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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바 안의 줄이 뭉개져서 너비를 늘린 것입니다. 사이드바 안의 내용이 적은 틀들(몽골 등)은 저도 최대한 작은 그림크기로 설정했어요. 그리고 220 픽셀 이하로 그림크기를 줄여도 사이드바 자체 너비는 더이상 줄어들지 않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2월 16일 (일) 21:33 (KST)답변
확대해서 보세요. 위가 220 픽셀이고 아래가 200 픽셀입니다. 220 픽셀부터는 사이드바의 가로 크기가 247 픽셀로 고정되어 아무리 그림 크기를 줄여도 전체 크기는 줄어들지 않습니다. Ø샐러맨더 (토론 / 기여) 2014년 2월 16일 (일) 23:10 (KST)답변
제가 착하다는 사실에는 역사적으로 의견이 분분했지만 감사히 받겠습니다.^^ 히바 칸국 편집에 많은 수고를 들이신 만큼 아시리라 생각하지만 앞으로도 중앙아시아 관련 문서는 갈 길이 멀기에 같이 고군분투해보죠!--Jwh369 (토론) 2015년 9월 6일 (일) 21:47 (KST)답변
아랍에 대해서 많은 기여를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최근 중동 문제에 대해서도 편집을 할 의향이 있으신가요? 터키와 IS의 관계에 관한 문서 형성이라던지, 이라크 전쟁 문서 확장 등 현대 중동에 관해서도 내용이 빈약해 해결이 필요하다고 봅니다만. Omaha Beach max~ 2015년 12월 24일 (목) 23:56 (KST)답변
나무위키 문서에 출처드립치면서 문서 제대로 보지도 않고 무작정 글을 삭제했다는건 나무위키에 악감정이 있다고 밖에 설명이 안되네요. 나무위키에 악감정이 있으시다면 뭐 할말은 없습니다만.... -- 더불어당 (토론) 2016년 2월 10일 (수) 17:24 (KST)답변
출처달라고해서 출처달라고했는데 왜 악감정인지를 논리적으로 설명해주세요. 악감정 밖에 설명이 안된다고 비논리적으로 설명하지마시고 어째서 출처가 필요없다고 이유를 명확히 달아주신다면 응할 여유가 있습니다만. 악감정이여서 답없다 식으로 말씀하시면 저도 님을 상대할 여유가 없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2월 10일 (수) 17:35 (KST)답변
이번에는 또 논리드립.. 왜 제가 설명해야 하죠? 뭐 평행선을 달리는 얘기 해봤자 상종할 가치가 없다고 말씀하시니 저도 상종하지 않겠습니다. 위키백과 내에서 당신같은 분 만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문서 편집 잘 하십시오^^-- 더불어당 (토론) 2016년 2월 10일 (수) 17:45 (KST)답변
삭제된 내용의 출처로 제시한 부분은 무단 미러링이라는 개념을 설명하고 있으나, 사건 자체의 출처가 되지 못합니다. 이는 확인 가능과 독자 연구 금지라는 위키백과의 원칙을 어기는 것입니다. 출처를 통해서 확인될수없는 사실은 이의가 제기되어 삭제될 수 있고 저는 이의를 제기했을 뿐입니다. 혹시나 기분나쁘시거나 제 판단에 대한 다른 의견이 있으시다면 제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2월 10일 (수) 18:04 (KST)답변
어떤 인물문서를 봐도 게임 캐릭터 나온것 가지고 개요에 적고 그런 문서 없습니다. 또한 "본래 글 자체가 짧기 때문에 개요에 넣은겁니다. 지엽적이라뇨.."라고 하셨는데 이건 타당한 사유가 되지 못하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2일 (토) 22:20 (KST)답변
그리고 백:다섯에 위키백과는 불필요한 정보를 쌓아 놓지 않는다 되어 있습니다. 다른 인물 문서 대표적으로 트와이스(서든 캐릭터로 나왔죠) 멤버 문서에도 게임 캐릭터와 같은 내용이 없는데 왜 유독 비제이 문서에 불필요한 정보를 넣으려 하시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2일 (토) 22:26 (KST)답변
지엽적이라는 의견의 정확한 근거 (관련 위키규정)이라도 보여주시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인물과 관련해서 관련 근거로 하자 있는걸 못봤고, 타 언어권 위키에서도 사용하는 걸 봐서 작성했는데, 이제는 성문적이지도 않은 '올드비'들의 관습을 근거라고 토론을 거시는군요. 그리고 누누히 말하지만 이런식으로 한줄로 이의걸어놓고 총의는 문제점을 느끼지 못하는 당사자에게 모으라고하시니, 정말 역할분리가 잘되있군요.--고려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22:47 (KST)답변
입증책임이라는거 아시죠 ? 님이 지엽적으로 한다고 했으면 지엽적인 증거를 대셔야하는데 위키규정에선 그걸 정해두지 못했으니 결국 지엽적인 증거를 대시지 못한겁니다. 그리고 캐릭터로 나온 문제는 게이머로서 게임 산업 (즉 관련업계)에 영향을 미친것이 있다면 서술하는것이 크게 문서의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는 요소라고 보지는 않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23:01 (KST)답변
그러면 이 항목도 위키백과의 방침을 벗어난 항목이라고 보신다는 겁니까? 그러니까 분야외 활동과, 관련분야에서 출현 목록이 존재합니다. 물론 이 항목만 그런것이 아니라 다른 많은 '유명인' 항목이 그렇습니다. 님은 혹시 이런 항목들도 그 위키방침에 벗어나는 글로 보시는지를 여쭈고 싶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23:12 (KST)답변
예. 그러니까 배우 유아인 말하는거 아닙니까? 분야외 활동이 정확히 뭔지는 모르겠지만, 광고, 예능 출연과 같은 문단 말하시는 것 같은데, 그런 문단 만들어서 단순히 목록화 시켜서 기재하는 것은 건들 생각이 없다는 말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2일 (토) 23:21 (KST)답변
백:아님#뉴스 항목을 인용하셨는데 그러면 개요부분에만 위키방침이 적용된다고 선언하신것으로 봐도 됩니까? 또한 한줄짜리 문단에 대해서 앞으로 일어날 편집에 대해서 흑기사라도 서주신다는 것인가요? 애초에 저는 이러한 내용이 들어갈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는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23:30 (KST)답변
제가 흑기사를 설 이유까진 없다 보고요. 제 의견을 정리하자면, 개요 문단을 포함하여 게임 캐릭터 출연 사실은 해당 인물에게 있어 특별히 중요한 사항이 아니므로, 풀어서 서술하지 말자는 의견입니다. 물론 위에서도 얘기했듯이 적당한 이름의 문단 하나 만들어서 목록화 시키는 것 정도는 가능하다보고요. 다른 연예인 문서에 있는 광고 문단 같이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2일 (토) 23:32 (KST)답변
예. 다른 인물 문서에 있는 광고 문단과 같은 목록화되어 있는 문단 참고하시면 도움이 되리라 생각됩니다. 본의아니게 언성이 높아진점은 유감을 표하며, 귀하와 의견이 합의가 된 것으로 보고 물러가겠습니다. 아무쪼록 수고하세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2일 (토) 23:39 (KST)답변
위에서도 말했지만, 책은 충분히 문장으로 서술할만한 레벨이 됩니다. 하지만 게임 캐릭터 하나 출연한 것은 문장으로 서술할 정도의 레벨은 안된다는 의견입니다. 다른 아이돌 문서를 봐도 게임 캐릭터는 일체 기술조차 안 할 정도의 취급을 받고 있는 항목입니다. 이 부분은 추후에 총의를 거쳐야 할 내용으로 보이며, 지금 당장 적기에는 논란의 요소가 많이 있다 사료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3월 12일 (토) 23:44 (KST)답변
일단 퓨디파이항목의 경우에서처럼 목록이 아닌 한 문단으로 분리해서 간단히 언급은 해두겠습니다. 명확한 규칙이 없어서 관련내용 작성을 삼가야할 정도의 사안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연예인의 출연과는 달리 'BJ'라는 게임업계 '당사자'의 경우에는 '연예인'이라는 잣대가 조금 다르게 적용되야하지않나.. 하는 생각도 듭니다.--고려 (토론) 2016년 3월 12일 (토) 23:57 (KST)답변
제가 언제 서울 산다고 거주지에 적기라도 했나요? 이럴땐 아예 안적는게 상책입니다만. 무엇보다 거주지 매개변수 자체가 잘 사용하지 않는 매개변수입니다. 그만큼 유동성이 커서 혼란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4월 27일 (수) 17:52 (KST)답변
글이 길어져 알아보기 쉽게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거주지의 경우 제가 실제로 방송보면서 대정령 본인이 이사라는 발언을 한 기억이 있습니다.(영상 자료를 찾을 수 없다는게 안타까울 뿐입니다. 나중에 찾으면 올릴게요.) 귀하께서는 백:출처를 따라 출처가 없으면 횡성으로 적는게 맞다 주장하시지만, 정황상 대정령은 횡성에 거주하지 않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 마당에 3년전 기사를 거주지에 대한 출처로 활용하는 것은 무리가 있습니다. 신빙성이 떨어져요. 이럴때를 대비해 또다른 정책이 백:얽입니다. 괜히 출처에 얽매였다가 옳지 않은 정보를 문서에 추가하는 꼴이죠.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4월 27일 (수) 18:20 (KST)답변
네 일단 맞습니다 목록화 문단이긴 하죠 서인영 문서만 봐도 목록화 시켜서 작성 했으니깐요. 하지만 BJ만큼은 어느정도 예외를 둬야 한다고 봅니다. 왜냐면 사실 BJ라는것 자체가 뉴스나 다른 언론 매체에 나오는게 적습니다. 그래서 방송에 관련된 내용을 적으려 해도 단순 목록화가 되어가는거죠. 서인영이나 다른 기타 연예인 만큼만이라도 내용이 있다면 넣겠지만 BJ의 특성 때문에 위키백과에 적혀있는 내용이 그닥 많지 않습니다. 현재 양념파닭님께서 지우신 내용을 다른곳에 넣기에는 너무 분량이 크거나 아니면 어울리지 않죠. 또한
개요 문단을 포함하여 게임 캐릭터 출연 사실은 해당 인물에게 있어 특별히 중요한 사항이 아니므로...(중략)
라고 말씀하신것이 기억이 납니다. 근데 PD대정령 문서에 (고려(토론)의 16269203판 편집을 되돌림: 차라리 적을거면 위에다 적으세요. 여긴 목록 문단입니다.))라고 하시면서 문서를 돌리셨더라고요? 뭐 방송출연이 중요하니 개요에 넣으라고 하실순 있겠지만 그러면 개요가 너무 커져버리니깐요. 그러므로 방송활동이 적은 BJ 문서는 방송 문단에 글을 써도 된다 봅니다. 정 목록화 문단인게 거슬린다면 목록을 밀고 서술로 쓰면 되고요.--고려 (토론) 2016년 4월 29일 (금) 23:20 (KST)답변
본인의 의사만으로 문서 편집하는 행위는 중단바랍니다. 라고 하셨는데 BJ관련 문서는 사실상 방치된 상태인지라 제가 자주 편집하다 보니 제 의사대로 편집되는 감이 있다고 봅니다. 뭐 어쩔수 없죠... 씁쓸합니다.--고려 (토론) 2016년 4월 29일 (금) 23:20 (KST)답변
방금 소닉에 거주지에 대한 출처를 당사자의 페이스북으로 기재하셨더군요. 귀하께서는 악어의 생일에 대해서는 포털 자료를 자비출판이라는 이유로 적지 말자 주장하셨던 것으로 기억나는데 어째서 거주지는 페이스북을 출처로 활용하시는지 의문이듭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19일 (일) 23:35 (KST)답변
다를게 뭔가요? 자비출판이라는 것은 같지 않나요? 포털에 본인의 신상정보를 제공해서 올라가는 것을 신청하는 것이나, 페이스북에 본인이 직접 개시하는 것이나. 본인이 스스로 제공한 정보라는 것은 다를게 없는듯 보이는데요? 뭐... 저는 포털을 신뢰할 수 있다는 의견이지만, 귀하의 편집이 앞뒤가 안맞는것 같아 묻는겁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19일 (일) 23:44 (KST)답변
다른거라면 공식이냐 공식이 아니냐문제겠죠? 이것도 따지고보면 싸울게 많겠지만 다른 언어 위키백과나 다른 책들이나 보면 공식 홈페이지 같은거는 인용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는 인용했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6월 19일 (일) 23:46 (KST)답변
뭐 이미 다른 곳에서 논하고는 있지만, 생일 정도는 포털자료도 어느정도 신뢰가 가서요. 그리고 공식 웹사이트가 있고 거기에 정보가 있다면 당연히 거길 이용했겠죠. 없으니까 포털을 이용한겁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19일 (일) 23:51 (KST)답변
한 가지 확실히 짚고 넘어갔음합니다. 포털과는 상관없이 생일, 고향 등을 본인이 제공한 정보를 활용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즉, 자비출판 자료를 활용해도 된다는 의견이냐 묻는것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6년 6월 19일 (일) 23:57 (KST)답변
일단 소신껏 의견은 내었습니다만은, 생각한것의 반도 원래 글이나 말로서 표현하지 못하는 사람이라 이런 류의 토론에는 항상 약해왔기에, 적당한 의견이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지금은 쉬고있지만 일단은 저 역시 비주류 문서를 다뤘던 입장으로서 :) 수고 하세요. — Tablemaker2016년 7월 16일 (토) 20:12 (KST)답변
안녕하세요? 계속 편집요약으로 글을 남기는 것보다 질문을 해보는게 나은 것 같아 표 관련으로 질문 해 봅니다. 확실히 이전에 관련 총의가 없던 것 같은데 제가 알기로는 일단 옛 나라 틀의 경우 '가장 최근에 사용 된 것 보다'는 '가장 오랜기간 사용된 것'으로 좀 더 많이 편집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알아본 영문위키에선 이런 토론질문이 있어서 올려봅니다. 여기선 최근 혹은 가장 오래된 둘 다인것 같은데 혹시 관련 편집 규범이나 아는 정보가 있으신가요? --GBCKHQ (토론) 2016년 7월 31일 (일) 13:51 (KST)답변
영어판의 저 깃발도 가장 최근이자 마지막 (1918년까지)까지 쓰인 깃발입니다. 글쎄요. 가장 오랫동안 쓰인 국기를 사용하자 라는 논의도 총의도 없는걸 보면 마지막으로 쓰인 깃발과 국장을 쓰는게 맞는겁니다. "조선"만 오래사용된 깃발을 쓸일이 없잖아요 ㅋㅋ--고려 (토론) 2016년 8월 1일 (월) 20:41 (KST)답변
히바 칸국을 본다면 내전 기간 3년 동안 쓰인 국기도 틀에 잘만 쓰고 있습니다. 뭐 이외의 사례들은 찾는다면 많이 있겠지만 확실한건 한국어 위키백과에선 가장 최근의 깃발을 옛나라 정보 틀에 쓰고 있었고 이것에 대한 문제는 해당 틀 토론이나 아니면 한국사 포털에서 논의하는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어기 관련 문제는 조선의 국기 (가칭)에서 설명하거나 조선 문서 안에 녹여 내면 될듯 싶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8월 6일 (토) 12:47 (KST)답변
말씀드렸듯 아무리 지옥불반도라 하더라도 그냥 한반도에다가 불그림 합성해서 그거보고 지옥불반도라고 하는 그림입니다. 솔직히 말하자면 진지하게 문서를 읽는 데에 산통을 깨고 방해가 되는 그림입니다. 차라리 헬조선의 세태를 다룬 다른 시각 자료를 찾아서 집어넣는게 낫지, 그냥 불그림에 한반도를 엉성하게 합성한 거를 굳이 문서에 욱여박을 필요는 없어보입니다. -- S.H.Yoon論 · 기여 · F.A.2016년 8월 16일 (화) 16:08 (KST)답변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지옥불반도를 대충 형상화해서 합성한 그림은 오히려 나름 심각한 사회 현상을 다루는 문서를 희화화하는 것일 뿐입니다. 어차피 좋은 글 후보로 올라갔다면 시각 자료 딱히 필요도 없는데 굳이 엉성한 그림을 넣어야 됩니까? 위키백과는 백괴사전이 아니에요. -- S.H.Yoon論 · 기여 · F.A.2016년 8월 17일 (수) 01:37 (KST)답변
@Shyoon1: 아무이유없이 되돌렸다뇨.. 이유 두번째 편집 요약에 적었습니다. 그리고 "헬조선"이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희화적인 단어입니다. 또한 헬조선이라는 단어는 지옥불+한반도라는 의미의 지옥불반도라는 의미로도 잘쓰이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옥불반도를 보여주는 시각자료를 헬조선 문서에 넣은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봅니다. 만약 문제가 있다고해도 편집 분쟁인 문서는 분쟁이 해결될때 까지 편집 이전의 편집상태로 돌려두는것이 원칙인걸로 알고 있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8월 17일 (수) 13:12 (KST)답변
@고려: 해당 자료로 인해 문서의 질이 더 높아진다고 보지 않습니다.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 그냥 비유적인 표현을 굳이 시각적인 표현으로 형상화까지 해서 표현해야 할까요. 엄밀히 말하자면 헬조선은 희화적인 표현보다는 냉소적, 자조적인 표현이겠죠. 저는 어디까지나 좋은 글 후보에 올라온 문서 중 군더더기인 것을 정리한 것일 뿐입니다. 문서에 시각 자료가 없어서 대충 떼워만든 합성 그림으로 밖에 보이질 않습니다. 차라리 그런 시각 자료에 연연하는 것보다 위에서도 얘기했듯 출처를 찾아서 문서를 더 살찌우는게 여러모로 좋은 글이 되지 않을까요?
그점 ! ㅇㅈ합니다. 출처를 찾아서 문서를 살찌우는것은 동감합니다. 1따봉 드리고연 ! 하지만 저 시각자료는 "헬조선"이라는 표제어를 한눈에 보여주는 좋은 시각자료라고 생각합니다. 몇몇 신문 자료에서도 위와 비슷한 불+한반도 합성 사진을 표제 사진으로 쓰기도 했고요. 여담으로 저는 Yoon님의 차단을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저도 왜 이런일이 터진건지 모르겠네요. 우려스럽습니다.--고려 (토론) 2016년 8월 17일 (수) 13:36 (KST)답변
근데 엥간하면 CCL 라이선스로 풀려있는 현재 헬조선 시각자료가 쓰기 좋은거같아요. 뉴스에도 몇번 사진 자료로 쓰이기도 했고, 사진이 나타내려는 의미가 명확하기도하고, 다른 자료들은 저작권이 있어 쓰기 어려움이 큰 이유죠.--고려 (토론) 2016년 8월 17일 (수) 13:50 (KST)답변
계속 사진이 시각적으로 도움이 안된다. 라고 하시는데 개인적인 느낌으로 삭제를 원하신다면 저도 개인적인 느낌으로 존치를 원합니다. 또한 지옥불반도 사진보다 헬조선을 더 잘표현하는 자유 저작물 대체제는 존재하나요?--고려 (토론) 2016년 8월 17일 (수) 15:58 (KST)답변
뒤져보았는데... 크기가 작기도 하고 책 이외로는 용도를 쓸 수 없다고 하더군요. 착각했었네요. 일단 새로운 파일이 나타나기 전까지는 유지하겠습니다. 물론 그렇다 하더라도 현재 저 상태로는 좋은 글 되기 힘든 것은 사실입니다. 너무 간략해서요. -- S.H.Yoon論 · 기여 · F.A.2016년 8월 18일 (목) 11:48 (KST)답변
평소에 열심히 활동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만, 위키백과는 한국 인터넷 백과사전 중 가장 공신력있는 사이트입니다. 그만큼 논란의 여지를 남겨두어선 안되며 가능한 한 중립적으로 서술되어야 합니다. 특히 페이지뷰가 많은, 이슈관련 항목에서는 더더욱 조심하셔야 합니다. 이 점 유의하시며 즐거운 위키백과 활동 해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호로조 (토론) 2016년 9월 25일 (일) 22:23 (KST)답변
틀:대한제국 표에 삽입된 국장에 관련해서 고려님과 논의를 나누고 싶어서 토론에 글 남깁니다. 우선 고려님께서는 매문양을 국장으로 보기에는 힘들지 않을까라고 하셨는데 여기에 대한 저의 견해와 근거를 표명하도록 하겠습니다.
. 대한제국 매문양은 대한제국의 우표와 주화(동전)에 사용된 바 있음.
. 대한제국 매문양에 영향을 준 러시아의 독수리 문양이 러시아 제국의 국장이었음.
1. 대한제국의 매문양은 대한제국의 우표와 대한제국의 주화(대한제국 반원 재현품 이미지)로 사용되었습니다. 우표는 수집가들을 겨냥한 것 외에도 대외적으로 드러내는 용도로 쓰이고, 주화는 내부에서 쓰이는 용도입니다. 이렇게 대한제국 매문양은 내외적으로 제국과 황실을 상징하는 용도로 쓰였기 때문에, 대한제국의 국장으로써 기능했다고 봅니다.
2. 본 문장은 러시아 제국의 국장에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우표나 주화를 발행할 당시 대한제국은 친러 내각이 설립되어 있었기 때문에 우호국이었던 러시아 제국의 국장을 본따 대한제국의 상징으로 매문양을 사용했습니다. 보통 새를 상징으로 사용할 경우 대한제국 황실은 조선 왕조때부터 주로 길상을 상징하는 학, 봉황, 기러기, 오리 등을 사용했는데, 매라는 맹금류를 상징으로 사용한 것은 당시에는 상당히 파격적인 것이었습니다.(이경옥, 2007, 「개화기 우표문양 연구(The Study on Postage Stamp Designs of the Korean Enlightenment period)」, 이화여자대학교)즉 이러한 파격적인 차용은 청나라로부터 독립한 자주독립국가를 표방하고 싶었던 고종과 대한제국 내각에서 같은 황제국이자 자주국, 우호국이었던 러시아 제국의 국장을 참고하여 대한제국의 문장을 만들었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답변@고려: 고려님께서 말씀하신 '...About 1900 the design of the emblem of the Empire was changed again...'은 대한제국 매문양이 태극 문양으로 바뀌었다는게 아니라, 문맥 상 태극 문양의 모양이 1900년에 다시 변경되었다는 뜻 아닐까요. 애초에 그 다음에 'The flag was changed accordingly'라고 '국기에 변형(태극 문양이나 팔괘의 변형)이 있었다.'라고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만.. 매문양 주화에다가 써놓은 시기 상으로도(1897,99-1905)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National Emblem 단락의 태극 우표가 딱 1900년이라고 써있는 걸 보아 이 우표에 써진 태극 문양이 변경되었다는 뜻 아닐런지.. 저도 영어는 잘 못하므로 틀린 점이 있다면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2. 우선 국장(國章)의 정의를 짚고 넘어가야 할 것 같습니다.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의 정의에 따르면, 국장이란 '한 나라를 상징하는 공식적인 표장(標章)을 통틀어 이르는 말'이라고 합니다. 대한민국같은 현대 국가에서는 그 국가의 국장이 뭔지 그 나라 정부에서 지정해주므로 쉽게 알 수 있습니다만, 전근대 국가같은 경우 이게 알기 어렵습니다. 특히 서양같은 문장이 발달한 문화권도 아니고, 동양같은 경우 고려님께서도 아시다싶이 일본같은 경우를 제외하면 문장의 사용이나 국기의 제정조차 상당히 늦게 이루어졌습니다. 더군다나 대한제국이 오래 존속한 국가도 아니고, 1897년부터 1910년까지 존속했으며 일본제국이 대한제국의 외교권을 박탈하고 사실상 보호국으로 삼은 1905년 시기까지를 생각하면 매우 짧게 존속한 국가입니다. 즉 대한제국이 대한민국처럼 공식적으로 지정한 국장은 사실상 없다고 보는게 맞으며, 사실상 대한제국이 사용한 모든 문장, 예컨데 황실의 상징인 이화문(李花紋), 제가 제시한 매문양, 고려님께서 제시하신 태극 문양 모두 대한제국의 국장으로 보아야 옳을 것입니다.
3. 주화 머리에 있는 모자는 왕관입니다. 대한제국 매문양에 영향을 준 러시아의 국장에 왕관이 있는 것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모양까지 정말 똑같죠. 왕관의 추가는 제가 보기에 큰 의미는 없는 것 같습니다. 우표에 왕관을 쓰지 않은 것은 단순히 디자인 상 왕관이 들어가기 적절치 않다고 당대 디자이너들이 판단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중요한 점은 이런 부분부분의 가감(加減)보다는, 이 문양 자체가 러시아 제국의 국장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사실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Samhanin (토론) 2016년 10월 30일 (일) 19:49 (KST)답변
일단 고려님께서도 코멘트로 의문을 표하셨던 '매문양이 국장은 아닌 것 같다'에 대한 저의 해명이 여기까지이고, 이제는 대한제국 표 국장에 이화문을 쓸 지, 매문양을 쓸지, 태극 문양을 쓸지 논의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고려님께서 제 답변에 납득하신 경우를 전제로 하고요. 사실 이건 평행선을 달리는 주제라 다수결 등으로 결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만.. 좋은 의견 있으시면 제시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Samhanin (토론) 2016년 10월 30일 (일) 19:57 (KST)답변
답변@Samhanin: 사실 저는 역사에는 문외한이라서요;; 크흠.... 뭐 일단 토론을 열어 여러 사람들의 의견을 듣는게 더 좋을 듯 싶네요. 특히 이 곳에는 역사 관련 편집을 하시는분도 몇몇 있으니 도움 받을수 있을 듯 싶어요. 하지만 제 의견을 내보자면 결국 대한제국 시기 쓰인 문장은 여러가지가 있는데 가장 오래 쓰인 것이나 좀 대표적인 것을 사용하는게 좋을듯 싶네요.--고려 (토론) 2016년 10월 30일 (일) 20:12 (KST)답변
이렇게하면 한국어판 위키백과에 유튜브 생방송이 작성되있는지 없는지에 대해 확인이 힘들지 않을까요?라고 말씀하셨는데 없는문서라고 표기하는게 더 이상하지 않을까요? 처음봤을때 한글이랑 영어랑 동시에 표기하는게 더 알아보기가 어려워서 알아보기 쉽게 표기한건데 이상한가요? 아니면 동시에 표기하되 한글로 유투브 라이브는 없는문서니 그에맞는 표기법이 좋을거 같습니다.--Narazaki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22:19 (KST)답변
@Narazaki: 답변 감사합니다. 유투브 생방송이라는 표제어를 굵은 글씨 처리를 하자고 말씀하시는거 같은데 위키백과:편집 지침에 의하면 "굵은 글씨는 중요한 경우에 사용합니다."라고 합니다. 유튜브 생방송이 김이브님 문서에 중요한 부분이라고 할 수 있을까요? 다른 분들의 의견은 묻지 않았으나 전 그렇게 보지 않습니다. 또한 제가 [[유투브 생방송]]([[:en:youtube live)]]라고 표현한 이유는 한국어 위키백과에는 없는 문서라 영어위키판을 참고하라는 의미였습니다. 이것이 불편하다면 [[]]표시를 삭제하거나 괄호를 삭제하는 것이 더 좋지 않을까요?--고려 (토론) 2017년 1월 23일 (월) 23:45 (KST)답변
예로 굵은 글씨로 표기하였지만 다르게 표기하면 어떨까하고 얘기드려봤습니다. 또한 표기방법에 대해서 잘몰랐는데 참고하라고 고치셨단 얘기듣고 이해가 갔습니다. 근데 그쪽부분은 얘기하셨듯 삭제하거나 그러는쪽이 그나마 나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친절한설명 감사합니다.--Narazaki (토론) 2017년 1월 24일 (화) 01:45 (KST)답변
죽지는 향가인 모죽지랑가와 직결되는 인물이라 국문학 지식까지도 필요한 문서입니다. 뭘 보고 해석하셨는지는 모르겠는데... 저게 되게 간단하지가 않습니다;; 모죽지랑가의 창작 연대, 해석과 관련한 연구, 그래서 죽지의 생존 연대나 역할 등에 관한 논문이 엄청나게 많은 인물입니다. 또 삼국유사에만 적힌 기록들도 있어 그에 대한 고찰까지도 필요한 문서입니다. 나름 논문들을 뒤적거려봤습니다만.... 이 문서의 편집은 제 능력 밖입니다. 죽지는 gg칩니다. 다만 각주가 너무 주렁주렁 달려있는 듯합니다. 저본이 될 만한 참고 문헌을 하나 정하고 ― 《삼국사기》6권이 가장 좋을 듯합니다 ―, 나머지 각주들도 최대한 줄이는 게 가능할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3월 24일 (금) 05:30 (KST)답변
'나중에 글 찾기가 귀찮아'지기는 한데... 독자의 편의성과 편집자의 편의성이 충돌한다면... 독자의 편의성을 좀더 우위에 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각주만 좀 보기 좋게 정리하고 내용엔 손을 대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아울러 향가 해석이 진짜 어려운 건데... 국사편찬위원회에선 어떤 본을 기준으로 한 해석인지 잘 모르겠군요.... 이를 놓고 국문학계에선 대판 싸우고 있는 거 같던데;; 시간이 되고 국문학 쪽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이승남, 〈삼국유사 효소왕대 죽지랑조의 서사적 의미소통과 모죽지랑가〉랑 거기에 달려 있는 참고 문헌들을 함 일독해보시는 것도...ㅇ_ㅇ;;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3월 25일 (토) 11:52 (KST)답변
출처 기입시 보존 url 사용을 지양해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출처로 접근할 때 접속 시간이 상대적으로 오래 걸리며, 따라서 보존 url은 해당 기사가 삭제되거나 했을 경우에 사용해주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4월 18일 (화) 23:53 (KST)답변
네 물론 지양하라는 문구는 없습니다. 다만, 타 사용자들이 하는 방식또한 존중해주시기 바랍니다. 보존 url을 사용하는것은 귀하의 편집 이외에 다른 사람의 편집에서 찾아본 적이 없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17년 4월 19일 (수) 22:51 (KST)답변
(편집 충돌) 현재 사용자 문서 편집에 유감을 표합니다. 위키백과의 면책조항은 위키백과 내 일반 문서에 관한 것이며, 위키백과의 사용자 문서는 위키백과:사용자 문서에 따라 그 쓰임이 정해집니다. 하지만 현재 선생님께서는 그것에 반발하는 것으로 보여지며, 이는 위키백과 공동체의 기틀을 흔들려는 것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다시 한 번 말씀드리지만,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준수하시기 바랍니다. --가람 (논의) 2017년 5월 12일 (금) 00:17 (KST)답변
제가 왜 선생님의 합리적 판단에 따른 삭제를 기다려야 하는지 모르겠는데, 위키백과:사용자 문서부터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현재 선생님께서 작성하신 부분은 ‘위키백과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내용’이자 ‘공격적이거나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임은 명백하고도 합리적인 사실인데 이를 굳이 재언급해드려야할 필요가 있을까요. --가람 (논의) 2017년 5월 12일 (금) 00:41 (KST)답변
저는 위키백과 공동체를 흔들려는 행위를 한적이 없습니다. 반발을 했다면 어찌 가람님의 의견을 경청하여 수정하겠습니까? 또한 기본적으로 사용자 문서에 사진을 올리는 것과 중요하다 생각되는 정책을 적는 것은 흔한 경우라는 것도 합리적인 사실입니다. 제 사용자 문서에서 "위키백과와 관련이 없으며", "공격적이거나 논쟁을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인지 제 사용자 문서가 부적절하다 생각하시는 분께서 구체적으로 설명해 주시길 바랍니다.--고려 (토론) 2017년 5월 12일 (금) 00:50 (KST)답변
저의 답변은 과거 편집 판에 관한 것으로, 현재 선생님께서는 현재 편집 판에 관해 이야기하시는 것 같습니다. 현재 편집판의 경우에는 저의 이 글에 대한 비아냥이라고 여겨지는 것은 착각인지 의문이네요. --가람 (논의) 2017년 5월 12일 (금) 01:30 (KST)답변
과거판이야 이미 수정했으니 끝난 문제겠네요. 새벽까지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제가 가람님의 마음을 읽을순 없으니 어떻게 착각인지 아닌지를 판명할 수 있겠나요. 자아성찰을 하시며 되돌아보시면 됩니다.--고려 (토론) 2017년 5월 12일 (금) 14:54 (KST)답변
서균에 아들 되는 서공묘명에는 검교호부상서 판장작감사로 홍찬이 썼는데 왜 자꾸만 고집하신지 徐遠墓表 에는 검교상서 우복야로 분명하게 명시되어 있습니다. 다만 서균묘에만 이렇게 되어 있는것은 재상은 아니고 대신이라서 이렇게 적은것 같은데 시대에 정신을 반영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이천 서씨(利川 徐氏) (토론) 2017년 8월 8일 (화) 14:09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어느 창구로 답변메일을 보내드려야 될 지 몰라 여기다가 쓰겠습니다. 그분께서 불만을 표하신 것은 정말 말 그대로 불친절한 것으로 받아들였기 때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처음에 굉장히 공손하고 존중한 표현으로 부탁드렸다가 갑자기 덜 공손한 표현으로 어투를 바꾸는 것은 사람에 따라서 기분 나쁘게 받아들여질 가능성이 없지 않다고 봅니다. 그분이 항의하신 코멘트에는 고려님께서 요구하신 바가 반영되었기 때문에 고려님의 권고를 거부하는 의도는 아닐 것으로 보고요, 다만 태도의 변화에 대해서는 어느정도 감정이 상하신 부분이 있지 않았나 싶네요. --"밥풀떼기"2017년 8월 11일 (금) 17:45 (KST)답변
해당 문서에 대한 저작권 침해의 근거로 제시된 URL([2])은 접근이 불가하여, 침해 사실을 확인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그와는 별개로, 문서의 근본부터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닌 것 같은데 어째서 기존의 내용까지 전부 삭제 조치하신 것인지 잘 모르겠습니다. 추가 정보의 제공을 요청합니다. --IRTC10152017년 8월 13일 (일) 03:34 (KST)답변
독일 문제 문서의 특정판 삭제를 실시합니다. 혹 가능하다면 가입 등이 불필요한 형태로 관련 근거를 제시해 주신다면(외부 이미지 저장 사이트를 활용한 스크린샷 등) 처리가 더욱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IRTC10152017년 8월 13일 (일) 03:44 (KST)답변
덧붙여, 원문에 배타적 저작권이 있는 경우라면 해당 원문의 제시로도 저작권 침해 사실의 증명은 충분할 것입니다. 저작권 문제는 최대한 보수적으로 판단해야 한다는 입장이라 삭제 자체는 문제가 없다고 보지만, 처리하는 입장에서 직접 증거를 보지 못하는 건 조금 찝찝하긴 하거든요. --IRTC10152017년 8월 13일 (일) 03:46 (KST)답변
@Gomugong: 삭제 사유 중 낱말: 위키백과는 낱말 사전이 아니기에 단순 낱말 정의만으로는 삭제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충분한 정의를 담았고 단독 문서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면 삭제 대상이 아닙니다.)가 있습니다. 그래서 삭제신청 한겁니다.--고려 (토론) 2017년 8월 15일 (화) 21:31 (KST)답변
안녕하세요, 고려님. 최근 발전가능성이 적은 토막글 문서들을 넘겨주기 문서로 만드시는 것을 보았는데, 가능하면 넘겨주기 문서가 되기 전의 토막글 내용을 살려서 병합하는 것이 어떨까요? 그냥 내용만 지우고 넘겨주기 문서로 만들면 사실상 토막글이라고 삭제하는 결과인 것 같아서요. 개인적으로 토막글이면 병합할 수는 있지만 토막글이라고 삭제해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Bluemersen (+)2017년 8월 15일 (화) 23:49 (KST)답변
몇몇 인물의 넘겨주기는 괜찮은 것 같습니다만 몇몇 인물은 몇 줄 이상의 분량이 되는데도 넘겨주기하는 건 좀 아닌 것 같습니다. 또 몇몇 문서는 넘겨주는 대상 문서에도 의문이 좀... 예를 들어 신덕은 왜 견훤#가계로 넘겨주기가 되는 것입니까? 일단 김대문은 되돌렸는데... 다른 문서들도 검토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울러 김대성 (건축가)은 왜 삭제 신청을...?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8월 21일 (월) 05:40 (KST)답변
신덕은 단독 문서로 남을 만한게 있나요? 견훤이 아니면 신검에 넘겨주기 해야 할 정도로 내용 자체는 빈약하고... 김대문과 김대성은 해당 인물이 만들었다던 저서와 그 탑같은 곳에 이미 다 적혀있는데 단독문서로 있을만한지 모르겠네요.--고려 (토론) 2017년 8월 21일 (월) 13:25 (KST)답변
저작권 침해 여부는 단지 문장의 유사성만으로 판단하지 않습니다.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저작물”은 “인간의 사상 또는 감정을 표현한 창작물”입니다. 해당 문장은 전재 자체는 확실해 보이지만, 그 내용 자체가 ‘A는 B이다’ 수준의 단순한 것이어서, 비판적으로 보더라도 이것이 창의성이 있는 문장이며 따라서 저작권 침해가 성립하는 것이라고는 판단하기 힘들어 특정판 삭제 신청을 반려하였습니다. --IRTC10152017년 9월 8일 (금) 18:05 (KST)답변
한편 박창화의 화랑세기 필사본을 삼국사기급으로 인용하는 것은 에러입니다. 물론 환단고기급의 서적은 아닙니다만 현재 화랑세기 필사본을 진지하게 받아들이는 축이 소수여도 너무 소수입니다.
마지막으로 다른 이의 의견을 복붙하기보다는 자신만의 논리를 개발하는 것이 훨씬 좋을 듯합니다, 저의 본계정님ㅇ_ㅇ;; 추가적으로 저번에도 말씀드렸듯 일반 문서들의 일부 과한 넘겨주기들이 눈에 띄어서 일괄적으로 검토해 보려고 했었는데... 아... 될 대로 되라지_-_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16일 (목) 00:33 (KST)답변
논리야 놀자를 정독하지 못해서 몇몇 토론에선 남의 의견을 복붙하긴 했는디 이게 이런 나비효과를 불러올 줄 누가 알았게씀;;
아프리카TV에서 "박 현 서"라는 표기도 쓰길래 일단 넘겨주기 했는디 삭제가 필요하다면 해야겠져.
그래서 표절이 안 된다는거임ㅋ 이미 예시를 보여드렸듯 외부의 검색 엔진에서는 ‘박 띄고 현 띄고 서’라고 쳐도 '박현서'라고 친 것과 같은 결과가 도출됩니다. 그럼 박 현 서는 오직 위백 내에서만 그 의미가 있을 텐데 '박 띄고 현 띄고 서'를 쳐서 박현서 항목으로 들어가는 분은 잘 없을 것 같아요... 그리하여 이 넘겨주기는 과한 것 같습니다. 이의 없으시다면 삭제 신청하겠습니다.
삼국지연의나 은하영웅전설은 완전 창작물인데도 위키백과에 내용을 기입하는 게 가능합니다. 박창화의 화랑세기 필사본은 각종 창작물의 매우 유용한 모티브로 활용되고 있으니 그 내용을 아예 삭제하는 게 아니라 문단을 달리하는 방식으로 기입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제가 말씀드린 건 '박창화의 화랑세기 필사본을 삼국사기급으로 인용하는 것은 에러'라는 것일 뿐이예요. 상당수의 삼국지 문서들이 정사와 연의를 분리하여 서술하고 있습니다ㅇㅇ (ex.마대, 주태 등) 관건은 그 분리를 얼마나 잘하느냐인데... 거의 모든 문서가 카오스임-_-;;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1월 18일 (토) 09:05 (KST)답변
마침, 김범문 문서 삭제 신청 이의 글을 쓰고 있는데, 김헌창 문서의 제 편집을 되돌리셨더군요. 쓸데없는 분쟁을 피하고자 다시 되돌리지는 않고, 이렇게 토론의 장을 엽니다. 우선, 김범문 문서의 삭제 이유로 저작권 침해를 들면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김범문 문서를 증거로 첨부하셨더군요. 김범문 문서의 최초 모습을 보셨는지요? 중간 어느 사용자가 한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전재했더라 하더라도, 그 부분만 특정판 삭제를 할 일이지 문서 자체를 삭제할 이유는 없습니다. 최초 문서는 저작권 침해의 혐의가 전혀 없기 때문입니다. 김범문 문서가 소략하니 그 문서를 삭제하고, 김헌창 문서로 넘겨주기 하고 싶으신가 봅니다. 그러시다면, 김범문 문서를 삭제 신청할 때, 사유를 달리 했어야 하지 않을까요? 저는 김범문 문서가 충분히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고 봅니다.--Dalgial (토론) 2017년 12월 13일 (수) 18:18 (KST)답변
확인했고 특정판 삭제 신청으로 돌렸습니다. 그리고 어찌됐든 김범문에 대한 내용은 너무나 소략하여 김헌창 문서에 병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나중에 별도로 기술할 내용이 충분히 늘어난다면 그때 독립시켜도 늦지 않습니다.--고려 (토론) 2017년 12월 13일 (수) 18:23 (KST)답변
1차 사료뿐만 아니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위키백과가 신뢰하는 출처입니다. 같은 내용을 가리키는 서로 다른 출처가 있으면,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지우나요? 내용을 더욱 탄탄하게 뒷받침하므로 모두 두면 됩니다. 당연히 이전의 모습으로 돌려 놓았으니, 덧붙일 출처가 있으면, 덧붙일 일이지 기존의 멀쩡한 출처를 지우는 일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Dalgial (토론) 2017년 12월 25일 (월) 09:43 (KST)답변
① A 사용자가 문서에 멀쩡한 출처를 넣어 기여했습니다. ② 그것을 B 사용자가 자의적으로 “이미 참고문헌에 나와있는 내용이라서 삭제함.”이란 편집 요약을 남기고 삭제했습니다. ③ A가 B의 편집을 되돌렸습니다. 문제의 출발이 몇 번입니까? 사용자:고려님의, 타인의 정상적인 기여를 삭제한 기여는 아무렇지도 않은 행위이고, 그것을 되돌린 제 편집은 할 말을 잃게 만드는, 못된 행위인가 봅니다. 저는 제 편집에 거의 대부분 편집 요약을 남깁니다. 되돌리는 데 사유를 묻길래, 멀쩡한 기여를 지웠기 때문에 ‘문서 훼손’을 골랐습니다. ‘과감한 편집’을 고를 걸 그랬네요. 애초에 문제의 출발이 어딘지 잘 살펴 보기 바랍니다. 어차피 김범문 문서를 단독으로 살려 두고, 살 찌우자는 사람은 저였고, 덕분에 아예 발 벗고 나섰습니다. 응원은 참으로 시의적절하게 잘 받지요.--Dalgial (토론) 2017년 12월 25일 (월) 18:52 (KST)답변
되돌림의 이유를 편집 요약에만 남긴 사용자가 있고, 같은 행위를 하면서 이렇게 토론의 장을 연 사용자가 있습니다. 어떤 게 소통입니까? ‘문서 훼손’이란 말 자체가 중요한 가 봅니다. 그 말이 어떻게 나왔는지는 전혀 관심이 없으시네요. 소통의 의지를 못느끼는 게 아니라 소통을 하고 싶지 않은 건 아닌지 생각해 보세요. 제 소통의 증거는 이 토론입니다.--Dalgial (토론) 2017년 12월 25일 (월) 19:27 (KST)답변
과감하게 편집했을 때, 상대 쪽이 이견이 생기면 어떤 모습으로 두고 토론하는 것이 지침인가요? 고려님의 편집은 과감한 것일 뿐, 제 편집에 대한 반대가 아닌가요? 고려님 말씀대로라면 고려님이 먼저 이의를 제기하셨어야 하는 것 아닙니까. 저는 고려님의 선의를 무시하고 문서 훼손이란 말을 쓴 게 아닙니다. 반대라 표현하신 그 과감한 편집이 저의 편집을 삭제한 것이었기 때문에 토론의 기본인, 이견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면서 쓴 말입니다. 그런데, 그 말이 불쾌하시다니 제가 먼저 사과 드리겠습니다. 고려님의, 제 편집을 지우는 편집을 제가 되돌리면서 편집 요약에 그 사유를 ‘문서 훼손’이라 써서 고려님을 불쾌하게 만든 점 사과 드립니다.--Dalgial (토론) 2017년 12월 25일 (월) 21:22 (KST)답변
Dalgial님께서 사과하셨으니 어느 정도 마무리가 된 것 같습니다만 몇 마디 남기자면 보다 오래된 판은 고려님의 판이지, Dalgial님의 판이 아닙니다. 그 경우엔 고려님의 판으로 둔 상태에서 토론을 하셨어야 합니다. 또 백:문서 훼손은 아무때나 적용되는 게 아닙니다. 이 경우처럼 절대 함부로 쓰셔서는 아니되십니다. 해당 규정을 참고하십시오. 다음으로 중복 출처인 경우엔 보다 중요하거나 최초인 출처로 단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 토론에서 관건이 된 내용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 삼국사기를 참고해서 적은 내용이므로 그냥 삼국사기만 출처로 적어놓으면 됩니다. 양자는 다른 출처가 아니라 중복 출처입니다. 한편 김범문 문서에 이것저것 남기셨는데 그에 관해선 토론:김범문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26일 (화) 16:20 (KST)답변
이거 참. 지엽적인 얘기에 신경 쓰면서 내 에너지를 버리고 싶지 않아서, 단독 문서로는 없어져야 한다는 인물에 집중해서 그저 그 문서를 살 찌우고자 묵묵히 넘어가려고 했는데, 별 해괴한 소리를 다 듣는군요. “오래된 판은 고려님의 판이지, Dalgial님의 판이 아닙니다.”라고요? 김범문 문서의 역사를 확인하고도 그런 소리를 하는 건가요? 제 편집은 2017년 12월 24일 (일) 14:11 판이고, 그것을 지운 고려님의 판이 2017년 12월 24일 (일) 17:21 판입니다. 무엇이 오래된 판인가요? 이 토론을 처음부터 안 읽으셨나요? 규정에 밝으신 듯한데, 명확히 해명 바랍니다.--Dalgial (토론) 2017년 12월 27일 (수) 02:45 (KST)답변
두 번째로 귀하가 말씀하신 “중복 출처인 경우엔 보다 중요하거나 최초인 출처로 단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 토론에서 관건이 된 내용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 삼국사기를 참고해서 적은 내용이므로 그냥 삼국사기만 출처로 적어놓으면 됩니다. 양자는 다른 출처가 아니라 중복 출처입니다.”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규정을 많이 내세우시니 ‘해당 규정’을 우선 요구합니다. ‘중복 출처인 경우엔 보다 중요하거나 최초인 출처로 단순화하는 것이 좋습니다.’의 근거를 묻는 것입니다. 제 생각엔 출처가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면 중복 출처가 문제라기 보다는 오히려 문서를 더욱 탄탄히 해줄 것 같은데요. 이것은 제 의견이고요, 귀하가 근거하신 규정을 묻는 것입니다. 다음으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 삼국사기를 참고해서 적은 내용이므로 그냥 삼국사기만 출처로 적어놓으면 됩니다.’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김범문 문서의 출처가 삼국사기만이 아닌 것은 토론:김범문#병합 토론에서 제가 알려 드린 것을 이미 보셨으니 아실 테고요, 삼국사기 기사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내용을 비교해 보면 후자가 더 상세합니다. 그런데, 어떤 이유로 삼국사기만 출처로 남아야 하는 건지요? 삼국시대에 대한 서술을 할 때는 당대에 가까운 옛 역사서만 출처로 쓸 수 있는 건가요? 신뢰할 수 있는, 후대 역사가들의 의견은 가져올 수 없어요? 역사적 인물에 대해 서술하면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출처로 제시할 때, 원전이 있으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삭제 대상인 것입니까?--Dalgial (토론) 2017년 12월 27일 (수) 04:02 (KST)답변
거짓말하지 마십시오. 또 상대방이 '해괴한 소리'를 한다며 백:인신 공격하는 것도 자제하십시오. 김범문의 문서 역사는 이것이고 고려님의 2017년 12월 14일 (목) 17:27판이 Dalgial님의 2017년 12월 24일 (일) 14:11 판보다 더 오래되었습니다. 이 토론의 쟁점은 이 편집에 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출처로 추가 기입하는 것이 좋은가가 아니었습니까? 고려님은 이처럼 그것을 중복 기입할 것 없이 그저 원출처만 남기면 된다는 거였고요. 어떤 판이 더 오래되었는지는 문서 역사를 보면 바로 나옵니다. '자신이 내용을 추가한 판'을 기준으로 삼는 게 아니라요. 님께서 새롭게 추가한 내용에 이의가 발생했다면 그 판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토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전의 판으로 되돌린 상태에서 토론하는 게 진정한 예의가 아닙니까? 이는 이미 사토:Dalgial/2017년 9월까지#이엄을 이엄 (촉한)으로 옮기셨던데 이에 대해선 이전에 토론이 있었습니다.에서도 지적드렸던 사항이 아닙니까? 그런데도 님께선 백:문서 훼손이라고 상대방을 모욕하며 자신의 편집 판을 기준으로 둔 상태에서 토론하길 고집하셨죠. 부디 매너있는 토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두 번째는 규정에 근거한 게 아니라 그야말로 '글쓰기'의 기본 차원에서 말씀드린 겁니다. 논문 쓰기는 어느 정도 대학 시절에 배우지 않습니까? a라는 출처에서 a'라는 내용을 b라는 저작물에서 참고하여 적었다면 c라는 저작물에서 a'를 기입할 때는 b를 그 출처로 남기는 것이 아니라 a를 출처로 남긴다는 게 보통의 상식이지 않습니까? 위백에선 이런 것도 일일이 규정으로 만들어두어야 합니까?
세 번째는 적어도 이 토론에서 관건이 된 내용은 삼국사기에 있는 것이었습니다. 님께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이외의 내용을 기입하신 것은 이 토론과는 상관이 없는 거죠. 그래서 제가 그건 이 토론란에 말씀을 드리지 않고 토론:김범문에 얘기를 남긴다고 하였고, 실제로도 그러지 않았습니까? 물론 삼국시대에 대한 서술을 할 때 당대에 가까운 옛 역사서만 출처로 쓸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신뢰할 수 있는, 후대 역사가들의 의견은 해당 역사서에 없는 '새로운' 내용이므로 충분히 그러한 기입이 가능하십니다. 그런 식의 편집은 이미 제가 부여융 등에서 하고 있는 걸요. 다만 중복 출처는 기입하지 않는 게 좋다는 겁니다. 즉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그 자체를 출처로 기입하기보다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 참고한 문헌과 그 내용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해당 내용의 원출처를 기입하는 게 좋다는 겁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7년 12월 29일 (금) 16:23 (KST)답변
거짓말이라니요. 그 말이야말로 백:인신 공격입니다. 문서의 역사를 보면, 이 토론에서 더 오래된 편집이라고 귀하가 제시한, 고려님의 편집이란 특정판 삭제로 사라진 것입니다. 삭제된 편집이 어떻게 토론의 근거가 될 수 있나요? 이 토론은 저의 출처 기입, 고려님의 제 편집을 없애고 본인이 새로운 내용을 넣은 기여, 그리고 전자에 대한 저의 되돌림. 그것을 바로 이 토론에서 안내하면서 시작된 것입니다. 고려님의 편집이 “원출처만 남기면 된다는 거”라고 주장하면서 김범문 문서 역사 중 더 오래된 것이라고 얘기하는데, 그것은 오해이거나 거짓말입니다. 특삭 이전이나 특삭 직후에는 소위 ‘원출처’, 즉 삼국사기의 기사가 없습니다. 문서 역사를 꼼꼼히 안 보셨나요? 그 소위 ‘원출처’를 김범문 문서에 처음 넣은 것이 바로 접니다. 김범문 문서에 관련 삼국사기 기사를 넣은 dalgial의 편집 저는 문서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기 위해 소위 원출처와, 거기에 살과 출처가 더 붙어 있는 한민족대백과사전 출처를 병기했습니다. 그러한 제 편집을 아예 다 지우고, 고려님은 아예 새로운 ‘원출처’를 넣었습니다. 제가 최초에 넣은 출처는 삼국사기 소재 김범문 관련 기사인 헌창의 아들 범문이 반란을 일으키려 하다 주살되다 ( 825년 01월(음) )이고, 고려님이 넣은 원출처는 삼국사기 중 김헌창 난의 진압 과정과 진압 후의 논공행상 ( 822년 03월18일(음) ) 부분입니다. 출처가 위키백과에 반영 내용인 ‘헌창의 아들 범문이 반란을 일으키려 하다 주살되다 ( 825년 01월(음) )’와 어긋나기까지 합니다. 누구의 편집이 이전 편집이고, 누구의 편집이 ‘원출처’에 부합합니까? 사실을 정확히 확인하고 큰소리를 내기 바랍니다.
고려님과의 토론에서 제삼자인 귀하가 이렇게 등장하여 ‘감 놔라 배 놔라’를 넘어서, 이미 해당 사용자에게 사과한 내용을 재차 삼차 언급하더니, 이제 이 토론과 상관없는, 과거 저와의 토론을 가져오네요? 타 사용자와의 토론에 와서 저를 지속적으로 핍박하는 것은 저에게 ‘협업을 저해하는 방해성 편집’으로 느껴집니다. 어떤 이들의 편집은 대체로 토론란에 국한되며, 이때 편집이 문서를 직접 훼손하지는 않지만, 종종 다른 편집자들이 문서를 향상하기 위한 총의에 도달하지 못하게 방해합니다.가 아주 와 닿는 상황이에요. 이 일의 경과는 이렇습니다. 문서를 애초에 없애려는 의도(고려님의 김범문 문서에 대한 삭제 신청)를 우연히 봤습니다. 저는 문서가 존속할 만하다고 생각했고, 삭제 신청에 이의를 제기하면서 저작권 침해가 의심되는 부분이 있다면 특정판 삭제 신청할 것을 권유했습니다. 고려님은 그 절차를 밟았고, 그래서 김범문 문서의 역사에 나온 대로 특정판이 삭제되었습니다. 이후 고려님이 김범문 문서를 김헌창 문서로 넘겨주기 처리를 합니다. 저는 이 토론 위쪽에 있는 대로 병합 토론을 열 것을 제안했고, 토론 중입니다. 저는 덧붙여 1차 자료를 넘어 역사가들의 관련 해석을 찾아 김범문 문서에 기여를 하고 있습니다. 제 기여가 어디 부적절하던가요? 그런데, 귀하는 이 토론장에 와서 과거 귀하와 얽힌 이야기를 들추어 내면서 지속적으로 저의 ‘문서를 향상하기’ 위한 의욕을 꺾고, 제 시간을 뺏고 있습니다. 이 일에 대해 명확히 해명하시고, 해당 토론에서 귀하가 얘기한 대로 김헌창 문서에 멋진 기여를 하십시오.
‘글쓰기의 기본’이요? 논문 쓰기요? 상식이요? 내가 왜 귀하에게 이러한 높은 가르침을 들어야 하는지는 모르겠고요, 여러번 말씀드렸는데요, 심지어 분류:백과사전 외부 링크 틀에 틀: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 있을 정도로 위키백과 내에서 신뢰하는 출처인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그 자체를 출처로 기입하기보다는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 참고한 문헌과 그 내용이 무엇인지 살펴보고 해당 내용의 원출처를 기입하는 게 좋다는 겁니다.”라고 말씀하시면서, 삭제해야 한다고 주장하시니 이것 참 난감하네요. 위키백과:확인 가능, 위키백과:출처 밝히기,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어디를 봐도 신뢰받는 출처를 분석한 뒤 그 원출처를 기입하라는 말이 없는데요. 우리 비전문가인, 위키백과 기여자들은 ‘간행물의 신용에 의존’할 수밖에 없습니다. 삼국사기 기사가 있고, 그 기사를 바탕으로 서술된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 단독 문서가 있습니다. 둘은 1차 자료와 2차 자료이며, 신뢰할 수 있는 출처입니다. 두 기사의 내용은 서로 다릅니다. 중복 출처가 아닙니다. 더 이상의 논의는 사랑방 또는 관련 커뮤니티에서 진행하지요.--Dalgial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13:47 (KST)답변
"고려님이 넣은 원출처는 삼국사기 중 김헌창 난의 진압 과정과 진압 후의 논공행상 ( 822년 03월18일(음) ) 부분입니다. 출처가 위키백과에 반영 내용인 ‘헌창의 아들 범문이 반란을 일으키려 하다 주살되다 ( 825년 01월(음) )’와 어긋나기까지 합니다." 부분은 제가 링크를 잘못 넣었나봅니다. 하지만 이 부분은 링크만 수정하면 되는건데 뭐 큰 문제가 있었나요?--고려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14:19 (KST)답변
이전의 판으로 되돌린 상태에서 토론하는 것이 상례인 것은 알고 계시지요? 이 토론에서 이전의 판이 제 편집이라는 것입니다. 고려님이 당시 그 직전의 제 편집을 건드릴 때, 토론의 주제가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출처로 넣을 것인가 말 것인가’였다면, 그래서 ‘이미 참고문헌에 나와있는 내용이라서 삭제함.’이라고 편집 요약을 남기셨는데, 그때 제 삼국사기 원출처는 그대로 두었어야 했다는 것입니다. 즉, 토론의 주제가 무엇이든 토론 이전의 상태가 제 기여라는 것입니다. 제가 이 토론을 시작한 것은 제 멀쩡한 편집을 고려님이 임의로 삭제한 때문이었거든요. 그것에 대한 설명은 아직 못 들었지요. 묻지 않고 넘어가려 했는데, 제삼자의 개입으로 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되었고요.--Dalgial (토론) 2017년 12월 31일 (일) 14:32 (KST)답변
김범문 문서의 역사를 확인하십시오. 고려님의 '2017년 12월 14일 (목) 17:27'판이 Dalgial님의 '2017년 12월 24일 (일) 14:11'판보다 무려 10일이나 더 오래되었습니다. 삭제된 판이라 열람이 불가하다고 하시는데 그저 저작권에 침해되는 내용만이 제거됐을 뿐입니다. 고려님은 Dalgial님의 편집 중 그야말로 '일부' - 이 경우엔 중복 출처의 기입 - 에만 이의를 제기하여 나머지 부분은 얼추 남기는 쪽으로 가되 중복 출처만을 삭제했던 것이 아닙니까? 그런데 Dalgial님께선 그러한 정리본마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아예 어떠한 이의도 제기되지 않은 가장 오래된 판인 '2017년 12월 19일 (화) 22:23'판으로 되돌리고 토론을 하셨어야죠... 님의 기여가 멀쩡한 편집이란 것은 님 입장에서의 주장이고, 고려님께선 그 자체에 이의를 제기한 것이 아닙니까? 만약 제가 a란 문서에 a'란 내용을 기입하였고, 님께서 거기에 이의가 있으시다면 a'를 기입하기 전으로 되돌린 상태에서 토론을 하는 것이 상례이지 않습니까? 이번 건은 Dalgial님이 중복 출처를 기입하신 것에 대해 고려님이 이의를 제기한 것이고 그렇담 중복 출처가 기입되기 전으로 되돌린 상태에서 토론을 하는 것이 상례이지 않습니까? 다만 고려님은 삼국사기란 출처를 남기는 것엔 동의를 했기에 무조건 이전 판으로 되돌리지 않고, 그것은 남기는 편집을 하였는데 그 과정에서 고려님이 '링크'를 잘못 거는 실수를 했다고 밝히셨고요... 이렇게 간단한 것을 어째서 Dalgial님께선 이다지도 자기 중심적이십니까? 왜 이렇게 자신의 기여만을 기준으로 두려 하십니까? '아무런 이의도 없이 가장 오래된 판이 무엇인지'는 그저 문서 역사를 보기만 하면 됩니다. ‘누가 내용을 넣었는가’는 전혀 그 기준이 되지 않습니다.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2일 (화) 08:27 (KST)답변
제가 이 토론에 끼어든 이유는 토론:김범문에 백:의견 요청이 달려있었기 때문입니다. 님이 말씀하셨다시피 저는 제삼자인 만큼 그나마 제가 고려님이나 Dalgial님에 비해 중립적이지 않겠습니까? 님의 편집이 멀쩡했다는 것은 님 입장에서의 주장일 뿐 여러 문서와 규정을 검토해본 결과 귀하의 편집본이 좋지 않다는 것과 거기에 더해 토론 태도까지도 너무나 공격적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더구나 이와 비슷한 일이 이미 이전에도 있었고요. 이제는 아예 저에게도 백:방해 편집이라며 협박하고 계시죠;;; '문서를 향상'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것입니다. 김범문 문서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예요. '어느 방향으로 편집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사용자에게 더욱 이익이 되겠는가'가 진정한 편집 목표가 아니겠습니까? 그러한 목표를 따져보았을 때 김범문 문서와 김헌창 문서를 합치는 게 독자들에게 더 이익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뿐입니다.
저는 Dalgial님보다 위백 경력도 짧고, 배움도 미천하며, 술이나 먹고 돌아다니는 어리석은 사용자인지라 어찌 Dalgial님께 가르침을 드릴 수가 있겠습니까? 다만 하문불치라 하였습니다. 저는 워낙에 아는 것이 없는지라 그것이 세 살짜리 아기라 하여도 제가 배울 것이 조금이라도 있다면 누구든 선생님으로 대하려 합니다. 해당 백과사전이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아니라는 게 아닙니다. 그런 얘기를 제가 한 적이나 있습니까? 그저 중복 출처인 경우엔 원출처를 남기는 게 위키백과의 규정을 넘어선 글쓰기의 기본이라는 말씀을 드렸을 뿐입니다. 중복 출처인 경우엔 '재인용'이란 문구를 남기며 '재인용'을 하기보다는 가급적 해당 원문을 직접 확인해서 출처로 남기라는 것은 이미 님도 아시는 사항이 아닌지요... 저는 님의 배움이 저보다도 더욱 많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백:얽을 참고하십시오. 위키백과의 규정은 경우에 따라 아예 안 지킬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규정 자체는 그 목적이 되지 않습니다. 규정에 없어도 통용되는 상식이 있다면 그에 따르는 것이 더욱 좋지 않겠습까? 이런 것까지 일일이 사랑방 등 곳곳에서 논의를 하며 시간을 낭비해야 합니까? 왜 이다지도 시간을 뺏으려 하십니까... 아울러 해당 백과사전도 백과사전입니다. 백과사전은 글이 보통 어떻게 구성됩니까? 기존의 자료들을 조합하여 편집한 것이 바로 백과사전이지 않습니까? 물론 편집자에 따라 편집자의 새로운 사견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긴 합니다만 그것 역시 백과사전에 달린 참고 문헌들을 대조해본다면 비전문가인 우리도 충분히 확인이 가능한 부분이 아닙니까...? 저보다도 논문을 많이 봐오셨을 것 같은데 보통 저작자들이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출처로 중복 기입하더랍니까? 아니면 거기에 달려있는 참고 문헌들을 참고하고 그것을 출처로 기입하더랍니까? 저는 Dalgial님이 이미 알고 계신 것들이라고 생각합니다만, 님의 자존심 때문에 이렇게도 공격적이신 게 아닌가하고 주제 넘게 생각해봅니다. 마지막으로 물론 두 기사의 내용이 서로 다르다면 그것은 중복 출처가 아닙니다. 근데 적어도 이 토론에서 관건이 된 내용만큼은 양 출처가 서로 다른 내용을 말하였습니까? 내용이 같다면 그것은 중복 출처가 아닙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2일 (화) 08:27 (KST)답변
자. 이것에 명확히 대답하십시오. 첫 번째, 누구의 편집이 이전 판인가에 대한 문제. 귀하가 2017년 12월 29일 (금) 16:23 (KST)에 얘기한 대로 “이 토론의 쟁점은 이 편집에 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출처로 추가 기입하는 것이 좋은가가 아니었습니까?”라면서요. 그렇다면, 제가 삼국사기 해당 부분과 민족문화대백과사전을 출처로 제시한 편집 중 민족문화대백과사전 출처를 뺀 상태가 토론 이전의 모습 아닌가요? 그런데, 고려님이 제 삼국사기 출처 제시 부분마저 지웠기 때문에 토론이 시작된 것입니다. 토론의 주제가 민족문화대백과사전 추가 기입과 그 반대라면, 당연히 제 삼국사기 출처 제시 부분을 남기고 토론이 진행되어야 하는 것이고, 그러므로 제 기여 내용이 이전 내용입니다. “'자신이 내용을 추가한 판'을 기준으로 삼는 게 아니라요. 님께서 새롭게 추가한 내용에 이의가 발생했다면 그 판을 그대로 둔 상태에서 토론을 하는 것이 아니라 그 이전의 판으로 되돌린 상태에서 토론하는 게 진정한 예의가 아닙니까?”라면서요. 이 토론의 쟁점은 판 자체에 있는 것이 아니라 민족문화대백과사전 추가에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 편집 전체를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일부만 되돌리고 토론을 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제 편집에는 쟁점이 되는 내용과 귀하와 고려님이 주장하며 남겨야 하는 소위 ‘원출처’가 이 문서 처음으로 들어 있거든요. 제가 기여한 판 자체를 그대로 두자고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귀하와 고려님이 주장하는 내용을 두고 이야기하는 것입니다. 당연히 삼국사기 원출처 제시 부분을 ‘그대로’ 두고 토론에 임해야 하는 것 아닐까요?
두 번째, 제삼자와의 토론에 끼어들어 토론을 하면서 “이미 사토:Dalgial/2017년 9월까지#이엄을 이엄 (촉한)으로 옮기셨던데 이에 대해선 이전에 토론이 있었습니다.에서도 지적드렸던 사항이 아닙니까? 그런데도 님께선 백:문서 훼손이라고 상대방을 모욕하며 자신의 편집 판을 기준으로 둔 상태에서 토론하길 고집하셨죠. 부디 매너있는 토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라고 귀하와 저와 얽힌 과거 일을 언급했는데, 귀하가 위키백과 내부 지침과 절차에 대해 아주 잘 아시니 묻습니다. 이 행위는 ‘매너있는 토론’에 부합하고, 토론하는 데 있어 ‘진정한 예의’를 갖추고 있나요, 아닌가요?
세 번째, “왜 이다지도 시간을 뺏으려 하십니까...”라고요? 지금 누가 누구의 시간을 뺏고 있는지 이 일의 추이를 잘 생각해 보십시오. “'문서를 향상'하고자 하는 것이 바로 우리 모두가 바라는 것입니다.”라면서요. 저는 김범문 문서를 아예 없애려 하던 고려님의 시도를 보고, 위의 토론에 나왔듯이, 차분히 응대하며, 삭제 신청을 특정판 삭제 신청으로 유도하고, 김헌창 문서와의 병합 토론을 제안하는 수순을 밟아 왔습니다. 그리고, 김범문 문서에 나름 기여하였죠. 그런데, “김범문 문서와 김헌창 문서를 합치는 게 독자들에게 더 이익이 될 것이라고 판단한 것뿐입니다.”라고 주장하면서, 해당 병합 토론은 그렇다 치고, 이 토론에 와서까지 시시콜콜히 고려 사용자를 대변하는 것을 넘어 ‘이렇게도 공격적이신’ 데 대해 저도 ‘님의 자존심 때문 아닌가하고 주제 넘게 생각해봅니다.’ 문서가 존속해 온 시간이 8년이 넘고, 그것을 넘어서 단독 문서로 충분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해서 저는 제 시간을 할애해 관련 논문 찾고 읽어서 문서 안에 적절히 반영했습니다. 그런데, 귀하는 두 문서에 특별히 생산적인 기여 없이 김헌창 문서로 충분하다는 주장을 하며, 두 문서의 병합 토론에만 참여했으며, 이 토론까지 와서 제가 다른 문서에 기여할 시간을 완전히 뺐고 있습니다. “김범문 문서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예요. '어느 방향으로 편집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사용자에게 더욱 이익이 되겠는가'가 진정한 편집 목표가 아니겠습니까?”라는 말이 귀하가 그간 했던 행위를 충분히 설명합니다. 귀하에게는 김범문 문서가 목적이 아니시겠죠. 저는 김범문 문서 그 자체가 목적일 수도 있다고 생각하며, 그래서 문서를 향상시키려고 노력했고, 앞으로도 그럴 생각입니다. 김범문 문서에 대한 기여 내용에 대한 문제 제기는 환영합니다. 그것은 문서 향상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병합 토론도 계속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귀하는 병합 주장만을 옳다고 주장하면서, 일반적이고 생산적인 타인의 기여를 가로막고 있으며, 그것은 평범히 문서에 기여하는 사용자인 저를 굉장히 피로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어느 방향으로 편집하는 것이 위키백과의 사용자에게 더욱 이익이 되겠는가'가 진정한 편집 목표”인지 계속 토론만 하고, 문서에 기여하는 것은 그 뒤에 해야 하는 건가요? 그것이 ‘진정한 편집 목표’일까요? 그래서, 제 평범한 기여를 가로막으며, 제 시간을 뺏으며, 그 목표에 대해 이렇게 토론만을 진행하실 건가요? 시간을 뺐긴 건 저인데, 제가 귀하의 시간을 뺐는다는 매도를 하면서요? 비꼬는 말투를 넘어 곳곳에 드러낸 공격적인 말투들은 문제 삼지 않겠습니다. 크게 이 세 문제에 대한 답을 듣고, 이제 외부 의견 요청 등 공동체의 조언을 구하겠습니다.--Dalgial (토론) 2018년 1월 8일 (월) 14:07 (KST)답변
Dalgial님, 일단 '민족문화대백과사전 출처를 뺀 상태가 토론 이전의 모습 아닌가요?'라는 말씀은 맞는 말씀입니다. 그러니 민족문화대백과사전이 기입되지 않은 상태에서 토론을 하셨어야 했다는 게 제가 드린 말씀의 요지가 아닙니까... 그런데, 님께선 또다시 '고려님이 제 삼국사기 출처 제시 부분마저 지웠기 때문에 토론이 시작된 것입니다.'란 거짓말을 하셨습니다. 님께서 고려님께 이의를 제기하며 하신 말씀은 '1차 사료뿐만 아니라,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은 위키백과가 신뢰하는 출처입니다. 같은 내용을 가리키는 서로 다른 출처가 있으면, 하나만 남기고 나머지는 지우나요? 내용을 더욱 탄탄하게 뒷받침하므로 모두 두면 됩니다.'였어요. 스스로 적은 내용을 직접 확인하십시오. 거짓말은 하면 할수록 불어나는 것입니다. 누구든 실수도 할 수 있는 거고요. 고려님께선 이미 삼국사기 기입엔 동의를 하셨기 때문에 토론을 하기에 가장 적절했던 판은 이제 와 말씀하시는 것처럼 '2017년 12월 24일 (일) 17:21'이었을 겁니다. 또 고려님도 삼국사기 링크는 실수였다고 이미 밝히셨죠. 하지만 님께선 그 판으로 되돌리지 않으셨고, 한국민족문화대백과사전의 출처 삭제를 문제삼았으며, 제가 지적한 부분도 그것뿐이었음에도 이렇께가지 일을 벌리고 계십니다. 이제 그만합시다.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용자에게 예의를 지켜달라고 청하는 것은 당연한 요청이 아닙니까... 일반 사용자들은 예의를 지키지 않는 사용자에게 아무런 요청도 할 수 없는 것입니까...
제 편집에 백:인신 공격에 해당하는 부분이 있습니까? 제가 귀하에게 차단 위협을 하였습니까? 자신의 판을 고집한 채 타인을 백:문서 훼손이라 압박하는 것이 '차분히 응대'하는 것입니까? 뺏기는 귀하의 시간만 시간이고 뺏기는 저의 시간은 시간이 아닙니까? 그저 위키백과의 발전을 위해서 토론을 했을 뿐인데 백:방해 편집이라 매도하는 것이 적절한 것입니까? 님과의 제 토론 행위가 님이라는 일반적이고 생산적인 사용자의 기여를 가로막는 것이며, 평범히 문서에 기여하는 님을 굉장히 피로하게 만드는 것이라면 거꾸로 님은 저에게 그러지 않고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적어도 저는 님의 토론 행위가 백:방해 편집이라고 매도하지는 않았으며 지금도 그렇게 생각합니다. 서로가 모두 위키백과를 위해 노력하고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다보면 긴 토론이 발생할 수도 있는 거죠. 이는 모두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가 아니겠습니까? 그러한 친절함과 관대함을 님께는 기대할 수 없었던 것입니까? 마지막으로 병합 토론부터 결론이 나야 김헌창이랑 김범문을 제대로 병합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까... 그래서 약속도 드리지 않았습니까. 병합 토론 종료 후 2달 이내로 깔끔히 정리하겠다고요... 제가 그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면 그때 백:방해 편집이라며 절 욕하십시오. 그때는 지금까지의 모든 편집에 책임을 지고 위백에서 사라지도록 하겠습니다. 토론:김범문도 얼추 마무리 단계에 와있는 것 같은데 이제 모든 토론을 마무리하고 그만 작업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8년 1월 10일 (수) 08:27 (KST)답변
안녕하세요. 고려님 일단술먹고합시다 사용자 관리 요청 건에 대해서 의견을 내주셔서 감사합니다. IRC가 사교 목적이 강한 것은 사실이지만, 일단술먹고합시다 사용자의 지속적인 괴롭힘 때문에 위키백과를 하기 힘들다는 사용자가 둘이 나왔다는 것이 충격이었습니다. 거기에 더해 저의 정상적인 정책 개정에조차 인신 공격을 당하니 이 문제를 더 이상 방관할 수 없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Backtothe 사용자 건에 대해서는 일단술먹고합시다 사용자가 사용자 관리 요청 등의 조치를 취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95016maphack 사용자가 Backtothe 사용자를 차단 요청하고 차단이 되자, 일단술먹고합시다 사용자가 95016maphack 사용자와 책읽는달팽 사용자에 대해 차단 요청을 하였습니다. 그래서 저는 위와 같은 일단술먹고합시다 사용자의 행동이 전형적인 이중 잣대에 근거한 행동이라고 생각합니다.
추가적으로 저는 "위키백과토론:비자유 저작물의 공정한 이용"에서 정책 개정안을 제시한 바 있으며, 해당 개정이 왜 필요한지를 상세하게 서술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술먹고합시다 사용자는 저의 개정 제안 근거에 대한 반론이 아니라 "이 토론의 발제자부터가 저작권을 그릇되게 인식이라는 표현으로 저의 논리에 대한 반박이 아니라 저에 대한 인신 공격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사정에 따라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하게되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사용자 분이 Backtothe 사용자에 대해 차단 요청을 하지 않는 것은 자유입니다. 그런데 그와 동시에 Backtothe 사용자의 차단을 요청한 95016maphack 사용자를 차단 신청한 것은 어떻게 보아야 할까요. 동시에 Backtothe 사용자가 만든 문서의 삭제 건과 관련된 책읽는달팽님에 대한 차단까지 신청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건을 심각하게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강철 (토론) 2018년 2월 22일 (목) 10:37 (KST)답변
라는 것은 '집단학살' 분류에 포함된 모든 하위분류와 문서에서 '집단살해'를 '집단학살'로 바꾸어야 한다는 것인지요? '집단살해죄의 방지와 처벌에 관한 협약' 문서를 제외하고 다른 모든 문서와 분류를 옮길 필요가 있다면 제가 하겠습니다. 모두 기계적으로 옮기면 될까요?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 2018년 5월 30일 (수) 20:43 (KST)답변
특수:차이/21542189 편집은 사실상 그 직전에 제가 한 편집을 뒤집은 셈인데, 여기에 불만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만 현재 버전에서는 고려 님의 편집 버전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크게 두 가지에 의문을 가지게 되었는데,
'이미지1' 인수부터 '득표증감1' 인수까지 더불어민주당 관련 변수를 사용했는데 그 바로 아래에서 같은 인수로 자유한국당 관련 변수를 사용하고 또 그 아래에 '이미지2' 인수부터 '득표증감2' 인수에 다시 민주당 관련 변수가 사용되고 있습니다. 어째서 이런 방식을 취하시는 것인지요?
위의 질문과 연관된 것인데 결과적으로 자유한국당이 제1당으로 표시됩니다. 문서에서는 민주당, 한국당, 바른미래당 순으로 국회 내 의석 순을 따르고 일반적으로도 이 방법에 따라 민주당을 제1당으로 인식하고 있는데 왜 정보상자에서는 한국당이 민주당에 우선하도록 배치하셨는지요?
계속 편집분쟁이 생기면서 되돌리기를 하다보니 변수에 중복이 있거나 오류가 있거나 불필요한 부분이 생길 수 있는데 의도적으로 그런 것은 아닙니다.
지방선거는 광역, 지방단체장과 기초의원들을 뽑는 선거임으로 지방 의석에 따라 다시 순서를 교정한겁니다. 저는 지방선거 문서에 왜 국회의석 기준으로 순서를 결정해야만 하는건지 이해하기 어렵습니다.--고려 (토론) 2018년 6월 10일 (일) 22:16 (KST)답변
정당의 순서에는 이견이 있지만 저는 크게 신경쓰지 않는 부분이고 토론하면 괜히 피곤해질테니 더 이상의 언급은 하지 않겠습니다. 중복된 인수를 제거하는 편집을 하되, 고려 님의 의견을 반영하여 한국당을 제1당으로 하도록 해놓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黑흑메기Sjsws1078 (토론) 2018년 6월 10일 (일) 22:32 (KST)답변
올렸습니다. 혹시 여전히 점선 없는 버전이 필요하시다면 <g stroke="#333" ...> ... </g>로 묶여 있는 부분을 지우시면 됩니다 따로 말씀해주세요. (이후 요청할 지도 등을 포함해서, 원래 대화 나누던 곳에 답변해주시면 됩니다.) — 21474836472018년 7월 3일 (화) 21:47 (KST)답변
전생에 고려인 이였어요?(에? 우왘 - 나무위키 경험자)
전생에 고려인 이였다고요??????????????????? -- 이 의견을 2018년 7월 10일 (화) 03:08에 작성한 사용자는 124.59.123.9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124.59.123.92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혹여나 심심하시면 나무위키 해보세요. (!_!) 그 외 유머용 나무라이브(익명글 생성 보장함. 관리주 우만레)도 해보세요. ^^ -- 이 의견을 2018년 7월 10일 (화) 03:08에 작성한 사용자는 124.59.123.9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124.59.123.92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예전에 6개월 전인가 계정을 만든지 오래되었어요.. 그런데 이메일 생성을 안해서 비번을 몰라서 결국 그만두게 되었어요. 1년전에도 계정이 있었는데 재미가 없어서 나무위키로 옮겼어요. 최근 까지 하면 계정이 3개 정도 있었어요. 현재는 이메일 생성을 못했던 그 당시 비번도 몰라서 위키백과는 그냥 익명성으로 사용하기 싶어요. ㅠㅠ -- 이 의견을 2018년 7월 10일 (화) 04:35에 작성한 사용자는 124.59.123.9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124.59.123.92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알겠습니다. 그런데 사용자님께서 다른 사용자님에게 토론을 남긴 것 중에서 "아나 시뽝 ^^"이라고 남기셨는데 이는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 위반입니다. 나무위키도 이 부분에서는 위키백과와 같을 것 같은데 주의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본인이 서명할땐 틀:서명을 쓰지 않으셔도 됩니다.--고려 (토론) 2018년 7월 10일 (화) 04:44 (KST)답변
감사표현이나 따뜻한 격려 정도의 말은 감사히 여깁니다만, 반스타, IRC나 SNS 메신저 등 사적인 수단을 통한 의견 전달은 나쁜 의미의 친목질로 보고 받지 않습니다. 반스타의 경우에는 다른 커뮤니티에서 친목질의 상징이라는 말이 많거든요.. 하지만 반스타의 의도를 생각해 감사히 마음으로 받겠습니다. --호로조 (토론) 2018년 8월 25일 (토) 22:51 (KST)답변
최근 박원순 시장 자살사건에 대해 미디어 자료를 올리셨다고 하셔서 몇 가지 말씀드립니다. 현재 해당 사건의 범위가 서울시민장으로 치러진 장례식, 이후 성범죄 관련 논란까지 아우르는 등 꽤 넓기에 커트 코베인의 자살처럼 박원순 자살 사건 정도로 만드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너무 어렵지도 않게, 기본 틀만 잡아주시면 중간중간 기여해 보겠습니다.--Reiro (토론) 2020년 8월 2일 (일) 00:09 (KST)답변
@Reiro: 지금 이 분이 활동하시고 계신지 몰랐습니다. 여파가 큰데 문서를 분리하는 형식으로 이뤄지는 게 좋을 듯 합니다. 토론도 그곳으로 옮기고요. 그런데 제목에서 '커트 코베인의 자살'이라는 전례가 있는데 박원순의 죽음이나 박원순의 자살 정도의 제목이 좋을 것 같습니다. 사실 커트 코베인의 죽음이 대중에게는 더 여파가 컸음에도 '사건'이라는 표현을 쓰지 않는 걸 보면 이 예를 따라야 할 것 같아서요. --호로조 (토론) 2020년 8월 2일 (일) 02:15 (KST)답변
@호로조: 그건 아마 영어판 표제어 관례를 그대로 따른 영향일 겁니다. 가령 거기선 "murder of xx"처럼, 한국어권에선 'xx 살인 사건'을 저렇게 표시하더라고요. 여튼 문서는 차차 만들고 이후 거기서 토론하겠습니다.--Reiro (토론) 2020년 8월 3일 (월) 23:30 (KST)답변
본문 서술시에는 예를 들어 '2021년 2월 14일'과 같이 적지만, {{뉴스 인용}} 등 여러 인용 틀에서 날짜를 입력할 때에는 YYYY-MM-DD 꼴(예: 2021-02-14)로 작성해야합니다. '2021-2-14' 꼴과 같이 입력하는 경우 분류:인용 오류 - 날짜에 자동 분류되는 오류 문서가 됩니다. ※월 뿐만 아니라, 일도 마찬가지입니다.
송구스럽습니다만, 일단 돈가스 토론은 관리자분 말에 따라 주시는 게 좋아 보입니다. 모두 같은 사람인데, 대충 생각하는 건 비슷하니까요. 일단 토론에서 의견 펼치고, 너무 나간다 싶으면 그 때 이의제기하는 게 낫지요. 아까 한두시간 늘려달라는 것도 제가 한 마디 했습니다. 조금만 한 숨 돌려 주세요. 감사합니다. Reiro (토론) 2021년 5월 12일 (수) 14:56 (KST)답변
뭐라 해드릴 말이 없어 죄송합니다만, 집단 린치를 당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성숙한 사용자들이라고 보기에는 너무나도 어려워 말만 고지식하다 뿐이지 애들 싸움과 별반 다를 바가 없어서 한 마디 했습니다. 우선은 그 부분에 대해서는 제가 다소 과격하게 표현한 점에 대해 혹시라도 읽으시다 불편함을 느끼셨을 수 있을 것 같아 사과 드립니다. (현재는 완곡한 어법으로 일부 수정한 상태입니다.) 지속적으로 계속해서 불편한 이야기가 이어지고 있는 것 같은데 과하다 싶으면 멈춰주세요. 그건 고려님께 득이 안 됩니다. 지금도 충분히 멈춰주셨으면 좋겠는데 빨리 끝났으면 좋겠네요.
최근 제가 사랑방에 남기셨던 글들을 보셨을지는 모르겠으나, 적은 시간이었지만 고민한 결과 저 혼자서는 아무것도 할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따라서 그 글의 연장선으로 여러분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듣고 싶습니다. 아직 당장 변화시키기에는 이를 수 있지만, 이젠 변화를 통해 위키백과도 한발짝 더 나아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여러분을 선정한 기준은, 기여 횟수 등에 상관 없이 사랑방에 남겨주신 글 중 인상깊은 글을 남겨주신 분들과, 개인적으로 각각의 여러분이 뛰어난 편집을 보여주시고 있다고 생각하는 분들 중 학생 사용자분들, 일반 사용자분들, 관리자 사용자분들이라는 분류 내에서 표본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여러분의 의견을 듣기 위해 카카오톡 오픈채팅 대화방을 개설할 예정이며, 효율적인 진행을 위해 참여가 가능하시다고 밝히신 분들에 한하여 특수:이메일보내기 기능을 통해 대화방의 링크를 보내드릴 예정입니다.
안녕하세요, 관리자 선거가 너무 난장판이 되서 어쩔수 없지만 선거 진행에 일부 개입을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지금 이시간부터 반대 표에 대한 반박이나 추가 토론은 투표 섹션에서 하실 수 없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의견을 제시하시려면 #의견 란에 별도로 작성해 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Youngjin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16:10 (KST)답변
@*Youngjin: 너무 늦게 개입하신 게 아닐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그 건으로 인해 반대표를 던진 사람도 있는 데...
"선거 진행 중 반스타의 무분별한 수여와 감정적인 태도에 대한 의견" 란은 삭제하시고 일반 의견란에 적으라고 해주십쇼. 나중에 토론이 끝나서 정리하시든 하시고 지금은 의견란 바로 아래에 "반스타의 무분별한 수여와 감정적인 태도"가 보이는 데 아무래도 이 사람은 이런 문제를 가졌다고 홍보하는 꼴입니다. 애초에 "무분별하다"라는 글도 굉장히 편향된 시선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건에 대해서는 이미 해명할 만큼 해명했습니다. 이 정도라면 사적 괴롭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낙인 효과 싫어서 해명을 한 건데 이런 식으로 관리자가 나서서 낙인이 찍는다면 저로써는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싫습니다.
관리자가 ""감정적인 모습을 보인적"이 있어서 반대표를 던졌다는 의견도 지워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판단에 있어서 관리자의 의견 또한 유권자의 판단을 할 때 굉장히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는 현실에서 선거관리위원회가 선거에 관해서 언급하지 않는 이유와 비슷할 거라 생각합니다.
반대표를 행사하는 사용자를 비난하고 서로가 서로의 감정적으로 대하는 장소로 변한다는 건 반대 측 인원의 주장 아닙니까? 과거 반대표를 던지셨다고 하지만 이렇게 자신의 의견을 녹여내시면 곤란합니다. 양 측간 논쟁이 있었다고해도 충분합니다. 최대한 빨리 수정해주십쇼.--고려 (토론) 2021년 5월 22일 (토) 17:37 (KST) "답변
위키백과를 위하여 귀한 수고를 하셨는데 관리자 선거투표에서 규정을 잘모르고 제가 마음 상하는 표현을 쓴 것에 사과를 드립니다. 여러 상황을 잘 모르고 늘 하던 습관처럼 관리자 후보자들에 대한 격려이며 항상쓰는 저의 일반적인 표현이었습니다. 다른 후보자에게 언제나 격려를 위한 글을 썼습니다. 늘 건강하시길 바라옵니다. 칼빈500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3:53 (KST)답변
@칼빈500: 아닙니다. 저는 항상 사용자님의 기여를 지켜봤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저는 당시 상황에 있어서 잘못된 사실을 바로 고치려 노력했으며 일절 사용자님에게 어떤 악감정도 없으며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6:31 (KST)답변
@Reiro: Reiro님께서 잣대가 다르다는 건 아니지만 관리자 권한 회수에 대한 총의에는 어째서 이러느냐는 여론이 잦은데 저에 대한 일방적인 차단 신청에는 모두가 침묵하네요. 그저 선거 기간 중 있던 발언과 그 이후 발언에 대해서 올바른 관리 기능을 할 수 있겠느냐는 질문에 저보고 압박과 폭력을 썼다는 해당 인원이 그 요청자에게 어째서 그러느냐며 핀잔을 주고 있습니다. 저는 우리 모두가 같은 잣대로서 규정에 따라 행동했으면 좋겠습니다. 칼빈500님은 본인의 잘못을 인정하셨고 저도 그 분에게 사과의 말씀을 올렸습니다. 그러나 그 보다 더 심한 언행을 일삼은 인원들은 제게 눈길 한 번 안주네요. 참 섭섭합니다. 검증을 빙자한 이지메를 시도한 사람들이 어떻게 위키백과를 위했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이번 선거로 우리 공동체에 많은 숙제가 주어졌습니다. 제 선거 문서를 통해 공동체의 피와 살이 되길 염원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5월 25일 (화) 19:05 (KST)답변
고려 님에 대해 평소 좋은 이미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동안 위키백과에 기여하신 것이 일일이 열거할 수 없을 만큼 많다는 것도 잘 알고 있습니다. 특히, 예전에 '올해의 위키인' 후보로 추천되었을 때도 사실 상당히 부럽기도 하고 훌륭해 보였습니다. 얼마 전 관리자 선거에 출마한 것도 봤고 찬성 투표를 할까 하다가 아직 선거 초반이니까 좀 기다렸다가 해야지 하다가... 제 생업이 바빠서 그만 며칠 간 위키백과에 못 들어왔는데... 며칠만에 다시 들어왔더니, 선거 투표란에 토론이 엄청 많이 달려 있고, 결국 후보자 사퇴까지 하셨더군요. 상당히 놀랐습니다. 이번 일에 대해 참으로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이번 일로 인해 마음이 많이 아프시겠지만, 이제는 그만 마음을 다잡고 예전의 평상심으로 돌아가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관리자 선거는 3개월 후에 다시 또 출마할 수 있고, 올해가 아니면 내년에라도 얼마든지 출마할 수 있습니다. 한 번 탈락했다고 하여 영원한 탈락은 아닙니다. 저도 예전에 중재위원 선거에 출마했다가 탈락했는데 아직도 그 때 일만 생각하면, 가슴이 답답하고 감정이 뒤죽박죽이 됩니다. 그래서 지금 고려 님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짐작할 수 있을 듯합니다. 고려 님은 이제까지 기여하신 것도 많지만, 앞으로 더 크게 기대가 되는 사용자입니다. 위키는 길고 선거는 짧습니다. 좀 더 길게, 멀리 보시고 이제까지 해 오신 것처럼 차분히 기여하시면, 분명히 훗날 좋은 평가를 받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개인적으로 일면식도 없는 것 같지만, 고려 님을 생각하고 아끼는 마음에서 용기를 내어 이렇게 부탁 말씀을 남깁니다. 감사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5월 26일 (수) 01:05 (KST)답변
지금 바로 답변을 들을 수는 없겠지만... 선관위 선거정보 웹사이트가 20대 대선 준비 때문에 최근 재보궐선거 데이터를 날려 버렸네요. (재보궐선거라 역대선거 페이지에도 없습니다) 제가 우려했던 것이 정말로 일어났고, 만들어 달라 말씀해 주신 덕에 서울과 부산 개표 결과 데이터를 받아둘 수 있었습니다. 감사드리며, 다음에 뵙겠습니다. D6283 (토론) 2021년 9월 9일 (목) 11:56 (KST)답변
제 경솔한 언행으로 인해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죄송합니다. 고려님을 비방한 것이나 다른 사람과 같이 공격적이라며 귀하를 함부로 판단한 점, 유저 친화적이지 않을 것 같다고 한 점 등 부적절한 이유를 들어 고려님이 없는 공간에서 고려님을 비난한 점에 대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짧은 사과인 만큼 진정성 있게 다가오지 않을 수 있다는 점에 대해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노력할 것이며, 다시 한 번 죄송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 -- 奇跡 ( 💬 | ✍ ) 2021년 6월 11일 (금) 23:18 (KST)답변
사용자:고려/선거 진행 및 권한 회수 토론 중 대화방에 있던 일 페이지의 맨 아래 문단에 대해서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맨 마지막에 '유사 사례'라는 문단이 나오는데, 해당 부분에 8년 전 사건은 왜 굳이 찾아서 기록한 것일까요? 거기에 보면 제 아이디가 나와서 깜짝 놀랐습니다. 오래 전 일이라서 저도 잊어버리고 있다가 그 글을 보고서야 예전 기억이 떠올랐습니다. 고려 님이 굳이 이렇게까지 해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 걸까요? 8년 전 사건에 대해 저는 당시에도 충분히 해명했고, 당시 행위는 위키백과의 정책이나 지침을 위반한 것이 없었습니다. 저는 위키백과에서 허용하는 방식으로, 위키백과에서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위키백과의 한 사용자에게 이메일을 보낸 것이고, 그 이메일 내용은 공개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는 그런 글이었습니다. 그건 제가 8년 전에 올려둔 해명 글에 이미 자세히 적혀 있습니다. 당시 의혹을 가진 사람들이 이러저러하게 추측성 토론 글을 남겼으나 제 해명으로 대부분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지금 와서 제가 8년 전 사건에 대해 다시 제 입장을 밝히고 토론을 시작해야 할까요? 당시 관련자들 중 현재까지 위키백과 활동을 하는 사용자도 거의 없는데, 굳이 그럴 필요는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위 문서 전체에 대해서 백:수필이 될 수 없다는 사랑방에서의 지적이 있었고, 저 역시 이 문서는 수필로 볼 수 없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와 별개로, 맨 밑에 있는 문단은 위 글 제목과 전혀 관련성이 없거나 혹은 있더라도 매우 적습니다. 이 글의 제목을 보면, "고려 님에 대한 관리자 선거" 및 "특정 관리자에 대한 권한 회수 토론"에 대한 기록으로 보이는데요. 그 글과 8년 전에 발생한 일은 서로 관련성이 거의 없어 보입니다. 세상 모든 것은 관련이 있으니, 억지로 관련성을 찾으려면 찾을 수도 있겠으나, 굳이 그렇게까지 해야 할까요? 거듭 말씀드리지만 저는 8년 전에 누군가에 대해 뒤로 몰래 뒷담화를 한 적이 없습니다. 고려 님이 굳이 본인과는 아무런 상관도 없는 8년 전 일을 끄집어 내서, 사실도 아닌 당시 고발 내용과 제 해명 글을 다시 읽어야 하는 지금 상황이 너무 괴롭습니다. 해당 문단은 이제 그만 내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23:41 (KST)답변
한편 8년 전 토론 내용과는 별개로 ((중재위원으로 활동하던 사용자:아사달은 "중재위원은 어떠한 분쟁에도 자신이 최종 '해결자'로서 개입해야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평상시에도 최고 수준의 중립을 지켜야"하나 공동체를 떠나 관리자 권한도 없던 사용자:Mintz0223에게 본인의 일방적인 주장만 기록하여 '현명한 판단'을 요구하여 위키백과 내에서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자신의 동료들을 모으고 힘을 규합하여 (즉, 세력화하여)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루고자 하는 최근 몇 사용자들의 움직임의 연장선임.)) --> 이 부분의 내용은 객관적 사실의 기록이 아니라, 고려 님 개인의 주관적 의견으로 보이고, 제 의견을 밝히자면, 전혀 동의할 수 없는 의견입니다. 첫째, 8년 전 당시 저와 한 사용자가 특정 문서(윤창중)에 대해 서로 되돌리기 편집 분쟁이 발생했습니다. 저 자신이 분쟁의 당사자였으므로, 저는 중재위원으로서 어떠한 권리도 행사하지 않기로 하고, 해당 문서 편집자로서 그 사용자와 토론을 벌였습니다. 그건 당시 다른 중재위원이 쓴 글에도 나오는 내용입니다. 비록 중재위원이라고 할지라도 본인과 관련된 문서 편집 분쟁이 발생하면, 그 때부터는 해당 분쟁에 대해서 중재위원 자격이 아니라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자신을 옹호하고 변호할 권리가 있는 것입니다. 중재위원이라고 하여 본인이 분쟁 당사자인 사건에 대해서도 중립을 지키라는 건 말이 안 되는 주장입니다. 판사가 중립을 지켜야 하지만, 판사 본인이 원고나 피고가 되면, 중립이 아니라 최대한 본인의 입장에서 변론할 수밖에 없는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 대신 해당 사건에 대해서는 판사 자격으로 발언하거나 행동해서는 안 되겠지요. 저 역시 당시 중재위원 자격이 아닌 일반 사용자 입장에서 발언한 것이라고 이미 8년 전에 충분히 해명되어 있습니다. 둘째, 제가 특정 사용자에게 은밀히 1:1 이메일을 보내서 자신의 뜻에 동조하는 사용자를 모아 세력을 규합하는 거 아니냐?라는 추측성 발언과 의혹 제기는 있었지만 이 부분 역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제가 세력을 규합할 생각이었으면, 말 그대로 여러 사람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세력을 모았겠으나, 저는 당시 딱 한 사람에게만 이메일을 보냈을 뿐 다른 사람에게 이메일을 보낸 적이 없었습니다. 1명을 모아서 무슨 세력이 생기겠습니까? 게다가 이메일 내용도 당시 다른 사람들이 제기한 의혹과 달리, 그런 내용이 없었습니다. 당시 해당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글을 남겨보았으나 글 자체를 읽지 않는 것 같아서, 부득히 해당 사용자 한 명에게만 이메일을 보낸 것뿐이지, 여러 사람들에게 이메일을 보내서 제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을 모아 세력을 규합하려고 한 적이 없습니다. 이미 8년 전 사건에 대해서, 당시 관련자도 아니었던 고려 님에게, 제가 지금 이렇게 자세히 과거 사건에 대해 해명해야 하는 이유를 모르겠으나, 아무쪼록 오래된 일에 대해서 사실과 다른 내용이 퍼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6월 12일 (토) 23:59 (KST)답변
@Asadal: 이번 사건은 사적, 공적 대화방에서 적절하지 못한 발언이 오고감이 폭로되며 공동에게 신뢰받던 사용자가 실제로는 위키백과 외부에서 체제에 대한 실험 및 인신공격을 해왔음이 증명되었던 건입니다. 이러한 비슷한 일이 과거에도 있었음을 확인하기 위해 제시한겁니다. 실제로 일반 문서에도 같이 보기로 관련된 항목을 추가하죠. 사용자님에게는 악의가 없고요. 말씀대로 다시 읽었습니다만 해명에도 불구하고 지적받은 공통된 사례로 수정했습니다. 사랑방에서도 사용자 하위 문서의 내용가지고는 할 말이 없다고 하셨지만 양보해서 이 정도로 하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00:04 (KST)답변
비록 개인 사용자 페이지라고 할지라도 '사실이 아닌 내용'을 올리는 것은 그다지 적절한 행동이 아닌 것 같습니다. 제가 위에서 이미 해명했듯이, (1) 중재위원이라고 해도 자신이 분쟁 당사자가 된 경우에는 중립을 지켜야 하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으로 본인 입장을 밝혀 해명하는 것이 맞고, (2) 이메일을 보낸 행위가 자신의 뜻에 동조하는 사람을 규합하여 세력을 모으려고 한 행동이 아니었음은 명백히 밝혀졌습니다. 따라서 8년 전 사건에 대한 고려 님의 현재적 해석은 모두 근거가 없으며, 당시에 제기되었던 일부 사용자들의 무분별한 추측과 의혹은 제가 해명한 이후에 모두 잠잠해졌는데, 이제 와서 8년 전 사건을 끄집어 내서,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주관적으로 해석해서, 전혀 상관도 없는 제목으로 된 문서에 유사사례라고 넣는 것은 굉장히 부적절한 행동으로 보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00:31 (KST)답변
@Asadal: 관련된 문서를 보여주세요. 그거 확인해보고 판단해보겠습니다. 일단 제가 근거로한 자료에는 해명 이후에도 "현명한 판단"이라는 표현 자체는 문제를 삼아서요. 제가 어떤 악의를 가진 건 아니고 저도 제 억울함을 항상 근거를 가져와서 해결했고 누군가의 행동을 증명할 때도 모두 문서를 들고 와서 증명했으니 저에게도 상대방에게도 같은 잣대로 하는겁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00:41 (KST)답변
당시 발송한 이메일 내용은 몇 줄 안 되는데요. 8년 전에도 이미 공개한 내용이지만, ((저는 사용자 아사달이라고 인사를 드리고, 예전에 가람 님이 차단되었던 사건을 상기시켜 드리고, 그 사용자가 차단 기간을 마치고 다시 돌아와서 활동 중이라는 것도 알려드리고, 최근에 그 사용자가 여러 사용자와 분쟁이 많아 중재위원회에 회부되기까지 했으니, 바쁘시겠지만 살펴보시고 현명한 판단을 해 달라))고 썼습니다. 그리고 딱 두 줄 짜리 답변 이메일을 받았습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혹시 이걸 보고 혹시 1:1로 은밀히 차단 청탁을 한 게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할 수 있겠지만, 그 이메일을 받은 사람은 이미 오래 전에 관리자 권한을 반납하여 차단 권한이 없었기 때문에, 논리적으로도 차단 청탁은 성립이 되지 않습니다. 혹시 저 내용이 원문이 아니니, 원문을 공개하라고 하실 수도 있겠지만, 8년 전 이메일 내용을 굳이 지금 와서 원문까지 다 공개해야 할까요? 위 내용과 원문이 사실상 거의 동일합니다. 몇 줄 되지도 않는 짧은 이메일이었습니다. 게다가 8년 전에 이미 다 해명하고 양해하고 넘어갔던 사건입니다. 당시 의혹을 제기했던 사용자들이 처음에는 '현명한 판단'이라는 표현이 혹시 가람 사용자에 대한 '차단 청탁'이 아닐까 라고 추측해서 문제를 삼았던 사건인데요. 그건 충분히 해명하고 토론해서,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이미 종결된 8년 전 사건이고, 해명 이후에 그냥 잠잠해진 사건이며, 당시 저와 되돌리기 편집 분쟁을 벌였던 '가람' 사용자가 끝까지 '현명한 판단'이라는 표현을 가지고 문제를 삼았으나, 다른 사용자들은 "현명한 판단 = 차단 청탁"은 아니라고 인정함으로써, 해당 사건은 큰 문제 없이 종료된 것으로 압니다. 당시 토론을 읽어보면, ((저와 누비에크님, 윤성현님은 아사달님이 "차단 청탁"을 했다고 한 적이 없습니다.))라고 명백히 밝혀져 있습니다. 또한 '현명한 판단'은 ((말 그대로 객관적 사실에 근거하여 이성적인 토론을 진행하는 행동을 말하는 것입니다.))라고 당시에도 잘 해명되어 있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01:07 (KST)답변
아사달님께서는 "저는 사용자 아사달이라고 인사를 드리고, 예전에 가람 님이 차단되었던 사건을 상기시켜 드리고, 그 사용자가 차단 기간을 마치고 다시 돌아와서 활동 중이라는 것도 알려드리고, 최근에 그 사용자가 여러 사용자와 분쟁이 많아 중재위원회에 회부되기까지 했으니, 바쁘시겠지만 살펴보시고 현명한 판단을 해 달라"
Mintz0223님께서는 "제가 위키휴가 집행기를 사용해서 위키백과에 대한 편집을 중단하고 가람님의 차단이 풀린 이후에도 가람님의 토론 태도가 부적절하다는 것에 대해 지적하면서, 저에게 '현명한 판단'을 내려달라", "그 분쟁들이 정확히 어떤 주제에 관한 분쟁인지, 가람님의 주장이 옳은 주장인지 그른 주장인지, 토론 태도가 어떻게 나쁜지 상세는 하나도 쓰여 있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가람님의 토론 태도가 나쁘다는 식의 서술만 하시고 말미에 현명한 판단을 내려 주시기 바란다는 요청만 쓰여 있었지요. 물론 좋은 뜻으로 보아야 하겠습니다만, 이 메일을 받고 처음 든 생각은 "왜 편들어달라고 하시는 거지""
두 분이 주장한 이메일 내용입니다. 결국 두 분 모두 공통적인건 본인의 주장만 첨부해서 보냈다는 거고 이는 마지막까지 비판이 있었습니다. 본인은 해명하셨다고 해도 부적절하다는 건 바뀌지 않습니다. 그러니 제게 "현명한 판단 = 차단 청탁"가 아니라고 해도 전 할 말이 없습니다. 전 그 사실은 주장한 적이 없어서요. 당시 사랑방에서도 차단 청탁을 했다고는 하지 않았고요. 그래서 그 부분만 남겼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01:49 (KST)답변
여기저기 읽다 보니, 이런 글도 있던데 사실이 아닙니다. "고려 : 사용자:아사달님은 과거 중립을 지켜야 할 위치에서도 부적절한 행위로 인해 사퇴 여부까지 논의되었던 분인데 행동이 고쳐지지 않음. -- 2021년 6월 8일 (화) 12:16 (KST)" --> 이미 위에서 해명한 바와 같이, 당시 제가 중립을 지켜야 할 위치에 있었던 것이 아니었습니다. 비록 중재위원이라고 할지라도 본인과 관련된 되돌리기 편집 분쟁 사건에서도 '중립'을 지켜야 하는 것은 아니며, 오히려 본인의 개인 의견을 적극적으로 밝히고 해명하고 변호하는 게 맞습니다. 따라서 본인의 개인적 의견을 밝힌 것에 대해서 중립을 지키지 않고 부적절한 행위를 했다고 말하는 것은 무리한 주장입니다. 또한 '사퇴 여부'까지 논의된 것은 아닙니다. 제가 몰래 뒤로 은밀히 1:1로 차단 청탁을 넣은 것이 맞다면 당연히 사퇴 여부를 논의해야겠으나, 위에서 해명한 바와 같이, 제가 보낸 이메일을 받은 사람은 차단 권한도 없는 사용자였고, 8년 전 당시 토론에서도 '차단 청탁'을 넣은 것은 아니라고 결론이 내려진 사건입니다. 따라서 위 글도 사실과 다른 내용이므로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01:52 (KST)답변
예, 삭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4] 다만, 똑같은 내용이 사용자:고려/선거 진행 및 권한 회수 토론 중 대화방에 있던 일#토론 문단에도 아직 남아 있으니, 마저 삭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사실 시간이 지나고 보면 별 일이 아닐 수도 있으나, 혹시라도 저런 잘못된 내용이 위키백과에 영원히(?) 남아 있어서, 먼 훗날 전후 사정을 잘 모르는 제3자가 저 내용을 사실 그대로 믿고 인용한다면, 그 때 다시 해명해야 하므로 상당히 부담스러운 일이 될 수 있습니다. 시간이 너무 오래 지나서 과거 일이 기억이 날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지금 시점에서 바로잡고자 하는 것입니다. 고려 님이 넓은 마음으로 이해하고 삭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편, 8년 전에 있었던 토론과 별개로, 이번 2021년 관리자 선거 및 권한 회수 투표에서 고려 님이 느꼈을 고민과 심적 부담에 대해 저도 어느 정도는 공감하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저도 예전에 비슷한 경험이 있어서요. 드리고 싶은 말씀은 많지만, 결론적으로 "선거는 짧고 위키는 깁니다." 멀리 길게 보고 지혜롭게 행동하시면 반드시 공동체에서 여러 사용자들로부터 인정 받는 날이 올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02:16 (KST)답변
"사용자:아사달님은 과거 중립을 지켜야 할 위치에서도 부적절한 행위로 인해 사퇴 여부까지 논의되었던 분인데 행동이 고쳐지지 않음." 사실과 다르다 하니 지워드렸으나 제 사용자 하위 문서의 내용은 민츠님과 아사달님의 이메일을 비교하고 문제 제기한 사람들의 주장을 확인하며 아사달님의 해명까지 다 판단해본 결과 "본인의 주장만 메일로 보내서 '현명한 판단'(저는 절대로 차단 청탁을 했다고 주장한 적 없어요.)을 요청했다는 사실은 부정할 수 없으리라 생각하고 이 정도는 추가해도 된다고 생각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02:35 (KST)답변
뭔가 지금 커뮤니케이션 오류가 있는 것 같네요. 제가 말한 부분은 다음 부분입니다. ((고려 : 사용자:아사달님은 과거 중립을 지켜야 할 위치에서도 부적절한 행위로 인해 사퇴 여부까지 논의되었던 분인데 행동이 고쳐지지 않음. -- 2021년 6월 8일 (화) 12:16 (KST))) --> 이게 총 2개 중 한 개는 삭제했으나, 나머지 1개는 아직도 남아 있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위에서 언급한 내용에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03:25 (KST)답변
뭔가 좀 심하게 오해하고 있는 것 같은데요. 저는 당시에 "편향된 내용으로 토론을 알리는 활동"을 한 적이 없습니다. 당시 토론을 다시 읽어보면 알겠지만, 제가 보낸 이메일에는 토론 내용이 언급되어 있지 않았습니다. 이메일 내용이 너무 짧아서, 당시 진행된 윤창중 문서에 대한 복잡한 편집 분쟁에 대해 언급할 수 있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이메일'을 보낸 행위 자체를 문제 삼기도 어렵습니다. 왜냐하면 이미 당사자의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글을 올려도 읽지 않을 것을 알고(그 전에 올린 글도 안 읽음), 부득이 이메일을 보낸 것이기 때문입니다. 당시 8년 전 토론 및 해명에도 그렇게 적혀 있습니다. 끝으로 2021년에 만든 지침을 가지고, 8년 전 사건에 소급 적용하려는 시도는 옳지 않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02:33 (KST)답변
오해한 거 없어요. 당시 게시된 내용을 다 읽어보시면 알겠지만 결국 특정한 주장이 담겨져 있었다는 건 사실입니다. 그리고 상대방이 알림에 있어서 암묵, 직접적으로 거부했다면 멈췄어야지 굳이 비공개된 장소에서 언급할 이유는 없죠. 그리고 이 지침의 내용은 지금 만들어진 건 아니죠. 과거부터 제안 된 내용이고 지침이 되기 이전부터도 부적절하다는 건 당시 여론입니다. 본인 의도를 피력하고 계시는데 당사자가 불쾌하게 여길 정도라는 데 여지가 있나요? 제가 별도로 아사달님에 대한 어떤 조치를 요구한 적 없습니다? 그저 부적절한 사례 중 하나로 인용한겁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02:36 (KST)답변
여러 번 말씀드리지만, 제 이메일에는 어떤 특정한 주장이 담겨져 있지 않았습니다. 8년 전 이메일의 주요 내용을 이미 다 공개했는데, 그런 내용이 없었습니다. 그냥 제가 출장 간 사이에 몇몇 사용자들이 추측하여 발언한 것뿐입니다. 또한 "상대방이 거부했다면 멈췄어야 한다"고 하는데, 사실과 다릅니다. 상대방이 거부하는데도 제가 지속적으로 연락을 한 적이 없습니다. 저는 그냥 이메일을 딱 한 번 보낸 게 전부입니다. 다른 이슈로 수개월 전에 해당 사용자의 토론 페이지에 글을 남겼으나 읽지 않았고, 수개월 후에 발생한 윤창중 문서 분쟁 건에 대해서는 이메일로 딱 한 번 보낸 것뿐입니다. 당사자가 거부한 뒤에 또 보낸 것이 아닙니다. 정확한 사실을 모르는 8년 전 사건에 대해서 주관적으로 해석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또한 당시 여론은 부적절하다고 결론이 난 것이 아닙니다. 제가 해외 출장 중에 자기들끼리 혹시 이런 거 아냐? 하고 추측성 발언을 한 것뿐이고, 출장 다녀와서 해명해서 모두 조용해진 사건입니다. 8년 전 사건의 토론 당사자도 아니었던 고려 님이 왜 이렇게 집요하게 8년 전 사건을 꺼내서, 사실이 아닌 주관적 해석을 하고 있는지, 솔직히 이해하기 힘듭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02:50 (KST)답변
"저는 사용자 아사달이라고 인사를 드리고, 예전에 가람 님이 차단되었던 사건을 상기시켜 드리고, 그 사용자가 차단 기간을 마치고 다시 돌아와서 활동 중이라는 것도 알려드리고, 최근에 그 사용자가 여러 사용자와 분쟁이 많아 중재위원회에 회부되기까지 했으니, 바쁘시겠지만 살펴보시고 현명한 판단을 해 달라"는 내용은 직접 말씀하신 게 아닌가요? 그 메일을 받은 당사자는 "가람님의 주장이 옳은 주장인지 그른 주장인지, 토론 태도가 어떻게 나쁜지 상세는 하나도 쓰여 있지 않았습니다. 단순히 가람님의 토론 태도가 나쁘다는 식의 서술만 하시고"라고 적었던데요? 그리고 먼저 토론으로 연락을 시도했으나 안되니 이메일로 보내셨다면서요. 이는 부적절한 행위라고 당시 여론과 당시 선전 행위 문서에 적힌 내용입니다. 정확한 사실은 위키백과 외부에서 진행하지 않았다면 모두 보존되어 있잖아요. 저는 아사달님 토론에 집요하게 팔 생각이 없습니다. 그저 부적절한 사례 자체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인데 억울하시다고 하시니 토론이 길어지는거죠.--고려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02:59 (KST)답변
"단순히 가람님의 토론 태도가 나쁘다는 식의 서술만 하시고"--> 이 부분은 사실이 아닙니다. 저는 그런 말을 한 적이 없습니다. 이메일을 받은 사람이 주관적으로 해석한 것일 뿐, 제 이메일에는 사용자 가람 님에 대한 어떠한 주관적 평가를 하지 않았습니다. 몇 줄 되지도 않는 짧은 이메일이고, 특정 사용자의 토론 태도에 대해 좋다, 나쁘다... 그런 말 자체가 없었습니다. 실제로 제 이메일을 받은 당사자가 "...나쁘다는 식의 서술"이라고 추측해서 주관적으로 해석해서 말한 것이지, 실제로 저는 특정 사용자의 토론 태도에 대해 언급한 사실 자체가 없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03:05 (KST)답변
첫째, "중재위원은 어떠한 분쟁에도 자신이 최종 '해결자'로서 개입해야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평상시에도 최고 수준의 중립을 지켜야"하나... --> 이 부분은 사실이 아닙니다. 본인과 관련된 분쟁에서는 중립을 지키는 것이 아니라 적극 해명하고 의견을 제시하고 토론에 참가하는 게 맞습니다.
둘째, "위키백과 내에서 자신의 주장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자신의 동료들을 모으고 힘을 규합하여 (즉, 세력화하여)" --> 동료들을 모은 적도 없고, 세력화를 한 적도 없습니다.
첫째에 관해서는 표현 실수가 있음을 인정합니다만 중재위원이 "굳이" 이미 공개된 장소에서 알림에 대한 응답을 암묵적으로 거부하는 상황에서 특정 주장을 비공개적인 방법으로 표현한 사실 자체가 부적절함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건 당시나 지금이나 동일합니다. 저는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 표현을 순화했으나 모두 허위사실이라는 것은 허위사실입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03:04 (KST)답변
8년 전 사건에 대해서 정확한 사실도 모르면서, 단정적으로 발언하지 말아 주세요. 당시 당사자는 "대화를 거부하는 상황"이 아니었습니다. 암묵적으로 거부한 것도 아니고, 명시적으로 거부한 것도 아니고, 대화를 거부한 사실 자체가 없습니다. 그냥 바빠서 수개월간 본인의 위키 사용자 토론 페이지를 안 본 것뿐입니다. 명시적이든, 암묵적이든 응답을 '거부'한 적은 없습니다. 또한 제가 특정 주장을 이메일 안에 표현한 사실이 없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03:09 (KST)답변
전문이 없는 이상 주어진 내용에 따라 판단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런 상황이 발생하는 걸 방지하기 위해 당시 제안한 지침에서도 "비공개"적인 공간을 사용하는 건 부적절하다고 한 것이고 실제로 여론도 그러했던 겁니다. 당사자가 어떤 사정으로 수 개월 못 볼 수도 있지만 반드시 봐야 한다는 의무라도 있나요? 당시 "분당선M"님 말씀에 따르면 "현재 위키휴가를 사용중이시기에 접속을 하실 수 없는 뿐더러,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잘 모른다고 하시는데도 참가를 의견을 요청"한 사실에 대해 지적을 받으셨고 본인도 인정하시지 않으셨습니까? 저는 참고로 어떤 청탁이라는 주장을 하는 게 아닙니다. 당시 "신청자"라는 위치에서 부적절했음을 이야기하는겁니다. 또한 이 행위가 내용을 전달받은 당사자에게는 어떤 권유로 받아 들여질 수 있음에 대해 본인도 표현의 실수라고 인정하셨지 않습니까? 근데 "허위 사실"이라고 할 수 있습니까? --고려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03:26 (KST)답변
이 행위가 내용을 전달받은 당사자에게는 어떤 권유로 받아 들여질 수 있음에 대해 본인도 표현의 실수라고 인정하신 사실이 있습니다. 이러한 부적절한 의견 요청이라는 게 "신청자"라는 위치에서 진행되었다는 게 인정 된 순간 본인 의도가 어떻든 충분히 저렇게 보여질 수 있는데 허위사실이라는 공격은 부당합니다. 물론 저는 분쟁을 피하기 위해서 수정했습니다만 이걸 허위사실이라고 직접적으로 명시하셨으니 하는 말입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03:40 (KST)답변
물론 제 이메일을 받은 상대방은 그것을 권유로 받아들일 수도 있고, 그 과정에서 제 표현의 실수도 있을 수 있고, 다 좋습니다. 하지만, 위 두 가지 내용과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저는 위 두 가지 내용에 대해서 허위사실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03:50 (KST)답변
그걸 인정하셨다는 건 둘째와 연결고리가 생긴건데 특정한 의견 요청 권유라는 사실이 있는데 그렇게 보여질 수 있음을 지적한 게 어떻게 "허위 사실"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까? 본인은 "선의"라고 주장했지만 시각차는 항상 존재하며 저도 분쟁이 싫어서 좀 더 담백하게 수정한 것 뿐이지 이를 허위 사실이라고 말씀하시는 건 이치에 맞지 않다는 말씀만 드립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03:57 (KST)답변
'적절'한가, 아니면 '부적절'한가?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의견이 다를 수 있습니다. 당시 토론 참가자들 중에서도 제가 해명하기 전까지는 적절하다는 사용자와 부적절하다는 사용자가 뒤섞여서 토론을 했으니까요. 물론 고려 님이 본인과 무관한 8년 전 토론을 찾아내서 읽어보고, 부적절하다고 판단하실 수 있고, 저도 그 점에 대해서는 "그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 수 있다"고 이해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적절 여부와 무관하게, 위 두 가지 내용은 사실이 아닙니다. 첫번째 것은 인정하신 것 같고... 두번째 것에 대해서 말씀드리자면, 제가 무슨 동료를 끌어모아 세력화를 하겠어요? 그런 적이 없쟎아요? 그 사용자가 제 의견에 동의하는 '동료'도 아니었고, '세력화'는 더더욱 아니었지요. 당시 모 사용자가 추측하여 말하기를 제가 제 의견에 동의하는 특정 사용자들에게만 따로 이메일을 보내서 차단 청탁을 하고, 동료를 만들고, 세력화를 해서 파벌을 만든다고 비판했는데요, 제가 무슨 파벌을 만들고, 무슨 세력화를 하겠습니까? 제 동료는 누구이고, 제 세력은 누구인가요? 그냥 마구 추측해서 발언한 말들이고, 제 해명 이후에 더 이상 논란이 되지 않고, 마무리된 사건입니다. (물론 8년 후에 당시 토론 참가자도 아니었던 고려 님이 다시 파헤치고 있어서 매우 당황스럽지만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04:07 (KST)답변
본인이 인정하지 않아도 상관없죠. 이건 "사실"이니깐요. 본인이 부정해도 어쩔 수가 없어요. 아니라면 전문을 공개하시면 되고요. 애초에 이해당사자가 의견을 구하기 위해 이메일로 보낸 사실이 부적절한 건 당시에도 지적받은 사항인데 이게 허위사실인가요?--고려 (토론) 2021년 7월 12일 (월) 22:55 (KST)답변
중립 위반은 인정했으니 굳이 계속 언급하는 이유를 모르겠고 세력화 부분은 그저 주장일 뿐이죠. 당시에도 이메일 보내기 부분은 문제가 맞다는 건 당시 여론과 제안된 선전 행위에서 비판한 부분입니다. 귀하께서는 의도가 선의였으니 제 논리가 허위사실이라고 하는데 그 선의는 본인의 주장이 아니라 상황을 두고 판단하는거죠.--고려 (토론) 2021년 7월 15일 (목) 13:03 (KST)답변
논점 흐리지 말아주세요. 두 가지 허위사실에 대해서 말하는 중입니다. 이메일 보내기 자체가 문제인지 아닌지를 논의하는 게 아닙니다. 중립 위반은 고려 님의 잘못으로 인정했으니 넘어가겠습니다. 그건 고려 님이 저에 대해 허위사실을 퍼뜨린 점을 인정한 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두번째 부분은 세력화 부분입니다. 저는 세력화를 시도한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세력화 부분에 대해 허위사실이라고 말하는 중인데, 엉뚱하게도 이메일 보낸 사실 자체를 문제 삼고 있습니다. 그건 논점 이탈입니다. 제가 8년 전에 파벌을 조성하여 세력화를 시도한 사실이 있나요, 없나요? 당연히 없잖아요? 그런데 그걸 언급했으니, 고려 님이 저에 대해서 허위사실을 퍼뜨렸다는 뜻입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7월 21일 (수) 01:33 (KST)답변
"허위 사실"이라는 단어가 문제라는 겁니다. 귀하는 문제 행위를 한 건 사실이고 이로 인해서 비판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귀하는 "이메일 보내기"를 통해서 "특정한 사실"이라고 주장하시는 발언을 보내셨고요. (타인이 부적절하게 느낄 수 있는) 그게 파벌로 보여질 수 있다는 비판한거죠. 제가 귀하의 의견에 따라 대국적 합의에 따라 수정도 했고 저는 그런 비판을 받는 건 어쩔 수 없다는 건데 이 토론이 어째서 지속되는 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귀하의 목적은 달성하지 않았습니까?--고려 (토론) 2021년 7월 25일 (일) 16:22 (KST)답변
거듭 말씀 드리지만 저는 8년 전 한 사용자에게 이메일을 발송한 사실은 있지만, 위키백과에서 기술적으로 허용하는 방식으로 발송한 것뿐이며, 8년 전 이메일 발송 당시 크게 문제가 될 만한 행위를 한 적이 없고, 그것은 이미 당시 토론에서 제 해명으로 종결된 바 있습니다. 제가 특정 사용자 한 명에게 이메일을 보낸 것을 이유로 "자신의 주장에 동조하는 사용자를 모아서 세력화와 파벌 조성을 했다"고 확대 해석하는 것도 사실과 다릅니다. 실제로 제가 파벌을 조성한 사실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려 님이 무려 8년이나 지난 예전 사건을 끌고 나와서, 지속적으로 이런 소모적 토론을 벌이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최근 고려 님은 위키백과 공동체에서 분란을 조장하고, 협업 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를 보였으며, 절차를 악용(체제에 대한 시험)한 것을 이유로 6개월간 장기 차단된 바가 있습니다.(이 말은 제 평가가 아니라 차단 기록에 남겨진 공식 차단 사유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려 님은 차단 후에도 일체의 반성이나 사과가 없이 기존 태도를 고수하였으며, 결국 최근에 이 사용자 토론 페이지까지 차단되고 말았습니다. 그에 따라 더 이상 저와의 토론이 기술적으로 불가능해지게 되었으므로, 더 이상 이 토론이 어려워진 것 같습니다. 어쩔 수 없이 이번 토론은 이걸로 마무리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7월 31일 (토) 02:40 (KST)답변
위 분당선M 님의 말도 지금 읽어보니, 사실과 다르게 오해하여 해석될 소지가 있군요. 그래서 고려 님이 좀 헷갈린 모양입니다. "현재 상황에 대해서 잘 모른다고 하시는데도 참가를 의견을 요청"한 것이 아닙니다. 그냥 당시 수개월간 위키 활동이 없는 상태에서, 사용자 토론 페이지를 읽지를 않는 것 같아서, 제가 이메일 1통 보낸 게 전부이고, 두 줄 짜리 답변 받은 게 끝입니다. 자기는 '잘 모른다'고 참가를 거부하는데도 굳이 제가 참가를 의견을 요청한 것이 아닙니다. 그런 사실 자체가 없었습니다. 시간적 순서가 반대입니다. 즉, 참가를 거부한 후에 제가 요청한 게 아니라, 제가 먼저 이메일 보내고 그 후에 두 줄 답변 받은 게 전부입니다. 8년 전이나, 지금이나, 실제 있지도 않았던 일에 대해, 개인적으로 추측해서 확대 해석하면 당사자인 저는 상당히 곤란한 상황이 됩니다. 8년 전 제가 출장 다녀와서 길게 쓴 내용이 사실이고, 그 위 또는 아래에 있는 내용들은 대부분 추측성 해석에 불과합니다. 당시 토론 참가자들이 추측성으로 했던 발언에 대해, 나중에 모두 해명 완료했으니, 추측성 발언에 대해서는 사실로 믿지 말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03:46 (KST)답변
제가 아사달님에게 무슨 억하심정이 있다고 뭘 파헤치니 뭐니 하겠나요? 그냥 잘못된 사례라서 함께 볼 수 있게 넣은겁니다. 애초에 지금도 토론을 통해서 지워달라는 부분은 지워드렸고 최대한 편의를 봐드리고 있지 않습니까?--고려 (토론) 2021년 7월 5일 (월) 11:57 (KST)답변
잘못된 사례에 해당하지 않는다는 것이 제 입장입니다. 이유는 위에서 충분히 설명해 드렸습니다.(저는 중재위원으로서 중립을 위반한 적이 없고, 제 주장에 동조하는 사용자를 모아 세력을 규합한 적이 없습니다.) 당시 토론 참여자들에게도 제가 출장 후 적극적으로 해명하여 조용해진 사건입니다. 당시 토론 참여자들도 문제 없이 넘어간 8년 전 사건을 왜 8년 후에 아무 관련도 없는 사용자가 나타나서 문제를 삼는지, 이해가 되질 않습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잘못된 사례에 해당하지도 않으며, 설령 잘못된 사례에 해당한다고 고려 님이 주관적으로 생각했다고 할지라도, 이런 행위는 매우 부적절해 보입니다. 당시 토론 참여자도 아니었던 고려 님이, 심지어 당사자인 저도 잊어버리고 있었던 예전 사건을, 이번 고려 님의 관리자 선거 출마와 관련된 문단에 넣어두는 것은 매우 부적절해 보입니다. 입장을 바꿔서 생각해 봅시다. 만약 제3자가 고려 님의 8년 전 글을 가져와서, 고려 님이 보기에는 아무 관련성도 없는 곳에 '잘못된 사례'라고 적어두면 기분이 좋으시겠어요?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7월 10일 (토) 08:05 (KST)답변
??? 그래서 제가 첫 번째는 수용했잖아요. 두 번째는 귀하의 "주장"이고요. 제 근거는 이메일 보내기 자체도 부정적으로 바라봤고 제안된 "선전 행위"에서도 되도록 하지 않아야 한다고 적혀있었고요? 그러니 적절하지 못 하다는 건 증명했고 잘못된 사례로 넣은 건데 제가 귀하에게 뭔 감정이 있겠습니까? 인용하는데 감정을 실어 인용해야하나요? 귀하가 틀렸다고 주장한 부분은 제가 다 받아들여서 부분 삭제하지 않았습니까? --고려 (토론) 2021년 7월 15일 (목) 13:01 (KST)답변
지금 고려 님이 논점을 많이 헷갈리는 모양입니다. 저는 이메일 보낸 사실 자체가 정당하냐, 아니냐에 대해 토론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건 그거대로 따로 논의하면 됩니다. 지금 논점은 이메일 발송 사실 자체가 아닙니다. 제가 지금 이의를 제기하는 것은 제가 8년 전에 제 의견에 동조하는 사람을 모아 파벌을 조성하고 세력화를 시도했다는 허위 사실에 대한 이의 제기입니다. 결단코 저는 8년 전에 그런 시도를 한 적이 없습니다. 그건 고려 님도 알고 있쟎아요? 그런데 왜 그런 허위사실을 언급하느냐 하는 이의제기입니다. 이메일 보낸 사실이 있고 그게 정당한가 아닌가는 제가 이의제기하는 부분이 아닙니다. 제가 이메일을 보낸 사실이 있고, 그 점은 서로 잘 알고 있고, 쟁점이 아닙니다. 제가 이의제기하는 점은 제가 세력화를 시도한 적이 있으냐 없느냐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고려 님이 엉뚱하게도 논점을 비틀면서 말을 돌리고 있어서, 계속 불필요한 토론이 길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왜 저에 대해서 본인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8년 전 사건에 대해서, 이런 근거없는 허위사실을 퍼뜨리는 건지,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7월 21일 (수) 01:51 (KST)답변
"허위 사실"을 유포했다고 공격하니 토론이 이어지는거죠. "비판"이 언제부터 "허위 사실"이 됐습니까? 이미 이메일 발송 사실이 "파벌" 논란으로 보여지기 충분하기에 저는 거기에는 비판적인 의견을 남겼을 뿐이라면서 귀하가 원하는대로 수정까지 해줬는데 이 토론을 왜 계속 지속시키는 지 모르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25일 (일) 16:23 (KST)답변
고려 님이 위에 적은 두 가지 점에 대해서는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이 맞습니다. 허위 사실을 유포한 후에 제 이의제기를 받았고, 결국 삭제까지 했으면서도 이제 와서 그게 그냥 선량한(?) '비판'인 것처럼 포장해서는 안 되겠습니다. 고려 님은 저에 대해서 명백한 허위 사실 두 가지를 유포한 것이 맞습니다. 첫째, "중재위원이라서 중립을 지켜야 한다"(?) --> 자기 자신에 대한 분쟁에서도 중립을 지키라는 것은 잘못된 주장입니다. 이건 이미 고려 님도 인정했습니다. 둘째, "자신의 주장에 동조하는 사용자를 모아 세력화를 시도하고 파벌을 만들었다"(?) --> 그런 사실 자체가 없습니다. 한 개인에게 이메일을 보낸 적은 있지만, 그 사용자는 제 주장에 동조하는 사용자도 아니었고, 당시 그 사용자를 제외한 다른 어떤 사용자에게도 이메일을 보내지 않았으므로 세력화, 파벌 운운은 과도한 확대 해석에 해당합니다. 당시 이메일 내용도 이미 공개했듯이, 제 주장을 일방적으로 담은 내용이 아니었습니다. 이메일 받았던 사람이 말하기를 특정한 주장이 담긴 것은 아니었다고 확인해 주었습니다. 결국 세력화 및 파벌 조성은 완전히 잘못된 억측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무려 8년 전에 벌어진 사건에 대해, 당시 토론 당사자도 아니었던 고려 님이 어떻게 찾아냈는지 모르겠으나, 이걸 잘못 해석하여 허위 사실을 퍼뜨렸기 때문에, 제가 이 두 가지 사실에 대해 제가 이의를 제기했고, 고려 님이 저와 토론한 후에 해당 내용을 직접 삭제했습니다. 삭제한 이유는 이 두 가지가 모두 '허위 사실'이기 때문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고려 님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하기는커녕 오히려 이제 와서 마치 건전한(?) 비판인 것처럼 포장하는 것은 매우 부적절한 태도입니다. 현재 고려 님이 6개월간 장기 차단되어 있어서, 제 말에 답변을 달기는 어렵겠지만, 만약 6개월 후에 다시 복귀를 하더라도, 그 때는 좀 달라진 태도를 기대하고 싶습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7월 31일 (토) 02:51 (KST)답변
사용자:고려/선거 진행 및 권한 회수 토론 중 대화방에 있던 일 문서에서 저의 언급은 없었지만, 그래도 고려님에 대한 대화의 참여 이력이 있으므로 저의 부적절한 행동에 대해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5월 25일, Whitetiger0423님과 Wikiwater2020님과의 대화에서는 고려님에 대한 대화에 참여했습니다. 당시엔 별 생각이 없었고 그냥 선거에 대한 이야기가 있길래 같이 참여하였습니다. 고려님을 개인적으로 비판하거나 비난할려는 의도는 당초 없었지만 다시 보니 고려님에게 문제의 여지가 대화에 활동하였습니다. 일단 고려님의 건강과 위키생활에 행운을 빌며, 개인적으로 사과드리고 싶습니다. 감사합니다.-- —Takipoint123 (💬 / 🕒) 2021년 6월 13일 (일) 12:26 (KST)답변
@Takipoint123: 저는 상대방의 선의를 의심하고 싶지 않았습니다. 근데 이제는 무섭습니다. 여기서 이렇게 말해도 뒤에서 또 다른 말이 나올지 어떻게 알겠습니까? 어쩌겠습니까? 이미 상대방이 먼저 신뢰를 깼는걸요. 디스코드방에서 선거 이야기는 애초에 하면 안되죠. 그게 규정이잖아요? 앞으로 어떻게 하실건가요? 이건 듣고 넘어가야겠네요. 사과가 좀 많이 늦었습니다만...--고려 (토론) 2021년 6월 13일 (일) 12:54 (KST)답변
@고려: 면목 없습니다. 일단 사과가 늦은것은 지난 개인적인 사정으로 몇주간 위키백과에서 휴식을 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는 다른 사용자들에 대한 의견은 혼자서만 간직하겠습니다. 신의를 져버린점에 대해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규정 이해도가 떨어졌던 저의 불찰입니다. 감사합니다.-- —Takipoint123 (💬 / 🕒) 2021년 6월 13일 (일) 13:00 (KST)답변
@고려: 감사합니다. 고려님도 충분히 불편하셨을것이라 생각합니다. 고려님의 심정도 충분히 이해가 갑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상처를 드려 죄송하고 미래에 참고하며 평생 위키백과에 생활하겠습니다. 좋은 하루되시고 답변 주셔서 감사합니다. 고려님의 앞길에 행운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Takipoint123 (💬 / 🕒) 2021년 6월 13일 (일) 13:08 (KST)답변
일단 여기에 제 이름이 들어간 것을 보고 해명합니다. 해당 대화에서 저는 고려님에 대한 어떠한 말도 한적이 없으며, 단지 '중립 의견 사용자에게 핑이 갔냐' 라는 질문에 '중립 의견 사용자에게도 핑이 갔다, 선거에 참여한 사람 모두에게 2번씩 핑이 갔다'라고 한 것이 전부입니다.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하며, 앞으로 심려를 끼치는 일이 되도록이면 없도록 하겠습니다. — Wikiwater2020 ( / ✎) 2021년 6월 13일 (일) 14:28 (KST)답변
지금까지 위키백과 공동체에 해(=심려)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하였고, 앞으로도 해를 끼치지 않으려고 노력할 것이며, 해를 끼치는 순간 바로 해명이나 사과를 할 것입니다. 2020년 9월달에 발언을 살짝 무례하게 한 적이 있는데, 해당 발언에 대해 지적을 받은 것을 보자마자 바로 사과한 경험이 있는 만큼 고려님이 저를 조금 더 신뢰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 Wikiwater2020 ( / ✎) 2021년 6월 13일 (일) 14:49 (KST)답변
장기인증되신 사용자 분들이나 제가 태어나기 전(13년전)부터 위키백과를 사용하신 분들의 사용자 문서를 보면 엄청 삐까번쩍한데, 직사각형 네모안에 '이 사용자는 이러저러해서'라는게 나옵니다. 어떻게 할 수 있나요? 준준크로스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4:24 (KST)답변
위키백과의 모든 표창장, 반스타 등을 약장(ribbon)의 형태로 정리한 겁니다. 약장의 뜻은 단순한 시킨 훈장, 휘장, 문장, 기장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로 실제로는 윗옷의 주머니에 다는 장식품입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6일 (화) 18:16 (KST)답변
@준준크로스: 위키백과에선 정당한 반론이나 비판은 누구나 제기할 수 있으며, 여러 사용자들의 토론과 논쟁을 통해 더 나은 위키백과를 만들 수 있죠. 그러나 이와 같은 내용은 그렇지 못한 사례입니다. 저도 누가 제게 이런 글을 남겼는지는 모르겠네요. 크게 관심을 주지 마시고 적극적으로 사용자 관리를 요청하시면 됩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10일 (토) 18:36 (KST)답변
최근 사랑방에 고려 님이 다른 사용자들과 토론하는 글 중에, 갑자기 저를 지목하는 글이 나옵니다. 내용은 "사용자:Asadal은 사실과 다른 부분을 말했습니다."라고 나오는데, 제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저는 최근 사랑방 토론에 참가하고 있지도 않은데, 왜 저를 끼워넣은 건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게다가 제가 사실과 다른 부분을 말했다는 식으로 글을 썼는데, 앞뒤 문장을 여러 번 반복하여 읽어보았으나, 무슨 뜻인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여러 사람들이 토론하는 과정에 당사자들끼리 의견 교환을 하면 되지, 왜 해당 토론에 참여하지도 않고 있는 저를 갑자기 호출해서, 앞뒤 아무런 맥락도 모르겠는데, '사실과 다른 부분을 말했'다는 식으로 쓴 건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도대체 제가 언제 어떤 글에서 어떤 점을 사실과 다르게 말했다는 건가요? 심지어 본인과 아무런 상관도 없는 예전 8년 전 사건까지 꺼내와서 실제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저를 비판하더니, 이번에는 사랑방에서 저는 토론 참여자도 아닌데, 갑자기 저를 호출하여 "사실과 다른 부분을 말했다"고 일방적으로 단정적으로 말해 버리니, 도대체 영문을 모르는 저는 어떻게 대응해야 할지 참 난감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7월 21일 (수) 01:27 (KST)답변
토론을 제대로 확인해보세요. 제가 먼저 언급한 것도 아니고 사용자:Raccoon Dog님이 귀하를 근거로 저와 다른 이를 비판하는 데 이용했고 저는 이에 대해 사실과 다르다고 한 겁니다. 구체적으로 귀하께서 "고려 님이 관리자 선거에 출마했으나, 중도에 후보를 사퇴하였고, 선거에서 강한 반대 의견을 남긴 투투 님에 대해 관리자 권한 회수를 넣었고"라고 작성하셨지만 실제로는 키세키님이 발의한 이유는 관리자:twotwo2019의 선의라고 할 수 없는 모욕적인 "일베" 발언과 기타 사항 때문입니다. "일베"가 모욕적이라는 판단은 헌법재판관 2/3도 동의한 부분입니다. 총의가 진행되면서 관리자의 과거의 문제 행위도 지적받은 게 드러났고요. 그런데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생략하시고 단순히 "선거에 강한 반대 의견"을 남긴 사람을 회수에 넣었다고 한다면 당연히 사실과 다르니 지적할 수 밖에 없죠.--고려 (토론) 2021년 7월 21일 (수) 16:14 (KST)답변
고려 님 생각에는 '더 중요한 부분'이 있는데 제가 그걸 '생략'했기 때문에, '사실과 다른 부분'을 말했다고 표현했다는 뜻인가 보군요. 겨우 한 줄 짜리 짧은 제 글 중에서 고려 님 생각에는 꼭 들어가야 할 키워드(즉, '일베'라는 키워드)가 생략되어서 아쉬웠을 수 있겠으나, 단지 그 키워드가 생략되었다고 하여, 제 글이 "사실과 다르다"고 단정적으로, 또한 일방적으로 말하는 것은 논리적으로 맞지는 않는 것으로 보입니다. 게다가 앞뒤 아무런 설명도 없이 갑자기 뜬금없이 "사용자:Asadal이 사실과 다른 부분을 말했다"고 하면, 그걸 누가 이해하겠습니까? 당사자인 저도 이해를 못해서 이렇게 개인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와서 1:1로 물어봐야 알 수 있을 정도이니까요... 고려 님, 논리적으로 한 번 생각해 봅시다. "꼭 해야 할 키워드를 생략했다"는 말과 "사실과 다른 부분을 말했다"는 같은 뜻이 아닙니다. "오늘 여름이라서 정말 덥습니다." 제가 이렇게 말했더니, 고려 님이 "오늘 '중복'인데, 그 중요한 키워드(즉, '중복'이라는 말)을 생략했으니, 이건 사실과 다른 부분을 말한 것이다." 이런 식으로 저를 비판한 것이라서요. 이런 식으로 논리를 비틀고, 상대방의 말을 왜곡하면, 대화를 이해하기가 어렵습니다. 고려 님 생각에는 그 특정 키워드가 매우 중요할지도 모르겠으나, 저는 그 키워드 사용을 포함하여 종합적으로 '강한 반대 의견'이라고 표현한 것뿐인데, 그 특정 키워드를 사용하지 않고, '강한 반대 의견'이라고 썼다는 이유로 "사실과 다른 부분을 말했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관리자 선거 출마자에게 '일베'라고 했으니, 강한 반대 의견이 맞는 거쟎아요? 꼭 일베라는 표현을 써야 맞는 말이고, 일베라는 용어 대신 '강한 반대 의견'이라고 좀 에둘러서 표현한 것은 "사실과 다른 부분을 말한 것"이 되는 건가요? 둘 다 같은 뜻인데, 하나는 구체적으로 적시한 것이고 다른 하나는 약간 일반화하여 말한 것뿐인데, 그걸 가지고 "사실과 다른 부분을 말했다"고 해서, 마치 제가 무슨 허위사실이라도 말한 줄 알겠습니다. 이런 식으로 하나씩 말꼬리 잡고 트집 잡기 시작하면, 누가 위키백과에 마음 편히 글 쓰려고 할까요? 앞으로 이런 식의 비논리적이고 비생산적인 토론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해당 부분의 발언에 대해서는 취소, 삭제해 주시기 바랍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7월 21일 (수) 22:11 (KST)답변
제 생각에 꼭 들어가야 하는 단어가 없어 사실과 다르다는 게 아니죠. 귀하가 제시한 비유에 대해서는 관심 없고요. 모든 일을 설명할 수 없다면 분쟁이 있었다라는 최소한의 사실만 제공해서 스스로가 판단하게 해야죠. 귀하가 선정한 내용도 결국 가치관이 담겨있는 주관적인 내용이 아닙니까? "일베"는 강한 반대 의견이 아니죠. 헌법재판소에서 인정한 "모욕"이죠. 이걸 강한 반대 의견이라고 판단한 게 바로 귀하의 가치관 때문이고요. 그러니 말꼬리는 아닙니다. 말꼬리를 잡는다는 표현은 상대방이 악의라는 거 아닙니까? 전 그렇게 귀하에게 전달한 적이 없습니다. 마지막으로 귀하의 잘못을 제가 먼저 언급한 것도 아니고 라쿤독님께서 먼저 언급하셨으니 그 분에게 따져야지 왜 계속 저에게 언급이 나오냐고 하시면 곤란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10:38 (KST)답변
저와 토론 중에 관리자인 토트 님에 의해 6개월간 차단되었다는 메시지가 있더군요. 안타깝게 생각합니다. 비록 고려 님이 차단은 되었으나, 개인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는 계속 글을 남길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직 이 토론이 끝나지 않았으니, 계속 이어서 마저 토론을 진행하겠습니다. 제가 쓴 글의 내용 : "고려 님이 관리자 선거에 출마했으나, 중도에 후보를 사퇴하였고, 선거에서 강한 반대 의견을 남긴 투투 님에 대해 관리자 권한 회수를 넣었고"입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고려 님이 원하는 표현은 아마도 "고려 님이 관리자 선거에 출마했으나, 중도에 후보를 사퇴하였고, 선거에서 일베라는 모욕적인 표현을 써서 강한 반대 의견을 남긴 투투 님에 대해 관리자 권한 회수를 넣었고"라고 제가 글을 쓰기를 희망했던 모양입니다. 물론 고려 님 입장에서는 그런 강한 표현(즉, '일베'라는 표현)이 제 글에 들어가기를 원할 수 있고, 고려 님의 입장은 이해합니다. 하지만, 제가 쓴 글에 대해서 제가 어떻게 표현하든 그것은 저의 판단이고 저희 책임입니다. 굳이 고려 님이 원하는 '일베'라는 표현이 안 들어갔다고 해서, 제가 사실과 다른 부분을 말했다라고 비판해서는 안 되는 겁니다. 단지 표현의 차이일 뿐이지, 저는 사실과 다른 부분을 말한 적이 없습니다. 제 글에서 '강한 반대 의견'이 뜻하는 바가 바로 '일베' 표현 등을 포함하여 포괄적인 반대 의견을 뜻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결국 고려 님이 원하는 내용과 제가 쓴 글의 내용은 서로 일치합니다. 다만, 저는 글을 쓸 때 고려 님의 입장도 고려해야 하지만, 당시 분쟁 당사자였던 투투 님의 입장도 고려해야 합니다. 투투 님이 고려 님에 대해 '일베'라는 표현을 쓴 것은 명백히 잘못된 것이고 본인도 인정했고 사과문까지 올렸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대해 제가 다시 또 꼭 집어서 고려 님에 대해 투투 님이 '일베'라고 비난했다는 점을 강조해야 할까요? 저는 관리자도 아니고 사무관도 아니고 중재위원도 아니고 그냥 일반 편집자 중 한 명인데, 굳이 심판도 아닌 제가 제 개인의 의견을 쓰는 글에, 꼭 집어서 타인의 실수에 대해 그렇게까지 강조해야 하나요? 그걸 원하시는 건가요? 저는 그렇게 하고 싶지 않습니다. 제가 왜 투투 님의 발언 실수에 대해(게다가 이후에 사과까지 한 일에 대해), 굳이 그렇게까지 꼭 집어서 아픈 곳을 찔러야 하나요? 그럴 이유가 없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래서 두루뭉실하게 '강한 반대 의견'이라고 순화해서 표현한 것밖에 없는데, 그것에 대해서 제가 "사실과 다른 부분을 말했다"고 비판해서는 안 되는 것이겠지요. 심지어 고려 님 본인과 무관한 8년 전 사건에 대해서도 찾아내서 저를 비판하더니, 이제는 자기가 원하는 표현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저를 비판하는데, 제가 이걸 어떻게 선의로 받아들일 수 있겠습니까? 지금이라도 고려 님이 해당 발언을 취소하고 삭제해 주시기를 거듭 요청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7월 25일 (일) 15:46 (KST)답변
* 애초에 키세키님 "복귀 요청" 토론에 "관리자의 실수"를 굳이 넣은 건 귀하이십니다. 제 이야기를 안 넣을 수도 있고 넣는다고 하더라도 중립적으로 표현할 수도 있죠 이걸 제 탓을 하실 이유는 모르겠고 애초에 아사달님 "언급"을 처음 한 건 라쿤 독님이십니다. 왜 가만히 있는 사람을 언급했는 지에 대해서는 그 분에게 따지세요.
* 귀하 판단으로 "사실 관계 중 일부도 자신의 생각에 따라 변형한" "순화"가 바로 편협한 주장이며 애초에 "강한 반대 의견"을 직접 언급한 적도 없으니 허위 사실이죠. 위키백과 내 규정이나 총의에서 "모욕"이 "강한 반대 의견"으로 퉁쳐지는 지는 확인된 바 없으니 근거를 요청합니다. 아예 언급하지 않는 방법도 있고 더 다양한 방법도 있겠죠. 그건 귀하의 판단에 따라 행동하신 거고 비판받는 것도 귀하의 책임이지 않겠습니까?
* 관리자도 아니고 사무관도 아니고 중재위원도 아니고 그냥 일반 편집자 중 한 명이라도 비판하면 안된다는 총의나 규정은 확인된 바 없습니다. 저와 관련이 없던 일이라도 부적절한 사례라고 판단된다면 언급할 수 있죠. 그게 안된다는 근거는 있나요?
* 이제는 자기가 원하는 표현이 누락되었다는 이유로 지적한 적 없습니다. 귀하는 저를 선의로 판단하지 않겠다고 선언하신 건데 저는 귀하를 악의로 바라본 적도 없는데 이렇게 명시하신 부분에 대해서 유감입니다. 저는 이미 불필요하게 차단을 언급하거나 다른 토론의 주제를 언급해도 귀하를 지적하지 않았습니다. 심지어 저를 "모욕"한 사용자의 업적을 나열하며 옹호해도 그에 대해 지적하지도 않았고요.--고려 (토론) 2021년 7월 25일 (일) 16:19 (KST)답변
토론 주제를 벗어나 이것저것 언급하지 마시고, 정확히 본 문단의 토론 주제에 집중해서 발언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바로 위 글 내용에 대해 동의하지 않습니다만, 괜히 이 토론이 옆으로 빠질 듯하니 생략하고, 본 토론 주제에 대해서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사실과 다른 부분'을 말한 적이 없다는 점만 분명히 말씀 드리고자 합니다. 고려 님 생각에는 '일베'라는 모욕적 표현이 제 글에 들어가야 하는데, 제 글에 그런 표현이 빠졌다는 이유만으로 제가 '사실과 다르게 말했다'고 단정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저는 '일베'라는 그런 모욕적 표현을 제 글에 쓰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또한 제가 '일베'라는 표현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사실과 다른 부분'을 말했다는 비판을 받을 이유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표현을 순화한 것에 대해서 편협한 주장이라고 단정짓는 것에도 동의하지 않습니다. 원래 상대방을 배려하면, 표현을 순화해서 말할 수 있는 겁니다. 어쨌든 이번 사안에 대해서는 고려 님의 발언에 상당한 논리적 비약과 무리가 있으니, 거듭 취소 및 삭제를 요청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7월 25일 (일) 18:05 (KST)답변
* 귀하가 먼저 주제에 벗어난 이야기를 하시니 저 역시 유감이라고 할 뿐입니다. 오히려 제가 앞에서 한 말을 반복하실 필욘 없어보이네요.
* 해당 토론은 "복귀 요청"인데 굳이 "고려 님이 관리자 선거에 출마했으나, 중도에 후보를 사퇴하였고, 선거에서 강한 반대 의견을 남긴 투투 님에 대해 관리자 권한 회수를 넣었고라고 먼저 언급하셨습니다. 배경 설명이야 자유이지만 그 중에 문제가 있기에 비판을 할 뿐입니다. 저는 언제나 귀하를 선의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 사실 관계 오류를 다시 설명해드립니다.
귀하는 "순화"라고 주장하지만 "일베" 및 "인신공격"은 선거 끝난 후 발발했기에 선거 기간이 아닙니다. 사실이 아니라서 말씀드릴 뿐입니다. 당시 권한 회수 발의 이유는 다양하며 모든 사유를 언급하지 않아도 분명 다른 방법이 있으나 특정 정보만 알렸습니다. 그래서 "순화"가 아닌 편협한 주장이라고 하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논리적 비약이나 무리가 있다는 표현은 토론에 있어서 어떤 긍정적 결과를 보여주길 힘드니 멈춰주시길 바랍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00:20 (KST)답변
여전히 제 말의 요지를 파악하지 못하고 논지에서 벗어난 이야기만 하고 있군요. 자꾸 이 이야기, 저 이야기 확대해서, 논지를 이탈하지 말고, 정확히 논점을 잡고, 해당 논점에만 집중해 주세요. 지금 제 질문의 요지는 매우 간단 명료합니다. 제가 쓴 글에서, "고려 님이 관리자 선거에 출마했으나, 중도에 후보를 사퇴하였고, 선거에서 강한 반대 의견을 남긴 투투 님에 대해 관리자 권한 회수를 넣었고"라는 내용에 대해서 고려 님이 "사실과 다른 부분을 말했다"고 했는데, 저는 사실과 다른 부분을 말한 적이 없습니다. 고려 님이 기대하는 '일베'라는 표현을 제가 쓰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제가 사실과 다른 부분을 말했다고 단정적으로 말하는 것은 바람직한 토론 태도가 아닙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선거에서 강한 반대 의견을 남겼다는 뜻은 선거 전뿐 아니라 선거 중 그리고 선거 직후까지 종합적으로 '선거에서'라는 뜻이고, '강한 반대 의견'이라는 말은 '일베' 표현을 포함해서 종합적으로 아주 강한 반대 의견을 남겼다는 뜻입니다. 물론 고려 님은 제가 직설적으로 '일베'라고 표현해 주기를 원할 수도 있겠으나, 저는 그런 모욕적인 표현을 제 입에 올리고 싶지 않습니다. 그런 표현을 사용한 투투 님과 그런 표현을 들은 고려 님의 입장을 모두 고려하여, 가급적 그런 자극적이고 모욕적인 표현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제가 좀 애둘러서 '강한 반대 의견'이라고 쓴 건데, 꼭 집어서 '일베'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제가 "사실과 다른 부분을 말했다"라고 단정적으로 말해서는 안 되는 것입니다. 게다가 저와의 토론에서 저런 말을 한 것도 아니고, 사랑방에 저는 토론 참여자도 아닌 곳에서, 마치 제 뒷담화 이야기하듯이 저에 대해서 사실과 다른 말을 했다는 식으로 또 다시 '허위 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정말로 이의 제기를 하려면, 제 개인 사용자 토론 페이지에 와서, 사실과 다른 것 아니냐라고 이의 제기를 하면 되지, 왜 제가 없는 곳에서, 제 이야기를 제 의도와 다르게 곡해하여 퍼뜨리고 있는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어짜피 지금 고려 님은 관리자에 의해 6개월간 차단되었고, 그 차단 사유는 공동체에 분란을 조장했기 때문이고(다른 차단 사유도 많지만, 첫번째 차단 사유가 공동체의 분란 조장이라고 적혀 있음), 심지어 차단 재검토 신청을 해야 할 이곳 개인 사용자 토론 페이지조차 차단되어 버렸기 때문에, 더 이상 기술적으로 저와 토론이 어려워진 상태입니다. 따라서 더 이상의 토론은 의미가 없고 사실상 불가능해 보이므로, 이번 토론 역시 이 정도에서 마무리를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부디 6개월 후에 다시 돌아오신다면, 그 때는 제발 좀 달라진 태도로 복귀하여, 더 이상 위키백과 공동체에 분란을 조장하지 말고, 다른 사용자들의 주장을 경청하고 이해하고 양보하면서 협력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8월 1일 (일) 23:10 (KST)답변
답변 토론과 사랑방, 선거에 기여 수가 많다는 게 왜 문제입니까? 제가 새로 생성된 계정도 아니고 이미 8년 이상 활동해 온 사용자입니다. 그리고 당시 관리자 선거 3회, 회수 토론 1회라는 다양한 사건이 진행 중이었고 성실하게 임한 게 문제되지 않습니다. (참고 :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 또한 "평소"는 「특별한 일이 없는 보통 때」를 의미합니다. 그래서 "평소" 이름공간 전체의 기여 내역을 확인해보면 일반 문서가 6,936회로 (50.8%)입니다. 일반 문서가 절반 이상이네요. 마지막으로 전체 프로젝트 기여를 확인해도 영어판 위키백과, 위키미디어 공용에서도 다양한 이력이 존재합니다. 특히 조선국왕지인 목록을 제 노력으로 채웠으니 굉장히 문화컨텐츠 기여를 활발하게 한 때인데 그렇게 매도하시니 유감입니다.
한편 "특수:차이/29783262, 특수:차이/29783266, 특수:차이/29783267, 특수:차이/29783273" 이 네 가지 기여에 대해서는 자신의 기여가 사용자:데니스3 문서에 "박제(사용자:데니스3가 실제로 쓴 표현)"했다는 걸 알리는 게 문제가 됩니까? 혹여 어떻게 사용될지 모르니 당사자에게 알리는 게 어째서 문제가 되는 지 규정을 근거로 알려주시길 바랍니다. 네 기여를 확인해보시면 알겠지만 토론에 참여하라는 발언은 한 적이 없습니다. 위키백과:선전 행위 위반이라는 터무니도 없는 소리입니다.
4. "가운데 선거에서 같은 의견을 가졌다는 이유로 다 같은 계정이거나 서로 좌표 찍고 들어온 사람들이라고 매도하는 행위"
답변 그런 적 없습니다. 구체적으로 제시해주시면 해명하겠습니다.
5. 관리자에게 "경고"를 받았다?
답변 해당 관계자는 분쟁 당사자입니다. 당사자는 권한을 사용할 수 없고 경고를 했더라도 중립적이지 못합니다.
사용자:-revi와 사용자:Ryuch를 제외한 4인은 "사건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타인에게도 인정받았으며 나머지 1인 역시 당시 관계자이자 의견을 피력했기 때문에 조치를 취하는 건 공정하지 않습니다. (참고 : 위키백과:차단 정책
여기까지 해당 관리자의 근거에 대한 해명입니다. 그리고 이 차단이 정당하지 않는 근거를 제시하겠습니다.
0. 애초에 요청자는 해당 분쟁의 책임이 있는 인물입니다.
해당 인원은 당시 공식 채팅방의 관리 책임이 있는 사용자입니다. 해당 분쟁에서 책임을 져야 할 사람이고 중립적 위치에 서 있는 인물이라고 보기 힘듭니다. 제가 이 사용자에게 따로 관리 요청을 한 적은 없으나 오히려 상대방이 제게 관리 요청한 것은 "일베"라고 인신공격 당한 제 입을 막으려는 겁니다.
진짜 최근에 "문제되는 행동"을 하신 이력이없으시다고요? 나에게만 문제가 없다고 판단되면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보시는겁니까? 이건 이기주의, 자기중심적인 행동 아닌가요? 내가 왜 차단당했는지 돌아보시기를 바랐습니다만, 이렇게 '나는 차단 당할 이유가 하나 없다. 논쟁이 있었던 관리자의 판단은 거부하겠다고까지 하시는 것은 정말 너무한 행동 같습니다. 그런데요, 선생님께서 언급하신 관리자 분들은 한국어 위키백과 관리자의 액티브 로스터와 거의 유사합니다. 이 분들께서라도 처리를 하지 않으신다면, 6개월동안 내내 사용자 토론 내에서의 외로운 투쟁만 하셔야 할 것 같은데요? 다시 진지하게 재검토 토론에 쓰신 말씀을 생각해보시는 것은 어떻겠습니까?--trainholic (T, C) 2021년 7월 24일 (토) 20:26 (KST)답변
이 요청이 제 과거를 들춰보는 건 아닙니다. 그저 근거라고 주장된 사례를 반박할 뿐이죠. 귀하가 "문제"라고 주장하는 건에 대해서는 당시 어떠한 총의도 없었기에 진행되었으며 백:사용자 관리 요청/2021년 제28주#고려는 기각되었죠. 그리고 저는 "키세키님"이 발의한 주제에 대해 참여했을 뿐입니다. 귀하도 참여하셨잖아요. 마지막으로 "논쟁이 있던 관리자의 판단을 기피"하는 건 제 개인적 주장이 아닌 규정을 인용해왔습니다. "액티브 로스터" 야구 용어 같은데요 전 잘 모르고요. 그 분 제외하고도 남은 관리자가 계신데 알아서 처리하겠죠. 걱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24일 (토) 20:41 (KST)답변
저도 여기서 선생님이 하신 토론 태도에 대해서 이야기한 겁니다. 에이, 토론이 어떻게 문제에요. 토론에 나서서 하는 말, 말, 말이 문제죠. 여하튼 여러 이유로 처리를 못하는 관리자가 많으실텐데, 건투를 빕니다.--trainholic (T, C) 2021년 7월 24일 (토) 20:49 (KST)답변
의견 고려님의 위키백과 전반적인 문제에 대한 이의 제기가 다소 빈번하고 과도한 측면이 있었다는 건 사실이지만, 충분히 합리적인 근거가 있는 이의 제기였다고 봅니다. 고려님은 애초에 위키백과에서 자주 불공정 논란을 야기시킨 파벌 형성에 대해 반대하는 입장이었는데, 차단 사유 중 하나가 파벌 형성이란 것도 납득하기 힘드네요.
이번 사태에서 고려님이 뒷담화 등 문제로 감정이 앞서 분쟁을 자주 격화시킨 측면이 있지만, 선의(good faith)로 위키백과에 쓴소리를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런 이유로, 설사 협업 문제나 분쟁 문제를 고려한다고 하더라도, 오랫동안 위키백과에 많은 기여를 해오신 분에게 첫 차단으로 분쟁을 cool-off 하는 차원에서 1주 정도면 모를까, 6개월은 지나치게 과하다는 생각입니다. 다른 언어판에서도 선의의 편집자에게 첫 차단으로 이렇게 가혹한 차단을 가하는 것은 본 적이 없습니다. 차단의 사유나 기간 모두 합당하지 않은 것 같아 차단 재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21년 7월 24일 (토) 21:36 (KST)답변
의견 고려님 말씀대로 고려님과 저는 그다지 서로 교류도 없었고 의견 일치가 안 되는 때도 많았습니다. 다만 옳지 않은 걸 옳지 않다고 같은 목소리를 낸 적은 있습니다. 같은 목소리를 내는 사람들을 유사 파벌이라고 몰아서 그걸 떡 하니 차단 사유에 넣은 것을 보고 경악을 금치 못 하겠네요. 관리자들에 대해 비판을 제기했다고 8년만에 처음 차단 당하는 사용자가 6개월이나 차단당한 것은 다분히 의도적이라고 보여집니다. 이러니 위키백과에 편향성과 불공정 논란이 끊이질 않는 겁니다. 이런 견제 없는 권력 남용에 실망해 떠나간 성실한 편집자가 한둘이 아니죠.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5일 (일) 05:43 (KST)답변
의견 위에 분들의 말씀처럼, 아마 고려님이 "위키백과에 많은 기여를 해오신 분"이라는데에 이의를 제기하실 분은 거의 없을 것입니다. 저 역시도 이 부분에 대해서는 동의합니다. 다만 "이 많은 기여들이 모두 적절했는가?"라는 측면에선 전 개인적으로 아니라고 봅니다. 고려님의 편집중엔 적절하고 위키백과에 도움이 되는 편집도 있었으나, 분명히 문제의 소지가 있는 편집들 역시 최근까지도 존재하였습니다. 이번 차단은 그 문제가 되는 편집들이 누적되어 발생한 결과라고 생각됩니다. 따라서, 개인적으로 이번 차단이 편향적이고, 불공정하게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Answerer 5do 👻2021년 7월 25일 (일) 16:00 (KST)답변
전 고려님에게 문제가 있는지 없는지를 따진 것이 아니라, 이번 차단에 대한 의견으로 "위와 같은 근거들 때문에 이 차단이 부당하지 않다"라는 의견을 제시한 것입니다. 또한 첫 차단부터 6개월인지 아닌지는 개인적으로 중요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동안 고려님에게 많은 경고와 고려님과 관련된 논쟁이 이루어졌고, 이후에 지금에서야 관련된 조치가 이루어졌기 때문입니다. --Answerer 5do 👻2021년 7월 25일 (일) 16:20 (KST)답변
@Answerer 5do:위키백과:차단 정책에서는 "차단 기간은 불필요하게 길지 않아야 하며, 해당 사용자의 문제 행동을 효과적으로 막을 수 있는 기간으로만 차단 기간을 설정해야 합니다.", "차단 시에도 단기 차단에 국한하는 등 관대해야 합니다." 문구가 존재합니다. 귀하의 기간은 중요하지 않다는 판단은 규정에 따르자면 적절하지 않아 보입니다. "많은 경고"에 대해서는 관리자의 경고 적절성을 지적했고, "논쟁"에 대해서는 이번 논쟁도 제가 주도한 게 아닙니다. 이미 반박된 부분이니 다시 한 번 살펴보시길 바랍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25일 (일) 16:27 (KST)답변
기간은 중요하지 않다는게 아닙니다. 사전에 여러번 경고와 논쟁 등이 이루어 진 경우 첫 차단과 기간의 연관관계가 사전에 여러번 경고와 논쟁 등이 이루어 진 중요하지 않다는 발언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또한 많은 경고의 적절성과 논쟁에 대해선 이 재검토 요청을 처리하실 관리자분이 판단하실 일로 보입니다. --Answerer 5do 👻2021년 7월 25일 (일) 16:38 (KST)답변
@Answerer 5do: 관리자도 사용자가 "권한"을 얻은 것에 불과하며 관리자의 행위가 반드시 정당한 건 아닙니다. 그렇기에 위키백과:차단 재검토 정책이 있는거죠. 토론은 근거를 통해 진행됩니다. 저는 이미 모든 근거를 제공했는데도 같은 말씀을 반복하시니 하는 말입니다. "~하다."고 할 때는 그 구체적인 기여 내역이 있어야 할 겁니다. 예컨데 "사용자:Answerer 5do는 ~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당연하게 그 구체적 기여가 있어야하며 반박당했을 때 다시 반박할 근거가 없다면 "그렇지 않다"라는 결과를 도출할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이 많은 기여들이 모두 적절했는가?"라는 측면"에 대해서 "문제가 있는 지 없는 지에 대해서 따지는 것이 아니다."라는 의견을 남긴 겁니다. 예컨데 제가 활동한 게 8년인데 그 중에 실수 하나라도 있느냐 없느냐는 차단 재검토의 핵심은 아니지 않습니까?--고려 (토론) 2021년 7월 25일 (일) 16:42 (KST)답변
"위와 같은 근거들 때문에 이 차단이 부당하지 않다"라고 하시는데 제 구체적 기여는 하나도 없네요. 그저 "개인적으로" "~가 존재했다."라는 주장은 귀하가 바라보는 제 모습으로 보여집니다. 굳이 제 인물평을 이 곳에서 듣고싶진 않네요. 근거가 부적합하다면 새로운 근거를 첨부하셨으면 좋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03:07 (KST)답변
하나만 짚고 넘어가자면, 전에 총의 불복하실 적부터 늘 쓰시던 얘기가 '이 이야기는, 이 근거는 반박되었다'라는 건데, 선생님께서 반박을 하셨다 하더라도 상대방, 넓게 보아도 제3자들이 그 반박을 받아들이지 못한다면 그게 '반박된 이야기, 또는 근거'라고 이야기할 수 있을까요? 늘 토론을 하실 때마다, 아니 요기 위에도 너무 많이 쓰시는 말씀이에요. 앞으로 반박이 되었다고 하시려거든 '나에게 반박되었으며, 다른 사람에게는 반박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라는 말을 먼저 붙여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trainholic (T, C) 2021년 7월 26일 (월) 02:05 (KST)답변
이 공간이 태도에 대한 평론장은 아니지만 말씀하시니 답변합니다. "총의 불복"이라면 다른 토론을 이야기하시는 거 같은데 애초에 당시 관리자 의견은 이미 토론에서 특정 입장을 분명히 밝힌 이해 관계가 있는 만큼 당시 특정한 주장의 의견 중 하나라고 받아들이시면 됩니다. 저는 제3자의 생각은 존중합니다. 같은 사안을 두고 어떤 생각을 할 지에 대해서 어느 누구도 강요할 수 없죠. 그러나 토론에서 반론이라면 상황이 다릅니다. 근거의 신빙성, 적합성을 "생각"이 나와 다르다고 반박이 아니라는 건 사실과 다르죠. 받아들이기 싫다면 안 받아들여도 상관 없습니다. 귀하 맘이죠. 그러나 제 변론이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새로 반박할 구체적인 규정 및 총의의 문구와 제 기여 내역이 있어야합니다. "생각"과 "반박 안됨"은 층위가 다른 문제임을 지적합니다. --고려 (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02:58 (KST)답변
의견 무슨 보복성 차단도 아니고, 위키백과에서 오랫동안 많은 기여하신 분이고 처음 차단 당하시는 건데 6개월 차단은 너무 과하네요. 딱 보면 비판 받던 관리자들이 처리하면 사용자들 보기에 모양새가 안 좋으니 오랫동안 활동 안 하던 관리자가 히트맨으로 나서서 처리한 느낌입니다. 고려님이 좀 감정적으로 자주 이의를 제기한 건 있으나, 이런 식으로 비판자를 장기 차단하는 게 과연 위키백과의 장기적인 존속을 위해 좋은 일일까요? 이미 많은 좋은 기여자들이 떠나갔습니다. 재검토가 필요해 보입니다. --Angel CDH (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07:56 (KST)답변
의견 사태 이후 분쟁을 어느 정도 유발한 측면은 있다고 보나, 6개월 차단감은 아니라고 봅니다. 고려님도 뒷담화 사태 때 나름 억울한 부분이 있는데 이런 식의 차단은 좀 아니죠. 관대한 방향의 재검토를 통해 공동체가 화합하는 쪽으로 갔으면 좋겠습니다. --인피니티 건틀렛 (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12:32 (KST)답변
차단 재검토 요청 분류를 통해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고려님에게 어떤 사건이 있었고 구체적으로 어떤 이유에서 차단이 되었는지에 관한 미비한 이해를 갖춘 채 차단 재검토를 수리하는 입장에서, 일단 차단이 되었다면 차단 사유에 대해 이해하고 반성하고 있음을 보여주셔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차단 재검토 요청 문단이 시시비비를 가리는 곳이 되어 제 3자가 보기에는 왜 차단이 이뤄졌고 거기에 대해서 충분히 반성하고 있는지에 관해 알아보기가 힘들 것 같습니다. 일단 차단 재검토 요청의 요건은 충족하나, 차단 재검토 요청을 인용해야 할 충분한 근거가 없다고 판단하여 기각으로 처리하고 다시 차단 재검토 요청 문단을 만드셔서 사건에 대한 정리와 그에 대한 반성 등을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는 이 사건이 다른 차단 건과 다른 특수성이 있다고 판단되기 때문이며 기각은 차단 재검토 요청을 무시하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호로조 (토론) 2021년 8월 12일 (목) 22:18 (KST)답변
"재미"부분은 수필 위키백과:다중 계정의 신호, 위키백과:단일 목적 계정에 따른 의심스러운 정황을 눈여겨보고있다는 표현으로 보입니다. 정황이 재미있게 돌아간다는 표현이 어째서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 위반이며 귀하의 기준을 상대방에게 강요하는 건 무슨 경우인지 모르겠습니다. 심지어 신규 사용자에 대해서는 문제가 사실임이 드러나면서 눈 여겨 볼 필요성은 있다는 게 증명됐습니다.
사용자:Dmthoth의 지적한 문제 기여는 "저 때 호로조님이 신참 관리자로서 단지 친분을 내세워서 합당한 사유도 부정하며 차단 해제를 요구하는 사용자에게 부적절한 압박을 받고 마음 고생이 심해 보였기 때문에, 과거에 호로조님이 틀리지 않았다는 점을 알리기 위함"이라는 해명과 함께 반박되었습니다.
사용자:데니스3가 주장하는 문제 "독해" : 독해는 표준국어대사전 「글을 읽어서 뜻을 이해함」이라는 의미입니다. "해당 부분을 읽고 뜻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이 있냐는 물음이 인신공격이라는 주장은 동의하기 어렵네요. 잘 모르겠다고 한다면 수정을 해주거나 풀어 설명을 해주시려 했을지도 모르잖아요. 반드시 악의라고 판정할 수 있는 이유가 있을까요?
사용자:데니스3는 위키백과:인신 공격 금지#다른 사용자를 공격할 경우의 "다른 사용자를 불편하게 하는 행동은 그 어떤 핑계로도 정당화할 수 없다는 것을 명심하시기 바랍니다."라는 문구를 인용하시며 "인신 공격"이라는 주장을 하고 계십니다. 그러나 위키백과:좋은 뜻으로 보기는 위키백과의 근본 원칙입니다. "인격, 폄훼" 등의 주장에 대한 근거를 제대로 제시하세요. 저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가져왔습니다. 증명하지 못한다면 차단의 정당성 및 필요성은 그리 시급하지 않을 겁니다.
사용자:Reiro님의 발언 인용?
수필 위키백과:관리직이 아닌 것에 따르면 대부분 관리자는 일반적인 행동에 대한 좋은 기준을 꾸준히 따르는 사용자입니다. 그래서 인용될 수 있는 게 어째서 문제며 오히려 사용자:みみかざりちち의 차단 주장 중 인신공격 및 조롱과 연관되어 있어 보입니다. 충분히 가치가 있습니다. 또한 사용자:데니스3 역시 타인의 발언을 근거로 상대방의 문제를 지적하고 있습니다.
관리자의 주의?
해당 관리자에게 주의를 받은 지 2년이 지났습니다. 지속적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긴 시간이죠. 애초에 추가된 근거도 있고 받아들이기 어려운 점에 대해서는 토론을 하면 됩니다. 실제로 피요청자는 받아들였고요. 바로 차단 신청을 할 이유가 없습니다. 저는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자신이 하면 직접적이고 관련된 기여이며 남이 한다면 간접적이고 관련 없는 기여인가요?
고려님 사용자 토론은 본인의 차단 재검토 요청을 하고 필요한 경우 사용자 및 일반 문서에 대한 편집 제안이 허용되어있는거지, 고려님과 관련 없는 다른 토론에 참여하는 등 오용하라고 열어둔 것이 아닙니다. 고려님의 차단 사유가 무엇인지 인지를 못하고 계신 듯 하네요. 계속해서 백:시험, 분란 조장 행위가 계속된다면 사용자 토론 편집도 금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토트2021년 7월 27일 (화) 03:41 (KST)답변
어째서 이런 기여를 했는지에 대해서 묻기보다는 정책 및 지침을 자기 유리한대로만 해석하는 행위라며 차단의 사유를 인지하지 못한다니, 분란 조장한다 등의 표현을 쓰신다니 유감입니다. 상대방을 선의로 바라보는 건 모두에게 평등한 거 아닙니까? 전 "처벌"을 받은 게 아닙니다. 고쳐주시길 바랍니다. 해당 토론의 "카르텔 몰이" 부분은 제 차단 부분과 겹칩니다. 심지어 해당 피요청자는 귀하가 저와 "파벌"이라고 주장하는 사용자고요. 그러니 저 역시 토론 관계자입니다. 해명할 수 있는 부분에는 최대한 남겨야 할 수 밖에 없는 상황입니다. 근데 "해당 부분"만 작성하라는 규정이나 총의는 없으니 다른 부분과 함께 천천히 쓰고 있는거고요. 이 공간의 의견을 인용할 지 말지는 대해서는 "다른 사용자"가 판단하겠죠. 지금은 새벽이라서 아직 작성 중입니다만 위키백과는 의무가 아니기 때문에 시간이 좀 더 걸리겠습니다.--고려 (토론) 2021년 7월 27일 (화) 03:56 (KST)답변
되도록이면 사용자 재검토 토론에는 참여 자체를 하지 않으러 하였으나, 사용자토론을 보니 아에 사용자 토론란에서 특정 사용자 관리 요청에 "개입"을 하면서 사실상 차단을 회피하고 개입 조장을 하고 계셨네요. 정상적인 사용자 재검토 상황으로 전혀 보이지 않고 위키백과:차단 정책의 "위키백과의 목적 달성을 방해하고 협업을 명백히 의도적으로 방해하는 경우"라고 판단하여 사용자토론 편집 제한 조치를 취하겠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7월 27일 (화) 09:17 (KST)답변
또한 위의 토론 내용은 차단 상태에서 차단을 회피해 특정 사용자 관리 요청에 개입하러는 시도이므로 글 숨김 처리를 하겠습니다. 사용자토론른 "본인"에 대한 재검토 요청을 하는 곳이지, 남에 대한 사용자 관리 요청에 이래라저래라 의견 넣는 곳이 아닙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21년 7월 27일 (화) 09:19 (KST)답변
사용자:고려/선거 진행 및 권한 회수 토론 중 대화방에 있던 일#유사 사례 문단에 위 사건과 무관한 8년 전 사건을 언급해 둔 것은 매우 부적절하며 오랜 토론을 통해 고려 님이 삭제1, 삭제2를 통해 해당 내용을 삭제 처리했으나 여전히 해당 내용 중 일부 사실과 다른 내용이 남아 있어서, 해당 부분까지 모두 숨김 처리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이러한 글은 위키백과에 분란을 조장하는 매우 바람직하지 않은 글로서, 위키백과 공동체 내부 사용자들간에 불신과 불화 및 감정 충돌과 불필요한 분쟁을 유발하는 글로서 매우 부적절합니다. 나머지 글들도 삭제 또는 숨김 처리해야겠으나, 일단 당사자가 나서서 적극 반론하고 꽤 오랜 토론이 있었던 글에 대해서만 숨김 처리하였습니다. 고려 님이 공동체에 분란을 조장하고 협업 정신에 어긋난 토론 태도를 취했다는 이유로 6개월간 차단된 상황이라 당장 답변하기는 어렵겠으나, 만약 6개월 후에 해당 내용을 다시 보임 처리하고자 한다면, 당사자와 진지한 토론을 선행해 줄 것을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아사달(Asadal) (토론) 2021년 8월 10일 (화) 21: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