 '절대 불가') 이르면 올해 말 실시설계가 끝날 것이고, 또 실시설계가 끝나는 대로 준공할 예정이니 그에 대해 추가시킬 내용이 많죠. 그리고 고속도로가 생기는 것은 지역사회에 큰 변화를 초래하는 일입니다. 따라서 고속도로가 개통하기 전에도 이는 상당한 뉴스거리가 됩니다. 제가 앞서 제시한 뉴스 자료도 좋은 예시죠? 또, 이미 공사가 시작하면 계획을 수정하는 것은 매우 어렵습니다. 불확실한 계획만 세우고 공사를 시작하진 않습니다! 본 문서는 유지되어야 합니다.--Kimhs5400 (토론) 2010년 10월 23일 (토) 19:55 (KST)[답변]
유지 현재는 출처도 많이 보강되었고, 실제로 착공되지 않고 계획으로만 끝났다고 하더라도 이 정도면 남겨 둘 가치가 있습니다. --Peremen (토론) 2010년 11월 14일 (일) 12:31 (KST)[답변]
유지 현재 실시 설계가 진행 중이군요. 삭제할 이유를 찾지 못하겠네요. -- 리듬 (토론) 2010년 11월 14일 (일) 16:36 (KST)[답변]
유지 지금은 백:아님#미래에 위반되는 문서이지만 진짜로 함양울산고속도로가 생긴다면 재활용하는 것도 괜찮을것 같습니다.--換骨奪胎(환골탈태) (토론) 2010년 12월 21일 (화) 19:21 (KST)[답변]
유지 올해 초 착공된다고 공식발표됐고, 설계안까지 벌써 나왔습니다. 삭제할 필요는 없군요...--배대혁 (토론) 2011년 1월 23일 (일) 23:12 (KST)[답변]
유지 문서가 충분히 보강되었다고 판단되며, 장기간(3달)동안 별다른 반대 의견이 없었으므로 문서를 유지하는 것으로 토론을 마치겠습니다.--Kimhs5400 (토론) 2011년 1월 24일 (월) 00:01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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