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도별 통계에 시군 하위 읍면동별 후보 득표수와 득표율을 기록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읍면동 득표수와 득표율까지 기록하면 백:오해에 위반되는 것이 아닌지 의문이 듭니다. 그리고 이미 틀:선거결과라는 틀이 있고 본 틀을 이용하여 서술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시도별 통계 문서를 어떻게 정리해야할지 의견을 나누고 듣고 싶어 이렇게 토론을 엽니다. --Killer F (토론) 2022년 1월 20일 (목) 02:43 (KST)답변
원래 문서를 처음 작성하신 Kosar257님의 의견까지 듣고 진행하려 했으나 개인 토론에 알림을 남긴지 며칠이 지났음에도 답장이 없으시므로 계속 답장이 없으시면 1월 23일 0시부로 전체 찬성 의견으로 광역자치단체 하위 기초자치단체까지 기록하는걸로 수정하겠습니다. --Killer F (토론) 2022년 1월 22일 (토) 16:49 (KST)답변
가독성으로 인한 독자들의 어려움을 고려하여 TOP 4로 처리하고 후보별 전체 득표수·율 문단을 따로 만들어 전체 득표수와 득표율을 기록하는 것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제19대 대선 통계와 방식이 같음.) 기초지자체별 통계에 후보 전체별 득표수·율을 추가하자는 것은 무리가 있지 않나 싶습니다. --Killer F (토론) 2022년 1월 23일 (일) 01:05 (KST)답변
개인적으로 TOP 4는 반대입니다. 이유는 주요 후보가 아닌 후보의 득표율이 주요 후보보다 높게 나올 가능성도 있고 특정 지역에서만 높게 득표율이 나온 후보를 배제하는 방향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그렇고 19대 대선 통계가 전례라고 보기엔 무리인 게 아직 미완성된 문서를 전례라고 보기엔... 차라리 일정 퍼센티지와 같은 기준을 두고 그 이상의 득표를 기록한 후보만 기록하게 하는 것이 더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기준은 제 생각에는 5%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월 23일 (일) 02:36 (KST)답변
그렇다면 순위 방식과 기준 방식을 합하여 전국 5% 이상을 득표한 상위 4~5명의 득표수·율을 기록하는 것이 좋을 거같습니다. 5% 이하인데도 상위에 랭크되어 있다면 그 사람도 추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인 거같습니다. --Killer F (토론) 2022년 1월 23일 (일) 13:47 (KST)답변
그니까 제 말은 뭐냐면 전국적으로 일정 득표율을 받은 후보도 몇몇 지역에서는 역전될 수도 있는데 이러한 것에 대한 해결책이 있냐는 것이죠. 예를 들면 19대 대선에서 주요 5 후보가 그 외 후보들에게 득표율이 역전되는 경우는 없었지만 만약 생기면 이상해지는 거 아닙니까?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월 25일 (화) 09:30 (KST)답변
그렇게 될 경우 기초지자체마다 우위의 득표를 한 후보를 등재하면 될 거같습니다. 현재 후보순은 국회 의석수별 정당 순서대로 작성한 것이므로 군소 후보가 TOP 4에 들어서면 바꿔 편집하면 되는 일이니 그렇게 하면 될 거같다는 생각입니다. --Killer F (토론) 2022년 1월 26일 (수) 20:02 (KST)답변
지금 와서 드는 생각이지만 굳이 기초자치단체까지 서술해야할 필요성이 있나 싶기도 하네요. 그냥 기초자치단체 결과는 선관위 링크로 넘기고 광역자치단체 결과만 이전과 같이 선거 본문에 넣으면 되는 거 아닌가 싶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월 27일 (목) 04:56 (KST)답변
지역별 결과를 적을 때 유력 후보의 결과 위주로 작성하는 것은 잘못된 방법은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모든 후보의 지역별 결과를 적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군소 후보까지 대략 20명 가까이 되는 본 대선에서는 이를 모두 적는 것은 편집하는 사람에게 많은 시간적인 부담을 주게되어 효율적이지 못하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타 언어 위키를 보아도 지역별 부분에서 주요 후보 이외의 후보는 따로 others로 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전체 후보에 대한 결과에 대해서는 차차 시간을 두고 천천히 작성하게 되더라도 선거 직후 처음 작성을 하는 부분에 대해서는 기초자치단체는 주요 후보 위주+시도별은 전체 후보 결과를 작성하는 것은 어떨지 제안해보고 싶습니다.
그보다 저는 개인적으로 벌써부터 유력 후보 TOP4를 정해두거나 유력 후보가 4명이라고 정한다 하는 것 자체가 맞지 않다고 봅니다. 단적으로 벌써부터 TOP4에 포함된 심상정 후보가 TOP4에 포함되지 못한 허경영 후보에게 지지율이 뒤지고 있거나 비등하다는 여론조사가 여럿 발표되거나 여론조사에 조원진, 김동연 등을 선택지에 넣어 돌리는 여론조사가 존재한다는 상황을 보면 현재 시점에서 주요 후보가 누구이며 이에 대해 작성하는 것이 시기상조라고 보았기 때문입니다. 주요 후보가 누구이며 어디까지 작성할지에 대해서는 선거 당일 지상파 개표방송 등의 언론에서 주목하는 후보까지 작성하는 것은 어떨지 제안하고 싶습니다. 기존 선거를 예시로 들면 2007 대선의 경우 3위 이회창, 2012 대선의 경우 2위 문재인. 2017 대선의 경우 5위 심상정까지 작성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 기준은 위키백과 자체적으로 정한 것이 아닌 지상파에서 개표방송에 누구까지 자세하게 보여줄 지에 대한 기준을 가져온 것이기 때문에 신뢰성을 담을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Sqncjs (토론) 2022년 1월 27일 (목) 09:34 (KST)답변
그것도 좋은 방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어찌되었든, 출구 조사나 선거 결과나 나온 것이 아닌데 벌써부터 TOP 몇을 정하거나 하는 것이 시기상조라고 생각했을 뿐입니다. 벌써부터 정하기 보다는 결과 발표 후 개표방송 등에서 주요 후보라고 소개하거나 일정 득표율로 밑으로 자르거나 하면 될 거라고 봅니다. Sqncjs (토론) 2022년 1월 27일 (목) 21:36 (KST)답변
답변이 늦어 죄송합니다. 위에 많은 의견들을 달아주셨는데요. 그 중에서도 대한민국 제14대 대통령 선거 결과와 같이 모든 지역을 하나의 문서로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지역별로 어느 후보가 우세했는지도 색으로 확인할 수 있어서 가시성도 있다고 보고요. 다만 한 가지 걱정이 되는 부분은 저 표를 그대로 쓴다고 가정할 경우 14대 대선에서는 7명 밖에 후보자가 없어서 한 눈에 모든 후보를 볼 수 있었는데 지난 19대 대선은 15명이었고 이번 20대 대선에서도 10명이 넘는 후보들이 존재할 것으로 보입니다. 그러므로 이렇게 될 경우 표의 가로줄에 들어가는 후보자의 수가 많아져서 표를 보았을 때 한 눈에 보기 힘들 수도 있을 것 같아질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표를 적절히 수정 해서 적용할 필요가 있을 것 같습니다. Sqncjs (토론) 2022년 1월 30일 (일) 01:04 (KST)답변
저는 반대의 의견입니다. 우선 현재 예비후보 등록자 수만 봐도 기본 10명이 넘는 것은 물론 전부 합치면 문서가 길어 문서를 읽는데 독자들의 불편을 줄 수 있습니다. 또한 제19대 대통령 선거와 제14대 대통령 선거의 결과 문서 표시에 있어서 차이를 보이면서 이 것을 통합하여 바꿀 필요성이 있습니다. --Killer F (토론) 2022년 1월 30일 (일) 05:57 (KST)답변
표차를 빼자는 것에 대해서는 대한민국 헌법님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여러명의 후보를 기록할 것인데 1-2등의 표차만을 따로 빼서 기록해야할 필요성이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다만 색깔은 가시성 측면에서 넣어야 한다고 봅니다. 2021년 서울특별시장 보궐선거와 같이 표에 색을 넣게 되는 경우 표를 읽는 사람이 직관적으로 표의 내용, 어느 지역에서 누가 우세했는지를 파악할 수 있게 되기 때문입니다. 다만 14대 대통령 선거 결과처럼 칸 전체에 색을 입히는 것 대신 2021년 서울시장 보궐선거 처럼 그 후보 부분에만 색을 넣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Sqncjs (토론) 2022년 2월 4일 (금) 11:54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