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백과:지식공유 프로젝트/아크로팬

백:아크로팬

인터넷 신문 아크로팬(www.acrofan.com)의 류재용 창업자가 아크로팬이 저작권을 보유한 사진 저작물을 위키백과에서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도록 크리에이티브 커먼즈 CC-BY-SA 3.0으로 공개하였습니다. 아크로팬은 ICT, 과학기술 정보 중심의 인터넷 신문이지만, 연예 및 게임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 기사도 많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의사항

아크로팬 사이트는 개인 웹사이트에서 시작하여 언론으로 성장한 곳이기에 아크로팬이 완전히 저작권을 보유한 저작물과 외부로부터 제공받은 보도자료들이 혼재되어 있습니다. 또한, 저작물의 성격상 보도용으로는 사용 가능하나, 위키백과나 위키미디어 공용에서는 사용이 제한된 2차 저작물이 있을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크로팬의 사진을 이용하실 분은 아크로팬에서 직접 촬영한 사진만 골라 공용에 올려야 합니다.

2016년 6월 말 이후로 업데이트되는 사진 중 공용에 옮길 수 있는 사진 (예)은 사진의 하단에 워터마크가 표시됩니다.

올릴 수 없는 사진의 예

홍콩관광청 여름 프로모션 기자간담회 기사에는 "홍콩관광청"이 제공한 배우 박한별의 사진이 있습니다. 이 사진은 홍콩관광청이 제공한 사진으로, 저작권은 홍콩관광청 측에 문의하셔야 합니다. 외부로부터 받은 자료에는 아크로팬의 워터마크가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폭스바겐 '2012 파리 모터쇼' 참가 개요 기사에 있는 사진은 워터마크가 있지만, 폭스바겐 사에서 제공받은 보도자료입니다.
OCN 뱀파이어검사 시즌 2 시사 및 제작발표회 기사에 올라온 첫 번째 사진인 포스터와 두 번째 사진인 촬영장 사진은 OCN 측에서 제공한 자료입니다. 포토존에서 촬영한 연정훈 등의 배우 사진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로비오 '앵그리버드 윈터 익스피어리언스' 설명회 기사에는 앵그리버드를 제작한 로비오 사의 저작권과 충돌하는 사진이 있습니다. 게임의 스크린샷이나 앵그리버드 로고가 대부분을 차지하는 발표 장면 사진은 사용할 수 없습니다. 발표 화면 부분을 그림 편집기로 자른 후, 발표자 부분의 사진은 사용할 수는 있습니다.
김주하 앵커, '기자생활 다시 하라고 하면...' 처럼 기사의 작성자가 '편집국'인 기사의 사진은 아크로팬에서 직접 찍은 사진이 아닌 보도자료를 온전히 받아 편집한 것으로 사진 저작권 또한 보도자료 배포처에 있습니다.

사용 절차

다음 절차에 따라 파일을 올린 후 사용하시면 됩니다.

먼저 아크로팬 사이트에서 필요한 사진을 다운로드받으세요. (위의 주의사항은 읽어보셨죠?)
오른쪽 도구모음에서 "공용에 올리기"를 선택하세요.
"이 저작물을 배포할 권리가 있다고 확신하는 이유를 설명해주십시오"에 "위에서 언급하지 않은 다른 이유"를 고르시고, "라이선스는 다음 위키텍스트로 선언합니다"를 선택한 후, 해당 텍스트에 {{acrofan.com}}라고 적으시면 됩니다.
추가적인 설명을 채워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