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캐니언 문서와 합치는 것에 동의합니다.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을 공부하면서 문서를 만들고 난 뒤에 더 잘 알게 된것은 '그랜드 캐니언' 안에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이 있어서 앞의 것은 뒤의 것 보다 넓은 의미를 갖기는 했으나 일반적인 인식은 두가지를 거의 동일시 할 뿐만 아니라 검색할때에는 특히 '그랜드 캐니언'을 찾는게 90% 이상이 될것입니다. 문서에 아예 '그랜드 캐니언에 관한 상세한 정보는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에서 얻을수 있다.' 라고 쓰여있어서 이 단서를 보고서야 '국립공원'으로 오는 이용자가 많은것 같슴니다. 영어 위키의 방문자 조사를 해 보았읍니다. 9월6일 통계를 보면 'Grand Canyon' 문서는 4,100명인데 'Grand Canyon National Park'문서는 435명으로 10분의 1에 행당되었읍니다. '그랜드 캐니언'에만 수록된 내용을 국립공원에 보충시키고 넘겨주기를 써서 문서 합치기를 제의합니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생성자Khlnmusa (토론) 2011년 10월 2일 (일) 03:27 (KST)답변
이것은 검색의 문제가 아닙니다. 백:저명성에 따르면 한 주제가 하나의 독자적인 문서로서 다루어질 수 있으면 존재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문서를 별도로 둘 것을 제안합니다. 그랜드 캐니언 문서의 경우 지질학적 내용, 인류의 역사, 날씨 등 그랜드 캐니언 지형 자체에 대한 분석이 가능하고,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은 공원의 창립 시기부터의 역사 등 공원에 대한 별도의 기술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두 문서는 별도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습니다. 마치 토론:인터넷 프로토콜에 있었던 토론과 비슷한 경우라고 봅니다. --ted (토론) 2011년 10월 2일 (일) 03:35 (KST)답변
그렇다고 하더라도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문서의 내용이 필요한데 그랜드 캐니언을 검색하고 실망할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합치는 것 이외에,
1. {{다른 뜻 설명}} 틀을 써서 설명한다.
2. 그랜드 캐니언 문서에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이라는 주제를 만들고 {{본문}} 틀을 쓴다.
그랜드 캐니언 국립공원 문서를 별도로 두어야 되는 이유를 알겠읍니다. 합치자는 의견을 취소합니다. 지질학적 내용, 인류의 역사등 공원에서 다루지 않은 사항을 그랜드 캐니언문서에 추가하여 발전시키고 국립공원이나 관광 단락을 본문 안에 넣고 본문 틀을 삽입하는 방향으로 하면 모든 문제가 해결되는게 아닐까요?Khlnmusa (토론) 2011년 10월 5일 (수) 02:5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