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토론:WriterbjhWriterbjh님, 한국어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위키백과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입니다.
--~~~~ )를 입력하거나 편집 창에서 그림의 강조된 서명 버튼(![]() Welcome! If you are not good at Korean or do not speak it, click here. 위키백과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위 내용을 꼭 읽어주세요. 위 틀과 이 메시지는 추후 삭제하셔도 무방합니다. --람다람쥐 (토론) 2010년 2월 8일 (월) 07:54 (KST) 삭제 신청 알림
최진실 문서위 문서에서 최문순과 최진실의 인연을 소개하는 글을 작성하셨는데, 2008년 10월에 같은 내용의 글[1]이 다른 웹페이지에서 작성된 것으로 확인하여 해당 내용을 제거하였습니다. 앞으로 저작권이 있는 글을 복사하여 편집하는 행위를 삼가해 주십시오.--소심자 (토론) 2010년 6월 4일 (금) 19:27 (KST)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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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실 사진단순히 미니홈피에서 '전체공개'로 설정했다고 한국어 위키백과에 가져오실 수 없습니다. 게다가 타인의 저작물을 퍼블릭 도메인으로 배포하시다니요...;; 한국어 위키백과의 백:저작권 정책을 한번 다시 살펴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와 호환되는 라이선스로 배포하는 자료만 이용이 가능하답니다. -- Min's (토론) 2010년 6월 29일 (화) 01:17 (KST) 문장 부호를( “ ” 또는 ‘ ’ )대신에 ( " " 또는 ' ' )으로 바꾸신 이유가 뭡니까? 어떤 사용자 분께서 후자보다는 전자의 것을 수정하셨는데요? --121.67.254.3 (토론) 2011년 4월 8일 (금) 16:57 (KST)
최진실 출처가 아닌데요?편집하신 부분은 출처가 아닙니다. 주소 알려주세요--(무단팔극권) (토론) 2011년 5월 2일 (월) 10:04 (KST)
뒷북일지도 모르겠습니다만 회원 가입 이후 유료 결제를 수반하는 웹 사이트는는 확인 가능 및
토론 참여토론:최진실의 사망에 새로운 내용이 올라와 있습니다. 되돌리기 전에 해당 내용에 대해 먼저 답변 바랍니다. --관인생략 토론·기여·메일 2011년 9월 26일 (월) 00:28 (KST)
연월일 연결 고리2011년 11월 18일과 같은 연월일을 고리로 연결하는 것은 예전에는 관행적으로 해오던 것이었습니다만, 백:편집 지침#날짜와 같이 특별한 경우가 아니면 연결을 하지 않습니다. --정안영민 (토론) 2011년 11월 18일 (금) 05:57 (KST)
귀하가 생성하신 문서가 삭제되었습니다.귀하가 생성한 문서 중 오리온 (기업 문서와 보루네오가구 문서가 네이버백과사전을 그대로 옮겨와 아주 약간만 다듬은 것으로 확인이 되어 삭제되었습니다. 더불어 오리온 (기업문서의 경우 표제어 형식도 잘못되었고, 이미 오리온 (기업) 문서로 존재합니다. 앞으로는 위키백과:저작권을 잘 읽고 문서 편집에 임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3월 1일 (목) 11:21 (KST) 출처 요구안녕하세요, 북한 영화 문서에 대한 출처를 요구합니다. 현재 중립적인 표현으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영화로 제목이 이동된 상태입니다. 출처를 밝혀야 하는 이유와 밝히는 방법에 대해서는 위키백과:출처 밝히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ted (토론) 2012년 8월 3일 (금) 21:29 (KST) 조성민 문서훼손사회적논란 크게 하나로 되어있는 문서에서 중요한 일대기 순서대로 나누고 현재의 사업활동까지 찾아서 기재하였습니다. 제가 몇개의 문단으로 나누고 기사들을 찾아서 수시간에 걸쳐서 문서를 작성하면 후에 Writerbjh님만의 조사를 첨부하거나, 문체로 다 바꾸어버리는 것을 반복하고 있습니다. 특히나 님만의 특유의 "이는 ~하였는데 ~ 하였다. ~ 하였고 하였다. ~ 언론을 통해 일부가 ~ 되었다. ~ 를 통해 낭독하였고 ~은 ~ 하였다." 이런식으로 chapter내의 전 문장을 바꾸어 버리고 사소한 연결고리와 조사, 글자의 진하게 나타내기, 강조사항마저 님만의 편집스타일로 다 고치고 있습니다. 제가 chapter를 만들어서 문서를 업데이트하며 작성해나가고 있으면 원작자 최진실 편지의 원본 내용마저 임의로 수정하고, 조성민이 기자회견 '전문'을 다 올려놓아도, 님은 '그 일부는 다음과 같다'고 수정해버리는 상황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위키백과가 모두의 백과사전이니만큼 잘못된 사항이나 중립성이 요구되는 모호한 부분에 대해 수정에는 충분히 이해가 되나, 제가 힘들게 작성한 문서의 사소한 부분마저 완전히 다 님만의 문체로 다 바꾸어 버리니 제가 적용하는 문서들이 굉장히 훼손되고 있다고 여겨집니다. --7121club (토론) 2012년 10월 27일 (토) 12:54 (KST)
Writerbjh님이 작성한 이혼과정상의 사회적논란 중에 6-7 스토킹행위에 관한 의문입니다. 조성민은 최진실의 자녀들과 교회에서 만나고 있고 최진실의 어머니와도 아이들에 대해 대화를 나눈다고 한 부분에서 정옥숙은 "교회에 매주 나와 아이들을 만난다고 하는데 만난 적 없다. 난 본 적도 없다. 교회에서 혼자 아이들을 지켜보는지는 알 수 없다. 이렇다 저렇다 말 나오는 것도 싫고 그냥 상대하기 싫다”고 답하였는데, 아이들과 교회를 같이 다니는 정옥숙이 본적도 없고 아이들을 지켜보는지 알 수도 없는데 당사자가 지켜보는지도 모르는 이런 행위가 스토킹행위라고 정의될 수 있는 건가요? 스토킹(stalking)이란 타인의 의사에 반하여 편지, 전자우편, 전화, 팩스, 선물, 미행, 감시, 집과 직장 방문 등을 통하여 공포와 불안을 타인에게 반복적으로 주는 행위이지, 단순히 지켜보고 당사자 또한 전혀 알 지도 못했던 상황이 스토킹행위라고 성립할 수 없다고 여겨집니다.
1. 스토킹이란 행위자체가 스토킹을 당하는 당사자가 위협과 공포를 느끼는 행위인데, 정옥숙은 교회에서 몰래 보고있는지 조차 몰랐다고 발언한 내용이 어떻게 스토킹이라고 정의될 수 있습니까? '한 사람은 가끔씩 지켜보고 있다, 다른 한사람은 지켜보고 있는지도 알수가 없다' 그렇게 말한 부분이 어찌 스토킹행위인지, 스토킹행위는 상대방에게 신체적·정신적으로 직접적으로 피해를 입히는 행위입니다. 2. "설사 조성민이 최진영에게 말했어도 결국 정옥숙에게 한 것과 같습니다" 라는 말은 도무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조성민이 최진영을 만났다고 알려졌는데, 최진영을 만난 사실조차 최진영을 만났어도 정옥숙에게 한것과 같기 때문에 정옥숙을 만났다고 수정한 부분은 도무지 상식적으로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조성민이 최진영을 만났는데, 최진영을 만난 것이 결국 정옥숙에게 말한 것이기 때문에, 조성민이 직접 만난 당사자 최진영이 아닌 정옥숙을 만났다고 Writerbjh님이 수정한 부분은 A는 C를 만났다(B는 C이기 때문이다) 정옥숙과 최진영을 일체화 시키는 것은 님의 판단입니까? 중립성과 객관성을 우선으로 하는 위키백과에서 님의 주장대로 B는 C이기 때문에 만나지도 않았던 정옥숙이 조성민을 만난 것으로 수정한 것은 사실과 분명히 어긋난 것으로 판단됩니다. 3. 최진실·조성민의 결혼과정은 누구보다도 화려했고, 다른 사람의 부러움을 사는 외면상 너무나 잘 어울리는 한쌍의 커플이였습니다. 그렇기에 일방적인 이혼하고 싶다는 기자회견이나 그 과정속에서의 폭행, 돈, 불륜 등이 적나라하게 시시각각 다 드러나면서 그 과정이 다른 결혼하고 이혼한 부부들보다도 더 극명하게 대비되었기에 눈물을 흘리며 사랑을 맹세했던 애틋한 편지의 내용들이 강조한 것입니다. 그리고, 가난한 수제비소녀에서 신데렐라되는 과정들은 전국민이 다 지켜보았기 때문에 결혼과정에서 '자신이 어렵게 살아왔다면 어려운 사람의 심정도 좀 알텐데 그럴 수가 있느냐' 는 강한 비난 여론이 있었고, 국민들이 느끼는 빈부격차에 따른 상실감은 일반연예인 보다는 수제비소녀였던 최진실에게 몇배나 더 강한 반감이 있었던 것이 주된 사실이였기 때문입니다. 4. 인용문에서 그렇게 단 두세단어, 두세문장을 생략하고 인용문을 선별하여 발췌한다면 차라리 인용문전체를 다 삭제하고 밑의 주석을 참조하면 되겠군요. 단순히 몇문장·몇줄만을 생략하는 것이 당사자의 context가 깨질수도 있다고 판단됩니다. 당사자가 입장을 표명한 몇 문장을 뺀다고 글이 정리된다고 여겨지지는 않습니다. 공식적으로 내놓은 회견문이나 편지글은 여러번의 수정을 거치기 때문에 작은 단어 하나라도 중요한다고 판단됩니다. 제가 충격이라고 쓴 부분은 측근들과 기자들 또한 재혼을 한것을 알지 못한 최진실이 공개적으로 편지를 보내며 화해의 손길을 내밀었는데, 이미 이혼한지 1년도 안되어서 이미 심씨와 결혼을 한 조성민의 '재혼기사를 본 최진실은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하였고, '놀라움(suprise 1.감동을 일으킬 만큼 훌륭하거나 굉장하다. 2.갑작스러워 두렵거나 흥분 상태에 있다)'보다는 슬픈 일이나 뜻밖의 사건 따위로 마음에 받은 심한 자극이나 영향이라는 사전적 의미가 있는 '충격(shock)'이 더 적합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입니다 . 5. Writerbjh님이 미미하다고 생각하는 천우 이정호 변호사는 그 당시 조성민의 입장을 대변하고 있었고, 자동친권부활의 법률적 제도를 잘 알고 있었기에 조성민의 입장을 수시로 대변하고 언론과의 인터뷰를 했으며, 조성민의 변호사였기에 많은 사람들의 비난을 받았습니다. 사람들이 왜 조성민같은 사람을 변호하느냐 거두어달라는 전화에 이정호 변호사의 비서가 "자본주의 사회에서 못할게 뭐가 있느냐"고 답한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기도 했었습니다. 그러기에 DAUM아고라에 이정호변호사 본인의 입장을 적은 글을 남기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단순히 Writerbjh님은 기자회견장에 참석하지 않았고, 변호사의 역활이 미미하다고 판단하였기에 삭제하였다니, 미미하고 안하고 객관적·주관적 여부는 온전히 다 님의 판단아래 삭제가 되고 있습니다. 6. 제가 주석으로 30여가지의 기사와 한권의 책 주진우의《정통시사활극 주기자》를 인용하였지만, 다른 언론사의 기사와 비슷한 상황들에 대해 각기 미묘하게 다르게 보도한 것조차 일일히 다 찾아보고 읽어본것은 그의 10배도 넘습니다. 그 과정에서 많이 보도되지 않았던 별거중이라던 심씨와의 스포츠사업과 가방사업의 동업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잘못되거나 어긋난 문장이 아닌, Writerbjh님의 판단하는 객관적·주관적 여부의 판단아래, 단순한 동의어 대치나 어순도치, bold표시여부, 실질적으로 만난 당사자 바꿈, 변호사의 역할이 미미하다는 님의 판단아래 변호사 이름 삭제와 거의 전 문장의 조사, 문체틀이 다 편집되었습니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저 또한 위키백과의 열린 편집을 존중하고 다른 위키백과 사용자들의 협업을 언제든지 환영하지만, Writerbjh님만의 편집방향은 과도한 남용으로 생각될 만큼, 내용(content)이 아닌 저의 문서 전체가 님만의 단어·문체틀(revision)에 맞추어 편집되었습니다. 이번의 토론 속에서 다시 한번 느껴진 것은 Writerbjh님 본인만의 객관성·주관성 판단여부가 너무 확고해서 토론의 의미가 소모적이라고 여겨집니다. 오랜 기간 적지않은 시간속에서 작성했던 저의 부족한 글을 다 내리고 편집취소하여 예전 Writerbjh님이 작성한 '사회적논란'의 2012년 4월 이전으로 돌려놓는 편이 더 맞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7121club (토론) 2012년 10월 30일 (화) 15:29 (KST)
최진실 문서 결혼식 생중계와 호화결혼식에 대한 사이버논쟁부분 삭제조성민 문서부분에 '배우 최진실과의 결혼'에서 작성된 주석과 문서로서 최진실 문서에 차용한 '결혼식 생중계와 호화결혼식에 대한 사이버 논쟁' 부분은 기여자의 요청으로 삭제합니다.--7121club (토론) 2012년 12월 17일 (월) 08:36 (KST) 주진우 문서의 최진실법 여론 형성 관련제가 조성민문서에서 작성된 약 23000킬로바이트의 문서 작성 이후 Writerbjh님이 최진실, 주진우 문서로 짜깁기해서 가져간 문단들 역시 조성민 전문단과 같이 삭제합니다. 왜 제가 기여한 문서를 올리는 족족 특유의 문체에 끼워놓고, 잘라내기 - 붙여넣기 이리저리 짜깁기하여 연관된 다른 문서로까지 다 가져가는지 모르겠습니다. 또한, 이혼하소연기자회견이라는 님이 독자개발한 단어는 상황에 맞지 않습니다. 하소연이라는 단어는 '억울하고 딱한 사정을 털어놓고 말하거나 간곡히 호소함'이라는 정의인데, 조성민 본인이 "앞으로 최진실과 이혼을 하겠다"는 선언을 기자 앞에서 한 회견입니다. 님은 "대한민국 민법상 유책배우자는 이혼할 권리가 없습니다"라고 주장하나, 당시 조성민의 이혼선언기자회견은 법원에 대해 이혼을 하겠다고 요청을 한 것이 아니였고, 기자앞에서 앞으로 이혼을 하겠다는 선언회견이였습니다. 그리고, 이후에도 최진실은 남자의 한번의 바람은 이해할수 있다, 돌아와 달라며 이혼불가 입장을 밝혀왔으나, 심마담과의 불륜이 드러난 정황 속에서도 끊임없이 조성민은 최진실에게 이혼을 요구하였고 끝내 아버지로서의 친권을 포기하고 이혼을 합니다. 그런데도 님은 발생된 인과 상황을 확인하지 않고 "유책배우자는 이혼을 요구할 권리가 없다" 고만 앵무새처럼 주장하며 저의 문서를 지속적으로 훼손하였습니다. 당시 어느 매체에서도 이혼하소연기자회견이라는 말을 쓰지 않았고, 기자들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 조성민 본인조차 이혼선언기자회견이라고 밝혔습니다. 조성민은 법원의 민법을 통해 이혼을 요구한것이 아니라, 기자에게, 그리고 전부인인 최진실에게 합의요구를 했기 때문에 님이 독자연구한 '이혼하소연기자회견'은 말이 맞지 않습니다. 나꼼수를 듣다가 주진우 문서의 여러가지 상황의 업데이트가 필요해 보여서 읽어보니, 제가 과거 작성한 문서 중 주기자와 최진실법 여론형성에 관한 짜깁기형식이 보여서 확인해보니 역시 Writerbjh님 있네요. 문서에 상주하며 본인만의 자체 중요잣대로 들이대며 '주기자'를 '주진우', '했다' 를 '했었다' 이런 식으로 '아'를 '어'로 바꾸는 식의 편집형태가 또 보여서 주기자에 대한 최근 자료로의 작성은 하지 않겠으나, 제가 기여하였던 조성민 문서에서 가져온 짜집기문단은 삭제합니다. --7121club (토론) 2012년 12월 17일 (월) 08:36 (KST)
님의 치명적인 논리적오류는 님이 '삼성전자'와 지분관계가 없는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님이 삼성전자의 경영에 영향을 끼칠 만한 정도의 '지분'을 갖거나, 유산을 상속받을 수 있는 이건희의 직계 자녀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1%의 지분을 갖고 있는 이건희가 삼성에 관한 발언을 한다면 그것은 영향을 끼칠만한 일이지만 소액 혹은 전혀 지분이 없는 사람이 주장하는 것과 본인이 설립하거나 유산을 받은 사람이 하는 발언과는 당연히 차이가 있습니다. 전혀 연관관계가 없는 사람이 주장하는 내용과 본인의 결혼에 대해 당사자인 '조성민'이 결혼을 더 이상 유지할 수 없다는 요지의 내용을 어떻게 연관해서 예를 드는 것인가요? 님은 제3자로서 조성민·최진실 부부의 결혼과 이혼에 대한 주장할 수 있는 전혀 인과관계가 없습니다. 위키백과는 Writerbjh님만의 의견주장하는 곳이 아닙니다. 님이 하소연을 했다고 느껴졌다고, 논란의 당사자인 최진실 조성민 뿐만 아니라, 님이 인용한 기사 혹은 당시 어느 매체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내용를 님의 독자연구를 통해 단어가 바뀌었고, 타사용자가 올린 작성물조차 Writerbjh님의 임의로 반복적으로 삭제하고 문자배열대체 동음이의어대체 등의 행위를 반복하고 있습니다. 아버지가 아이들을 멀리서 바라보는 행위는 '스토킹행위'가 되었고, 조성민이 '최진영'을 만난 당시의 일들은 조성민이 '정옥숙'을 만났던 것으로 변했으며, 남의 아내를 흔희 지칭할때 쓰이는 적합한 단어인 '부인'이라는 반복적으로 '배우자'라는 단어로 대체합니다. 원글 당사자인 제가 글이 훼손되었다고 느껴지는데, 항상 최진실 관련 문서에 상주하며 올리는 글 족족 마우스로 이리저리 오려넣기·붙여넣기·동음이의어바꾸기로 스스로 '업그레이드'한 것이라고 하면 '업그레이드' 된것입니까? 왜 이런 식의 소통없는 불도저식 자의적 표현으로 혼자만의 위키편집을 계속하며 타인이 장기간에 걸친 글들을 님만의 단어로 훼손해서 타문서에 오려가기 하거나, 다른 블로거의 글을 오려와서 위키백과에 붙여넣거나 하는 행위를 하고 있는것인지요.--7121club (토론) 2013년 2월 11일 (월) 09:18 (KST)
법제처 홈페이지에는 이혼과 관련한 내용이 수록되어 있는데, 그 내용을 바탕으로 설명하겠습니다. 대한민국 국민은 이혼이 하고 싶을 때, '협의상 이혼'이라는 카드나 '재판상 이혼'이라는 카드를 사용합니다. 조성민은 이혼이 하고 싶었을 때 '기자회견'을 열었습니다. 조성민은 그 기자회견에서 자신의 배우자가 유책배우자라고 주장했습니다. 그 주장이 사실이라면, 조성민은 그에 해당하는 증거를 가지고 법원에 가서 '재판상 이혼' 절차를 밟으면 되었습니다. 당시 조성민의 배우자는 이혼할 생각이 없다고 밝혔기 때문에, '협의상 이혼'이라는 카드는 채택될 수 없었습니다. 조성민은 그 때 '기자'가 아니라 '판사'를 만날 생각을 해야 했습니다. 조성민이 그 기자회견에서 했던 내용들은 '기자' 앞에서 할 이야기가 아니라 '판사' 앞에서 할 이야기들이었습니다. 가정법원 판사는 이혼 소송을 제기한 국민으로부터 이혼 사유를 들어보고 이혼을 결정내리는 일을 합니다. 유명인으로서 자신의 이혼과 관련하여 대중에게 보고를 하고 싶었던 것이라면 이혼 절차가 마무리된 후, 진실임이 검증된 내용을 바탕으로 대중에게 보고를 하는 것이 정상입니다. 다시 말하면 '이혼할 권리가 있는 사람'은 같은 상황에서 '기자회견'을 여는 것이 아니라 '재판상 이혼' 절차를 밟습니다.Writerbjh (토론) 2013년 2월 13일 (수) 09:00 (KST)
조성민의 이혼기자회견은 방식이 즉흥적이며 감정적이였으나, 그 회견내용에 대해서 최진실 또한 어느 정도 인정하고 다음부터는 조심하겠다라고 한 부분도 있습니다. 문제의 요지는 조성민의 이혼기자회견방식이 아니라 이미 발생한 상황에 대해서 그 이야기는 "기자에게 하는 것이 아니라 판사에게 해야하는 말이였다. ~ 했었어야하는 일이다. 이렇게 해서는 안되었다" 등의 님의 주장하는 가정적인 ~ 했었어야 한다 라는 문제를 떠나서 위키백과에는 발생된 사실에 대해 기재를 하면 되는 것입니다. 님의 의견을 왜 위키백과에 가정적인 부분에 대해서 기술을 하는 것입니까? 님이 그 회견내용이나 기자회견 자체를 본인 스스로 독자연구했고 친고죄에 해당하는 사항들에 대해서도 고소 자체에 없었던 것들 또한 님의 임의대로 기술되어 있습니다. 관리자 또한 고소관계가 없는 내용을 추가하는 것은 "명백한 중립성위반"이라고 하자 본문내용에서는 지우고 주석부분으로 따로 추가하였습니다. 어느 매체에서도 다루지 않았던 "이혼하소연기자회견"이라는 독자연구에 대한 지적을 하자, 삼성전자의 대주주가 아닌 님이 "삼성전자가 내것이라고 선언하다.이것은 헛소리하는 것이다" 라고 주장하니 저는 이해가 안됩니다. 삼성전자의 대주주도 아니며 인척관계도 아닌데 어떻게 이런 예시를 들고 조성민 최진실 기자회견에 대해서 당사자도 아닌 제3자가 정의하는 "헛소리하는 것이라서 이혼하소연하는 기자회견이다"라고 하는 이유는 무엇이며 독점적으로 문서편집을 해서 본인이 의도하는 대로만 문서편집을 해가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것에 대해서 납득을 할수가 없습니다. 이런 사실들에 대한 토론제기에 논리적인 반박없이 감정적으로 인신공격을 하고 있다고 대응하고 있는데 어느 부분이 인신공격인지 그 부분에 대해서 위키백과:인신공격 위반을 통해 확인하면 되는 것입니다.--7121club (토론) 2013년 2월 23일 (토) 11:01 (KST)
그러나 이것은 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만드는 한 예이며, 이는 독자 연구가 될 것입니다.“A이고 B이니까 C”라는 주장을 쓰려면, 먼저 해당 내용이 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공개 발표되어야 합니다. 즉, 어떠한 해석도 먼저 믿을 수 있는 출처를 통해 공개 발표되어야만 위키백과에 실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Writerbjh님은 독자적으로 해석한 부분을 위키백과에 타인에 편집을 배제하며 독점적으로 편집해가는 행위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한, 관리자가 중립성위반 문단이라는 틀을 담자 중립성위반 의심문구를 삭제하고 주석부분으로 첨가하였습니다. 1.타인의 글을 무단 삭제 복제하고 본인의 주관적 해석을 넣고 타문서로 가져가는 행위, 2. 독자연구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자 출처를 대는 대신 인신공격이라고 주장하며 각기 다른 출처를 조합해서 A는 B라서 C라는 결론 도출 행위 3. POV 중립성위반항목의 글을 주석부분으로 이동하여 님이 해석한 부분을 첨가한 것 4. 발생된 사실 적시가 아닌 님이 독자적으로 해석하고 연구한 부분 "~을 했었어야 한다. 이는 이러한 것은 절차가 틀리기 때문에 기자회견을 옳지 않다 등의 가정법적이며 개인적인 판단 등" 을 백과사전에 계속 주장하고 있는 이유 이런 부분에 대해 명확한 해명을 바랍니다. 님이 작성한 몇몇의 문서중에 이런 위키백과:독자연구 금지 심각한 작성패턴이 지속적으로 보이기 때문입니다. --7121club (토론) 2013년 2월 24일 (일) 07:55 (KST)
Writerbjh님이 만들어낸 출처를 근거로 고소, 고발관계가 없으며, 공소권 없는 사건을 만들어 내어 범죄사실을 조작해 온 것이 최소한의 상식이고 모든 영역에 적용할 수 있다는 주장을 뒷바침할 수 있는 출처와 객관적 근거를 요구합니다. 신문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하는 님은 기자의 기사조차도 조작해서 올리거나 님만의 새로운 단어를 만들어 내서 반복적으로 게재합니다. 위키백과는 개인적 분석이 최초의 출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위키백과는 새로운 연구, 생각, 해석, 또는 분석의 최초의 출처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이러한 독자 연구는 아직 신뢰받는 출처에서 출판되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위키백과에 포함되기에는 적절하지 않습니다. 신뢰성 있는 내용을 인용하려 한다면, 편집자는 그 출처가 새로운, 또는 명백하지 않은 방식으로 해석되거나 분석되지 않았음을 확실히 해야 합니다. Writerbjh님이 조작하고 출처없이 주장하는 부분에 대해서 신뢰할 만한 곳에서의 출처가 없고, 뒷받침되지 못한다면, 해당 내용은 위키백과에 포함되기에 부적당할 수 있습니다. 수차례에 걸처서 출처를 요구하였으나, 단 하나의 신뢰할 만한 출처를 제시하지 못하고 조작행위가 계속되고 있으니, 시간을 내어 님의 조작된 출처없는 문서를 삭제하고 다시 편집하도록 하겠습니다. 시간이 많이 걸릴 듯 하니, Writerbjh님의 출처, 근거없이 반복되돌리기 대신 다른 사용자와 함께 토론을 통해 다시 만들어가면 좋겠습니다. "법 조문은 공문서로서, 누구나 참조할 수 있습니다. 법은 최소한의 상식이고 모든 영역에 적용됩니다. 신문기사 등을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합니다. 그에 근거해 문서를 작성합니다." 이러한 님의 주장은 전제부터가 잘못된 것(참조할 수 있는 법으로 Writerbjh님이 해석 혹은 조작 주장) 입니다. 위키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근거로 바탕으로 하고 있으며 이것은 위키백과를 형성하는 중요한 근거가 됩니다. 그러나, 님은 참조한 근거를 바탕으로 개인이 분석하고 있습니다 (A는 B라서 C이다). 또한, 님은 제가 작성한 문서를 조작하였습니다. 위키백과의 글은 자유컨텐츠이지만, 위키지침 어디에서도 타인이 조작하거나 왜곡할 수 있다는 것은 쓰여 있지 않습니다. --7121club (토론) 2013년 7월 15일 (월) 11:01 (KST) 관리자 관인생략 POV 문단으로 판단하고 편집한 문단을 왜 다시 돌려놓은 이유는 무엇입니까?
독자연구와 님이 주장하는 상황들에 대한 출처가 없는 것에 대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왜 가정법적이며 개인적인 판단(~~했었어야 한다)을 위키백과에 지속적으로 올리고 관리자가 편집한 내용들조차 다시 되돌리기를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지요? 이 부분에 대한 님의 개인적이며 독자짜깁기한 내용을 해석이 아닌, A는 B라서 C나 혹은 D, F, Z 로 여러가지로 해석할 수 있는 모호한 개인의견이 아닌 믿을 수 있는 출처로 정확한 해명을 요구합니다. 왜 출처도 없고 인용기사도 없는 글, 소송관계가 없었던 내용을 왜 임의대로 지속적으로 반복적으로 올리며 타인이 편집하는 글을 정상적인 소통없이 삭제, 훼손하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타 위키사용자들이 열심히 몇개월에 걸쳐 한 문단씩 작성해놓으면 그 문단을 완성되기만을 기다렸다가 독자연구한 단어 삽입, 문장 훼손, 어순도치를 하며 짜깁기하거나, 연관 문서로 가져가는 이유에 대해서 정확한 답변을 요구합니다.--7121club (토론) 2013년 5월 27일 (월) 17:57 (K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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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명성 부족: 저명성 정책에 따라 문서에서 설명하는 대상이 위키백과에 등재될 저명성이 부족한 것으로 보입니다. 확인 가능한 출처를 제시하지 않으면 삭제됩니다. 해당 문서의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해당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변경 내력을 확인하여 어떤 분이 삭제를 신청하였는지 확인하신 후, 그 사용자와 토론을 시도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의 여러 편집자들과 함께 삭제에 대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만약 위키백과 편집에 대해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삭제된 문서의 내용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자신의 하위 문서로의 내용 복구를 요청하시거나, 이메일을 통해 삭제 이전 문서 내용을 보내줄 것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얼마든지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을 하실 수 있습니다. -- 양념파닭 (프로필 | 토론 | 기여) 2014년 12월 14일 (일) 12:07 (KST)
정체성에 관한 문서의 출처에 관해해당 문서 내용에 대한 출처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어 질문을 드립니다. 문서 링크 : https://ko.wikipedia.org/wiki/%EC%A0%95%EC%B2%B4%EC%84%B1 "정체성(正體性, identity)은 존재의 본질을 깨닫는 성질이다. 정체성은 상당 기간 동안 일관되게 유지되는 고유한 실체로서의 자기에 대한 주관적 경험을 함의한다. 정체성은 자기 내부에서 일관된 동일성을 유지하는 것과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어떤 본질적인 특성을 지속적으로 공유하는 것 모두를 의미한다."라는 내용을 뒷받침하는 출처로서 1.박희준. "北,핵개발 정당화 위해 자기 정체성과 외부 위협 활용했다". 아시아경제. 2014년 10월 26일. 2.이재룡. 나치 점령기 ‘원초적 어둠’ 직시… 인간 정체성 파헤쳐. 동아일보. 2014년 10월 10일. 3. 김종대. ‘지배하는 군대’가 악마를 양성한다. 한겨레. 기사입력 2014년 11월 1일. 최종수정 2014년 11월 3일. 3건의 자료(신문 기사)를 제시하셨는데 1번 같은 경우 정체성에 관해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는데 반해 2번과 3번 자료의 경우는 1번과 달리 정체성에 관한 직접적인 설명이 없는데 어떠한 이유에서 출처로 해 놓으신 것인지 궁금합니다. (신문 기사의 어떤 부분이 어떻게 정체성이란 문서와 관련이 있다는 것인지...)--Pbsrdigh (토론) 2015년 8월 20일 (목) 17:57 (KST) 서울대학교 동문 분류이정렬 문서에서 하단에 서울대 출신의 인물 관련 분류를 생성하실 때 분류:서울대학교 동문 보다는 해당 인물의 출신 단과대학(예를 들면 화학공학과는 공과대학)을 생성해주시면 됩니다.--223.62.212.68 (토론) 2015년 8월 30일 (일) 11:27 (KST) 안내본인이 만드신 문서인 남근중심주의와 한계상황 문서를 보니 네이버 백과사전에서 해당 내용을 말의 일부분만 바꿔 그대로 가져오신 것 같습니다. 남근중심주의 (문학비평용어사전), 한계상황 (시사상식사전). 더군다나 문서 내에 삽입한 각주는 문서 내용과는 전혀 상관 없는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대해 해명이 없을 경우 해당 문서들을 삭제 신청하도록 하겠습니다.--Namoroka (토론) 2015년 11월 24일 (화) 15:33 (KST)
안내이 편집에서처럼 멀쩡하게 살아있는 링크를 archive.is 등의 아카이브 서비스 링크로 대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Namoroka (토론) 2016년 9월 4일 (일) 02:36 (KST) Share your experience and feedback as a Wikimedian in this global surveyHello! The Wikimedia Foundation is asking for your feedback in a survey. We want to know how well we are supporting your work on and off wiki, and how we can change or improve things in the future.[survey 1] The opinions you share will directly affect the current and future work of the Wikimedia Foundation. You have been randomly selected to take this survey as we would like to hear from your Wikimedia community. To say thank you for your time, we are giving away 20 Wikimedia T-shirts to randomly selected people who take the survey.[survey 2] The survey is available in various languages and will take between 20 and 40 minutes.
Thank you! --EGalvez (WMF) (talk) 2017년 1월 14일 (토) 07:01 (KST)
Your feedback matters: Final reminder to take the global Wikimedia survey(Sorry for writing in English) Hello! This is a final reminder that the Wikimedia Foundation survey will close on 28 February, 2017 (23:59 UTC). The survey is available in various languages and will take between 20 and 40 minutes. Take the survey now. If you already took the survey - thank you! We won't bother you again. About this survey: You can find more information about this project here or you can read the frequently asked questions. This survey is hosted by a third-party service and governed by this privacy statement. If you need additional help, or if you wish to opt-out of future communications about this survey, send an email through EmailUser function to User:EGalvez (WMF). About the Wikimedia Foundation: The Wikimedia Foundation supports you by working on the software and technology to keep the sites fast, secure, and accessible, as well as supports Wikimedia programs and initiatives to expand access and support free knowledge globally. Thank you! --EGalvez (WMF) (talk) 2017년 2월 22일 (수) 04:39 (KST) 질문.귀하께서 붙인것으로 확인되는 최진실의 죽음#마지막 메모의 세 부분 "아들과 딸" / "환희, 준희" / "체념"이라는 부분의 외부 링크가 도대체 저 단어들에서 페미니즘 관련 뉴스기사와 연관이 되는지 해명하시기 바랍니다. 무슨 의도로서 하셨는지는 감히 가늠하기조차 불가능합니다만은, 그나마 가능성있다고 감히 추측해보건데, 이곳은 페미니즘 관련 운동을 하기엔 적합한 사이트가 아닌데요. 위키백과를 무슨 사이트로 생각하고 계신지 이해조차 가지 않을 뿐더러, 그런 이념의 홍보 공간 역시 아닐것입니다. 제가 감히 추측했던 사유가 아니길 빕니다. Tablemaker (토론) 2017년 4월 16일 (일) 01:26 (KST)
각주
이 목록이 과연 필요할까요? 우연히 이러한 문서가 생성된 것을 보게 되었는데 과연 필요한지가 의문이 들어 문서를 생성한 의의를 듣고자 토론에 남깁니다.--커뷰 (토론) 2017년 6월 26일 (월) 15:24 (KST)
펜과 책 도장
하트
Share your experience and feedback as a Wikimedian in this global surveyHello! The Wikimedia Foundation is asking for your feedback in a survey. We want to know how well we are supporting your work on and off wiki, and how we can change or improve things in the future. The opinions you share will directly affect the current and future work of the Wikimedia Foundation. You have been randomly selected to take this survey as we would like to hear from your Wikimedia community. The survey is available in various languages and will take between 20 and 40 minutes. You can find more information about this survey on the project page and see how your feedback helps the Wikimedia Foundation support editors like you. This survey is hosted by a third-party service and governed by this privacy statement (in English). Please visit our frequently asked questions page to find more information about this survey. If you need additional help, or if you wish to opt-out of future communications about this survey, send an email through the EmailUser feature to WMF Surveys to remove you from the list. Thank you! 당신을 위한 반스타!
Reminder: Share your feedback in this Wikimedia surveyEvery response for this survey can help the Wikimedia Foundation improve your experience on the Wikimedia projects. So far, we have heard from just 29% of Wikimedia contributors. The survey is available in various languages and will take between 20 and 40 minutes to be completed. Take the survey now. If you have already taken the survey, we are sorry you've received this reminder. We have design the survey to make it impossible to identify which users have taken the survey, so we have to send reminders to everyone. If you wish to opt-out of the next reminder or any other survey, send an email through EmailUser feature to WMF Surveys. You can also send any questions you have to this user email. Learn more about this survey on the project page. This survey is hosted by a third-party service and governed by this Wikimedia Foundation privacy statement. Thanks! Your feedback matters: Final reminder to take the global Wikimedia surveyHello! This is a final reminder that the Wikimedia Foundation survey will close on 23 April, 2018 (07:00 UTC). The survey is available in various languages and will take between 20 and 40 minutes. Take the survey now. If you already took the survey - thank you! We will not bother you again. We have designed the survey to make it impossible to identify which users have taken the survey, so we have to send reminders to everyone. To opt-out of future surveys, send an email through EmailUser feature to WMF Surveys. You can also send any questions you have to this user email. Learn more about this survey on the project page. This survey is hosted by a third-party service and governed by this Wikimedia Foundation privacy statement. 삭제 토론 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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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문서가 삭제 신청된 이유는 "문서 등재 기준 불충족"입니다. 삭제 신청 이유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하신다면, 문서 상단에 {{삭제 신청 이의}}를 추가하시고, 해당 문서의 편집 역사를 확인하여, 삭제를 신청한 사람과 토론해 주세요. 토론이 잘 해결되지 않는다면, 다른 편집자들도 그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삭제 토론을 하실 수도 있습니다.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될 것입니다. 혹시 편집하실 때 연습할 공간이 필요하시면, 연습장을 우선 이용하시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이미 삭제된 문서의 내용이 필요하시면 위키백과:문서 관리 요청을 통해 다른 공간으로 내용 복구를 요청하시거나, 이메일을 통해 삭제되기 전의 내용 발송을 요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서 궁금한 점이 있다면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하실 수도 있습니다. --관인생략 (토론) 2018년 9월 19일 (수) 13:26 (KST) 최진실 문서 관련 문의최진실씨가 나무위키에서 보면 '프로필 상으로는 1968년생이지만 주변 1968년생들(최진실 사단이 아닌 사람들을 포함)이 최진실을 언니라고 부르며 나이 논란이 있었다. 그러다가 1967년생인 이영자가 자신이랑 친구사이였다고 밝히면서 최진실도 1967년생인 것으로 밝혀졌다. 사실 그 전부터 다른 배우들로부터 간접적으로 1967년생임이 밝혀진 바가 있다.'고 기재되어있습니다. 그리고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0071656 이 기사에 따르면 생전 1975년생 배우 성현아를 본인보다 8살 연하라고 밝힌 적 있습니다. 그리고 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08&aid=0000042677 이 기사에서도 사망하기 2년 전 같이 프로그램에 출연했을 때도 1967년생 이영자와 동갑내기임을 밝혔습니다. 그래서 최진실씨는 실제 생년은 1967년입니다.--파란비치 (토론) 2020년 4월 16일 (목) 21:31 (KST)
저기요자꾸 이영자 문서에서 제 편집본을 원래대로 되돌려놓으시면서 그런식으로 본인 의견을 고집하시는데, 도대체 그런이유가 정확히 뭐죠? 그리고 이영자씨같은 경우는 1967년이 실제 출생연도가 맞습니다만. 여타 연예인들처럼 부모님이 출생신고를 늦게 하는 바람에 그렇게 한살 높여진 경우도 아니고 엄연히 방송용으로는 1968년생이고 주민등록상으로는 1967년생이란 사실은 변치 않습니다. 또 자숙중에 은연스럽게 몰래 YMCA 봉사활동을 다녀왔다고 해서 2002년까지 활동기간으로 포함을 시키시던데, 그것은 정상적인 활동이라고 보기가 매우 힘듭니다. 아예 대놓고 모든 언론에까지 그 사실을 알린 것도 아니고 그냥 조용히 봉사하러 간걸 왜 자꾸 활동기간에 넣으려고 하시는지 도저히 이해할수가 없네요. 220.80.254.189 (토론) 2020년 9월 12일 (토) 00:51 (KST)
출생신고를 했다고요? 그런 증거가 없는데 도대체 어디에 그랬다는 사실이 들어있단건지? 박경림처럼 본인이 스스로 그런걸 방송에서 밝힌 적도 없는데요. 그쪽 마음대로 공식화하지 마시죠. 진짜 까딱하다 신고 들어가는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2002년에 활동했다고 해도 언론사에서 여러개의 기사가 보도되지 않은 활동은 정상적인 활동이라고 보기가 힘듭니다. 제발 님 내키는대로 판단하는건 지양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220.80.254.189 (토론) 2020년 9월 28일 (월) 01:46 (KST)
악성 페미니스트이 사용자는 근거없이 본인이 혼자서 생각하거나 이랬으면 하는 서술을 합니다. 여성의 권익향상(페미니즘)을 위해서 하는 것으로 생각되나, 위키백과는 본인이 주장하는 내용을 적는 곳이 아닙니다. 비혼자 문서 서술을 보고 적습니다. --185.175.34.236 (토론) 2021년 6월 21일 (월) 07:17 (KS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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