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버그의 도덕 발달 단계
콜버그의 도덕 발달 단계(Kohlberg's stages of moral development)는 장 피아제의 관습발달이론을 도덕성 발달에 적용시켜 미국의 심리학자 로렌스 콜버그가 제시한 인간의 도덕성 발달 단계를 말한다. 전관습수준, 관습수준, 후관습수준으로 분류하였다. 로렌스 콜버그의 도덕적 발달 단계들은 심리학적 이론의 적용을 구체화하는데 처음에 스위스 심리학자 장 피아제에 의해 창안된 이론 말이다. 콜버그는 1958년에 시카고 대학의 심리학 대학원생으로서 이 주제에 대한 연구를 시작했고 그의 생에 걸쳐 그 이론에 대해 확장시켰다. 그 이론은 도덕적 행동을 위한 필요 (하지만 충분은 아닌) 조건인, 도덕적 추론은, 여섯개의 발달 단계들은 가지는데, 각각의 것이 도덕적 딜레마들에 대응하는 것에 있어서 그것의 이전의 것보다 더 적절하다고 주장한다. 콜버그는 피아제에 의해 이전에 연구되었던 시대를 멀리 넘어서는 도덕적 판단의 발달을 따랐는데, 피아제는 또한 이성과 도덕성은 구성적 단계들을 통해 발달한다고 주장했다. 피아제의 연구에 대해 확장시키면서, 콜버그는 도덕적 발달의 과정은 기본적으로 정의와 관련된다고 그리고 그것은 개인의 삶을 통해 지속된다고 판단했는데, 그런 연구의 철학적 의미들에 대한 논의로 이어졌던 개념이다. 도덕적 발달의 여섯 단계들은 발생하는데 전인습적, 인습적 그리고 후인습적 도덕성의 단계들로 말이다. 그의 연구들을 위해서, 콜버그는 하인츠 딜레마와 같은 이야기들에 의존했고 비슷한 도덕적 딜레마들에 처한다면 개인들이 그들의 행동들을 정당화하려는 방식에 관심을 가졌다. 그는 그것의 결과보다는, 드러나는 도덕적 추론의 형태를 분석했고 그것을 여섯 단계들 중 하나로 범주화했다. 다양한 관점들로부터의 그 이론에 대한 비판들이 있어왔다. 반박들이 제기되어 왔는데 그것들은 그것이 관심 가지기와 같은, 다른 도덕적 가치들의 배제로 정의를 강조한다는 것; 즉 단계들 그것들이 영역들로 더 적절히 간주되어야 한다는 단계들 사이의 그런 중첩이 있다는 것 혹은 도덕적 선택들을 위한 추론들에 대한 평가들이 대부분 직관적 결정들에 대한 사후적 합리화들(의사결정자들과 심리학자들 둘모두에 의해서)이라는 것이다. 심리학 내의 새로운 분야가 콜버그의 이론에 의해 만들어졌고, 20세기의 가장 뛰어난 심리학자들에 대한 해그블룸 외의 연구에 따르면, 콜버그는 그 세기에 걸쳐서 개론적 심리학 서적들에서 16번째로 가장 빈번하게 인용되었고, 또한 30번째로 가장 뛰어났다. 콜버그의 기준은 사람들이 행동들을 정당화하는 방식에 대한 것이고 그의 단계들은 누군가의 행동이 얼마나 도덕적인지의 순위를 매기는 방식이 아니다; 측정에서 누군가가 점수를 얻는 방식과 그들이 행동하는 방식 사이에 상관관계가 있어야 한다. 일반적 가설은 대부분의 행동은 높은 수준의 사람들로부터 더 책임감있고, 일관되고 예측가능하다는 것이다. 기본적인 개념
도덕성 발달 단계콜버그의 여섯 단계들은 더 일반적으로 모둠을 이룰 수 있는데 각각의 두 단계들의 세 등급들로 말이다: 전인습적, 인습적 그리고 후인습적. 그의 인지 발달 이론에 나타난대로, 단계 모형에 대한 피아제의 구성주의 요건들을 따르면서, 단계들에서 회귀하는 것—높은 단계 능력들의 사용을 잃는 것은 아주 드물다. 단계들은 생략될 수 없다; 각각은 새롭고 필수적인 관점을 제시하는데, 더 종합적인 그리고 그것의 전 단계들보다 차별화된 하지만 그것들과 통합된 관점 말이다. 각 단계에서 얻어진 이해는 이후의 단계들에서 유지되지만, 이후의 단계들의 그것들에 의해 간단하다고 여겨질 수도 있는데, 새부사항에의 충분한 주의에 있어서 결여하면서 말이다. 제1수준 : 전 관습적 수준 (Pre-conventional level)
제2수준 : 관습적 수준 (Conventional level)
제3수준 : 후 관습적 수준 (Post-conventional level)
이후의 단계들사람들에 대한 그들의 삶을 통한 그의 콜버그는 발견했는데 일부는 명백하게 도덕적 단계 회귀를 겪었었음을 말이다. 이것은 해소될 수 있었는데 도덕적 회귀에 대해 허용하는 것에 의해 혹은 이론을 확장시키는 것에 의해서 말이다. 콜버그는 후자를 선택했는데, 나타나는 단계가 아직 인격으로 완전히 통합되지 않은 하위 단계들의 존재를 정립하면서 말이다. 특히 콜버그는 4와 2분의 1 혹은 4 더하기 단계, 4에서 5단계로의 과도기를 주장했는데, 둘모두의 특징들을 공유하는 과도기 말이다. 이 단계에서 그 사람은 법과 질서 추론의 자의적 성질에 의해 영향을 받지 않는다; 처벌 가능성은 종종 사회에 의해 정의되는 것으로부터 사회 그 자체를 처벌 가능한 것으로 보는 것으로 바뀐다. 이 단계는 종종 2단계의 도덕적 상대주의로 오해되는데, 그 사람이 그들 자신과 충돌하는 사회의 그 이익들을 상대적이고 도덕적으로 잘못인 것으로 간주함에 따라서 말이다. 콜버그는 이것이 대학교에 들어가는 학생들에게서 종종 관찰된다고 주장했다. 콜버그는 주장했는데 일곱번째 단계—초월적 도덕성, 혹은 우주적 지향의 도덕성—도덕적 추론과 종교를 연결하는 단계가 있을 수도 있다고 말이다. 심지어 6단계에 대한 경험적 증거를 얻는데 있어서의 콜버그의 어려움들은, 그러나, 그로 하여금 그의 일곱번째 단계의 고찰적 성질을 강조하도록 이끌었다. 이론적 가정들(철학)콜버그의 도덕적 발달에 대한 단계들은 가정에 토대하는데 인간들은 내재적으로 소통적이고, 추론하는 능력이 있고 그들 주위의 다른 사람들과 세계를 이해하려는 욕구를 가진다는 가정 말이다. 이 모형의 단계들은 사람들에 의해 채택된 정성적 도덕 추론들과 관련되고 어떤 사람의 행동들이나 성격에 대한 칭찬이나 비난으로 직접 바꾸지 않는다. 그의 이론은 도덕적 추론을 그리고 특정 도덕적 결과들이 아닌 것을 평가한다고 주장하면서, 콜버그는 도덕적 주장들의 형태와 구조는 그가 “형식주의”라고 부르는 부분인, 그 주장들의 내용과는 별개라고 주장한다. 콜버그의 이론은 관점을 따르는데 정의는 도덕적 추론의 핵심적 특징이라는 관점 말이다. 정의 그 자체는 많이 의지하는데 원칙들에 토대한 좋은sound 추론이라는 개념에 말이다. 정의 중심의 도덕성 이론임에도 불구하고, 콜버그는 의무론과 에우다이모니아(최고선)라는 올바른 형식화와 그것이 양립 가능하다고 보았다. 콜버그의 이론은 “올바름”의 핵심적 요인으로 가치들을 이해한다. 콜버그에게, 올바름이 무엇이든 간에, 그것은 사회들 가운데에서 보편적으로 타당함에 틀림없다(“도덕적 보편주의”로 알려진 입장): 어떤 상대주의도 있을 수 없다. 도덕들은 자연적인 세계의 특징들이 아니다; 그것들은 처방적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도덕적 판단들은 평가될 수 있는데 진실과 거짓이라는 논리적 용어들로 말이다. 콜버그에 따르면, 도덕적 추론이라는 상위 단계로 나아가고 있는 누군가는 단계들을 생략할 수 없다. 예를 들어, 사람은 동료 평가들에 대부분 관심을 가지는 것(3단계)으로부터 사회적 계약들의 지지자가 되는 것(5단계)으로 뛰어넘을 수 없다. 도덕적 갈등에 직면하면서 그리고 그들의 현재 도덕적 추론 수준을 불만족스러운 것으로 발견하면서, 사람은 다음 단계로 눈을 돌릴 것이다. 현재의 사고 단계의 한계들을 깨닫는 것은 도덕적 발달 이후의 원동력인데, 각각의 진행 단계가 이전 것보다 더 적합하기 때문에 말이다. 과정은 그러므로 건설적인 것으로 여겨지는데, 그것이 그 사람의 의식적 발달construction에 의해 촉발되기 때문이고 어떤 유의미한 맥락에서도 그 사람의 내재적 기질들의 요소나 과거 귀납들inductions의 결과이기 때문은 아니다. 형식적 요소들콜버그의 단계들을 통한 발달은 그 사람의 강해지는 능력 때문에 일어나는데, 심리적으로 그리고 충돌하는 사회적 가치 주장들을 조율하면서 말이다. 충돌하는 주장들을 평형 상태에 이르도록 해소하는 과정은 “정의 활동”이라고 불린다. 콜버그는 이 정의 활동들 중 두가지를 확인한다: “평등,” 사람들에 대한 편파적이지 않은 대우와 관련되는 것, 그리고 “황금률”, 개인적 선의 역할에 대한 관점을 의미하는 것. 콜버그에게, 두가지 활동들의 가장 적절한 결과는 “가역성”인데, 그 안에서 특정 상황에서의 도덕적이거나 의무적인 행동이 그 행동이 만족스러울 것인지 아닌지의 관점에서 평가되는데 비록 특정 개인들이 그 상황에서 역할들을 바꿀 것(또한 “도덕적 음악 의자들”로 구어적으로 알려진)이더라도 말이다. 지식과 학습은 도덕적 발달에 도움을 준다. 그 사람의 “사람들에 대한 시각”과 그들의 “사회적 관점적 수준”은 특히 중요한데, 그것의 각각은 각각의 상위 단계와 더불어 더 복잡하고 성숙해진다. “사람들에 대한 시각”은 다른 사람들의 심리에 대한 개인의 파악으로 이해될 수 있다; 그것은 영역으로 시각화될 수도 있는데, 1단계가 다른 사람들에 대한 어떤 시각도 전혀 가지고 있지 않고, 6단계가 완전히 사회 중심적이면서 말이다. 사회적 관점 수준은 사회적 보편에 대한 이해와 관련되는데, 사람들에 대한 시각에 있어 다양하게 하면서인데, 그 안에서 그것은 사회적 규범들에 대한 이해를 촉발한다. 응용 도덕적 갈등들의 예들콜버그는 ‘도덕적 판단 대화’를 썼는데 그의 초기 1958년 논문에서 말이다. 약 45분의 테이프에 녹음된 반半구조화된 대화 중에, 그 대담자는 도덕적 갈등들을 사용하는데 어느 단계의 도덕적 추론을 한 사람이 사용하는지를 결정하기 위해서 말이다. 그 갈등들은 상황들을 설명하는 허구의 짧은 이야기들인데 그 안에서 한 사람은 도덕적 결정을 내려야 한다. 참가자는 일련의 체계적인 개방형 질문들을 받는데, 그들이 옳은 과정의 행동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처럼, 또한 왜 특정 행동들이 옳거나 그른가에 대한 정당화들처럼 말이다. 이 대답들의 형태와 구조는 평가되고 내용은 그렇지 않다; 전체적 점수가 산출되는 일련의 다중의 도덕적 갈등들에 대해서. 콜버그가 그의 초기 연구에서 사용했던 갈등은 약을 훔친 사람의 갈등이었다: 하인츠가 유럽에서 약을 훔친다. 콜버그가 그의 연구에서 사용했던 도덕적 갈등에 대한 다른 이야기들은 마을을 떠나려 하는 두명의 젊은이들에 대한 것이었는데, 둘모두 마을을 떠나면서 돈을 훔치지만 질문은 그때 누구의 죄가 둘 중에 더 나빴는가가 된다. 한 소년, 조는, 야영을 위해 돈을 모으고 있었고 결정해야 하는데 야영을 위해 그의 돈을 쓸지 혹은 그 돈을 사용하길 원하는 그의 아버지에게 줄지에 대해서인데 그의 친구들과 여행에 가기 위해서 말이다. 그리고 두 자매인, 주디와 루이스에 대한 이야기이고, 주디가 그들의 어머니에게 거짓말을 하는 것에 대해서 루이스가 그들의 어머니에게 진실을 말해야 하는지에 대해서인데, 그녀가 음악회에 갔기 때문에 그녀가 옷에 쓸 돈을 가지고 있지 않다는 진실 말이다. 비판들남성중심주의콜버그의 이론에 대한 비판은 그것이 다른 가치들을 제치고 정의를 강조한다는 것 그리고 그럼으로써 다른 도덕적 행동들의 측면들에 가치를 두는 그런 것들에 대한 반박들을 적절히 하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것이다. 캐럴 길리건은, 그녀의 책 ‘다른 목소리로’에서, 콜버그의 이론은 극도로 남성중심적이라고 주장해왔다. 콜버그의 이론은 오직 남성 참가자들만 참가하는 경험적 연구에 초기에 토대했었다; 길리건은 여성들의 관심사들을 그것이 적절히 설명하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콜버그는 여성들이 3단계에 정체되는 경향이 있다고 주장했는데, 관계들을 유지하고 가족과 친구들의 복지를 증진하는 방식의 세부사항들에 주로 관심을 가지고 말이다. 남성들은 가능성이 있는데 추상적 원리들로 나아간다는 그리고 그럼으로써 누가 관련되느냐는 세부사항들에 덜 관심을 가진다는 가능성 말이다. 이 관찰과 일치해서, 도덕적 발달에 대한 길리건의 이론은 다른 고려사항들 위에 정의의 가치를 우선시하지 않는다. 그녀는 도덕적 추론에 대한 대체적 이론을 발달시켰는데 돌봄 윤리에 토대해서 말이다. 미국기업연구소의 크리스티나 호프 소머스와 같은 평론가들은 길리건의 연구는 근거가 없다고 그리고 그녀의 결론을 지지할 어떤 증거도 없다고 주장했다. 범문화적 일반화 가능성콜버그의 단계들은 문화적으로 중립적이지 않은데, 다양한 문화들을 위한 그것의 사용(특히 최상위 발달 단계들의 경우에)에 의해 증명되었듯이 말이다. 비록 그들이 같은 순서로 단계들을 통해 나아가지만, 다양한 문화들에서의 사람들은 다양한 속도로 그렇게 하는 것으로 보인다. 콜버그는 다음의 것을 말함으로써 대답했는데 그것은 비록 문화들이 다양한 믿음들을 만들지만, 믿음들보다는, 기저의 추론 방식들에 그의 단계들이 대응한다는 것이다. 대부분의 문화들은 삶, 진실, 그리고 법이라는 일정한 가치를 부여하지만, 이 가치들이 거의 보편적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더 많은 연구를 필요로 한다. 콜버그의 보편성에 대한 주장 그의 도덕적 발달의 단계들을 위한 그것을 지지하기 위해 몇몇 연구가 수행되어왔었던 반면에, 여전히 아직 이해되고 연구될 많은 경고들과 변형들이 있다. 보편성과 관련해서, 콜버그의 이론의 1, 2, 그리고 3단계는 범문화적으로 보편적인 단계들로 간주될 수 있는데, 오직 4와 5단계들까지만 보편성은 탐구되기 시작한다. 스나리와 켈리오에 따르면, 콜버그의 도덕적 발달에 대한 이론은 제시되지 않는데 소통적 감정의 공동사회와 같은 개념들에 말이다. 콜버그의 이론의 범문화적 보편성을 향해 쏟아진 비판이 있어왔었던 반면에, 캐롤린 에드워즈는 주장했는데 갈등 대화법, 표준 채점 체계, 그리고 인지 발달 이론은 모든 문화들에 걸쳐서 도덕적 추론에 대한 가르침과 이해함에 있어서 모두 타당하고 생산적이라고 말이다. 도덕적 판단들에서의 비일관성콜버그의 이론에 대한 다른 비판은 사람들은 자주 그들의 도덕적 판단들에서 상당한 비일관성을 보인다는 것이다. 이것은 종종 도덕적 갈등들에서 일어나는데 참가자들이 저차원적 단계의 이성으로 보여져왔던 음주와 운전과 사업 상황들과 관련한 갈등인데, 전형적으로 더 이기적인 추론(2단계)을 권위와 사회 질서 복종 추론(4단계) 대신에 사용하면서 말이다. 콜버그의 이론은 일반적으로 간주되는데 도덕적 추론에서의 비일관성들과 양립할 수 없다고 말이다. 제러미 카펜데일은 주장해왔는데 콜버그의 이론은 관점에 중점을 두도록 수정되어야 한다는 주장인데 도덕적 추론의 과정은 도덕적 갈등에 대한 변하는 관점들을 통합하는 것과 관련된다는 관점인데 단순히 규칙들을 적용하는 것에 고정하기보다는 말이다. 이 관점은 도덕적 추론에서의 비일관성에 대해 허용하려고 하는데 왜냐하면 사람들이 다양한 관점들을 고려하는 그들의 무능력에 의해 방해 받을지도 모르기 때문이다. 크레브스외 덴턴은 또한 충돌하는 결과들에 대해 설명하기 위해서 콜버그의 이론을 수정하려고 시도해왔지만 결국 그 이론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들의 일상 생활들에서 도덕적 결정들을 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할 수 없다고 결론을 내렸다. 임마뉴엘 칸트는 그 주장을 “예상했”고 반박했는데 그가 그런 행동들을 정언명령에서 우리 자신들을 위한 예외를 마련하는 것으로 간주했을 때 말이다. 이성 대 직관다른 심리학자들은 가정에 의문을 제기해왔는데 도덕적 행동이 기본적으로 형식적 추론의 결과라는 가정 말이다. 조너선 하이트와 겉은 사회적 직관주의자들은 주장하는데 사람들은 종종 관심들을 기울이지 않고 도덕적 판단들을 내린다는 주장인데 공평함, 법, 인권들 혹은 도덕적 가치들과 같은 관심들 말이다. 그러므로 콜버그와 다른 합리주의 심리학자들에 의해 분석된 주장들은 직관적 결정들에 대한 사후의 이성화들로 간주될 수 있었다; 도덕적 추론은 콜버그의 이론이 제시하는 것보다 도덕적 행동에 덜 유의미할지도 모른다. 같이 보기 |
Portal di Ensiklopedia Dun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