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에 명과 청나라의 종속국이라 써져있는데, 이는 어디까지나 명목상일뿐이지 조선은 종속국이 아닌 사실상의 독립국인데 그냥 문단에다가 써도 될 내용을 굳이 표에 써서 나타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편집하니 이의 있으시면 토론 부탁드립니다.--JARA7979 (토론) 2013년 11월 27일 (수) 23:50 (KST)답변
salamander724님이 말씀하신 그 명목상 이란 종속국 표현에 군사력이 무슨 상관이죠? 군사력이 쎄다고 해서 종속국이 되진 말라는 법이 있나요? 자신들을 아우국으로 낮추면 그것도 명목상 종속국 아님니까? 그렇다면 현재 중화민국 표에도 중화민국은 중화인민공화국의 명목상 종속국이라하고 사실상의 독립국이라고 써야한다는 겁니까? 또 영연방 중 에서 영국 여왕을 국가원수로 모시는 국가들의 틀에다가도 '영연방의 일원영국의 속국'(명목상)이라 쓰는것이 맞겠군요. --JARA7979 (토론) 2013년 12월 14일 (토) 17:32 (KST) / 2014년 05월 15일 (토) 00:02 (KST) (추가편집)답변
어기 사진 밑에 국기라고 적혀있는 말을 어기라고 바꿔야 합니다. 국기와 어기는 엄연히 다른 말이고, 어기를 국기로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국기라는 말을 그대로 쓴다면 조선 말에 처음 사용된 태극기 사진으로 대체해야 합니다.--110.13.26.22 (토론) 2015년 9월 4일 (금) 19:57 (KST)답변
[:[파일:Coat of Arms of Joseon Korea.svg]]은 파일:Coat of Arms of Joseon Korea.png을 svg 버전으로 변환한것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4.80.238.152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기실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
현재 조선국 표에서 지속적인 편집 분쟁으로 인해, 중화 조공 체제 등 쓰이지 않는 말들도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물론 중국어에서는 쓰일 지 모르겠습니다만, 애당초 한국 사료에서는 이를 조공·책봉으로 부르고 있습니다.) 더욱이 청나라의 보호국이라는 설명도 덧붙여 놓았는데, 이미 위에서도 여러 차례 종속국, 보호국이라는 사실을 기재하지 않아도 된다고 이야기하고 있음에도 지속적으로 편집 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이번에 아예, "중화 조공 체제", 즉 책봉 관계와 청나라의 보호국이라는 사실을 표에 명시할 지에 대해서도 완전히 합의를 보았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제 개인적인 의견은 "중화 조공체제" 및 "청나라의 보호국" 표기는 불필요하다는 입장입니다. 현재, Kirschtaria 님께서 류큐국에도 동일한 편집을 하셨는데, 책봉체제라는 문서에는 '오늘날 '조공체제'라고 간주되는 것을 묘사할 중국어는 없다. 또한 제도나 체제로 기술되지 않았다', '수세기 중국 통치자들이 개발하고 지속시켜 온 일련의 이념 혹은 관습'이라고 명확하게 표시해놓았습니다. 즉, Kirschtaria 님께서 생각하시는 "책봉체제"가 무엇인지는 모르겠으나, 책봉체제를 어떤 한 국가의 지위로 규정하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것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125.178.79.199 (토론) 2022년 11월 18일 (금) 18:05 (KST)답변
그게 영어 위키백과에 있는 내용이면 문제가 없을수도 있는데 영어 위키백과 지위 변수에 그런 내용이 없던것 같습니다. 조선의 연도는 1392년 부터 1897년 또는 1910년 으로 되어있습니다. 무조건 영어판을 언급하는건 아니고 청나라의 보호국이였다는건 증거가 불충분 해보이고 중화 조공 체제... 솔직히 조선이 당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영향을 많이 받긴 했는데 백제가 중국 동부 지방, 전라도 지방에서 세력을 확장했으니 사실은 중화 조공 체제라는 말은 어울리지 않죠. 조선은 중국의 중화 조공 체제의 영향받았다는 역사는 꾸민 말 같고요. 조선은 한국의 역사이니까 저도 그 2가지는 불필요한거 같습니다. 영어 위백을 한번 보고 지위를 직접 수정하던지 해야겠습니다.
"조선이 당시 고구려, 백제, 신라의 영향을 많이 받긴 했는데 백제가 중국 동부 지방, 전라도 지방에서 세력을 확장했으니"라는 주장이 대체 중화 조공체제와 무슨 연관이 없습니다. 백제가 중국 동부 지방으로 세력을 확장했다는 것도 소수 또는 일부 학계가 주장하는 낭설이고요. 이런 식으로 토론의 논점을 흐려주시지 않기를 부탁드립니다. 125.178.79.199 (토론) 2022년 11월 19일 (토) 10:46 (KST)답변
아니.. 개인이 찾아봐서 말씀드린 의견인데 제가 왜곡된 출처를 찾아봐서 그런가 봅니다.. 왜곡된 이야기를 해서 죄송하지만 토론 분위기 흐릴라고 온게 아닙니다. 의견을 말씀드리러 온거 뿐이고 토론의 논점을 흐린다는 말은 심하셨습니다. 사람끼리 서로 소통좀 잘합시다. 여기가 개인 집도 아니고 비대면 소통인데.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1월 19일 (토) 10:59 (KST)답변
지난 번 토론부터 계속 "소통 좀 잘하자니" 이런 식으로 개인적인 발언을 덧붙이시는데, 적어도 토론에 임하시기 전에 위키백과:토론에서 지켜야 할 점을 읽어주시면 어떨까요. 불필요한 발언이 계속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토론의 논점을 흐린 건 사실이지 않습니까. 여기는 조선국 표와 관련된 이야기를 하는 곳이지, 백제가 중국 동쪽 지방으로 세력을 확장했다는 둥, 조선이 고구려, 백제, 신라의 영향을 받았다는 둥, 이건 틀:조선 표의 현재 토론의 주제에서 한참 벗어난 이야기입니다. 125.178.79.199 (토론) 2022년 11월 19일 (토) 13:02 (KST)답변
영어 위키백과 Status에 이런게 있는데요.
Member of the Imperial Chinese tributary system (1401–1894), Client state of Qing dynasty (1882–1894)을 번역하면은 다음에 같이 나오네요.
중화 제국의 속국 및 제도 일원 (1401년 ~ 1894년), 청나라의 속국 (1882년 ~ 1894년) 맞네요..
그럼 연도도 싹 밀어 버실려는건 아닌지.. 연도는 맞습니다. 1392년 ~ 1897년 인데 끝은 1910년 이라는 주장도 있는데 틀에서는 끝에 1897년이라고 표기하고요. 그것까지 건드시면 곤란하지만 제가 만든 틀이 아닌데 말을 해도 생각대로 되겠습니까. 그냥 깊은곳까지 건드기엔 애매해서 하지 말아야된건 건들지 않겠습니다.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1월 19일 (토) 11:35 (KST)답변
다른 나라는 그 나라의 언어판을 가져와서 내용에 추가해도 상관없다고 들었는데 신뢰 가능한 출처까지 복잡하게 다룰 필요가 있을까요.. 영어 위백도 모두 정확하다고 보장은 못하지만 그래도 제가 왜곡된 사실을 아 이렇구나 하고 그대로 따라한거 같아서 문서 내용 추가하는데 어려움이 따르네요. Benohight214 (토론) 2022년 11월 19일 (토) 11:02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