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 (배우)
조현재(1980년 5월 9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다. 이력조현재는 2000년 포카리 스웨트 광고로 데뷔했다. 드라마 러브레터를 통해 메인주연을 꿰차며 여자주인공 수애와 함께 신드롬을 만들며 일본, 태국, 중국 등 아시아권 전역에 안드레아(세례명_극중 이름 우진)앓이를 낳으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었다. 이후 한일합작 드라마 ”별의 소리”를 통해 일본 탑 여배우 나카고시 노리코와 함께 주연을 맡아 인기를 이어 갔으며 이후 드라마 "햇빛 쏟아지다"에서 송혜교와 함께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추었고 이후 드라마 "구미호 외전"에서는 김태희와 함께 가슴절절한 로맨스를 그려내며 국내외에서 수많은 인기를 끌었으며 데뷔 당시 출연한 모든 드라마들이 중국, 일본, 태국, 방콕, 미얀마 등 아시아 권 전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며 데뷔 3년 만에 한류스타로 거듭났다. 그 이후 온리유, 서동요 등을 통해 다시 한번 입지를 다졌으며 군대를 제대한 후 복귀작 SBS 미니시리즈 드라마 "49일"에서 메인 주연 한강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며 당시 시청률 16.1% 기록, 국내인기를 다시 한번 실감케 하였으며 이후 일본 후지TV에서 방영되어 방영 첫째 주 1위를 기록하며 다시 한번 한류스타로써 입지를 다졌다. 그후 MBC 드라마 "제왕의 딸 수백향"에서 훗날 성왕이 되는 명농태자 역과 SBS 미니시리즈 "용팔이"에서 한도준 역을 맡아 처음 맡은 악역을 통해 연기 변신에 성공하였다. 그 후, SBS "그녀로 말할 것 같으면"에서 카리스마 있는 앵커 '강찬기' 역으로 야누스적 매력을 선보였다. 출연작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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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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