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육전대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육전대(중국어 간체자: 中國人民解放軍海軍陸戰隊, 병음: Zhōngguó Rénmín Jiěfàngjūn Hǎijūnlùzhànduì, 영어: People's Liberation Army Navy Marine Corps (PLANMC)/People's Liberation Army Marine Corps (PLAMC))의 중화 인민해방군에서 상륙전이 가능한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의 육전대이다. 2015년 중화인민공화국 군사 개혁 계획을 거친뒤, 1개 육군 집단군에 가까운, 6개 정규 상륙전투여단과 1개 특종여단, 독립항공병여단을 갖추고 있다. 역사1952년 5월, 육군 제85사단이 포병연대를 빼고 수병사단으로 재편성되어 해군으로 넘겨졌다. 중국 대륙 남동부의 해안을 방어하고 어선 호위 및 어업을 임무를 수행하기 시작하였다. 1953년 3월 18일, 중국 인민해방군 해군은 해군육전대를 정식으로 창설하고, 같은 날을 해군육전대의 공식기념일로 지정하였다. 1953년 7월 15일, 사단의 제253연대 산하 1개 대대가 둥산섬 전역에 참전하여 중화민국 국군과 격돌하였다. 1954년 12월 9일에 수병사단을 본격적으로 타이완섬으로의 상륙전이 가능한 해군육전사단으로 개편하였다. 1957년 1월, 중국 공산당 중앙군사위원회는 해군육전사단과 변방 제14연대(邊防14團)를 병합하여 수비 제11사단으로서 육군으로 복군시켰다. 조직 구조사령부
직속부대![]()
전구 소속 부대전구와 함대별로 2개 여단이 배정되어 있다.[3]
육군여단
추가적인 상륙전 전력으로서 중국 인민해방군 육군에 양서합성여단을 운용하고 있다.[3][4] 여단 편제
사진첩
같이 보기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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