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 조 3위 팀들 간의 상대 비교를 통해 상위 4팀이 16강에 진출한다. 16강에 진출한 조 3위 팀들은 16강에서 A조, B조, C조, 혹은 D조 1위 팀과 대결하게 되는데, 16강에 진출한 4개 팀의 출신 조에 따라 (3위 팀들 간의 상대 순위와 무관하게) 다음과 같이 대진이 결정된다.
부심:[1] 데시로기 나오미 (일본)
보조노 마코토 (일본)
대기심: 케이시 레이벨트 (오스트레일리아)
후보 대기심: 하기오 마이코 (일본)
비디오 판독심: 카를로스 델 세로 그란데 (스페인)
보조 비디오 판독심: 호세 마리아 산체스 마르티네스 (스페인)
마이테 차베스 (멕시코)
부심: 프린세스 브라운 (자메이카)
스테파니-데일 이 싱 (자메이카)
대기심: 에스터 슈타우블리 (스위스)
후보 대기심: 수잔 큉 (스위스)
비디오 판독심: 마시밀리아노 이라티 (이탈리아)
보조 비디오 판독심: 크리스 비스 (오스트레일리아)
올렉산드라 아르다셰바 (우크라이나)
부심: 마뉘엘라 니콜로지 (프랑스)
미셸 오닐 (아일랜드)
대기심: 멜리사 보르하스 (온두라스)
후보 대기심: 펠리샤 매리스컬 (미국)
비디오 판독심: 호세 마리아 산체스 마르티네스 (스페인)
보조 비디오 판독심: 크리스 비스 (오스트레일리아)
루치에 라타요바 (체코 공화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