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하계 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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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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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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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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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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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최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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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5일 (랭킹라운드) 2021년 7월 30일~8월 4일 (예선) 2021년 8월 4일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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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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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발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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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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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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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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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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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달 수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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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하계 올림픽 남자 양궁 개인 종목은 양궁 5개 종목 중 하나로, 프랑스 파리 앵발리드에서 개최되었다.[1]
총 40개국 64명의 선수가 출전하며, 한 국가당 최소 1명, 최대 3명의 선수까지 허용된다. 경기 결과 대한민국의 김우진이 금메달을, 미국의 브레이디 엘리슨이 은메달을, 대한민국의 이우석이 동메달을 차지하였다.
김우진은 혼성 단체전, 남자 단체전에 이어 3관왕을 차지하였으며, 이번 대회 양궁 5개 종목은 전부 대한민국 선수가 우승을 차지하게 되었다. 동시에 김우진은 역대 올림픽 통산 5개 금메달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최다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로 기록되었다.
자격
남자 양궁 종목에는 64명의 양궁 선수가 출전 자격을 얻었다. 남자 단체전에 출전 자격을 얻은 12개 국가올림픽위원회 (개최국 프랑스 포함)는 개인전에도 대표팀 3명을 출전시킨다. 그렇지 않은 경우 NOC는 남자 개인 부문에서 최대 1명의 궁수에게 자격을 부여할 수 있다. 세계 선수권 대회, 여러 대륙별 대회, 최종 예선 토너먼트 등 다양한 토너먼트에 쿼터 자리가 있다. 노사정위원회 초청 장소도 두 군데 있다.
경기 방식
여느 양궁 종목 경기와 마찬가지로 남자 개인전도 리커브 보우를 사용하며 세계 양궁 연맹의 승인을 받은 70m 규격 경기장에서 관련 규정에 따라 경기를 치르게 된다. 경기는 랭킹라운드부터 시작하며 각 선수당 72발을 쏘게 된다. 랭킹라운드의 점수 결과를 바탕으로 예선 토너먼트전의 시드 배정이 이뤄진다. 토너먼트전에서는 2012년 런던 올림픽부터 도입된 세트제가 적용되어, 선수마다 한 세트당 3발씩 총 5세트가 주어지게 된다. 3발을 쏜 뒤 종합점수가 더 높은 선수에게 2점이 부여되며 세트를 가져가게 된다. 세트에서 동점을 기록하면 세트포인트 1점을 획득한다. 이렇게 모은 세트포인트가 먼저 6점에 도달한 팀이 승리하게 된다. 5세트까지 진행했음에도 세트포인트가 5-5로 동점을 이루면 타이브레이커 세트를 진행해 한 사람당 한 발씩 돌아가며 쏘게 되며, 타이브레이커 세트도 동점을 이룬다면 표적 가운데에 가장 가까운 과녁을 쏜 팀이 승리하게 된다.[2]
기록
본 대회 이전의 세계기록과 올림픽 기록은 다음과 같다.
일정
모든 시간은 현지 시각 (UTC+2)을 따르며, 한국 시각보다 7시간 늦다.
남자 개인전 일정은 5일간의 경기로 구성된다.[1]
날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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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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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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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25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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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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랭킹 라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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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7월 30일 화요일 2024년 7월 31일 수요일 2024년 8월 1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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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17: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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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강전 32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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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8월 4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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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 13:00 13:52 14:33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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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강전 8강전 4강전 동메달 결정전 결승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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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
랭킹 라운드
랭킹 라운드는 2024년 7월 25일에 열렸으며, 64명의 참가자가 모두 참여했다. 랭킹 라운드가 끝난 후, 선수수들은 탈락조에서 1위부터 64위까지 시드를 배정받았다. 이 점수는 남자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의 순위를 매기는 데에도 사용된다.
본선 대진표
1조
2조
3조
4조
- (X)는 9점을 얻었으나 목표물 중앙에 더 가깝게 맞춘 화살을 말한다.
결승전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