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무적 야구단
《천하무적 야구단》은 2010년 종영된 KBS의 주말 예능 TV 프로그램 《천하무적 토요일》의 코너이자, 연예인 야구단이다. 2010년부터는 김인식 감독이 총감독을 맡게 되었다. 특히, 이 해의 목표는 승률 0.500이상의 팀을 상대로 승률 0.500 달성이며 11패를 하면 야구단이 해체된다. 대동단결 이후의 대결은 승률에 영향을 준다. 그러나 2011년 1월 KBS 2TV 개편으로 인해 2010년 12월 25일 방송분을 끝으로 종영하였다. 출연진선수 및 코치 명단
하차멤버중계진경기마다 다르나 보통 허준, 백지영, 김성한이 중계를 했다. 캐스터내레이션역대 주장2009년 4월, 경기도 양평 폐교 합숙소에서 대원들의 추대를 받아 취임하였다. 곧잘 해내는 듯 싶어도 금방 실책을 해내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주장 역할을 해왔다. 김C감독은 결국 2009년 8월, 제주도에서 마르코의 퇴임식과 주장위임식을 열고 김창렬이 주장을 대신하라고 명명했고 결국 그 때문에 4개월간의 주장생활을 마쳤다. 석모도에서 주장자리를 위임받았다. 모든 팀을 대표하는 권위로 확실이 자리잡았으며, 각종 대회의 시상품도 모두 주장인 김창렬이 받았다. 전임 마르코는 김창렬을 견제하면서도 지지한다. 현재 꾸준히 주장 노릇을 해 오고 있는 상태이다. 그러던 도중 제주도 전국대회에서 부산 마이무따아이가에 패한 뒤 주장 자리를 이하늘에게 양도하게 된다. 김창렬의 뒤를 이어 3대 주장이 되었으며 위기의 상황에도 기죽지 않고 선수들을 위해 파이팅을 외쳐주는 좋은 면모를 보이고 있으나 정작 본인의 타석에서는 항상 자신감 없는 듯한 모습과 끝없는 자책을 보인다. 하지만 대동단결전부터 타격에 자신감을 갖기 시작하여 꾸준히 안타를 쳐내고있다. 하지만 방송 종영후 주장생활을 2010년 12월 26일을 끝으로 주장생활을 마쳤다. 천하무적야구단 서포터즈전국대회 대비로 서포터즈를 창단함으로써 관중들에게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2009년 겨울시즌에 날씨 때문에 응원하기 부적합하다는 이유로 휴식기를 줬다고 표현했으나 스케줄과 방송 분량 등의 이유로 2010년까지 등장하지 않고 있다가, 2010년에는 서포터즈 2기가 응원을 했었다. 1기2기골병든 글러브 시상식골든 글러브 시상식을 패러디하여 진행되었다. 1회 시상식 (2009년)2009년 12월 26일 방송분에서 발표되었다. 김주찬, 류현진, 홍성흔, 황재균, 김현수, 홍수아, 박정아, 진보라, 정가은 등이 시상자로 초청되었다.
※ 김C는 이 방송분을 끝으로 감독에서 사임, 프로그램에서 하차하였다. 2회 시상식 (2010년)
※ 이 방송분을 끝으로 천하무적 야구단은 종영되었다. 창원 게릴라 공연천하무적 야구단 팀은 꿈의 구장 설립을 위해 창원에서 게릴라 콘서트를 열었다. 이 콘서트에 모인 관중들에게는 야구공을 판매했었다.
수상야구부문
TV부문각주외부 링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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