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조성민 (야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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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 내용

마지막 댓글: 12년 전댓글 5개인원 2명이 토론 중

논란 내용은 반드시 기사의 내용이 논란에 대한 것을 기사 제목이나 내용에서 주로 다루고 있는 것이 인용되어야 합니다. '허위사실 유포'이라던지 직접적인 소송 관계가 없었던 내용을 추가하는 것은 명백한 중립성 위반이며, 이에 대한 내용은 곧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 2013년 1월 2일 (수) 09:26 (KST)답변

동의합니다. 논란 문단에 대해서는 예전부터 지나치게 한쪽으로 편중되어있거나 주관적인 관점으로 작성되어 있어 정리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아이들을 교회에서 보았다","만난 적 없다. 난 본 적도 없다. 교회에서 혼자 아이들을 지켜보는지는 알 수 없다. 이렇다 저렇다 말 나오는 것도 싫고 그냥 상대하기 싫다”이 단 두문장으로 당사자가 알지도 못했는데 스토킹행위, "작은 아이가 내 아이가 아닐수도 있다는 얘기를 들었다" 허위사실유포행위 명예훼손행위 (강남경찰서에서 간통으로 고소되었다. 아이가 조성민의 아이가 아니다 등은 당시 제3자가 퍼트린 루머로 따로 고소를 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등 인용기사에서조차 그렇게 정의하지 않은 단어를 따로 작성자가 ···행위로 독자적으로 정의해서 연구해 적어놓은것으로 생각됩니다. 얼마 전부터 계속 조성민에 대해 계속 생각이 나서 오래된 문서를 찾아보곤 하였는데, 얼마전 안타까운 소식을 듣고 놀랐습니다. 더 놀라운 것은 충격적인 기사 속에서도 현재 재혼상태인 여인에 대해서 어떤 기사도 나오고 있지 않고, 10년 전 이혼한 전부인과 아이들에 대해서만 나오고 있네요. 이 문서는 특정 사용자가 다른 사용자들에 대해서 베타적인 문서편집형태를 보여주는데, 이것이 글을 한쪽으로 당연히 편중될 수 밖에 없는 경향을 보여지지 않나 생각됩니다.--7121club (토론) 2013년 1월 10일 (목) 15:27 (KST)답변

조성민 문서왜곡이 심각합니다. 처음에 위키백과의 글을 읽었을때 사건의 인과 관계없이 사회적 논란 문서로 가득 채워진 문서였는데 어떤 사건이 일어나게 된 부분은 그에 따른 인과 관계와 각자 다른 주장이 있을 터인데 한쪽의 일방적인 주장의 나열이였습니다. 사람의 일생에서는 좋았던 일, 나빴던 일, 힘들고 어려웠던 일 여러가지 상황이 있었을 터인데도 논란부분만으로 문서가 작성되어 있습니다. 문서의 왜곡이 심각한 상태였고, 타임라인에 따라 대단위의 문서작성을 하다가 타작성자의 문서훼손행위로 인하여 모두 삭제한 이래로 한동안 들어와보지 않았는데, 조성민의 부고 소식을 듣고 기사를 읽어내려가다가 "위키백과에 조성민 문서에 대해 어떻게 저런 식의 문서편집을 할수가 있는가? 저거 편집 어떻게 하는 것이냐? 본인이 판사라서 모든 것을 판단하고 있는 는가? 이것이 야구선수의 문서인가? 범죄자의 문서인가? 저런 글을 어떻게 계속 올라와 있느냐?" 라는 댓글을 읽고 다시 들어와 보았습니다. --7121club (토론) 2013년 2월 16일 (토) 17:57 (KST)답변

문단 분리

최진실의 죽음 문서에서 같은 사용자가 최진실의 자살 원인을 누리꾼의 마녀사냥, 여론재판 등으로 주된 요인으로 꼽고 있음에도 본인 스스로는 여론재판의 판사가 되어 조성민의 아이들을 지켜보는 행위를 스토킹 행위라고 판결을 내리고, 제3자가 기자회견의 명칭조차 자신이 독자연구한 '하소연하는 기자회견'이라는 명명하고 헛소리는 하는 것이며 명예훼손행위로 독자정의내렸습니다. 명예훼손은 당사자가 본인이 이를 감지하고 이에 대해 직접적인 소송을 하였을 경우 성립합니다. 비방을 했다고 해서 제3자가 여론재판의 판사가 되어 판결을 내리는 것이 아닙니다. 당시의 행복했던 결혼영상을 힘들게 찾아 기재하고, 10년 넘은 문서들을 찾아 정리해서 올리면 반복해서 자신만의 문체와 단어로 고치고 독자연구 부분을 첨가하고 주관적 관점에서 삭제해서 편집한 후 다른 문서로 복사해서 붙여넣기 해서 가져간다면 어느 누가 시간을 들여 문서를 작성하겠습니까? --7121club (토론) 2013년 2월 16일 (토) 17:57 (KST)답변

상주하는 사용자의 이런 식의 반복적이고 무리한 편집으로 왜곡된 조성민 문서가 고쳐지지 않고 있습니다. 최진실은 20년이라는 긴 기간동안 대중의 사랑을 받은 배우입니다. 대중의 사랑을 받았을 때도, 비난을 받을 때도 있었습니다. 최진실도 인터뷰를 통해 "나도 사람이기에 나에 대한 이야기 비난을 들을때 어느 누가 기분이 좋을 수가 있겠느냐? 그러나 그것도 내가 대중앞에 서야 하는 연기자이기에 감수해야하고 그 비난만큼의 관심도 있기 때문에 감내해야 하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라고 했습니다. 어느 연예인도 대중의 사랑만 받는 사람은 없습니다. 그럼에도 이 작성자는 자살의 원인 대부분을 누리꾼의 악플과 마녀사냥, 여론재판이라는 원인을 들면서도, 정작 본인은 '판사'가 되어서 지켜보는 대상인 아이들은 전혀 감지하지 못한 상황에 대해서도 '스토킹행위'라고 정의하는 이중적인 행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그리고, 2008년 당시 심씨로 오해받아 공격을 받았던 에로배우 출신 '심은우'의 둘째 아들인 '조성민'은 개명신청을 통해 이름이 2009년 바뀌었습니다.--7121club (토론) 2013년 2월 16일 (토) 17:57 (KST)답변

문서 출처

마지막 댓글: 11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저는 사용자토론:Writerbjh 님의 본인 출처, 본인 해석, 본인 예시를 요구한 적이 없으며, 님이 주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요구하였습니다.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라고 한 건, 법적인 의미로 '내가 유책배우자라는 것이 진실이라면 나를 상대로 재판상 이혼 절차를 밟으라'는 의미라는 주관적인 Writerbjh님의 법적인 해석은 백과사전에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이같이 대부분의 문서에 대해 전지적 시점과 'A는 B라서 C이다'라고 해석하고 있습니다.

A. 출처 '친권, 재산권을 주장하며 조성민은 최진영을 만났다' => '조성민은 정옥숙을 만났다'라고 편집 (Writerbjh은 설사 조성민이 최진영에게 말했어도 결국 정옥숙에게 한 것과 같다며 만나지도 않은 당사자들을 임의로 바꾸어버림)
B. 출처 '조성민이 아이들을 멀리서 바라보았다' => 스토킹 행위로 정의 ( 아이들 당사자는 정작 알지도 못하였고, 출처조차 없으나 사용자토론:Writerbjh 자신이 전혀 다른 인용출처를 짜깁기해서 스토킹행위로 정의)
C. 출처 '이혼선언, 파경기자회견' => '이혼을 하소연하는 기자회견'로 변경( Writerbjh은 본인이 삼성전자는 나의 것이라고 선언하는 것을 기자들이 제목으로 쓸 수 있지만 헛소리하는 것이라고 주장하며 자신이 만든 하소연하는 기자회견이 정확한 표현이라고 주장하며 기존 용어를 새롭게 정의), 이혼기자회견 => 명예훼손 ( 명예훼손은 사실 혹은 거짓을 말했어도 주장하는 대상,객체, 판사에 따라 달라지며 출처 역시 없음, 또한 최진실의 반박회견내용 중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라고 한 건, 법적인 의미로 '내가 유책배우자라는 것이 진실이라면 나를 상대로 재판상 이혼 절차를 밟으라'는 의미라고 전지적인 해석 주장)
D. 출처 '최진실이 재혼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았다' => 이혼한 남남이라서 '놀라움을 표현하였다' ( 정옥숙과 지인들 모두 그 기사를 보고 큰 충격을 받았다고 인터뷰하였으나, Writerbjh은 자신이 생각하기에 남남이 되었고 충격은 과한것 같다고 전시적 시점으로 본인 주장 )
E. 자신이 볼때 미미한 것 같아서 중요하지 않은 것 같아서 대상자들의 인용문 삭제, 기자회견장에 안나와서 조성민 변호사 삭제 => 그러나, 인용출처조차 읽어보지 않아 전문인지 부분인용인지도 확인도 안하고 타작성자가 써놓은 글에 특유의 자신의 문장틀로 바꿔놓음)
F. 조성민은 기자가 아닌 판사에게 하소연했었어야 한다. 만약에 ~ 라면 ~ 했었어야 한다. '기자회견'을 여는 것이 아니라 '재판상 이혼' 절차를 밟았어야 한다고 위키백과에 기재 ( 위키백과에는 개인적인 조언이나 아쉬움 등 을 문단에 넣지 않으나, 이 사용자는 이런 자신의 조언이 법적으로 맞다고 주장하며 백과사전에 기재, 역시 출처 X )
G. 대부분의 글에 출처가 확인되지 않고 주관적인 관점이 많아서 출처를 요구하자 인신공격이라고 주장하고 님만 그렇게 생각하는 법이 없다며 새로운 이론을 창출하고 있다고 주장 ( 그러나, 제가 개인적으로 생각한 부분이나 주장은 없었으며 모두 출처가 있는 부분들이였고, 다만 사용자토론:Writerbjh이 작성한 출처가 없는 문단에 대해 출처를 요구했었을 뿐입니다. 개인적인 해석이나 판단은 위키백과에서 허용하지 않습니다.)
H. 심씨로 오인받은 애로배우의 둘째 아들 이름, 조성민은 개명신청을 통해 바꿀 수 밖에 없었다는 본인 인터뷰와 기사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토론에 의해 개명전 이름으로 재기재. (당사자 자녀의 개명 이름도 사용자토론:Writerbjh이 주장)

본인이 예를 든 절도를 해서 절도행위라고 하는 것과 기자회견을 명예훼손행위 및 아이들을 모르게 지켜보는 행위는 스토킹이라 정의하는 행위, 당시자가 수년전 개명한 아이이름을 다시 Writerbjh에 의해 전이름으로 만들어놓는행위, 관리자의 중립성훼손문단삭제를 해명없이 되돌리기 하는 행위, 자신의 조언을 위키백과에 기재 행위 등등 은 아무 연관관계가 없으며, 여러가지 주장하고 있는 부분에 대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는 출처를 요구하였지만, 님은 출처대신 여전히 본인해석, 분석만 지속하며 짜깁기를 통한 주석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위키백과는 기여자가 1차적으로 최초 자료를 해석하는 활동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새로운 용어를 정의
믿을 수 있는 출처가 없는 주장을 소개하고, 이를 다른 아이디어·이론·주장·입장을 반박하거나 지지하는 데 사용
믿을 수 있는 사실·아이디어·이론·주장을 편집자가 원하는 방향으로 분석하거나 종합한 자료를 소개하고, 이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밝히지 않음
새로운 단어를 소개하거나 사용하고, 이에 대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밝히지 않음

모두 독자 연구에 해당합니다. Writerbjh이 주장하는 본인 '스스로 참조할 수 있는 법구문과 신문기사를 통해 사실 관계를 파악, 분석해서 문서를 작성할 수 있다'는 전제 자체가 위키백과에서 허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요약:

위키백과는 독자 연구를 발표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의 모든 내용은 공개 발표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문서는 출간된 내용을 새롭게 분석하거나 종합하여 출처에서 명확하게 제시하지 않은 견해를 제시하는 내용을 담을 수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자료를 정리하는 활동은 허용하지만, 자료를 해석하는 활동은 허용하지 않습니다.

수차례에 걸쳐서 출처요구를 하였는데, 적극적으로 인신공격이라느니 자기만의 분석이나 예시로 반박하면서도, 정작 중요한 출처에 대해서는 전혀 밝히지 못하고 있습니다.

제가 요구한 것은 님의 개별적인 자료해석이나 예시가 아닌 자료출처입니다.

아이들을 바라보고 기자회견내용에 대해서 스토킹 행위, 명예훼손 행위라고 분석하고 정의한 최초의 사람은 누구이며, 그것이 신뢰할 만한 출처 어디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까? 위키백과를 통해 최초의 기여자가 발표할 수는 없으며, 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공개 발표되지 않은 개인 지식을 쓰는 것을 금지하는 것은 위키백과의 기본지침입니다. 앞으로 본인의 주장을 뒷받침할 수 있는 공개발표된 믿을 수 있는 출처를 제시바랍니다.--7121club (토론) 2013년 8월 7일 (수) 23:40 (KST)답변

정조의 의무 위반?

마지막 댓글: 11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정조의 의무 위반이란 단어는 중립적이지 못한 서술 아닙니까? 간통죄는 사라졌고 여성의 성적 자기결정권과 여성 해방론이 나오는 마당에 왜 남자들에게만 정조의 의무를 부과합니까. 남자들에게만 의무라는 족쇄를 채워야 됩니까. 여성해방론과 여성의 성적 자기결정권까지 나오면서 왜 남자들에게만 정조의 의무를 부과하느냔 말입니다. 여성해방론과 여성의 성적 자기결정권까지 나오는 마당에 남자들에게만 의무라는 족쇄를 채울 필요성이 있습니까. 백과 사전은 도덕성을 논하는 장소가 아니며 이건 상당히 비중립적인 서술입니다. -- Arigasto (토론) 2013년 10월 8일 (화) 13:36 (KST)답변

신체적 조건 서술

마지막 댓글: 11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인물의 일대기는 그 사람의 행적을 논하는 것입니다. 경기 이외에도 꾸준히 트레이닝과 몸풀기를 하는 운동선수의 체구가 건장한 것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것을 굳이 서술할 이유 있습니까? 그렇다면 다른 운동선수들도 어느 체구에 체중이 어떻다고 서술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신체적 조건이라던지 개인적인 사상이 개입되어서는 안됩니다. -- Arigasto (토론) 2013년 10월 8일 (화) 13:3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