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관성있는 기준이 없이 특정 성씨 항목의 인물 연구만을 지적한다면 공정하다 할 수 없죠. "인물연구는 몇 명 이하까지 가능하다." 이런 기준도 없이 출처를 정확히 밝힌 강릉 함씨 항목에만 과도한 기준을 적용하는 것은 한국 위키를 망치는 길이라 봅니다.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4일 (토) 17:52 (KST)답변
의견 그리고 역사가 현대적인 의미를 갖는 것이 중요하듯, 족보가 현대적인 의미를 가지려면 그들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현대 인물들의 숫자가 중요합니다. 현대 인물에 관하여 희성(稀姓)들은 구분이 쉽겠지만, 인구가 많은 성씨는 인물 정리가 꼭 필요합니다. 본관이 다르면 사실상 남남인데, 같은 김씨여도, 같은 이씨여도, 본관별로 인물을 정리해 주는 것이 좋겠지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Irish1028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 아니요. 저는 사실 김, 이, 박씨의 현대 인물에 대한 자료를 가지고 있지도 않고요. 그걸 하려면 저 혼자 하는 것이 아니라 많은 사용자들의 협력이 필요할 겁니다. 다만, 저는 그것이 장기적으로 옳은 방향이 아니겠냐는 의견제시를 한 것입니다.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9일 (목) 13:11 (KST)답변
함씨는 강릉 함씨 말고도 양근 함씨도 있는데 강릉 함씨 문서는 본관이 강릉인 것이 확인되지 않는 인물까지 과도하게 나열되어 있습니다. 예를 들어 함세웅이나 함기호는 강릉 함씨가 아니라 양근 함씨인데도, 강릉 함씨 문서에 나열되어 있습니다. 연합뉴스 인물정보 등 다른 출처를 통해 본관을 확인하여 저명성 높은 인물 위주로 정리하면 가독성이 높아질 것 같습니다. --Krome (토론) 2018년 8월 6일 (월) 15:53 (KST)답변
저도 Krome님과 생각이 비슷합니다. 성씨 문서에 인물 설명을 넣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강릉 함씨 현재판을 봐도 문서가 그리 길지 않습니다. Krome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저명성 있는 인물 위주로 설명을 적고, 위키백과 문서에는 존재하지만 그렇게 일반에 알려지지 않은 사람이 아닌 경우는 목록화 해서 링크만 걸면 될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성씨 문서에 인물 설명이 없다고 강릉 함씨 등에도 적지 말아야한다는 법은 없습니다. 적는 것이 위키백과의 발전에 더 도움이 되고, 독자들도 궁금해할만한 사항이라고 생각합니다. Irish님이 말씀하신대로 느리지만 천천히 이런 방향으로 성씨 문서들을 만들어나갔으면 좋겠네요.
모든 함씨는 함혁을 원조로 하는 동원분파임이 확실하여 1936년 병자보 발간 시에 모두 합보되었다고 한다.
Yoyoma님께선 이 자료가 출판되지 않았으므로 신뢰할 수 없는 출처라고 하셨는데요, 제 생각은 다릅니다.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일반적인 신뢰도를 보면 "출처로 사용되는 매체는 출판이 되었어야 (즉, 일반 대중이 그 매체를 열람할 수 있어야) 합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즉 꼭 종이형태로 출판된 것이 아니더라도 대중이 열람할 수 있다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조건 중 하나는 만족되는 것이죠.
출처가 없다고 내용을 삭제하는 것에도 동의할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틀:출처 필요같은 틀이 애초에 위키백과에 존재하지 않았겠죠. 백:출처를 보면 "어떠한 내용을 추가할 때에는 그 내용의 근거를 뒷받침할 수 있는 출처를 밝혀주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밝혀야 한다"가 아닙니다. 권장사항인데, 읽는 이가 납득하기 힘든 부분이 있다면 출처 요구 내지는 요청을 할 수 있는 것이지 삭제를 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해당 지침의 '관련 문법'을 보시면 또한 이렇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확인되지 않은 내용에 출처가 나와있지 않다면 그 내용의 마지막에 {{풀기:출처}} 틀을 붙이고, 해당 내용을 작성한 분에게 출처를 요청해 주세요. {{출처}} 틀이 달린 채로 대략 3개월이 지났는데도 변화가 없다면 해당 부분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삭제될 수 있는 것이지, 당장 삭제해야한다가 아닙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두 분이 좀 감정적으로 격해진 것 같은데 편집 기록을 보다보니 서로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토론:강릉 함씨나 토론:양근 함씨를 보면 삭제 신청을 한 사람이 누구인지 서로 헷갈려하는데, 그 과정은 사용자:Gcd822/함씨 정리에 정리해뒀습니다. 보시고 오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다면 풀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 글의 아래에 '입장 정리' 부분을 보면 Yoyoma님과 Irish님을 제외하고도 관리자 사이에 의견이 갈리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아무쪼록 토론을 통해 잘 해결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만약 글을 읽다가 틀린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이 틀렸는지, 그 근거는 무엇인지 사용자토론:Gcd822/함씨 정리에 남겨주세요. 검토해보고 수정해서 반영하겠습니다.--Gcd822 (토론) 2018년 8월 10일 (금) 15:51 (KST)답변
Gcd822님, Dingyday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현재는 편집분쟁이 끝났습니다만, 혹시 유사한 상황이 발생될 경우에 도움을 부탁드립니다. 아직 기술적인 부분도 부족하고 편집정책을 광범위하게 숙지하고 있는 것도 아니거든요.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00:07 (KST)답변
사실, 제가 최종적으로 완성하고 싶은 문서작업은 강릉, 양근 함씨 통합문서입니다. 사실, 강릉, 양근 함씨로 통합했었는데, 그동안 편집분쟁을 일으킨 사용자가 집요하게 방해를 했습니다. 강릉, 양근 함씨문서를 삭제하고 다시 강릉 함씨, 양근 함씨로 분리해 놓고 지속적으로 강릉 함씨 인물 부분을 삭제했습니다. 지금도 통합을 하고 싶지만, 또 다시 편집분쟁이 일어날까봐 걱정이 되네요. 통합을 해도 괜찮다고 보십니까? --Irish1028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00:12 (KST)답변
저 역시 통합 의견인데, Yoyoma님의 의견을 그래도 한번은 들어보고 해도 늦지 않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편집 분쟁이 끝났다는 것은 되돌림 반복이 끝났다는 의미로 봐야할까요? 두 분이 여전히 문서 통합에 대해서는 의견 차이가 있는 걸로 이해하고 있습니다. 아직 의견 요청에 걸려있는 것을 보면 분쟁이 해결되지 않은 것처럼 보이기도 하구요.--Gcd822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05:53 (KST)답변
함씨 문서에 나와있듯이 중국의 함씨가 여섯 계통이 있지만 희성이기에 자세히 적히지않았다고 하죠. 하물며 중국어위키에도 함씨 관련 문서가 있는지도 의문이고요. 중복된 내용의 문서가 두세개로 나뉘어서 존재한다는건 과잉문서로 판단되지않을까 우려되고요. Irish1028사용자가 밝혔듯이 함씨는 본관을 합쳤다고 하기에 더더욱 문서를 통합시킬 사유가 충분하고요.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13일 (월) 23:12 (KST)답변
한국의 함씨 대부분은 (위키백과에 등재된) 강릉, 양근 함씨입니다. 이 두본관이 통합되었다는건 상단에도 설명하였듯이 한국의 함씨 문단에는 강릉, 양근 함씨 문서, 강릉 함씨 문서, 양근 함씨 문서를 함 (성씨) 문서에 통합하되 강릉, 양근 함씨 문단에 풍부하게 서술하는거로 대체하겠습니다. Yoyoma88 (토론) 2018년 8월 14일 (화) 19:57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