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AFC 아시안컵 E조 경기는 2019년 1월 8일부터 1월 17일까지 열린 2019년 AFC 아시안컵 예선 경기이다.[1] 이 조는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 레바논, 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으로 구성되어 있다.[2] 조 내에서 상위를 차지한 두 팀은 16강전에 진출하며, 전체 결과에서 해당 조가 3위 팀(4위 안에 들 경우)도 16강전에 진출하게 된다.[3]
사우디아라비아는 아시안컵에서 3번 우승한 유일한 챔피언이다(1984년, 1988년 그리고 1996년).
16강전에서 각 팀의 운명은 다음과 같이 갈린다.
모든 시간은 걸프 표준시 (UTC+4)를 따른다.
Man of the Match: 살렘 알다우사리 (사우디아라비아)
부심: Matthew Cream (오스트레일리아) Anton Shchetinin (오스트레일리아) 대기심: Sergei Grishchenko (Kyrgyzstan) 추가 부심: Valentin Kovalenko (Uzbekistan) Chris Beath (오스트레일리아)
Man of the Match: 아심 마디보 (카타르)
부심: 훠웨이밍 (중국) 차오이 (중국) 대기심: 로니 코(고민캿) (싱가포르) 추가 부심: 푸밍 (중국) 류궉만 (홍콩)
부심:[4] 아부 바카르 알암리 (Oman) Rashid Al-Ghaithi (Oman) 대기심: Abdukhamidullo Rasulov (Uzbekistan) 추가 부심: Mohanad Qasim Eesee Sarray (Iraq) Mohd Amirul Izwan Yaacob (Malaysia)
부심:[5] Palitha Hemathunga (Sri Lanka) Jakhongir Saidov (Uzbekistan) 대기심: Matthew Cream (Australia) 추가 부심: Valentin Kovalenko (Uzbekistan) Ilgiz Tantashev (Uzbekistan)
부심:[6] 윤광열 (한국) 박상준 (한국) 대기심: 차오이 (중국) 추가 부심: 고형진 (한국) 푸밍 (중국)
부심:[6] Matthew Cream (Australia) Anton Shchetinin (Australia) 대기심: Ronnie Koh Min Kiat (Singapore) 추가 부심: 무하맛 타키 (Singapore) 리우궉만 (홍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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