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KIA 타이거즈 시즌

KIA 타이거즈
2019년 시즌
연고지광주광역시
경기장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구단주대한민국 정의선
한국프로야구7위
포스트시즌진출 실패
최다 승리양현종(16승)

2019년 KIA 타이거즈 시즌KIA 타이거즈의 38번째 시즌이자 박흥식 감독대행 5월 17일부터 대전 한화전부터 팀 지휘봉잡는다. 주장은 내야수 안치홍이 맡았다. 팀은 7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타이틀

  • 프리미어 12 은메달: 김종국(코치), 문경찬, 양현종
  •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투수상: 양현종
  •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스타플레이어상: 양현종
  • 일구대상: 양현종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기량발전상: 문경찬
  • 스포츠서울 올해의 기록상: 양현종
  • 스포츠서울 올해의 코치상: 박흥식
  • 한은회 최고의 신인상: 이창진
  • 동아스포츠대상 프로야구 올해의 선수: 양현종
  • ADT캡스 수비상: 양현종 (투수), 박찬호 (유격수)
  • 웰컴톱랭킹 5월 투수 1위: 양현종
  • 웰컴톱랭킹 8월 투수 1위: 양현종
  • 한국갤럽 선정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
  • 스포츠조선 선정 타이거즈 레전드 올스타: 선동열 (투수), 장채근 (포수), 김성한 (1루수), 홍현우 (2루수), 이종범 (유격수), 한대화 (3루수), 장성호 (외야수), 이순철 (외야수), 김종모 (외야수), 김봉연 (지명타자)
  • 스타뉴스 선정 2010년대 포지션별 베스트10: 양현종 (투수), 최형우 (외야수 1위)
  • 올스타전 추천선수: 문경찬, 하준영, 한승택, 박찬호
  • 올스타전 우수투수상: 하준영
  • 컴투스프로야구 레전드 카드: 선동열
  • 컴투스프로야구 KBO 베스트 라인업: 양현종 (2선발)
  • 컴투스프로야구2022 타이틀홀더 라인업: 양현종 (선발투수)
  • 컴투스프로야구 2010년대 KIA 타이거즈 라인업: 양현종 (선발투수), 박준표 (중계투수), 전상현 (중계투수), 문경찬 (마무리투수)
  • 도루: 박찬호 (39)
  • 볼넷: 최형우 (85)
  • 완투: 양현종 (2)
  • 완봉: 양현종 (2)
  • 평균자책점: 양현종 (2.29)
  • BB/K: 김선빈 (1.65)

퓨처스리그

  • 아시아 윈터 베이스볼 리그 국가대표: 김승범
  •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퓨처스리그 우수선수상: 강이준
  • 퓨처스 올스타: 강이준, 장지수, 오정환, 오선우

선수단

시범 경기

순위 구단 승률 승차
1위 SK 5 2 1 0.714 -
2위 한화 5 3 0 0.625 0.5
2위 키움 5 3 0 0.625 0.5
4위 KIA 3 2 2 0.600 1.0
4위 LG 3 2 1 0.600 1.0
6위 NC 4 3 1 0.571 1.0
7위 롯데 4 4 0 0.500 1.5
8위 두산 3 4 0 0.429 2.0
9위 삼성 2 6 0 0.250 3.5
10위 kt 0 5 1 0.000 4.0

정규 시즌

최종 순위

순위 구단 경기수 승률 승차
1 두산 베어스 144 88 1 55 0.615 -
2 SK 와이번스 144 88 1 55 0.615
3 키움 히어로즈 144 86 1 57 0.601 2.0
4 LG 트윈스 144 79 1 64 0.552 9.0
5 NC 다이노스 144 73 2 69 0.514 14.5
6 kt 위즈 144 71 2 71 0.500 16.5
7 KIA 타이거즈 144 62 2 80 0.437 25.5
8 삼성 라이온즈 144 60 1 83 0.420 28.0
9 한화 이글스 144 58 0 86 0.403 30.5
10 롯데 자이언츠 144 48 3 93 0.340 39.0

상대별 승패표

  • (승-무-패)
상대 두산 SK 키움 LG NC kt 삼성 한화 롯데 합계
KIA 3-0-13 8-1-7 5-1-10 6-0-10 7-0-9 4-0-12 8-0-8 12-0-4 9-0-7 62-2-80

포스트 시즌

여담

  • 2군 홈구장인 기아 챌린저스 필드에 신규 2군 구장을 건립했다.
  • 이명기는 8월 3일 KBO 리그 사상 최초의 송별식을 치르고 NC 다이노스로 이적했다.
  • 홍건희는 KBO 리그에서 가장 낮은 컴프야 포인트를 기록했다.
  • 터너는 실책으로 총 20명의 주자를 내보내 2013년 이후 KBO 리그에서 단일 시즌동안 가장 많은 주자를 실책으로 내보낸 투수가 되었다.
  • 터너는 3루 도루를 7번 허용해 2013년 이후 KBO 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다.
  • 김선빈은 상대 투수 헛스윙 스트라이크 허용 비율 2.1%로 2013년 이후 규정 타석 충족 타자 중 단일 시즌 최저 기록을 세웠다.
  • 이 시즌은 KBO리그 사상 24번째로 규정 이닝 충족 투수 전원이 양수 WAR을 기록한 시즌이다. 이 중 가장 WAR이 낮았던 터너는 WAR 0.38을 기록했다.
  • 김주형은 이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여 해태 타이거즈 시절을 제외하면 구단 사상 통산 최저 WAR(-2.90) 기록을 세웠다.
  • 김기훈은 이 시즌까지 통산 3루 도루 3개를 허용하여 KBO 리그 역대 10대 투수 최다 기록을 세웠다.
  • 헤즐베이커는 이 시즌을 끝으로 KBO 리그를 떠나 KBO 리그 외국인 중견수 통산 최저 WAR(0.03) 기록을 세웠다.

각주

Prefix: a b c d e f g h i j k l m n o p q r s t u v w x y z 0 1 2 3 4 5 6 7 8 9

Portal di Ensiklopedia Dunia

Kembali kehalaman sebelumny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