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블루
제트블루(영어: jetBlue)는 미국의 저비용 항공사이자 하이브리드 항공사로 운임의 저렴할 뿐만 아니라 후반 좌석 시트 피치의 확장이나 시트의 등급 향상 등의 점을 특징으로 하고 있다. 역사1999년 7월 설립 했으며 2000년 2월 11일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발 플로리다주 포트로더데일간 취항하고 있다. 뉴욕에 국내선은 라가디아 공항에 발착하는 것이 많지만 공항 접근 도로 혼잡과 노선 많음 의한 일정 지연을 피하기 위해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의 대부분의 젯블루 소속 항공기가 제 6터미널를 허브 공항으로 이용하고 있었다. 2001년 8월, 뉴욕의 존 F. 케네디 국제공항을 선정한 것과 같은 이유로 로스앤젤레스 국제공항을 기피하고 작은 공항을 이용하기 위해 로스앤젤레스 근교의 롱비치 공항 서해안의 중심지로 선정해 운항을 시작했다. 2004년에 보스턴 로건 국제공항과 플로리다주를 연결하는 노선의 운항을 시작했다. 또한 미국뿐만 아니라 푸에르토리코와 도미니카 공화국에 운항도 시작했다. 2001년 9월 11일의 미국 9.11 테러 이후 항공 업계 중 이익을 얻고 있는 몇 안되는 항공사 중 하나로 델타 항공의 송에어, 유나이티드 항공의 테드 항공등 미국의 주요 항공사 성공에 자극 유사한 비즈니스 모델 경쟁 자회사를 설립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전문가들 사이에 낮은 비용으로 높은 생산성으로 우위는 계속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비록 노동 조합은 아니지만 직원 대표와 경영진은 정기적으로 대화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다. 2002년 뉴욕 퀸스 구에서 포레스트 힐로 본사를 이전했다. 최근에 브라질 정부가 포르투갈의 국영 항공사인 TAP 포르투갈과 브라질의 항공사인 아줄 브라질 항공과 함께 합병하는 안이 검토되고 있다.[1] 운항 노선코드쉐어 협정보유 기종현재 보유 중인 기종
퇴역 기종
사건 및 사고
각주
사진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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