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터베리 대주교(Archbishop of Canterbury)는 잉글랜드 국교회의 최고위 성직자이자, 세계 성공회 공동체(Anglican Communion)의 상징이다. 2025년 1월 7일 제105대 대주고 저스틴 웰비(Justin Welby)가 사퇴한 이후 현재까지 공석이다.[1]
복음주의권 출판사인 복있는 사람에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being Christian)과 《제자가 된다는 것》(Being Disciples: Essentials of the Christian life)을 출판했고,[2] 성공회 계열 출판사인 비아VIA에서도 《신뢰하는 삶》(Tokens of Trust)과 《삶을 선택하라》(Choose life)를 출간했다.[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