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KIA 타이거즈 시즌은 KIA 타이거즈의 38번째 시즌이자 박흥식 감독대행 5월 17일부터 대전 한화전부터 팀 지휘봉잡는다. 주장은 내야수 안치홍이 맡았다.
팀은 7위에 그쳐 포스트시즌 진출에 실패했다.
타이틀
- 프리미어 12 은메달: 김종국(코치), 문경찬, 양현종
-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올해의 투수상: 양현종
-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스타플레이어상: 양현종
- 일구대상: 양현종
- 조아제약 프로야구대상 기량발전상: 문경찬
- 스포츠서울 올해의 기록상: 양현종
- 스포츠서울 올해의 코치상: 박흥식
- 한은회 최고의 신인상: 이창진
- 동아스포츠대상 프로야구 올해의 선수: 양현종
- ADT캡스 수비상: 양현종 (투수), 박찬호 (유격수)
- 웰컴톱랭킹 5월 투수 1위: 양현종
- 웰컴톱랭킹 8월 투수 1위: 양현종
- 한국갤럽 선정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국내 프로야구팀: KIA 타이거즈
- 스포츠조선 선정 타이거즈 레전드 올스타: 선동열 (투수), 장채근 (포수), 김성한 (1루수), 홍현우 (2루수), 이종범 (유격수), 한대화 (3루수), 장성호 (외야수), 이순철 (외야수), 김종모 (외야수), 김봉연 (지명타자)
- 스타뉴스 선정 2010년대 포지션별 베스트10: 양현종 (투수), 최형우 (외야수 1위)
- 올스타전 추천선수: 문경찬, 하준영, 한승택, 박찬호
- 올스타전 우수투수상: 하준영
- 컴투스프로야구 레전드 카드: 선동열
- 컴투스프로야구 KBO 베스트 라인업: 양현종 (2선발)
- 컴투스프로야구2022 타이틀홀더 라인업: 양현종 (선발투수)
- 컴투스프로야구 2010년대 KIA 타이거즈 라인업: 양현종 (선발투수), 박준표 (중계투수), 전상현 (중계투수), 문경찬 (마무리투수)
- 도루: 박찬호 (39)
- 볼넷: 최형우 (85)
- 완투: 양현종 (2)
- 완봉: 양현종 (2)
- 평균자책점: 양현종 (2.29)
- BB/K: 김선빈 (1.65)
퓨처스리그
- 아시아 윈터 베이스볼 리그 국가대표: 김승범
- 플레이어스 초이스 어워드 퓨처스리그 우수선수상: 강이준
- 퓨처스 올스타: 강이준, 장지수, 오정환, 오선우
선수단
- 선발투수: 양현종, 윌랜드, 김기훈, 차명진, 터너, 임기영, 박진태, 홍건희, 강이준
- 구원투수: 전상현, 박준표, 임기준, 고영창, 황인준, 하준영, 이민우, 유승철, 박정수, 장지수, 이준영, 김세현, 양승철
- 마무리투수: 문경찬, 김윤동, 김승범
- 포수: 백용환, 한승택, 한준수, 신범수, 이정훈, 김민식
- 1루수: 유민상, 김주찬, 류승현, 황대인
- 2루수: 안치홍, 황윤호, 최정용, 홍재호, 오정환
- 유격수: 김선빈
- 3루수: 박찬호, 윤해진, 고장혁, 최원준
- 좌익수: 유재신, 문선재, 이우성
- 중견수: 이창진, 해즐베이커, 최정민
- 우익수: 이명기, 터커, 이인행, 이진영, 박준태, 오선우
- 지명타자: 최형우, 이범호, 나지완
시범 경기
순위 |
구단 |
승 |
패 |
무 |
승률 |
승차
|
1위 |
SK |
5 |
2 |
1 |
0.714 |
-
|
2위 |
한화 |
5 |
3 |
0 |
0.625 |
0.5
|
2위 |
키움 |
5 |
3 |
0 |
0.625 |
0.5
|
4위 |
KIA |
3 |
2 |
2 |
0.600 |
1.0
|
4위 |
LG |
3 |
2 |
1 |
0.600 |
1.0
|
6위 |
NC |
4 |
3 |
1 |
0.571 |
1.0
|
7위 |
롯데 |
4 |
4 |
0 |
0.500 |
1.5
|
8위 |
두산 |
3 |
4 |
0 |
0.429 |
2.0
|
9위 |
삼성 |
2 |
6 |
0 |
0.250 |
3.5
|
10위 |
kt |
0 |
5 |
1 |
0.000 |
4.0
|
정규 시즌
최종 순위
순위 |
구단 |
경기수 |
승 |
무 |
패 |
승률 |
승차
|
1 |
두산 베어스 |
144 |
88 |
1 |
55 |
0.615 |
-
|
2 |
SK 와이번스 |
144 |
88 |
1 |
55 |
0.615 |
|
3 |
키움 히어로즈 |
144 |
86 |
1 |
57 |
0.601 |
2.0
|
4 |
LG 트윈스 |
144 |
79 |
1 |
64 |
0.552 |
9.0
|
5 |
NC 다이노스 |
144 |
73 |
2 |
69 |
0.514 |
14.5
|
6 |
kt 위즈 |
144 |
71 |
2 |
71 |
0.500 |
16.5
|
7 |
KIA 타이거즈 |
144 |
62 |
2 |
80 |
0.437 |
25.5
|
8 |
삼성 라이온즈 |
144 |
60 |
1 |
83 |
0.420 |
28.0
|
9 |
한화 이글스 |
144 |
58 |
0 |
86 |
0.403 |
30.5
|
10 |
롯데 자이언츠 |
144 |
48 |
3 |
93 |
0.340 |
39.0
|
상대별 승패표
상대
|
두산
|
SK
|
키움
|
LG
|
NC
|
kt
|
삼성
|
한화
|
롯데
|
합계
|
KIA |
3-0-13 |
8-1-7 |
5-1-10 |
6-0-10 |
7-0-9 |
4-0-12 |
8-0-8 |
12-0-4 |
9-0-7 |
62-2-80
|
포스트 시즌
여담
- 2군 홈구장인 기아 챌린저스 필드에 신규 2군 구장을 건립했다.
- 이명기는 8월 3일 KBO 리그 사상 최초의 송별식을 치르고 NC 다이노스로 이적했다.
- 홍건희는 KBO 리그에서 가장 낮은 컴프야 포인트를 기록했다.
- 터너는 실책으로 총 20명의 주자를 내보내 2013년 이후 KBO 리그에서 단일 시즌동안 가장 많은 주자를 실책으로 내보낸 투수가 되었다.
- 터너는 3루 도루를 7번 허용해 2013년 이후 KBO 리그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기록을 세웠다.
- 김선빈은 상대 투수 헛스윙 스트라이크 허용 비율 2.1%로 2013년 이후 규정 타석 충족 타자 중 단일 시즌 최저 기록을 세웠다.
- 이 시즌은 KBO리그 사상 24번째로 규정 이닝 충족 투수 전원이 양수 WAR을 기록한 시즌이다. 이 중 가장 WAR이 낮았던 터너는 WAR 0.38을 기록했다.
- 김주형은 이 시즌을 끝으로 은퇴하여 해태 타이거즈 시절을 제외하면 구단 사상 통산 최저 WAR(-2.90) 기록을 세웠다.
- 김기훈은 이 시즌까지 통산 3루 도루 3개를 허용하여 KBO 리그 역대 10대 투수 최다 기록을 세웠다.
- 헤즐베이커는 이 시즌을 끝으로 KBO 리그를 떠나 KBO 리그 외국인 중견수 통산 최저 WAR(0.03) 기록을 세웠다.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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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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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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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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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결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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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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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승 (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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