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준
- 잘 쓰여졌는가: 문단과 배치가 명료한가, 편집 지침, 특히 문서를 요약한 도입부 부분이 충족되어 있는가?
-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가: 필요한 곳에 출처가 잘 제공, 인용되어 있는가?
- 명백한가: 불필요한 세부 부분이 없이 본래의 주제로 이루어져 있는가?
- 중립적인가: 특정한 경향이 없이 공정하게 중립성을 지키고 있는가?
- 안정적인가: 주요한 부분이 계속 바뀌지 않는가?
- 그림: 가능한 한 관련된 삽화가 충실히 제공되어 있으며, 저작권에 문제가 없는가?
의견
의견 처음부터 끝까지 읽어 내려가면서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번역되어 있다고 느꼈습니다. 아래는 의견입니다.
- 한국어 버전이 있는데 굳이 {{Spoken Wikipedia}}를 사용할 필요가 있나요?
- "그 소식을 듣고 두 번째로 실명했다."라고 끝나는 문장이 있는데 한국어에서는 이렇게 문장을 끝내서는 안됩니다. '~라고 말했다', '~라고 언급했다' 정도로 문장을 끝내야 합니다.
- "그를 뮌헨 사회의 광범위한 부분"이라는 표현이 있는데, '광범위한 부분'이라는 표현이 좀 어색한 것 같습니다. 다방면으로 소개시켰다는 내용일까요?
-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판데르뤼버가 단독으로 방화를 저질렀다는 것에 동의한다."라는 문장 끝에 en:template:Update inline 틀이 달려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 "이 두 세력의 충돌은 처음에 경제적으로 파괴적인 대량 추방을 끝낸 1940년 2월 12일의 괴링과 프랑크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며 해결되었다. "는 문장이 있는데, '처음에'라는 단서가 있긴 하지만 '해결되었다'라고 문장이 끝나기 때문에 이후 "힘러와 그라이저의 정책을 폴란드에서 시행했다."라는 문장과 자칫 상반된 내용처럼 읽힙니다. 표현을 수정했으면 좋겠습니다.
- "그녀의 죽음은 깊고 오래 지속되는 고통이 되었다."라고 적힌 문장이 있는데, 이 문장은 누구에게 고통이 되었다는 것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원문을 봐도 잘 모르겠네요.
- 최소한 {{본문}}이나 {{참고}}로 연결된 문서는 독자와의 일종의 약속이니 모두 생성되었으면 좋겠습니다. Heiliges님의 문서 우선 생성 순위는 다를 듯한데, 생성 계획이 없다면 틀을 삭제하는 방향으로 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독일-일본 관계가 아직 생성되지 않은 건 한국어 위키백과 문서 수를 보았을 때 의외라고 느끼긴 했습니다.
- 다른 토론에서도 말씀드렸던 것처럼 백:편집 지침#문장 부호에 따라 작은따옴표와 큰따옴표가 확실히 구별되게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읽어 내려가면서 큰따옴표 일부를 작은따옴표로 수정하긴 했는데, 주 기여자께서 이와 관련해 한 번 전체적으로 훑어주셨으면 좋겠네요. — Nt 2025년 2월 12일 (수) 03:50 (KST)[답변]
- @Nt: {{Spoken Wikipedia}}은 삭제했습니다. "두 번째로 실명했다"는 언급은 예전에도 말씀드렸지만 독일의 통일#독일 제국의 선포 문단에서 '줄스 파브르의 말을 인용하여 "프랑스의 땅덩어리도 요새의 돌까지도 양도하지 않을 것이다."'라는 문장처럼 실제 인물의 말을 언급하여 설명하는 내용이라서 이렇게 묘사하는 것이 좀 더 자연스럽고 부드럽다고 생각합니다. #종교관 문단을 보시면 "누가 ~을 말했다/언급했다/믿었다"는 형식의 언급하는 문장이 반복되는데 이러한 느낌이 좀 딱딱하고 자연스럽지 못하다고 느껴서요. "광범위한 부분"은 "그를 뮌헨 사회의 다양한 분야에 소개했다"고 수정했고, 국가의회 의사당 화재 사건에 나치당의 의도가 아니라는 내용의 2017년 출판된 서적 하나 찾아서 164번 각주로 추가했습니다.
- "괴링과 프랑크의 주장이 받아들여지며 일단락되었다. 그러나 이후"로 표현 수정했으며, 문장의 의미는 처음에는 폴란드를 경제적 이익을 위해 활용하고 상대적으로 덜한 인종적 탄압을 주장했던 괴링과 프랑크의 의견이 받아들여졌다가, 이후 힘러의 인종청소적 주장이 시행되었다는 뜻입니다. "그녀의 죽음은 고통이 되었다"는 부분은 겔리 라우발 문서를 보면 알 수 있는데, 라우발이 성적으로든 어떠한 방법으로 히틀러의 통제를 받았고 이후 그녀가 사망하자 히틀러도 충격을 받았다는 내용으로 비추어 "그녀의 죽음은 히틀러에게 깊고 오래 지속되는 고통이 되었다"고 수정했습니다.
- 붉은 링크 제거는 가능한 노력하고 있고, 저는 작은따옴표와 큰따옴표의 구분이 잘 이해되지 않습니다. 어떤 범위까지 문장이고, 어디부터는 단어와 구절인지 명확하게 구분이 가지 않네요. 일단 '시클그루버' 같은 고유명사들은 작은따옴표로, "모든 것이 끝났다"나 "현대 정치의 사악의 화신" 등의 인용한 것들은 큰따옴표로 작성했습니다. "모든 것이 끝났다"와 같은 짧은 인용된 것들이, 구절인지 문장인지 구분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Heiliges (T, C) 2025년 2월 12일 (수) 13:45 (KST)[답변]
답변 제 개인적인 판단입니다만 짧게 인용되었다고 하더라도 "모든 것이 끝났다"와 같이 '~다'로 끝나서 문장의 형태를 띄고 있는 경우 큰따옴표를 사용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현대 정치의 사악의 화신' 같은 표현은 엄밀히 보자면 문장의 형태를 띄고 있지는 않지만 인용한 것으로 보아 큰따옴표를 사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경우로 "그는 1939년 3월 31일, 폴란드의 독립을 "보장"한 영국에 분노하여 "나는 그들에게 악마의 술을 끓일 것이다"라고 말했다."라는 문장이 있는데, 여기서 '보장'이라는 단어가 뒤의 "나는 그들에게 악마의 술을 끓일 것이다"라는 문장과 연결되는 '인용'이라면 큰따옴표를 써야 하지만, 인용이 아니라면 '보장'에 작은따옴표를 써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1차적으로 '문장'인지 '구절'인지 판단 후, 2차적으로 '인용 여부'에 따라 판단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Nt 2025년 2월 12일 (수) 17:33 (KST)[답변]
의견 {{자매문서}}를 사용해도 괜찮을 듯합니다. — Nt 2025년 2월 13일 (목) 00:58 (KST)[답변]
- 자매문서 틀 추가했습니다. --Heiliges (T, C) 2025년 2월 13일 (목) 11:03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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