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MPEG-4 파트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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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변경

마지막 댓글: 12년 전댓글 4개인원 2명이 토론 중

MP4를 MPEG-4와 혼동하는 분들이 계신데, 기술적으로 MP4는 MPEG-4의 일부입니다. MP4 또한 MPEG-4와 명확하게 구분하기 위해 MPEG-4 파트 14로 변경하는 것이 고려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ted (토론) 2013년 2월 10일 (일) 01:41 (KST)답변

찬성기술적으로나 공식적으로 MPEG-4 파트 14가 맞으니 문서 제목을 이것으로 삼고 문서 내에 병기하는 게 옳다고 생각합니다. MP4는 아무래도 확장자 이름에 국한돼보이기도 하고요.

다만 MP4라는 단어가 아무래도 여러 의미를 담고 있어서 그에 대한 추가 설명이 필요할 것 같군요. 일반적으로 MP4라는 단어는 다음과 같은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1. MPEG-4 파트 14
2. 대한민국에서 사용하는 의미(문서 내 '대한민국에서는 이와 달리 H.264기반으로 인코딩되어 휴대전화에서 재생가능하도록 제작한 파일' 부분)
3. 'MP4 플레이어' 등의 용례에서 알 수 있듯이 MP3의 다음 버전이란 뜻으로 영상과 오디오가 합쳐진 데이터 (MP4 플레이어를 가리키는 경우가 대부분)

문서 제목 변경 시 사용자들이 'MPEG-4 파트 14'가 2, 3의 의미까지 갖는다고 오해할 소지가 있으므로 추가 문단에서 설명하는 것이 어떨까요?-Priviet (토론) 2013년 2월 10일 (일) 02:26 (KST)답변

추가 설명은 "용어"라는 새로운 단락을 추가함으로써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ted (토론) 2013년 2월 10일 (일) 02:27 (KST)답변

제목의 명료성, 또 MPEG-4 파트 2 등 다른 표준의 제목들과의 차이점을 분명히 하기 위해 제목을 MPEG-4 파트 14로 이동합니다. --ted (토론) 2013년 2월 10일 (일) 03:09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