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eyes -죄와 벌과 속죄의 소녀-》(일본어: 11eyes -罪と罰と贖いの少女-)는 2008년4월 25일LASS가 발매한 비주얼 노벨이다. 이를 원작으로 하는 애니메이션으로 부제를 제거한 11eyes라는 제목으로 2009년 10월부터 12월까지 방영되었다. 애니메이션의 제작은 동화공방이 담당하였고, 감독은 시모다 마사미가 맡았다.
개요
Lass사의 작품에서는 처음으로, 주인공 디자인이 설정되었다. 주인공을 하나의 영웅으로서 설정하는 작품이 많아지는 추세에 따라, LASS사도 팬들의 바람을 반영하여 본작에서는 주인공에게 디자인을 설정하게 되었다. 같은 시간에서 다른 주인공의 이야기를 진행하는 새로운 비주얼시스템 〈크로스 비젼 모드〉를 채용하여 이야기를 보다 깊게 이해할 수 있도록 배려된것이 특징이다. 본 작의 캐릭터, 세계관 일부를 3days와 연결시켰다.
누나를 잃고 나서 의욕을 상실한채 일상을 보내고 있던 주인공·사츠키 카케루는 소꿉친구인 미나세 유카와 갑자기 하늘이 붉게 물든 세계로 끌려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같은 그 세계로 끌려 들여진 다른 4명의 소년 소녀와 함께, 그들을 죽이려는 흑기사들의 존재를 안다. 살아 남기 위해서, 그리고 〈붉은 밤〉을 끝내기 위해서, 흑기사들과의 싸움이 시작된다. 제목의 '11eyes'는 외눈인 주인공과 나머지 5명의 주역을 뜻한다.
추가 시나리오「공허한 경계」
캐치프레이즈는 「이것이 새로운 세계의 마술(리얼)」。
등장 인물
※담당 성우는 PC판 / Xbox360·텔레비전 애니메이션판의 순서.
붉은 밤으로 끌여들여진 소년 소녀들
돌연, 정체 불명의 현상 「붉은 밤」으로 끌여들여진 소년 소녀들. 덮쳐 오는 어둠 정령이나 흑기사로부터 도망쳐 싸워, 붉은 밤을 살아 남기 위해서 동료와 함께 직면한다. 전원이 이능자이다(카케루와 유카는 중반까지 자각하지 않았다). 암호는 「친구와 내일을 위해!」.
5년 전에 누나가 자살하고 나서 나태한 생활을 보내고 있다. 취미가 학교 옥상에서 독서하는 것 등 기본적으로 사람과 교제하는 것이 적다. 따라서 자신부터 사람을 유혹한다고 말하는 것이 없기 때문에, 그것을 하면 주위에 놀라진다. 항상 안대를 하고 있는 우목은 선천적으로홍채 이색증(헤테로크로미아)이며 색이 사람과 달라 시력을 잃고 있다. 그러나 후에 그것이 「겁(아이온)의 눈」인 것이 판명된다.
부모님에 관한 기억을 가지지 않고 누나나 유카 모두 시설 「아야메원」으로 자랐다. 그 후 시설을 나와 누나와 생활을 하고 있었지만 누나를 잃고 나서는 미나세 가에 거두어 져 현재는 미나세 가의 원조에 의해서 독신 생활 생활비의 일부는 찻집 「치베리아다」로 아르바이트로 변통 하고 있다. 유카에 대해서 가족에게도 가까운 감정을 가지고 있어 자신도 미스즈들에게 지켜지고 있는 몸이면서 그녀를 지키려고 한다.
울보로 아이같은 성격을 하고 있어 ぺん蔵さん와 명명한 펭귄의 형태를 한가방을 애용하고 있다(내용을 꺼낼 때 기성(?)을 준다). 「うゆ」가 말버릇
카케루와 함께 시설 「아야메원」으로 자라, 미나세 가에 양녀로서 초대되어 생활하고 있다. 양부모의 이름은 미나세 信弘·千早 카케루에 의존하고 있는 경향을 볼 수 있고 카케루만 있으면 괜찮다고 생각하고 있다. 다른 히로인들과 교류하고 있는 카케루에 점차 질투감을 수반하는 망상을 안아 카케루 이외의 인물의 위기에는 무관심이 되는 등 잔학한 일면이 보이기 시작한다.
중반으로 적 아군 모든 특수 능력의 발현을 일시적으로 막는 「영광의 손(핸즈 오브 글로리)」의 힘에 눈을 뜬다. 그러나 그 능력의 정체는 완전한 별개
애니메이션 11화로 그녀는 죽는 운명에 있었지만(실제로 1도 죽어 있다) 그 후 카케루가 가지는 「아이온의 눈」의 진정한 힘에 의해서, 무사했다.
OVA에서는 남자를 여자로 바꾸는 능력에 변화하고 있어 카케루와 타카히사를 여자로 바꾸어 버렸다.
음양사의 4대 명문의 하나인 「쿠사카베 가」가 핏줄을 이어받고 있어음양사로서 세련된 전투 기술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쿠사카베가의 보도인 5개의 요도#쿠사카베 5도를 모두 실력으로 손에 넣은 것을 계기로 쿠사카베가의 딱지를 잡아 일족에게서 쫓겨 버리게 된다.
「붉은 밤」으로 끌여들여진 멤버의 리더격이며 모두를 정리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긴 흰색 장갑에 숨겨진 조에 전술의 요도를 봉인한 운이 베풀어 있다. 또 식신을 사역할 수 있다. 너무 고지식한 성격이지만 때문 근년의 젊은이의 경향에 서먹하다고 하는 단점을 가진다. 또 쿨 뷰티인 외형과는 정반대로 순수한 소녀 만화를 좋아하는 면도 익살자 타카히사와는 견원지간이며 『馬鹿者』『〜したまえ』가 말버릇
선조인 쿠사카베 미사오를 동경하고 있어 그녀를 넘으려고 날들 단련을 하고 있었다. 그러나 적으로서 미사오 본인과 대치했을 때에 힘의 차이를 보게 되고 마음을 꺾어져서면서도 우물 안 개구리인 자신의 무력함을 다시 보고 있다.
미스즈와 같은 虹陵館학원의 3년 B조로 카케루들과 만나기 전부터 그녀와 붉은 밤을 살아 남아 왔다.
카케루의 누나인 사츠키 쿠쿠리와 같은 이름이며 완전히 같은 용모를 하고 있다. 말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항상 스케치북을 가지고 다녀 필담에 의해서 커뮤니케이션을 취한다(보이스는 일부 파트에게만 존재한다). 13세 이전의 기억을 잃고 있어 현재는 소설가인 타치바나 다이스케에 거두어 져 생활하고 있다.
아브락사스로 불리는 천사의 형상을 한 수호 천사를 자신의 영혼을 촉매로서 구현화 조작한다. 아브락사스는 고문 기구로 구속된 모습을 하고 있어 몸에 얽혀 붙은 쇠사슬을 사출하는 일에 의해 적을 구속 공격한다. 또 어느 정도의 치유 능력도 가진다.
스케치북을 가지고 다니고 있기 때문에 특기는 스케치(본인담)이지만 실제로는 유치원아 클래스의 그림 밖에 그릴 수 없다.(이 스케치북의 일러스트 및 문장을 담당한 것은나루미 유우「특제 설정 자료집」25 p에서)
OVA에서는 회화가 가능하게 되었지만 폭탄 발언이 많기 때문에 미스즈에 말하지 말라고 해 버렸다.
상기의 인격은 가짜 모습이며 본성은 대부분 감정이 결핍해 기계적으로 움직이는 전투 머신 특수한 암시가 걸린 안경의 착탈에 의해 인격을 넣어 바꾸고 있다. 강력한 자기 재생 능력을 가진다. 또 안경을 걸치고 있는 경우에서도 기색을 눈치채이지 않고 미스즈에 가까워질 정도의 기술을 가진다.
유년시절은 「드라스베니아 연방」의 용병으로서 전쟁에 몸을 던지고 있어 죽을 수 없는 몸이기 때문에 많은 인간을 죽이면서 많은 동료를 잃은 과거를 가진다. 현재의 천진난만한 성격이라 「괴물」인 자신을 싫어한 일이지만 순수하게 접해 주는 타카히사에 호의를 안는다. 그러나 그 호의가 후에 그녀를 괴롭힌다.
유일 본편으로 3사이즈가 공표된 캐릭터
OVA로의 본성은 가짜의 인격과는 다른 의미로 보다 과격한 행동을 취하는 인격이 되고 있어 미스즈에게 기절 당했다.
虹陵館학원 2년 F조에 소속하는 학생이지만 무단 결석이나 신 아야메 방면에서 자주 싸움을 일으키는 등의 불량아 카케루와 동학년이지만 전술의 이유로부터 유급 하고 있기 때문에, 실연령은 20세에 있다.
항상 담배(종목은피스 (담배))를 흡연하고 있어 그 이외때는 무엇인가를 먹고 있는 대식가(본인 가라사대 능력의 영향으로 칼로리 소비량이 많기 때문에는 아닐까 추측하고 있다).익살스럽고 타다시과 같이 자신의 버릇에 정직한 캐릭터
자연발화 능력인파이로키네시스를 가지고 있다. 이 능력을 처음으로 사용한 것은 폭력적인 부친의 학대로부터 여동생을 지키기 때문에 있어 그 때 부친을 살해하고 있다. 그 후부랑아로서 거리를 방황하고 있었을 무렵에 레이디스 시대의 사이코와 만나 그녀의 버팀목으로 현재에 이른다. 그 때문에 평상시는 답답해하면서도 그녀에게 모친과 같은 애정과 감사의 생각을 가지고 있었지만 그 일이 후의 비극의 발단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