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영문 혼용 또는 기업 이니셜만 표기시에는 대문자로, 팀 전체 이름을 영문으로 표기할때는 소문자를 사용한다. '라고 하네요. — 이 의견은 223.62.163.184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2년 5월 22일 (토) 01:20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대문자 및 한글이 사용된 KT 위즈를 지지합니다. 일단 kt 위즈는 틀리고 "KT 위즈"와 "kt wiz"만 맞는것으로 보이는데, 한국어판이니 한글에 우선을 둬야 하고 'kt wiz'보다 'KT 위즈'가 보편적으로 사용되며 영문 이니셜로 쓸때와 표기가 일치합니다. {{소문자}}를 쓰지 않아도 되는 것도 장점입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1년 11월 25일 (목) 00:55 (KST)답변
@황동기시대: 반대합니다. 구단명은 그렇다 쳐도, 누가 앞이고 아니고 누가 제목이고 아니고의 분쟁이 생길수도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위에서 말했다시피, kt wiz를 지지하지만, 한글로 케이티 위즈라고 표기하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Shdhdi2021년 12월 22일 (수) 18:23 (KST)답변
KT 위즈도 어쨌든 구단에서 같이 쓰는 공식 표기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이기 때문에 무조건 영어로 윈도우즈를 windows로 옮길 수는 없습니다. 또한 공식적으로 구단 기준이든 KBO 기준이든 삼성, LG 같은 이름으로 쓰는 표에는 KT라고 쓰는데 문서 제목만 kt wiz가 되면 혼동이 생길 수 있습니다. 따라서 문서 제목은 KT 위즈로 하고 kt wiz와 KT 위즈를 문서 내에서 같이 사용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1년 12월 23일 (목) 11:16 (KST)답변
문서 내에서의 혼용이 더욱 혼동을 야기할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만약 표제어가 바뀐다면 다른 사항들도 일괄적으로 바뀌어야지, 다른 사항이 바뀔 표제어와 다르다고 표제어 변경을 반대하는 것은 옳지 않습니다. 또한 윈도우를 예시로 드셨는데, 이도 일전에 표제어 관련 토론이 있었던 것으로 아니, 확인해주시기 바랍니다. --White.t.2021년 12월 23일 (목) 21:47 (KST)답변
안녕하세요? 고객님, 마이크로소프트에 문의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는 고객지원센터 정진용 입니다. 고객님께서 문의 하신 내용과 그에 대한 답변은 아래와 같습니다. 문의 내용 : Windows 의 한글 정식 표기에 대한 문의 답변: 마이크로소프트를 관심 가져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고객님께서 문의 주신 내용에 대해 담당부서를 통해 문의 하여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아 전달하여 드리오니 문의 해결에 도움 되시기 바랍니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는 모든 제품명 표기를 영문 그대로 사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습니다. 다만 굳이 한글을 사용하고자 하신 다면 “윈도우”를 사용하시는 것이 맞습니다.
구단 문서 자체는 kt wiz이고 이 문서를 클릭하면 KT 위즈라는 내용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구단 문서 자체가 소문자로 표기하고 있고, 문서 이름에 대한 토론은 2021년 12월 이후로 중단되었으며, 문서 이름이 이동된 2022년 1월 15일부터 2022년 10월 전까지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거나 토론을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는 다수의 이용자가 대문자보다 소문자 쪽으로 표기해야 된다는 것에 동의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마음 같아서는 투표를 진행해서 표가 더 많이 나온 쪽으로 의견을 정했으면 하지만 관리자 선거 외에 진행하는 경우가 없었던 것 같아 이런 방법으로 결론을 낼 수 있을지 불확실합니다. 투표를 할 수 있다면 해서 정했으면 합니다. 테리정 (토론) 2022년 10월 24일 (월) 13:50 (KST)답변
진짜 근거도 없는 주장을 오늘도 하시는 군요. 아전인수식 해석. 근거라고는 다수의 이용자가 동의했다는 뇌피셜적인 근거. 제대로 된 근거를 가져오십시오. 테리정님. 저는 적어도 여러 기사 및 다수의 합당한 근거를 제시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0월 24일 (월) 22:33 (KST)답변
표제어를 바꾸자는 토론이 아닌데 kt 위즈를 왜 자꾸 KT 위즈로 바꾸시는지? 앞뒤가 안 맞는 말을 하는건 당신입니다 토론이 확실히 끝나지도 않았는데 자꾸 대문자로 바꾸는게 억지 아닌가요? 토론 안 끝났으니까 확실한 결론이 날 때까지는 소문자로 놔 둬야 되는거 아닌가요? 예의를 지키세요 토론 끝나기 전에 대문자로 바꾸면 다시 차단 요청하겠습니다 테리정 (토론) 2022년 10월 24일 (월) 23:04 (KST)답변
죄송한데 님이나 예의 지키세요. 그 주장이 유효하려면 kt wiz로 바꾸셨어야죠. 근데 전혀 근거도 없는 kt 위즈로 표기하고 되돌리기하고 있는 쪽은 테리정님이십니다. 이건 명백히 문제가 있지요. kt wiz 또는 KT 위즈가 올바른 표현입니다. 약칭은 KT고요.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0월 24일 (월) 23:06 (KST)답변
제가 이해를 잘못한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한국어로 나타낼 명칭을 고르신다는 것은 문서 내용 전체의 "kt wiz"를 "KT 위즈"로 바꾸신다는 것이신가요? 만약 이 내용이 맞다면 저는 공식 홈페이지에 표기된 "kt wiz"를 현상 유지해야 한다고 봅니다. --Y.S. (S, L) 2022년 10월 24일 (월) 23:05 (KST)답변
창단할 때부터 구단명이 kt 위즈였고, kt를 제외한 나머지 9개 구단 모두 구단명이 영어가 아닌 한글(타이거즈, 베어스, 히어로즈 등)입니다 kt만 wiz라는 표현을 사용하면 형평성에 어긋나므로 '위즈'라고 한글로 표기한겁니다 구단 명칭이 kt wiz로 바뀐 것이지 틀린 것은 아닌데 왜 틀렸다고 억지를 부리시는지? 그리고 본인의 의견만 무조건 맞고 제 의견은 틀리고 근거가 부족하다는 식으로 얘기하고 이 토론에 참여하고 있는 LR님 Y.S님 등이 다 당신의 의견에 대해 의문을 가지는데 그걸 뇌피셜이라는 표현을 써서 애써 부정하지 마세요 본인 편들어주는 사람 없다고 투정부리는 것처럼 보이니까요 테리정 (토론) 2022년 10월 24일 (월) 23:15 (KST)답변
@테리정: 대한민국 헌법님의 주장은 표제어를 바꾸는 것이 아니고 'kt wiz', 'KT 위즈', 'KT'만을 문서 내에 사용하자는 것이고, 실제 편집들도 'Kt 위즈'를 'KT 위즈'로 고치는 편집으로 확인됩니다. 오해가 조금 있어서 논쟁이 오간 거 같은데 이 주장에는 동의하시나요? 헌법님 주장이 일견 사소해 보일 수는 있어도, 비합리적인 것 같진 않습니다. --LR토론 / 기여2022년 10월 24일 (월) 23:17 (KST)답변
2022년 KBO 리그에서도 kt 위즈라는 표현이 계속 쓰여져 왔습니다 이 분이 문제를 제기하기 전까지는 소문자로 쓰였으므로 이 표기를 유지하다가 kt든 KT든 토론이 종결된 후에 표현을 바꾸던지 해야 되는데 이 분은 토론이 끝나지도 않았는데 무조건 본인의 의견이 맞다며 KT로 바꾸고 있습니다 LR님께 죄송합니다만 저는 더 이상 못 참겠습니다 차단 요청했습니다 테리정 (토론) 2022년 10월 24일 (월) 23:31 (KST)답변
전부 다 KT로 바꾼 채 고정하자는 게 아닙니다. 문서마다 분쟁 이전의 상태로 되돌리고 하자는 겁니다. 테리정님도 Dkeng456님이 생성하신 틀의 원래 표기를 바꾸신 후, 계속 본인의 판으로 바꾸신 것으로 파악됩니다. 테리정님 본인의 논리대로라면 헌법님만을 나무랄 일이 아니라고 생각되는데요.
분쟁을 하다 보면 격화가 되는 건 지극히 당연하니 딱히 어디가 잘못했다는 건 전혀 아닙니다. 그저 서로 되돌리다 보면 감정만 격해지고 진만 빠지니, 우선 전부 고정하고 토론에서 결론을 내자는 겁니다. LR토론 / 기여2022년 10월 24일 (월) 23:37 (KST)답변
적어도 고정과 근거제시는 구분하여야 하는데, 테리정님은 근거 제시에 대해 위키 문서가 전에 이렇게 쓰여져 있었으니 이렇다라고 하고 계시고, 무엇보다 kt 위즈라는 표현에 대해 아직까지도 제대로 된 근거를 제시하지 않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0월 24일 (월) 23:38 (KST)답변
또한 테리정님은 위쪽에서 "구단 문서 자체는 kt wiz이고 이 문서를 클릭하면 KT 위즈라는 내용도 있긴 합니다 하지만 구단 문서 자체가 소문자로 표기하고 있고, 문서 이름에 대한 토론은 2021년 12월 이후로 중단되었으며, 문서 이름이 이동된 2022년 1월 15일부터 2022년 10월 전까지 그 누구도 이의를 제기하거나 토론을 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는 다수의 이용자가 대문자보다 소문자 쪽으로 표기해야 된다는 것에 동의한다는 의미로 볼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위쪽의 토론에서 결론이 난 것은 '표제어를 Kt wiz'(사실상 kt wiz)로 이동한다는 것입니다. 문서 내 표기에 대해서는 위 문단에서 보면 알 수 있듯 kt wiz, KT 위즈 병기 측과 kt wiz 통일 측이 결론을 내지 못하고 흐지부지되었습니다. 그러니 문서 내 표기에 대해 특별히 총의가 형성된 것 같지는 않다는 게 제3자로서 의견입니다. LR토론 / 기여2022년 10월 24일 (월) 23:42 (KST)답변
네. 이번이라도 총의를 얻는 것에 찬성하는데, 적어도 제대로 된 근거를 가져와야지, 지금까지 그랬으니까 그게 근거다, 원래 위키 문서가 이렇게 쓰여 있었으니까 그게 근거다, 이의제기가 없었으므로 소문자에 동의했다는 것이다(이건 명백히 아전인수죠.) 이건 근거의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0월 24일 (월) 23:43 (KST)답변
저도 그건 확인했습니다. 아무튼 두 분이 납득해주셨다면 두 분 모두 되돌리는 행동을 중단하고 토론에 집중해주시기로 약속해 주셨으면 합니다. 또한, 테리정님은 'kt 위즈'라는 표기의 사용례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LR토론 / 기여2022년 10월 24일 (월) 23:46 (KST)답변
2018년 스포츠동아 기사에서 "야구단 명칭도 소문자 kt를 대문자 KT로 바꿔 강한 이미지를 주려고 했다."라는 말이 확인됩니다. 혹시 구단 측의 공식적인 구단명 변경 선언이 있었는지 알 수 있을까요. LR토론 / 기여2022년 10월 25일 (화) 00:05 (KST)답변
맨 아래 답글 참고 바랍니다. 우선 테리정님 의견에 일부 동의합니다. 구단 측의 공식 선언을 헌법님이 제시하실 때까지 해당 2018년 기사만으로 대문자로 구단명이 변경되었다고 판단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LR토론 / 기여2022년 10월 25일 (화) 00:10 (KST)답변
공식 선언이 없었다는 이유만으로 kt 위즈라는 표현이 허용된다는 것은 분명이 어폐가 있습니다. [16] 애초에 테리정님이 제시한 기사는 분명히 kt wiz만을 쓰고 있다이지, 기사 안에서도 보다시피 "구단 내에서는 모두 kt로 통일해서 일을 진행하고 있다. 그러나 팬분들은 평소 사용하던 스타일이 있는 만큼 'wiz'를 '위즈'라고 쓴다든지 'kt'를 'KT'로 써도 큰 관계는 없다" 분명히 kt 위즈라고 한 적이 없습니다. 이번 토론의 가장 핵심은 kt 위즈라고 했느냐인데, 이러한 표기를 사용한 적이 없고 kt wiz라고만 했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2018년 표기를 바뀌었다는 기사 이후로 KT 위즈로 사용하고 있으니, 이건 토론의 방향성이 이상한 것이죠.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0월 25일 (화) 00:15 (KST)답변
그리고 저는 대문자로 구단명이 변경되었다는 토론을 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구단명은 kt wiz죠. 다만 이걸 한국어로 쓸 때, KT 위즈, 약칭으로 쓸 때 KT라는 것입니다. 저는 구단명을 바꾸자는 토론을 하고 있는 게 아닙니다. 조금 핀트가 어긋난 것 같습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0월 25일 (화) 00:18 (KST)답변
지금 2018년으로 바로 반박했습니다만? 그리고 기사에 사용되는 빈도가 'kt 위즈'가 높습니까? 'KT 위즈'가 높습니까? 또한 불리하다고요? 아니 구단, KBO하고 기사하고 뭐가 더 신빙성 있는지는 누가 봐도 명백한데요?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0월 25일 (화) 00:06 (KST)답변
아무래도 기사는 기자가 대문자, 소문자 하나하나에는 그리 신경 쓰지 않고 작성할 수 있어 기사 하나로 이 표기가 공식 표기인지 확정하기 어려운 면이 있습니다. KBO나 구단 측의 공식 'kt 위즈' 표기 사례를 볼 수 있을까요? LR토론 / 기여2022년 10월 25일 (화) 00:06 (KST)답변
kt wiz, KT 위즈, kt 위즈 등 다양한 표현이 쓰이고 있는데 타 구단명(타이거즈, 베어스, 히어로즈 등)과 형평성 부분을 맞추기 위해 'wiz'가 아닌 '위즈'라는 표현을 사용하고자 하는데 kt wiz의 'kt', KT 위즈의 '위즈'를 결합한 'kt 위즈'라는 표현을 사용해도 되는지 문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테리정 (토론) 2022년 10월 25일 (화) 01:14 (KST)답변
이건 편향된 질문이죠. 아무런 편향이 들어가지 않게 하기 위해서 드라이하게 kt wiz를 한국어로 표기할 때 어떻게 표기하는지, 약칭은 어떻게 표기하는지 물어야지, 이런식으로 노골적인 질문은 매우 유감입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0월 25일 (화) 01:21 (KST)답변
테리정님이 제시한 질문은 매우 노골적이고, 질문의 본 취지와도 안 맞습니다. kt wiz를 한국어로 표기할 때 어떻게 표기하는지, 약칭은 어떻게 표기하는지와 같이 아무런 수식어가 없는 질문을 부탁드립니다. 또한, 질문에 kt 위즈라는 표현을 사용해도 되는지와 같은 문의는 들어가면 안 됩니다. 적어도 먼저 어떤 것을 사용한다고 이야기하는 쪽은 구단 측이 되어야합니다. 이건 구단이 어떤 표기를 쓰냐이지, 이러한 표기를 사용할 수 있느냐는 아니거든요.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0월 25일 (화) 01:25 (KST)답변
저는 다르게 생각합니다. 테리정님이 유도하시는 질문대로라면 더욱 난장판이 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애초에 왜 구단에 질의하는지 그 목적을 생각해보면 구단이 먼저 어떤 표기를 쓴다고 이야기해야 질문의 취지와도 맞고, 가장 합당한 결론이 나옵니다. 구단이 어떤 표기를 쓰고 있다와 이런 표기를 써도 되는가는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논제이죠. 만약 후자대로 한다면 더욱 난장판이 될 가능성이 높죠. 명확하게 구단이 정해준 표기대로 가는 것이 깔끔한 결론 아니겠습니까?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0월 25일 (화) 01:29 (KST)답변
지금 장난하십니까? 어디가 얼토당토않은 근거죠? 아니 KT가 이미 우승도 한 팀인데 저런 서술이 쓰여있다는 게 개정을 안 한 거다라는 게 어딜 봐서 양심 이야기가 나옵니까? 당신은 양심 있어요? 이렇게 무리한 주장하고 있는 건 당신 아닙니까? 구단, KBO, 중계, 언론 전부 대문자 쓰고 있는데 계속 이상한 주장 하는 건 당신이죠. 양심은 당신이 없는 겁니다.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0월 25일 (화) 19:44 (KST)답변
언제는 테리정님이 네이버와 나무위키에 소문자로 쓰고 있다고 근거 대셨는데, 정작 네이버와 나무위키는 대문자로 쓰고 있고, 나무위키는 심지어 대문자라고 못박아놨죠. 양심은 도대체 어느 쪽이 없는 건지 모르겠네요. 대한민국 헌법 (토론) 2022년 10월 25일 (화) 19:51 (KST)답변
안녕하세요. 사용자 관리 요청에 서로를 등록하시는 모습을 보고, 우선은 두 분이 서로 감정적으로도 많이 상한 상태라는 점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위키백과는 자발적인 봉사에 가까운 만큼 서로 좋은 뜻으로 편집하다 토론이 감정적으로 번지는 경우가 꽤 있습니다. 중재를 해 드릴 수 있다면 좋겠으나 제가 위키백과에 지속적으로 시간을 쓸 수 있는 입장이 아니라서, 현재로서는 위의 내용을 모두 이해하지는 못한 부분이 있겠으나 아래와 같이 제안을 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파악하기로는 두 분이 구단 측에 입장을 묻고 그에 따르는 데에는 이견이 없으신 것으로 생각합니다. 그렇다면, 다음과 같은 방향으로 제안을 드려보고 싶습니다.
구단에 문의할 내용을 구체화하고, 어떻게 질문을 제기할 것인지 합의합니다. 이는 여러 상황을 고려하여, 질문에 대한 답변이 있을 때 그에 따를 수 있도록 여러 부분을 생각하여 질문 내용을 정하는 것입니다.
질문할 내용이 합의되었으면, 질문을 제기할 사용자를 정합니다. 질문 제기는 내용이 합의되고 그 내용을 그대로 보낼 것이므로, 굳이 중립적일 필요는 없고 누구든 제기하면 됩니다.
불필요한 갈등을 일으키지 않기 위해 되도록 입장을 써 주실 때에도 내용에만 집중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마 테리정 님도 대한민국 헌법 님의 말에 아전인수라고 되받아치고 싶으실 테고, 그럼 이야기 진행이 다시 어렵게 되겠지요. --Sotiale (토론) 2022년 10월 27일 (목) 09:24 (KST)답변
제가 토론내용을 모두 읽어보고 질의까지 대신하기에 어려운 상황이라, 그럼 하려고 하셨던 질의내용을 여기에 밝혀주실 수 있을까요? 혹은 어떤 질의내용이면 될지, 간단히 의견을 써 주시면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합니다. --Sotiale (토론) 2022년 10월 27일 (목) 09:51 (KST)답변
이렇게 싸울 문제였나 싶은데 다들 수원 경기장을 가봤다면 알겠지만 경기장은 물론이고 버스정류장과 주변 식당의 야구단 기념패 등을 보면 kt wiz와 KT wiz와 kt 위즈, KT 위즈, 케이티위즈를 다 섞어서 쓰고 있어요. 이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 공식적으로는 어떻게 쓰는지에 크게 의미를 두지 않는다는 거예요. 그렇기 때문에 공식 사이트의 제목 표시줄은 KT, 상단 로고는 kt, 하단 로고는 케이티로 각각 있고 게시글에서도 섞어 쓰고요.[21] 우리가 피시방을 pc방으로 쓰든 PC방으로 쓰든 피시방으로 쓰든 연연해하지 않는 것처럼요. 그러니까 이 싸움 자체가 무의미하다고 생각이 들 뿐더러 야구단에 문의를 해도 비슷한 답변이 올 거라고 생각이 드네요. 위키백과에서는 영어가 대문자인지 소문자인지 영문인지 한글인지를 엄청 중요하게 생각하는데(X-ray를 X-ray라고 하지 않고 x선, 엑스레이라고 쓰면 틀린 것일까요? 참고로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엑스선이 제목이네요.) 개인적으로는 이게 생산적이지도 유의미하지도 않다고 생각이 들어서 이러한 분쟁이 계속된다면 토론:퍼스트 러브에서 나온 이야기와 영어 위키백과의 A (kana)처럼 다른 언어를 표기한 문서를 참고하자면 아동층, 장년층, 노년층 등 한국어 이외의 언어에 취약한 계층과 시각 장애인의 화면 읽기 프로그램의 최적화를 배려하여 한글로 표기하는 것도 대안이 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네요. Patoli (토론) 2022년 11월 4일 (금) 02:49 (KST)답변
제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를 아시면서 이렇게까지 고유명사와 일반명사가 다르다는 이야기를 할 필요가 있었을까요? 굳이 그 차이가 있다고 하신다면 지엔엘 이스포츠는 어떨까요? 트위터에서는 GNL ESPORTS[22]와 GNL 이스포츠[23], 그늘 이스포츠[24], 페이스북에서는 GNL Esports[25], 언론에서는 지엔엘 이스포츠[26]로도 쓰네요. 그리고 같은 KBO의 기아 타이거즈는 어떨까요? 사이트에서 KIA 타이거즈와 KIA TIGERS[27]와 기아 타이거즈[28]를 모두 사용하고 있네요. 위에서도 말했지만 핵심은 사실 그게 뭐든 그렇게 중요할까요? 보통 사람들에게는 그게 그렇게 중요하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 싸울 이유가 전혀 없다는 거예요. 그렇다면 그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이름이 표제어로 되는 것이 오히려 위키백과의 이익에 부합하지 않을까요? Patoli (토론) 2022년 11월 5일 (토) 00:02 (KST)답변
예시가 적절치 않다는 지적은 충분히 할 수 있다 생각듭니다. 각설하고 이부분에 대해 의견을 드리자면, 이런 팀명과 같은 경우에는 당연히 표제어를 선정할때 공식 명칭을 사용하는게 맞습니다. 본문이야 병기표기라는게 가능하지만 표제어는 한가지만 선택 가능하고 이는 공식표기가 되어야 합니다. 제가 토론:아이즈원에서 주장한 바와 같은 맥락입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1월 5일 (토) 09:01 (KST)답변
아니요, 글을 있는 그대로만 이해하고자 하기보다는 함축된 맥락적 의미까지 봐 주세요. 정확히 말하면 지금 나온 것들 중에 공식 명칭이 아닌 것은 하나도 없고 단지 그것을 어떻게 표기하느냐로 싸우는 중인데 다들 각자가 주장하는 표기 방식에 연연해하다 보니 어떤 건 공식이고 어떤 건 공식이 아니다라는 정말 무의미한 싸움으로까지 번지게 된 거겠지요. 예를 들어 지하철 서울역은 공식 명칭이 서울역이니까 뒤에 역을 붙여(서울역+역, 용산+역) 서울역역으로 표기하자는 주장이 있던데 일반인의 관점에서는 저것과 kt냐 KT냐 케이티냐로 싸우는 것은 동일하게 이해가 안 가는 지점이에요. 보통은 그렇게까지 하지 않아요. 왜냐하면 사이트의 어디에서 이걸 쓰고 또 어디에서 저걸 쓰고 하면 보통은 그저 그 글을 보는 사람들이 읽을 수 있으면 된다라고만 생각할 뿐 어떤 표기가 우선이다라는 식으로 순위를 매기지는 않으니까요. 이렇게까지 로고나 사이트의 표기 방식을 세세하게 하나하나 따라하고자 하는 이 무의미한 싸움이 제게 있어서는 솔직히 좀 소름이 끼칠 정도인데 이만큼 각을 세워가며 싸웠으면 이제는 싸움에서 서로 한 걸음 벗어나 보는 것이 어떨까 싶네요. Patoli (토론) 2022년 11월 5일 (토) 13:07 (KST)답변
말씀하시는 '일반인'이 무엇인가요? 그러면 저를 포함해 저 위에서 토론 중이신 분들은 일반인이 아니라 비정상 같은 건가요? 좀 불쾌한데요? 저분들도 다 위키백과에서 활동하시는 일반인들입니다. 단어 선택에 유의해주세요. 님에게는 무의미할 수 있어도 이런 표제어를 선정하는 것 하나하나가 다 유의미합니다. 이런 것들이 선례로 쌓여 나중에도 적용이 되거든요. 외람되오나 무의미하다 느끼시면서 동시에 소름까지 끼칠 정도면 토론에서 빠지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굳이 무의미하다 느껴지는 토론에 시간을 할애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1월 5일 (토) 15:11 (KST)답변
혹시 지금 일반인과 정상인을 같다고 생각해서 단어 선택에 유의하라고 하는 것으로 한 건가요? 장애인 반댓말이 정상인이라고 생각하는 것과 다를 바 없어 보이는데 본인이 단어를 잘못 알고 있으면서 되려 남에게 유의를 당부하시면 안 되죠. 그리고 위에서도 말했는데 다른 사람이 의도를 그대로 받아들이지 못하고 왜 대체 매사에 그렇게 고유명사니 일반인이니 단어 하나하나 따져 가며 싸움을 걸어야 하나요? 이렇게 다른 사람에게 화를 내며 몰아 붙였을 때 본인이 얻는 게 뭔가요? 다른 사람이 도와주려고 해도 의견을 들을 생각도 하지 않고(정확히는 신용하지 않고) 그저 역정만 내고 도리어 척까지 지려고 하면 오히려 남들이 도와주고 싶다가도 다 도망가지 않을까요? Patoli (토론) 2022년 11월 5일 (토) 16:47 (KST)답변
어감이 그리하다는 것입니다. 거기서 굳이 "토론이 무의미하다. 일반인의 관점...(이하 생략)"과 같은 발언을 할 이유가 무엇인가요? 비록 과열된 토론이나 그렇게 말씀을 하시면 위에서 토론을 하시는 분들이 뭐라 생각할까요? 말씀드렸다시피 토론 자체가 무의미하다 생각하면 그냥 조용히 참여를 하지 않으면 될 일. 굳이 토론하는데 와서 무의미하다 이런식의 발언은 삼가시지요. 다 이유가 있으니 토론하는 겁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2년 11월 5일 (토) 17:13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