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2006년에 사용자:WaffenSS 님이 띄어쓰기로 이동하셨는데 언제인지 붙여쓰기로 옮겨져 있기에 제가 디시 띄어 썼습니다. "Market Garden" 이 하나의 단일 작전이라면 붙여쓰는 게 맞지만 마켓 작전과 가든 작전을 함께 일컫는 것이므로 띄어쓰는 게 맞다고 사료됩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1월 26일 (화) 23:23 (KST)답변
프로젝트 참여자가 아니더라도 관련된 의견은 낼 수 있는 것 아닌가요? 굳이 인천직전님을 통해서 말씀드려야 할 의무가 있는 건 아닌 거 같은데요.. 프로젝트 참여자가 아니면 발언권이 없다면 그에 대해 몰랐으므로 사과드리겠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6년 1월 26일 (화) 23:29 (KST)답변
마켓가든 작전에 대한 표제어 변경은 님 혼자서 하신 거지만, 그 문서는 여기에 소속된 것이고, 그렇기에 이 프로젝트 참여자들에게 의견을 구하려 한 겁니다. 바꾸는 것을 허용할지 말지요. 그리고 여기는 위키프로젝트 공간이니 저희 둘 만의 이야기는 각자의 토론란에서 이어가시죠. Omaha Beach max~ 2016년 1월 26일 (화) 23:38 (KST)답변
현재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라는 개념은 오버로드 작전, 노르망디 전역, 노르망디 상륙, 노르망디 침공 등 다양한 명칭으로 불리고 있지만 영어판 위키백과에서는 오히려 반대의 실정입니다. 이에 따라 이러한 분류를 체계화하는 것이 좋다고 봅니다. 모두 의견을 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4월 19일 (화) 16:14 (KST)답변
오버로드 작전/노르망디 전투 (battle of Normandy)는 전반적인 노르망디 전체의 전투와 그 바깥 지역인 파리와 교외지역에서 일어난 전투를 총괄합니다. 영어판에는 북프랑스가 교전 지역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노르망디와 노르파드칼레피카르디의 우아즈 주와 엔 주, 그리고 솜 주 일대 및 일드프랑스 전체를 포함하는 전역입니다.
그 밑에 부분이 노르망디 침공으로 우리에게 잘 알려진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 이 문서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이 전쟁터는 말 그대로 노르망디에서만 일어난 전투를 의미합니다.
노르망디 상륙은 노르망디 침공 중에서도 1944년 6월 6일 날에만 일어난 전투를 총칭합니다. 물론 일부 전투들은 6월 7일 혹은 8일까지 이어지기도 했지만, 말 그대로 노르망디에 상륙하여 해안교두보를 확보한 전투들만을 가리킵니다. 따라서 5개 해안인 오마하, 주노, 골드, 소드, 유타 해변과 Point de Hoc, Point-de-Bessin을 확보하기 위한 전투들만 포함되며, 이들을 지원한 합동폭격작전 또는 공수 작전들도 연관됩니다.
이와는 별개로 노르망디 침공과 동일시하게 여겨지는 전투가 바로 코브라 작전으로 노르망디 침공 이후의 포위 돌파전부터 파리 탈환까지에서 있었던 전투들을 포함합니다. 따라서 노르망디 이외 지역, 예를 들면 브르타뉴나 샹브아, 오를레앙 등에서 일어난 전투도 포함시킬 수 있습니다.
일단 일본어판이나 다른 언어판도 비교해야하는 만큼, 여러 사용자의 의견이 중요합니다. 따라서, 일본어판이나 중국어판의 내용도 확인해볼 필요가 있겠지요. 분명한 것은 노르망디 상륙 작전이라는 문서명은 영어판에 존재하지 않는다는 겁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 용어에 익숙해져 있어서 어떻게 대처해야 할 지 난감할 따름입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4월 26일 (화) 21:44 (KST)답변
그것은 보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노르망디에서 다른 상륙 작전이 일어나지 않았으니, 차라리 노르망디 침공으로 이동하거나, 총의를 거쳐 노르망디 상륙 작전에 대한 명칭 변경을 심의하는 것이 낫겠죠. 여기 분들과 일일이 이야기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입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4월 26일 (화) 22:31 (KST)답변
혹시 이 프로젝트에 참여하시는 분들 중, 팔레즈 포위전 문서를 보시면 두번째 각주에 비어있는 여러 사단 혹은 군대 명칭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사단 (특히 미국 제1보병사단이 없는 것에 충격을 받았습니다)이 오버로드 작전에서 중요한 임무를 수행한 만큼, 시간이 나신다면 문서를 채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Omaha Beach max~ 2016년 5월 5일 (목) 12:15 (KST)답변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영국 전차의 정식 제식 명칭들은 상당히 길고, 복잡하고, 문서 링크를 걸 때도 상당한 불편이 있습니다. 이미 챌린저 전차나 비커스 MBT, 센추리온 전차 등 전후 영국 전차들은 간단한 제식 명칭을 차용하거나 그냥 이름+전차의 명칭을 제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전반적인 현재 영국 전차의 명칭도 보다 간소화된 명칭으로 변경하기를 희망합니다. 180.80.23.65 (토론) 2023년 10월 3일 (화) 13:25 (KST)답변
의견 어떤 기준이 있다고 보기는 어려워서 일단 논의 자체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만약 기준이 있다고 해도 일반적으로 사용자들이 그것까지 참고하여 따르기는 어려워 보이고, 그냥 문서가 만들어질 때마다 통상적인 표제어 경향에 맞지 않으면 '제2차 세계 대전의 (국가명)'으로 쓰는 게 좋아 보인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1월 19일 (일) 15:50 (KST)답변
일단 살펴본 결과로는 '제2차 세계 대전 기간의 ~ (나라 이름)' 형태가 가장 흔한 것으로 보입니다. 참고로 분류:나라별 제1차 세계 대전과 분류:나라별 제2차 세계 대전에 분류되어 있는 나라별 분류의 이름은 '제(1 또는 2)차 세계 대전 중 (나라 이름)'으로 되어 있습니다. 문서 생성자 분들이 재량껏 표제어를 선정해도 좋지만, 일반적으로 사용하는 표제어를 정해 놓는다면 좀 더 깔끔하지 않을까 합니다. 분류 이름과 발맞춰 가는 것도 고려해 볼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 Nt2025년 1월 19일 (일) 23:49 (KST)답변
표제어가 저렇게 된 건 영문판 문서에서 가져올 때도 in, during이 지멋대로 쓰이는데 그걸 그대로 가져와서 틀 내 문서 명칭에 반영되어서 그런 것 같습니다. 군사사 문서가 아닌 일반 역사를 다루는 거면 한 쪽으로 통일하는게 낫다고 생각하며, 저는 "제2차 세계 대전 기간의 ~"로 통일에 찬성합니다.--Vela* (토론 / 기여) 2025년 1월 20일 (월) 01:18 (KST)답변
Nt님께 질문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의 군사사는 영어에서 범위를 나타내는 전치사를 받아 들여서 그렇게 쓴 것일 텐데, 어쩌면 일반 사용자가 접근하기에 제2차 세계 대전 기간의 미국 군사사가 직관적일 수도 있을 것 같은데 혹시 의견 있으실까요? 사실 영어 포함 제2차 세계 대전 문서의 대체적인 출발어가 되는 유럽계 언어에서는 전치사가 during(기간)이든 of(의)이든 그게 눈에 잘 띄는데, 한국어에서는 기간을 일반적으로 전치사로 쓰지는 않다 보니 '기간의'로 혼용되지 않을까 싶긴 합니다. 사실 다른 분들이 제2차 세계 대전 기간 미국의 군사사처럼 쓰신다고 하면 막아야 할 부분은 아니고요 (웃음) 대체적인 주제는 표제어의 표준화이므로 그거 하나 갖고 아예 개진을 막아 버리겠다 이런 무모한 이의는 아닙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2일 (일) 23:19 (KST)답변
@Jeebeen 지금 확인했는데, 제가 뚜렷한 의견을 갖고 있지는 않습니다. 다만 세계의 역사가 표제어가 되고 세계사가 넘겨주기가 된 사례가 있는 것처럼 미국'의', 영국'의'도 그대로 두면서 '기간의'도 함께 사용해 '제2차 세계 대전 기간의 미국의 군사사', '제2차 세계 대전 기간의 영국의 군사사'도 가능할 수 있다고 생각하긴 합니다. '의'가 반복된다고 해서 크게 불편해 보이진 않네요. — Nt2025년 2월 4일 (화) 02:34 (KST)답변
만약 넘겨주기되지 않고 문서에서 해당 문서들을 링크할 경우 그 링크명도 고쳐야 하는 부분이 아닌가 싶은데, 만약 다른 분들도 괜찮다고 하시면 일단 전부 수작업으로 옮기시기보다는 봇 편집 요청하고 기술적 이해가 있는 다른 분들의 검토도 필요할 듯합니다. 만약 검토가 끝나면 이후 이 방침에 대해 달리 인지가 없는 사용자들에 의해 생성되는 문서는 수작업으로 해당 사용자 토론에 의견 구한 다음에 이동해 주시면 될 듯 하고요. --Jeebeen (토론) 2025년 2월 8일 (토) 21:42 (KST)답변
군사사로 생성된 문서의 경우 달리 상위 문서가 없는 점은 확인을 했습니다. '대전 기간 미국의 군사사'인데 '대전 기간 미국' 이런 식의 문서가 있는 것은 아니라서요. 추후에 군사사만 따로 분리할 필요성도 적어 보이고요. --Jeebeen (토론) 2025년 2월 8일 (토) 21:46 (KST)답변
일단 주제 자체가 다른 이동이므로, 적절한 상위 주제를 찾는 과정도 필요하기 때문에 손 볼 것이 많습니다. 주제가 다른 곳에 링크되어 있기 때문에 위키데이터 편집도 필요한 부분인 것 같습니다. 지금도 그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단순히 한 언어판에서 이동만 한다고 레이블이 바뀌진 않는 경우도 봤고, 이런 경우에는 수작업으로 이동하면 오히려 적절하지 못합니다. 제가 아는 것만 이 정도고, Namoroka님이 링크하신 영어판 토론도 읽어 봤으나 세부적 기술 사항에 대해선 파악하지 못한 것이 꽤 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8일 (토) 22:04 (KST)답변
NZ 토끼들님이 만드신 몽골 문서의 경우에는 그 시기 국가에 대해 군사, 사회, 문화, 경제, 정치적으로 총체적으로 서술합니다. 반면 Twotwo2019님이 만드신 미국의 군사사 문서는 군사 작전에 한정하여 서술합니다. --Jeebeen (토론) 2025년 2월 8일 (토) 22:0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