삭제측은 백:아님#저널리즘에 따라 이 문서의 삭제를 주장하고 있습니다.하지만 규모 9 짜리 지진, 지하철 테러처럼 짧은 기간동안의 보도만으로 중요성이 확보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저는 신안군 염전 섬노예 사건에 비추어 지금까지 언론에서 보도한 것만으로도 작은 사회의 문제점을 보여주는 등 언론에서 중요하게 다루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Wooju (토론) 2016년 6월 4일 (토) 23:16 (KST)[답변]
유지 삭제 사유가 엉뚱하게 붙여져 있네요? 삭제 사유로 걸린 백:아님에 저널리즘에 관한 본문을 보면 '자기가 직접 취재한 사건을 보도하고 올리는 곳이 아니다', 즉 여기서 말하는 저널리즘이 아니란 것이 위키뉴스처럼 사용자 참여형 보도 전문 사이트가 아니라는 해설입니다. 기사를 인용해 정리해 놓은 것이 왜 이런 사유로 삭제신청이 되어야 하는지 심히 의문이네요. --"밥풀떼기" 2016년 6월 4일 (토) 23:22 (KST)[답변]
유지 이미 언론과 인터넷으로 전부 공개된 사안인데 왜 피해자 특정이라는 어거지 문제 제기를 하는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본 문서에서 피해자 신상이 구체적으로 공개된 것도 아닌데 말이죠. 또한 이 사건이 그냥 일반적인 사건도 아니고 학부형들의 여교사에 대한 집단 성범죄 사건이라 사회에 큰 물의를 일으킨 사건인데 단순한 저널리즘이 삭제 이유라면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도 지우셔야죠. Jusinhan (토론) 2016년 6월 4일 (토) 23:32 (KST)[답변]
- 피해자의 직업이 언론보도로 공개된 상황에서 성폭력범죄 사건이 발생한 섬이나 면의 이름까지 적는 경우, 초등학교가 1개교(본교 1개, 분교 1~5개)인 도서지역의 특성상 성폭력범죄의 피해자를 특정하게 됩니다. 이 때문에 언론보도에서도 군(신안군)까지는 밝혔지만 사건이 발생한 섬이나 면의 이름을 적시하지 않고 있는데, 해당 문서는 섬의 이름을 문서 제목에 쓰고 있습니다. 또, 해당 문서 제목은 명예훼손 등의 보호에 있어서 취약하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나무위키의 문서 제목을 그대로 가져다 쓴 것이 확인됩니다. --5warm (토론) 2016년 6월 4일 (토) 22:19 (KST)[답변]
반대 여교사 집단 성폭행한 전남 목포 신안 흑산도 주민들, "챙겨주려 했다" 변명 언론에 흑산도라고 보도되었어요.--Wooju (토론) 2016년 6월 4일 (토) 22:44 (KST)[답변]
- @5warm 그런 논리라면 아예 관련자들의 학교 이름이나 직장 기수까지 다 공개돼 더욱 특정성이 성립되는 밀양 지역 고교생의 여중생 집단 성폭행 사건 문서는 왜 가만 놔두시고 이 문서만 통째로 없애려고 하시는지? Jusinhan (토론) 2016년 6월 5일 (일) 00:27 (KST)[답변]
- @5warm, Woojo: 문서 관리 요청에서 옮겨옵니다. 이쪽에서 토론을 개진해 주세요. --"밥풀떼기" 2016년 6월 5일 (일) 00:07 (KST)[답변]
유지 주관적인 내용없이 객관적인 사실만을 열거해 놓은 페이지가 삭제되어야 하는 이유를 명확하게 모르겠습니다. ですけど 2016년 6월 5일 (토) 00:18 (KST)[답변]
반대 피해자의 직업과 연령대가 이미 공개된 상태에서 면(面)이나 면보다 좁은 섬까지 적시하면 피해자를 특정하여 파악할 수 있는 인적사항을 공개하는 행위입니다. 범인(범죄의 피고인이나 피의자 포함)과 달리 범죄의 피해자(특히, 성폭력범죄의 피해자)에 대해서는 그를 특정할 수 있는 내용을 쓰지 않는 것이 원칙입니다. 이러한 원칙은 대한민국 법률에서 "누구든지 신문, 인쇄물, 방송, 인터넷에 게재하는 게 금지"(성폭력처벌법 제24조제2항)된다고 명문화되어 있고, 같은 법 제50조제2항제2호에서는 이를 위반하면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위키백과 일본판(예. [1] 등 위키백과에서도 피해자의 인적 사항은 비공개한다는 원칙이 유지되고 있습니다.
제24조(피해자의 신원과 사생활 비밀 누설 금지) ① 성폭력범죄의 수사 또는 재판을 담당하거나 이에 관여하는 공무원 또는 그 직에 있었던 사람은 피해자의 주소, 성명, 나이, 직업, 학교, 용모, 그 밖에 피해자를 특정하여 파악할 수 있게 하는 인적사항과 사진 등 또는 그 피해자의 사생활에 관한 비밀을 공개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누설하여서는 아니 된다.
- ② 누구든지 제1항에 따른 피해자의 주소, 성명, 나이, 직업, 학교, 용모, 그 밖에 피해자를 특정하여 파악할 수 있는 인적사항이나 사진 등을 피해자의 동의를 받지 아니하고 신문 등 인쇄물에 싣거나 「방송법」 제2조제1호에 따른 방송 또는 정보통신망을 통하여 공개하여서는 아니 된다.
—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5warm (토론) 2016년 6월 5일 (일) 01:49 (KST)[답변]
- @5warm 본 문서에서 언론에 공개된 사항 이외에 피해자를 특정하여 신상을 캐낼 수 있는 정보가 포함된 것은 없기 때문에 전혀 문제 될 게 없습니다. 그리고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그런 논리로 이 문서를 통째로 삭제하려면 다른 성범죄 문서도 죄다 삭제해야 합니다. 차라리 흑산도를 신안군으로 바꾸자는 이의를 제기하시면 조금이라도 납득이 될 수도 있을텐데, 왜 문서 전체를 없애려고 하시는지? Jusinhan (토론) 2016년 6월 5일 (일) 02:07 (KST)[답변]
- 인터넷 뉴스 검색만 해봐도 군 단위 밑으로는 장소를 특정해 공개한 기사는 검색이 되지 않았습니다. 섬의 이름 따위는 블로그나 SNS 따위의 개인 온라인 매체를 통해 전파된 것이죠. 해당 문서를 단순히 변경만하는 경우 기존 문서에서 이미 적시한 면 단위 이하의 구체적 장소(섬의 이름 따위)에 관한 내용이 남기 때문에 언론의 보도 태도와 같이 '신안군'으로 적시해 완전히 새로운 문서를 다시 생성하고 기존의 문서 내용과 지금까지의 토론내용 중에서도 장소가 적시된 부분은 전부 삭제하는 것이 타당합니다. 기존의 성폭력 관련 범죄에서 피해자를 특정할 수 있는 내용이 있다면 그것이 잘못된 것이고, 범인을 특정하는 내용은 문제될 것이 없습니다. 애초에 왜 군의 이름이 아닌 섬의 이름을 적시했는지가 오히려 의문입니다. 처음부터 문서 제목에 군의 이름만 썼다면 논란이 생길 여지는 거의 없었을 겁니다. --5warm (토론) 2016년 6월 5일 (일) 02:30 (KST)[답변]
- @5warm 위에 흑산도라고 특정돼서 보도된 기사도 이미 다른 분이 제시하셨고, 피해자 거주지도 아닌 이상 사건 발생지역인 흑산도가 알려져도 불특정 다수가 피해자를 특정할 방법은 아예 없습니다. 흑산도에 다녀가는 기간제 교사는 한두명이 아니며, 흑산도에만 분교 포함 복수의 초등학교가 존재합니다. 가해자 동네만 특정될 뿐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누누이 말씀드리지만 그런 극단적인 논리를 주장하실 거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나 단순 관련자들도 구 단위 주소, 학교, 직장 기수까지 전부 공개돼 더욱 특정성이 드러나는 밀양 집단 성폭행 사건 같은 다른 성범죄 문서들도 형평성에 맞춰 죄다 깔끔하게 삭제 요청해서 무로 돌아가는 게 나을 듯 합니다. Jusinhan (토론) 2016년 6월 5일 (일) 02:46 (KST)[답변]
유지 사회적 이슈화, 언론상 보도빈도, 집중도 등 모든 등재 조건을 만족합니다.--Ta183ta (토론) 2016년 6월 5일 (일) 04:16 (KST)[답변]
유지 이미 사회적으로 큰 이슈가 된 사건이며 이외의 등재 기준도 만족하는 문서입니다.-- Skky999 (토론과 기여) 2016년 6월 5일 (일) 08:34 (KST)[답변]
유지 위와 같습니다. 그건 그렇고 Wooju 님은 유지 의견이신 거죠? 외부에서 발제자가 "삭제하자"라고 주장하고 있다는 글을 봐서요. 발제도 그렇고, 여기 곳곳에 산발한 반대 틀도 그렇고, 약간 혼란스럽네요. — int exosDelphinus = 2147483647; 2016년 6월 5일 (일) 08:42 (KST)[답변]
유지 TV 뉴스에까지 대문짝만하게 오르내릴 정도로 이슈화되었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5일 (일) 17:27 (KST)[답변]
질문 근데 표제어를 저걸로 해도 되나요? 언론 표기명이 뭔지 정확히 모르겠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5일 (일) 17:28 (KST)[답변]
- 언론보도에서는 '섬마을'이나 '신안군' 까지만 표기하고 흑산도는 언급하지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이번 경우는 사안의 민감성과 심각성이라는 사회적 공감대가 있는만큼 언론사들의 불충분한 위치정보를 위키백과가 답습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합니다.--Ta183ta (토론) 2016년 6월 5일 (일) 19:46 (KST)[답변]
- 그간 암묵적으로 언론 표기명을 표제어로 삼았던 것으로 압니다. 언론이 아닌 일반인에 따르자면, 각각 부르는 명칭이 다르고 그에 따라 문제가 발생한다 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6일 (월) 00:02 (KST)[답변]
유지 백:아님#신문 남용하는 사람들이 요새 많아졌네요.--청순한민트♥ (talk) 2016년 6월 5일 (일) 18:26 (KST)[답변]
압도적인 유지 의견으로 유지합니다. 문서 표제어가 관한 논의는 당해 문서 토론에서 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 관리자가 아닙니다.--청순한민트♥ (talk) 2016년 6월 6일 (월) 09:39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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