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프로젝트토론:철도/보존1
위키프로젝트 지하철위키프로젝트 지하철과 합치는 걸 제안합니다. -- LERK (의논 / 일지 / 편지) 2007년 2월 19일 (월) 00:27 (KST)
합치자는 논의가 다수인 것 같아서, 일단 지하철 프로젝트 문서를 토론과 함께 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철도/지하철로 이동했습니다. 일단 얼렁뚱땅 합치기는 했으나, 어떤 식으로 정비해야할 것인지는 더 논의를 해봐야겠네요. :) --정안영민 2007년 10월 24일 (수) 10:48 (KST) 활동저도 만든 뒤로 이 프로젝트에 신경 못 쓰고 있는 게 사실이지만, 사용자간의 토론이 없이는 이 프로젝트의 존재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아직 정해지지 않은 가이드라인도 결정해야 하고요. - IRTC1015(論·與·情) 2007년 8월 25일 (토) 10:41 (KST) 통합/노선 명칭 링크 건위키백과:위키프로젝트 지하철과 합병하자는 의견이 있었는데 아직 진전된 것이 없군요. 별 문제 없다면 합병 수순을 밟았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 사용자 페이지에, 링크가 들어가는 노선 명을 위한 틀을 시험적으로 만들어놓고 있습니다. 노선 명이 길어지고 표제글 제목이 어려워서 실제 원하는 노선 명을 찾으려면 따로 검색해보지 않음 안될 번거로움이 있어, 틀을 하나 만들어 기호를 활용해 편하게 노선 링크를 쓸 수 있게 하려는 의도입니다. 시간 있을때 한번 봐주시기 바랍니다. -- tiens 2007년 9월 25일 (화) 11:28 (KST)
한국 외의 국가의 철도 노선명·역명 번역 지침현재 한국 외의 국가(POV), 특히 일본의 철도 노선과 역에 대한 기여가 많은데, 명칭의 번역 방식이 기여하시는 분마다 다르니 이번에 가이드라인을 정하여 통일하였으면 합니다. 우선 어떤 방향이 좋을지에 대한 토의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리겠습니다. - IRTC1015(論·與·情) 2007년 12월 27일 (목) 20:39 (KST)
중복역 처리 관련논의해야 할 부분이고, 한번 써 봅니다. 가이드라인에서 '같은 지역인 경우 노선명과 회사명이 혼재되어 있음. 어느 쪽을 쓸 것인가와 동시에 정식 명칭을 쓸지 약칭을 쓸지에 대한 결정도 필요' 라고 했는데, 현재 대부분의 문서가 노선명으로 되어 잇으니 노선명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왠일인지 (철도공사)로 되어있는 문서가 늘고 있는데, 통일시켜야 한다고 봅니다. 다른 행정구역의 경우 지역명을 사용하기로 했는데, 현재 지하철 역간의 중복이 아닌 지하철-철도역 중복의 경우 지하철역은 지역명, 철도역은 노선명으로 대부분 되어 있습니다. 이것을 지역명으로 통일할 것인지, 아니면 현재 대부분 지하철-지역명, 철도-노선명이 쓰이고 있으므로 이를 따를 것인지는 의견이 더 있어야 할 것 같습니다. 덧붙여 철도 분야에 기여하는 분들이 많이 계신데 위키프로젝트는 활성화되지 않아 문제입니다. 홍보가 절실하다고 봅니다. Integral 2008년 1월 10일 (목) 02:05 (KST)
이것 저것 고쳐보다가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드립니다. 역명이 중복되고 지역명이 다른 경우, 광역시 지역은 시 명칭으로 구분하고 도 지역은 시/군 명칭으로 구분한다는 점은 이제 알 수 있을 것 같은데… 역명이 중복되면서 동일한 지역에 있는 역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가령 화명역 (부산 지하철)과 화명역 (경부선)은 모두 부산으로 통일해야 되는데 중복되니까요. 현재 하고 있는 대로 동일 지역 내의 역 중복을 (도시명)지하철 - (노선명)선으로 구분하면 (도시명)지하철이라는 말이 꽤 거추장스럽더라구요. 아무래도 중복에 있어서 지역의 구분은 중요하지 않은데 지하철은 (도시명)지하철이라는 식으로 되어 있으니 불필요하게 도시명을 넣어야 하구요. 개인적으로는 사상역 (일반) / 사상역 (지하)의 방식은 어떨까 하고 제안해 봅니다. 일반철도와 지하철을 각각 두 자로 줄인 것이지요. :) 지하철역은 도시철도를 줄여 (도시)로 쓰고싶지만, 아무래도 (도시)를 보고 일반인이 도시철도라는 말을 바로 연상시키기는 힘드니 흔히들 쓰는 지하철을 사용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 혹은 철도 / 지하의 구분도 일반인의 눈에서는 그리 나쁘지 않다고 봅니다. (그냥 종전처럼 사상역 (부산 지하철) / 사상역 (경부선)이 나을려나요.^^;) --알짬선생 2008년 1월 13일 (일) 03:04 (KST)
참가자 틀 작성사용자 문서에 붙일 참가자 틀을 한번 만들어 봤습니다. 일단 프로젝트 문서의 맨 하단에 올려놓았습니다. Integral 2008년 1월 10일 (목) 02:21 (KST) 참가자 추가현재 대부분의 위키프로젝트에서는 프로젝트 문서에 참가자 명단이 있는데, 철도에는 없습니다. 프로젝트의 홍보/관리를 위해서라도 필요하다 싶어 추가했습니다.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11일 (금) 21:43 (KST)
이전에도 몇 번인가 나왔던 얘기인데, {{철도역 정보}}와 {{주변역}}을 통합하여 페이지 디자인을 깔끔하게 정리하면 어떨까 합니다. 현재 ‘역 정보’로 분리되어 기술되는 정보의 일부도 여기에 통합하면 좋을 것 같고요. 우선 사용자:IRTC1015/tmp02에서 이것저것 해 보긴 했는데, 어떤 방식이 좋을까요? - IRTC1015(論·與·情) 2008년 1월 12일 (토) 17:04 (KST)
새로운 틀지하철 관련 각종 문서(특히 영업거리표, 승강장 등)에 많이 쓰이는 ● 서울 지하철 2호선 식의 표현을 사용자:Integral/작업/틀:지하철에 정리해서 틀로 만들어 봤습니다. 실제 틀로 옮기기 전에 이름을 정해야 할텐데, 대충 지하철이라고는 해 봤습니다만 사실 노선 중에 지하철이라고 부르지 못할만한 노선도 있어서(수도권 전철 1호선 등) 고민입니다.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13일 (일) 17:36 (KST)
철도 노선명/역명 가이드라인(안) 제안
으음, 늦잠을 자서 그런지 말이 좀 지저분합니다. 여러 가지로 수정할 곳도 많을 것 같으니 여러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IRTC1015(論·與·情) 2008년 1월 18일 (금) 14:01 (KST)
그냥 드는 의문점현재 서울지하철 노선을 보면 죄다 '수도권 전철 x호선' 이라고 표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이러한 제목에 대해 의문이 듭니다. 1,3,4호선 정도라면 모를까, 코레일과 관련 없고, 서울만을 도는 2,5,6호선 등에도 꼭 '수도권 전철' 이라는 말을 써야 할까요. 코레일이 아닌 서울메트로와 서울도시철도공사에서도 공식 명칭을 '서울 지하철' 등으로 적고 있고, 일반인들도 서울에 있는 지하철을 '서울지하철' 이라고만 인식하지 '수도권 전철' 이라고 인식하는 경우는 별로 못 본것 같네요. 인터위키만 봐도 영어는 Seoul Subway, 중국어는 首爾地鐵 식으로 일괄 적고 있고, 애초에 운영 기관명이 노선명 앞에 붙는 일본은 1,3,4호선만 首都圏電鉄이라고 적고 있으며, 2호선은 ソウルメトロ2号線, 도시철도공사 노선은 ソウル特別市都市鉄道公社x号線 정도로 쓰고 있습니다. 이름도 생소하고 일반에 익숙하지 않은 '수도권 전철' 이라는 명칭을 쓰는 것보다는, '서울 지하철 x호선' 식으로 써야 하지 않을까요. ∫積分∫토론∫기여 2008년 1월 28일 (월) 17:30 (KST)
새 토막글 |
역명 | 영어 역명 | 한자 역명 | 역간거리 (km) |
영업거리 (km) |
접속 노선 | 소재지 | |
---|---|---|---|---|---|---|---|
천안 | Cheonan | 天安 | 0.0 | 0.0 | 경부선 , 장항선 | 충청남도 | 천안시 |
석교 | Seokgyo | 石橋 | 7.0 | 7.0 | |||
성거 | Seonggeo | 聖居 | 2.7 | 9.7 | |||
입장 | Ipjang | 笠場 | 4.4 | 14.1 | |||
고지 | Goji | 古池 | 5.6 | 19.7 | 경기도 | 안성시 | |
미양 | Miyang | 薇陽 | 3.2 | 22.9 | |||
안성 | Anseong | 安城 | 5.5 | 28.4 |
2) 폐지 당시 기준
역명 | 영어 역명 | 한자 역명 | 역간거리 (km) |
영업거리 (km) |
접속 노선 | 소재지 | |
---|---|---|---|---|---|---|---|
천안 | Ch'ŏnan | 天安 | 0.0 | 0.0 | 경부선 , 장항선 | 충청남도 | 천안시 |
석교 | Sŏkkyo | 石橋 | 7.0 | 7.0 | 천원군 | ||
성거 | Sŏnggŏ | 聖居 | 2.7 | 9.7 | |||
입장 | Ipchang | 笠場 | 4.4 | 14.1 | |||
고지 | Koji | 古池 | 5.6 | 19.7 | 경기도 | 안성군 | |
미양 | Miyang | 薇陽 | 3.2 | 22.9 | |||
안성 | Ansŏng | 安城 | 5.5 | 28.4 |
--하높(Skyhigh05) 2008년 5월 23일 (금) 22:04 (KST)
- 수인선의 경우처럼 나중에 개정된 경우가 아니라면 당시의 표기대로 하고, 현재의 로마자 표기를 참고적으로 적어줄 수는 있겠지요. 행정구역에 대해서도 폐지 당시의 행정 구역이 우선 아닐까요? 당연히, 접속 노선 등도 마찬가지고요. - IRTC1015(議) 2008년 5월 24일 (토) 08:25 (KST)
- 폐지 당시의 표기 또는 행정구역으로 하는 것이 맞겠지요. 아무래도 폐지 당시의 공식명칭이리도 하고.. {{積分|討論}} 2008년 5월 30일 (금) 22:30 (KST)
일산선 문서에는 서울 지하철 3호선과 별도로 영업거리표가 나와 있는데, 과천선과 안산선에는 별도의 영업거리표가 없네요. 양식을 통일해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하높(Skyhigh05) 2008년 6월 2일 (월) 22:19 (KST)
- 올라와 있는 거리표를 쪼개고, 기점 옮기고(일산선은 지축역, 과천선과 안산선은 금정역) 거리 계산 다시 하고...할 일이 많습니다. -_- - IRTC1015(議) 2008년 6월 2일 (월) 23:26 (KST)
{{주변역}}과 {{인접정차역}}은 역할이 매우 유사한 틀인 것 같은데, 한 틀로 합하여 다루는 게 어떨까요? --하높(Skyhigh05) 2008년 6월 8일 (일) 09:44 (KST)
- {{인접정차역}}이 나중에 생겼죠. 서식이 흡사하긴 하지만, 노선의 역과 특정 등급 열차의 정차역은 서로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두 틀의 서식을 조화롭게 고치고 혼용이 가능하도록 수정하는 게 낫지 않을까요? - IRTC1015(議) 2008년 6월 8일 (일) 10:26 (KST)
- 수도권 전철 1호선의 경우에는 {{주변역}}에서 운행 계통 별로(완행/A급행/B급행) 따로 표시하기 때문에(예: 병점역), {{인접정차역}}과 딱히 어떤 차이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높(Skyhigh05) 2008년 6월 9일 (월) 07:07 (KST)
- 그건 틀 만들 당시에 이미 추가되어 있던 것을 틀로 변경한 것뿐이고, 변경은 필요합니다. {{주변역}}은 그 노선의 모든 역만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틀 구조 같은 것은 상당히 유사하니, 통합은 손쉬울 것 같긴 한데요. - IRTC1015(議) 2008년 6월 9일 (월) 22:17 (KST)
- {{주변역}}은 노선으로, {{인접정차역}}은 열차 등급(계통?)으로 하면 되겠군요. 수도권 1호선의 급행에 관한 것은 {{인접정차역}}으로 옮기고요.
또 두 틀의 모양도 비슷하게 만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하높(Skyhigh05) 2008년 6월 10일 (화) 07:25 (KST)
- {{주변역}}은 노선으로, {{인접정차역}}은 열차 등급(계통?)으로 하면 되겠군요. 수도권 1호선의 급행에 관한 것은 {{인접정차역}}으로 옮기고요.
- 그건 틀 만들 당시에 이미 추가되어 있던 것을 틀로 변경한 것뿐이고, 변경은 필요합니다. {{주변역}}은 그 노선의 모든 역만을 대상으로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틀 구조 같은 것은 상당히 유사하니, 통합은 손쉬울 것 같긴 한데요. - IRTC1015(議) 2008년 6월 9일 (월) 22:17 (KST)
- 수도권 전철 1호선의 경우에는 {{주변역}}에서 운행 계통 별로(완행/A급행/B급행) 따로 표시하기 때문에(예: 병점역), {{인접정차역}}과 딱히 어떤 차이가 있는 건지 잘 모르겠습니다. --하높(Skyhigh05) 2008년 6월 9일 (월) 07:07 (KST)
또, #{{주변역}} 관련 질문 몇 가지를 보면 {{주변역}}의 일반 철도에 대한 사항이 아직 합의되고 있지 않다고 했는데, 이제 일반 철도에도 적용하도록 하는 건 어떨까요? --하높(Skyhigh05) 2008년 6월 10일 (화) 07:33 (KST)
- 글쎄요, {주변역}} 자체가 좀 튀는(?) 디자인인데다가 공간을 꽤나 먹습니다. {{철도역 정보}}에 통합하는 것도 검토해 봄직합니다. ({철도역 정보}와 {주변역} 통합) - IRTC1015(議) 2008년 6월 12일 (목) 22:15 (KST)
- {{철도역 정보}}에 {{주변역}}을 통합해서 일반 철도도 다루고, 인접정차역은 따로 다루면 괜찮겠네요. --하높(Skyhigh05) 2008년 6월 13일 (금) 10:43 (KST)
가이드라인 제정 논의
지금 제가 잡아둔 초안은 있지만, 제대로 성문화된, 그리고 통일된 가이드라인이 없습니다. 서로 논의를 해서 글로 써 놓아야 공동 작업이 훨씬 편하지 않을까요?
- 노선명의 기준
- 한국 외 지명·역명의 한글·한국어 표기, 의역의 범위
- {{주변역}} 등의 위치
- ‘역 정보’부분과 {{철도역 정보}}와의 통합
- ‘노선 정보’의 서식
- ‘역세권 정보’ 등재 기준
- 동음이의어 처리시 접미어 기준
우선 떠오르는 건 이 정도군요. 이 프로젝트에서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닌, 다른 프로젝트나 위키백과 전체에서 협의해야 할 사항도 보입니다. 이 사항들은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지, 또 이 외에 어떤 가이드라인이 필요한지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 IRTC1015(議) 2008년 6월 8일 (일) 10:35 (KST)
도와주세요.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234160 에 글을 올렸는데, 순식간에 묻혀버렸습니다. 이 글이 뜰 수 있게 도와주세요. (다음의 철도 동호회 회원님도 계시면 카페 전체에 알려주세요.) --성혀니 (토론) 2008년 6월 19일 (목) 13:26 (KST)
승강장 구조
역 문서의 승강장 구조 부분 편집 중 의문점이 생겨 질문합니다.
- “승강장 구조 : X면 Y선” 할 때, 면(폼)·선의 개수는 여객 승강장만 계산하는 것인가요?
- 일반 열차가 서지 않는 전철역의 경우 일반 열차 통과선도 선 개수에 포함해야 하나요?
- └>(
금정역두정역의 경우에는 일반 열차 통과선을 포함해 7선으로 되어 있는 반면에, 1호선 신도림역은 일반 열차 통과선을 제해서 4선으로 되어 있네요.) --하높(Skyhigh05) 2008년 7월 12일 (토) 01:52 (KST) - 아직 정해진 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저는 주로 도시철도역 쪽을 편집하기에 그 쪽은 신경을 쓰지 못했는데, 어떡해야 할까요? - IRTC1015(議) 2008년 7월 12일 (토) 13:02 (KST)
- 승강장이 없는 통과선은 제외하고, 본문에서 통과선이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구조로 가는 게 어떨까요? - I110 桂陽 / IRTC1015(議) 2008년 7월 27일 (일) 09:57 (KST)
- 일반열차 통과역의 경우 그렇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런데 급행열차가 정차하지 않고 급행 승강장이 없는 역의 경우에도 급행 통과선을 계산에서 빼야 할까요? --하높(Skyhigh05) 2008년 7월 30일 (수) 08:52 (KST)
- 급행과 역 구조는 직접적으로 관계가 없는 사항이니까, 계산에서 빼는 게 맞겠죠. - I110 桂陽 / IRTC1015(議) 2008년 7월 30일 (수) 13:57 (KST)
- 그렇다면 급행과 완행이 승강장을 공유하느냐의 여부에 따라 면·선 수가 달라지겠군요. --하높(Skyhigh05) 2008년 8월 3일 (일) 02:37 (KST)
- 있는데 사용을 안 하는 경우에는 계산해 줘야겠지요. 화서역 같은 걸 ‘2면 4선’하고 쓴다거나 하면 안 되겠죠. - I110 桂陽 / IRTC1015(議) 2008년 8월 4일 (월) 09:21 (KST)
- 그렇다면 급행과 완행이 승강장을 공유하느냐의 여부에 따라 면·선 수가 달라지겠군요. --하높(Skyhigh05) 2008년 8월 3일 (일) 02:37 (KST)
- 승강장이 없는 통과선은 제외하고, 본문에서 통과선이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 구조로 가는 게 어떨까요? - I110 桂陽 / IRTC1015(議) 2008년 7월 27일 (일) 09:57 (KST)
플랫폼 번호가 없는 지하철역
지하철역 가운데에는 플랫폼 번호가 없는 역이 많던데, 그런 경우에도
● 서울 지하철 4호선 | 당고개 방면 | |
● 서울 지하철 4호선 | 오이도 방면 |
이런 식의 표를 삽입해야 할까요? 그리고 만약 삽입한다면 플랫폼 배열 순서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하높(Skyhigh05) 2008년 7월 15일 (화) 01:57 (KST)
- 삽입은 해야겠지요. 다만 기준이 문젭니다. 철도역의 플랫폼 번호는 역무실이 있는 쪽부터 매겨지는데 지하철역에 이런 기준이 적용되는지도 모르겠고, 내부적으로 붙이는 번호가 있다면 이 쪽과 맞는지도 모르는 일이고요. 그저 상/하행을 쓰는 것도 고려할 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도철에서는 상선, 하선 하고만 부른다는군요. -_-) - IRTC1015(議) 2008년 7월 17일 (목) 14:26 (KST)
- 서울메트로의 경우, 하본선-상본선-하측선-상측선 순서로 매깁니다. 단 제가 아는 한 표지판 등의 형식으로 일반인이 볼 수 있게 명시해둔 곳은 성수역, 신도림역, 수서역 뿐입니다. - IRTC1015(議) 2008년 7월 17일 (목) 14:44 (KST)
- 운영 주체에서 번호를 매기는 기준이 있다면 그에 따르고, 그런 기준이 없다면
하행-상행순서로 표기하는 것이 어떨까요? --하높(Skyhigh05) 2008년 7월 30일 (수) 09:04 (KST)- 그게 좋겠네요. 운영 기관별 기준이 판명되면 그때 갈아엎기로 하고. - I110 桂陽 / IRTC1015(議) 2008년 7월 30일 (수) 13:56 (KST)
- ‘상행-하행’ 순서와 ‘하행-상행’ 순서 중에 어느 쪽이 좋을까요? --하높(Skyhigh05) 2008년 8월 3일 (일) 02:36 (KST)
- 저는 하행이 우선이라고 생각하지만(역번호라거나 열차번호라거나), 명확한 기준이 없는 게 문제군요. - I110 桂陽 / IRTC1015(議) 2008년 8월 4일 (월) 20:38 (KST)
- ‘상행-하행’ 순서와 ‘하행-상행’ 순서 중에 어느 쪽이 좋을까요? --하높(Skyhigh05) 2008년 8월 3일 (일) 02:36 (KST)
- 그게 좋겠네요. 운영 기관별 기준이 판명되면 그때 갈아엎기로 하고. - I110 桂陽 / IRTC1015(議) 2008년 7월 30일 (수) 13:56 (KST)
- 운영 주체에서 번호를 매기는 기준이 있다면 그에 따르고, 그런 기준이 없다면
철도역 소재지
대한민국 내에 있는 철도역의 소재지에 '대한민국' 이 붙고 있는데, 굳이 넣을 필요가 없지 않나요. 문서에 있는 '한국철도공사' 나 '서울 지하철' 등의 표현에서 역의 위치가 대한민국이라는 것을 알 수 있고, 주소라는 것 자체가 (어느 나라든) 국내용으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일반적으로 국명을 쓸 일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또한 일본어판과 영어판의 문서들도 국명은 생략하고 있고요. {{積分|討論}} 2008년 8월 4일 (월) 01:50 (KST)
- 백:POV라는 입장에서 잠깐 하다가 요새는 하는둥 마는둥 합니다. -_-a 역 소재지를 나타낼 때 도시 정도는 쓰지만, 그 도시가 어디 있는지 모를 경우에는 국명 명기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문서 처음에 쓰는 소재지 표기에서는 필요하겠지만, {{철도역 정보}}의 소재지 변수에 쓸 필요는 없을 것 같네요. - I110 桂陽 / IRTC1015(議) 2008년 8월 4일 (월) 09:19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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