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라다 히토미
하라다 히토미(原田 ひとみ, 11월 18일)는 일본의 성우이자 가수이다. 야마구치현 우베시 출신이다. 그리고 트위터에서 일본군 위안부와 관련된 부적절한 발언으로 논란이 되었다. 약력가수로 스카우트되어 음악제작회사 투파이브에서 가수활동을 시작, 그 후 성우로서 활동하기 위해 프로덕션바오밥으로 이적. 바오밥으로 이적후 성우로서는 더빙이나 게임 혹은 디즈니 관련의 일을 주로 하였지만, 2009년경부터 애니메이션 성우 오디션을 받아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의 히메지 미즈키역으로 처음 히로인을 맡았다. 인물2년반 이상 계속된 인터넷 방송 [ECO방송국]에서는, 침착한 모습에서 사나이의 훈도시 축제 등 갭이 심하고 기괴한 캐릭터로 알려져있다. 같은 방송에서 자신의 일러스트를 보여주거나 자기 나름대로의 게이머이며, 인터넷 폐인인 것등을 인정하고있다. 가수활동도 하면서 PC게임ef - a fairy tale of the two.의 후편 ef - the latter tale.의 주제가인 [emotional flutter]]로 오리콘 일간순위 21위, 주간순위 32위를 획득했으며, 투파이브 소속의 작곡가 무라키 코우세이와 galapagos라는 유닛을 만들었다. 스리사이즈는 92·59·86의 G컵(일본과 한국의 컵은 다릅니다.) 갈라파고스 라디오에서 '전사무소 사람이 그렇게 하라고 했으니까'라고 했던 것대로, 라이브에서는 가슴의 계곡이 드러나는 의상이 많다. 드림클럽 라디오에 게스트로 출연했을 때, 가슴 크기 때문에 진행자인 미즈하시 카오리가 성희롱하는 흉내를 내며 만진다거나, 변태 아저씨풍으로 "하라다쨔~응"하면서 불렀던 것이 정착되었다. 업계에서 처음 만난 상대에게서 "하라다쨔~응"하고 친근하게 불리는 경우가 많아진 것에 대해, 미즈하시에게 감사하고 있다고 [라디오 Dream C Club]에서 밝힌바 있다. 드림클럽 외에도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히다마리스케치등 미즈하시와 함께 연기한 작품이 많다.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의 생방송 이벤트에서 방송 시작때의 언동, 그리고 바보와 시험과 소환수 후미츠키학원 방송부에서도 자유분방한 언동과 야한 얘기 등 직선적인 발언이 많기 때문에, 함께 연기한 시모노 히로에게서 '존재자체가 야한 얘기'라고 평가된다거나, 청취자들로부터는 '가슴 따귀', 'Opmt.(oppai Mt.)', '음란한 짐승 핑크' 등으로 비약어 불린다. 논란2013년 7월 21일에 자신의 트위터에서 위안부는 날조라는 투의 발언을 해 대한민국에서 큰 논란을 불러일으켰다. 그리고 "의견이 다르면 서로 국제사법재판소에서 확실히 흑백을 가리자"는 식의 발언으로 재차 논란을 빚어 일본에서도 논란이 커졌다. 출연작TVA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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