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 좀 올려주세요...올리려다 실패......ㅜㅜ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angHyuk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러게요. 영문 위키백과의 태극기 페이지에 있는 그림은 비례가 잘못 되었군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1.34.139.10(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렇군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99.99.999.99 (토론 · 기여)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유지 현재로서는 대한민국의 국기가 태극기로 지정이 된 것일 뿐이지, 태극기 그 자체가 대한민국의 국기를 뜻하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표제어 태극기에서는 태극기 그 자체에 대한 서술(이 서술에는 현재 태극기가 대한민국의 국기가 태극기라는 부분이 포함)이 있는 것 뿐이죠. 이러한 개인적인 견해에 따라 성조기와 일장기도 태극기와 같은 방식의 표제어로 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Min's (토론 / 기여) 2009년 10월 18일 (일) 21:00 (KST)답변
대한민국의 국기는 태극기입니다. 태극기이니깐 표제어도 태극기이길 바랍니다. 대한민국의 국기라고 부르면 좀 그 <태극기>만큼 센 느낌 또는 감정이 없을거라고 믿습니다. -- 이 의견을 2011년 8월 16일 (화) 18:09에 작성한 사용자는 221.141.16.85(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문서 보호
태극기 문서의 보호를 요청합니다.
일부 몰상식한 일본 유저가 태극기 이미지를 전범기로 바꾸어 문서의 내용을 훼손시키네요.
2013년 9월 26일 (목) 20:30 (KST)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210.110.242.180(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보호조치 부탁드립니다
어떤 미친놈이 건드리네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15.143.74.147(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서명을 하시려면 물결표 4개(--~~~~)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현재 이 문서의 표제어가 '대한민국의 국기'로 되어 있으나, '태극기'로 변경할 것을 제안합니다. 이미 위에서도 몇 번 토론된 적이 있는데, 이 문서는 대한민국의 국기에 대한 내용이라기보다는 조선 고종이 만들고 대한제국과 대한민국 임시 정부를 거쳐 대한민국에서도 계속 사용되고 있는 '태극기'에 대한 설명으로 보아야 합니다. 아시다시피, 태극기는 오직 대한민국'만'의 국기는 아닙니다. 태극기는 1882년 조선의 고종이 직접 제작하여, 그 해 5월 조미수호통상조약과 9월 박영효 등 일본 수신사 일행에 의해 사용되었으며, 이듬해인 1883년 3월 6일(고종 20년 음력 1월 27일) 정식으로 조선 국기로 지정되었습니다. 태극기는 조선, 대한제국, 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공식 국기로 사용되었고, 대한민국 정부 수립 이후에도 계속 정식 국기로 사용되고 있는 국기입니다. 이런 점에서 이 문서의 제목을 '태극기'로 변경할 것을 제안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8월 15일 (토) 16:17 (KST)답변
분할을 하게 된다면 조선의 국기, 대한제국의 국기 등으로 분리할 수 있겠는데 더 이상 발전가능성도 없고 토막글에 불과하게 됩니다. 또한 이동을 제시한 발의자의 주된 사유는 대한민국 성립 이전에도 이 국기가 사용되었다는 것인데, 특정 국가의 국기 문서에는 해당 국가의 국기에 대해 전반적인 역사를 기술하고 있으므로 문제되지는 않습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8월 16일 (일) 07:49 (KST)답변
태극기로의 이동은 반대합니다, 대신 아무개의 국기 를 아무개의 기 라고 하는 게 어떨까요? 현재 국기 문서들에서는 대체로 현재의 국기, 과거의 국기, 함미기와 함수기 등 해당 국가의 기들을 총괄적으로 다루고 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16일 (일) 14:43 (KST)답변
기라는 말은 한국어권에서 잘 쓰이지 않는 기계적 번역입니다. 국기 외에 기타 상징 깃발을 함께 다루기는 하지만 이는 분리하기에 적절하지 않아, '다른 깃발' 항목으로 다루는 것일 뿐이며 포괄적으로는 국기에 대해 설명하고 있기에 유지해도 무방합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8월 16일 (일) 18:53 (KST)답변
깃발은 기의 일부분이며, "기(flag)"와 동의어가 아닙니다. 여기 보면 아시겠지만 flag 또는 banner 를 가리키는 공신력 있는 기성 백과사전의 표제어는 "기"입니다. 이는 브리태니커도 마찬가지입니다. 또한 "기"를 사용하면 별도의 표제어로 존재하는 국기가 아닌 기 문서들과의 통일성도 추구할 수 있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5년 8월 19일 (수) 08:30 (KST)답변
성조기는 미국 성립 동시에 나온 것이기 때문에 미국의 국기라고 해도 문제는 없을 것 같습니다. 태극기는 대한민국 임시정부가 세워지기 이전에도 사용되었으니 태극기라고 이름을 변경하는 게 나을 것 같아요. --적마법 (토론) 2015년 8월 26일 (수) 02:17 (KST)답변
의견을 다시 정리합니다. 발제자인 Asadal님이 제기한 사유에는 공감하나 이 문서 이외에 국기명이 정해진 타 국의 문제를 고려하여 태극기로 이동을 반대합니다. 국기명이 정해진 국가는 주요 몇 개국 이외에도 상당수가 존재하며, 이 문서를 이동할 시에는 통일성이 깨지고 추가적인 논의를 유발시키게 됩니다. 또한 국기명이 정해져 있는 나라의 그 언어판 위키백과 문서들에서도 'OO국의 국기'와 같이 표기하는 것을 참고했습니다.--Wikitori (토론) 2015년 8월 26일 (수) 23:48 (KST)답변
예, 알겠습니다. 다른 나라의 국기 문서와 통일성을 고려한다면, 지금 문서 제목 그대로 두는 것이 좋겠다는 의견도 일리가 있습니다. 저는 태극기를 중심으로 보아서, "조선의 국기-->대한제국의 국기-->대한민국 임시 정부의 국기-->대한민국의 국기"로 이어져 온 것을 중요하게 보아서, 이 문서의 제목을 '대한민국의 국기'라고 좁게 설정하지 말고, 모두 포괄할 수 있는 '태극기'로 하자고 제안했던 것인데, 미국의 국기, 중화인민공화국의 국기, 일본의 국기 등 다른 나라의 국기 문서와 통일성을 유지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하므로, 애초의 제 제안을 철회하고, 현재 문서명을 그대로 유지하자는 의견에 따르도록 하겠습니다. 의견 요청 틀은 떼겠습니다. 그동안 토론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15년 8월 29일 (토) 02:5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