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 믿을 수 있는 높은 품질
- 전문적인 기준이 적용된 잘 짜여진 글인가?
- 주요한 사실과 세부사항, 문맥이 포함된 포괄적인 글인가?
-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기반한 확인이 이루어진 인용을 통한 신뢰할 수 있는 글인가?
- 편향된 시각이 없는 중립적인 글인가?
- 주요한 내용의 변함이 없이 안정된 글인가?
- 세부적인 양식 기준: 편집 지침과 다음 조건에 적합하는가?
- 도입부 문단에 전체 문서의 내용이 간단히 잘 요약되어 있는가?
- 목차의 구성이 알찬가?
- 인용이 일관된 형태로 이루어져 있는가?
- 멀티미디어: 저작권에 대한 설명이 충족하는 미디어 사용 정책에 일치하는 멀티미디어 자료가 있는가?
- 길이: 불필요한 세부사항 없이 주요 주제에 중점을 두고 있는가?
의견
의견 문서를 읽으며 한창 작성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브라우저가 꺼지는 바람에 몇 가지만 일단 적어놓겠습니다.
- #베를린의 일반건물 감사관(1937~1942)에서 피트 표기가 있는데 한국어에서 피트 표기가 굳이 필요한지 궁금합니다. 사실 저도 여러 개의 야구 선수 문서를 번역해 오면서 '피트'나 '인치' 표기를 그대로 가져왔었는데, 따로 표시할 필요가 없다는 지적을 받고 공감해 그 이후로는 '미터'나 '센티미터'만을 표기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피트 표기를 없애거나 미터 표기를 우선시하고 피트 표기는 괄호 안으로 넣는 방향으로 서술하는 게 어떨까요?
- 번역 문서이다 보니 전반적으로 큰따옴표가 많이 사용되고 있는데, 위키백과:편집 지침#문장 부호를 보면 문장을 인용한 경우가 아닌 '단어나 구절의 인용'인 경우에는 작은따옴표를 쓰게 되어 있습니다. 전반적으로 수정 부탁드립니다. — Nt 2025년 1월 30일 (목) 00:55 (KST)[답변]
- @Nt: 원본인 700 피트는 213.36 미터로 변환됩니다. {{convert}}를 사용 중이어서 이 그대로 표시되는데 어떻게 반올림을 해야할까요? 같은 문단 위의 3마일 표기도 4.8 킬로미터로 수정했습니다. 단어나 구절의 인용은 "인력 권한자"나 "슈페어 교수의 특별 프로그램" 같은 것들을 뜻하는 것인가요? --Heiliges (T, C) 2025년 1월 30일 (목) 11:03 (KST)[답변]
- @Heiliges 수정하신 대로 피트와 미터의 순서를 바꿔 {{convert}}를 그대로 사용해야 한다면 반올림 표시 없이 213.36 미터 그대로 표시해야 할 겁니다. 자칫 반올림한 수치를 틀에 적용했다가 700피트가 아닌 다른 수치가 나올 수도 있으니까요. 다만 미터는 한국어권에서 사용하므로 m으로 표시해도 좋은데, 피트나 마일의 영어 단위 표기(ft, mi)는 한국어에서 생소하므로 한글로 표기했으면 합니다. 단어나 구절의 인용은 언급하신 예시처럼 문장을 제외하고 전부라고 보시면 될 듯합니다. — Nt 2025년 1월 30일 (목) 21:37 (KST)[답변]
- {{convert}} 틀 자체에 반올림을 한 수치가 보이게 한 기능은 없는 것 같습니다. — Nt 2025년 1월 31일 (금) 00:54 (KST)[답변]
- @Nt: 어차피 마일이나 피트라는 단위를 국내에서는 일부분에만 사용하기 때문에 해당 단위들이 영어로 표기되어도 상관없지 않을까요. {{convert}} 틀이 이렇게 만들어진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따옴표는 일단 동사가 없는 것들부터 작은따옴표로 수정했습니다. --Heiliges (T, C) 2025년 1월 31일 (금) 16:30 (KST)[답변]
- {{convert}}가 완전히 한국어로 번역되지 않은 틀이여서 제대로 작동하지 않는 부분이 있는 점을 양해하시기 바랍니다. 만약 문서가 피트 등의 단위를 쓰는 국가나 주제와 관련된 사안이거나, 원문의 출처에서 해당 단위로 언급하고 있으면 피트를 먼저 언급하고 괄호 안에 미터법을 언급하는 것이 더욱 적절하다고 생각합니다.--Namoroka (토론) 2025년 2월 5일 (수) 00:36 (KST)[답변]
- @Nt, Namoroka: 원문 그대로 되돌렸습니다. --Heiliges (T, C) 2025년 2월 6일 (목) 23:46 (KST)[답변]
- 저의 짧은 판단이었습니다. 죄송합니다. 아무튼 본문 다시 읽어보고 의견 드리겠습니다. — Nt 2025년 2월 7일 (금) 00:37 (KST)[답변]
의견 언제나처럼 Heiliges 님의 대단한 기여에 먼저 감사드립니다. 의견 드립니다.
- "슈페어에게 전당대회 디자인을 제출할 것을 요청했다": '전당대회' 회장 건물이 아니라 대회의 기획을 요청한 것인가요? 명확히 되면 좋겠습니다.
- 바로 다음 문장에서, 루돌프 헤스가 어떤 직책이었기에 등장하는지 궁금합니다. 루돌프 헤스 문서를 보아도 잘 모르겠습니다.
- 윤문을 하고 있습니다. #군수장관 이전까지 제가 보았으며, 당연히 동의하지 않으시는 부분은 되돌리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저는 ... ~이다. 나는..'처럼 번역상 오류가 있었는데, 그 뒤에 더 있을지 모르겠습니다. 제가 읽어가며 고쳐보겠지만 한번 검토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사도바울 (💬✍ℹ️) 2025년 5월 23일 (금) 23:53 (KST)[답변]
- @Sadopaul: 확인 늦어서 죄송합니다. 첫 번째 부분은 원어에서 "submit designs for the rally"으로 직역하면 "전당대회 디자인을 제출"이 맞는데, 자연스럽게 "전당대회용 무대 설계도를 제출할 것"으로 수정했습니다. 루돌프 헤스가 가지고 있는 직책인 총통 대리는 말 그대로 히틀러를 보좌해주는 위치입니다. 오늘날 한국의 대통령 비서실장인데 좀 더 당 중심적인 직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시간을 많이 내기 어려운데, 2월 달에 벌여 놓은 일이 많아 쉽지 않네요. 의견 감사드립니다. --Heiliges (T, C) 2025년 6월 8일 (일) 00:15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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