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그렇군요. 지금도 당황스러우니 다음엔 그렇게 해봐야겠네요. 그런데 사인글이 이번엔 지워버리고싶어서 이동을 했었는데요, 아직도 버티고 있네요. 자동으로 시간 지나면 없어지는 내용일지 모르겠어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22:43 (KST)답변
네 아직은 실력이 안되서 조심스러운데, 실력이 나아지면 다음엔 그리 당황하지 않을 것도 같네요. 하여간 오늘은 용기를 내서 이동해봤습니다. 문서 다 날아갈까봐 일단 제 편집함에 저장해두고 작업했지요. 오늘 고마웠어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6일 (금) 22:57 (KST)답변
수고하셨어요. 제가 했다면 하루 고생하며 돌아다니며 공부해도 장담할 수 없는 일이었네요. 이래서 사부님이 소중하다는 것. 위키이외에선 내가 인생선배요 사부역할을 더 많이 해야겠지만, 위키안에선 제가 못난 제자인게 맞네요. 고마워요...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torytel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골은 보니까, 내가 본 영화 맞네요. 내용 조금 더 추가했어요. 스탭업은 아마 내가 못 본 영화 같네요. 댄스계열 작품들 재밌는데 말이죠. 본 것도 같고, 아리송... ^^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torytel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Tsuchiya Hikaru 님이 추가하였습니다.
내용 없거나 부실한 것 천지죠. 베버리힐즈 아이들 출연 배우들도 다 문서로 만들 수도 있구요. 주황색 글씨만 찾아, 인터넷으로 검색해도 문서 생성은 가능해요. ^^ 골이 3부작이었구요. 들은 건 같아요. 2-3부는 못봤는데, 언제 찾아 봐야겠네요. 2-3부도 소개 부탁해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7일 (토) 00:31 (KST)답변
엄청난 만화를 봤지요. 두 작품은 내가 보지 않은 것도 같은데, 다들 내용은 조금씩 알고 있구요. 공포물을 좀 덜보는 편이고, 매카닉도 좀 덜 선호하고, 순정도 많이 보진 못했지만 그 외엔 다 좋아하고 많이 본 편. 한국만화 역사는 꿰고 있음. 일본만화도 꽤나 많이 보고 알고있구요. 다만 이젠 만화는 적당히 보고, 영화나 드라마쪽으로 시간투자를 늘리고 싶네요. 어릴땐 스포만화광이었죠. 지금도 적당히 보구요. 청춘감성류를 특히 좋아했음. ^^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7일 (토) 00:47 (KST)답변
(편집 충돌)내가 일본어에 능통했다면, 일본의 학습만화류들을 번역해 보고 싶었어요. 한국에서도 그런 쪽으로 일을 하거나 출판사를 차려보고픈 욕심도 있었구요. 앞으로도 그 방향이 시장성이 있다 생각하고 있지요. 학습효과도 있으니 관심 가져보세요. 잘하면 아르바이트도 되고 좋겠죠. 20대 말, 30대 초 나도 일본에 갈 수 있었다면 그런 쪽 공부를 시도했을지도 몰라요. 당시 용기를 내지 못한게 아쉽기도 하네요.--Storytel (토론) 2010년 8월 7일 (토) 00:51 (KST)답변
위 글이 길어 독립. 나도 드라마 공부를 더 해야하는데,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네요. 일본 게시판에 들려 좋은 드라마 목록을 예전에 수집해 둔게 있었는데, 요즘 어디 쳐박혔는지 잘 안보임. 재밌게 본 작품 추천 부탁해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7일 (토) 00:54 (KST)답변
한 10년 전만하더라도 일본드라마가 더 재밌다는 평도 많았죠. 그런데 요즘은 한류보다 못하다는 평들이 많아 관심이 줄어들었어요. 베토벤 바이러스와 유사한 음악만화가 드라마 된게 있었어요. 여자이름이라 어렵더군요. 그작품 괜찮더군요. 가끔 보면 재밌던데, 잘 떠오른 작품은 없네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7일 (토) 01:00 (KST)답변
못 본 게 좀 있어요. 다시 보고싶은 작품도 있고. 나이가 많이 드셨는데, 앞으로도 좋은 작품을 내 놓을지 궁금하기도 하네요. 하루끼 소설이나 일본 소설은 좀 본 게 있나요 ? 노르웨이의 숲(상실의 시대)은 인상적으로 봤지만 더 보지 못한게 아쉽군요. 불모지대같은 일본 기업소설은 좀 봤지만 말이죠.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7일 (토) 01:19 (KST)답변
그 나이에 뭐, 많이 본게 이상한 거겠죠. 앞으로 기회는 얼마든지 많으니까요. 책은 정말 지혜의 보물창고죠. 다만 좋은 책을 가급적 골라 읽을 필요는 있어요. 고전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좋습니다. 세계명작 같은 거요. 양서를 골라 읽는 것도 큰 지혜. 읽고싶은 책 목록을 작성해 보세요. 그리고 계획적으로 읽는 게 좋겠죠.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7일 (토) 01:24 (KST)답변
대단히 특별하진 않구요, 다만 예전엔 관심이 높았죠. 우리가 배울 것도 많고 앞선 사회였으니까요. 아직도 책이나 만화 등에선 배울 게 많다고 생각하고 있어요. 앞으로는 가급적 중국쪽을 더 공부해보고 싶어합니다. 미래 중국은 대단한 나라이니까요. 그럼에도 아는 게 너무 부족하구요. 제 관심분야는 무척 광대해서 딱히 주관심 어디다, 말하기 곤란하네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7일 (토) 03:49 (KST)답변
고맙고 반가웠습니다. 위키의 보람 중 하나는 사람들을 사귀고 알아가는 재미도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여유되면 님의 공간 방문하겠습니다. 다음에 뵈요. 아참 저도 사회분야 무척 좋아합니다. 만날 기회가 자주 있을 것 같네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7일 (토) 04:07 (KST)답변
앞으로 제가 위키방문을 자제하려고 노력할 생각입니다. 어떻게 하다보니 목표했던 편집횟수 1000회도 채웠구요. 그렇다고 억지로 안 올 생각은 아니구요. 다만 가끔 안 올 때에는 정말 답답할 정도로 방문이 뜸할 수도 있다는 것이죠. 방문하게 되면 반드시 이곳의 글을 읽겠습니다. 그리고 늦더라도 꼭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이점 참고해주세요. --Storytel (토론) 2010년 8월 10일 (화) 00:04 (KST)답변
작년 가을에 한번 들어오고 실질적으로 2년동안 위키를 떠났었군요. 인사도 못드려 미안합니다. 지금은 활동을 하시고 계신지 모르겠네요. 시간이 나면 다시금 위키에 틈틈히 방문해볼 생각으로 오늘 오랫만에 접속했군요. 비번을 잃어 고생도 많았구요. 다시 기회가 되면 앞으로 잘 부탁드릴게요. 지금은 일본에 계실지요 ? 다시 대화할 수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예전엔 많이 고마웠구요. ^^아이고 사인과 날짜 남기는 방법도 잘 모르겠네요. 다시 적응할 일이 까마득 하군요. 초심자가 된 기분. 그런데, 위키는 내 정석에 맞진 않는다는 생각도 강합니다. 사회적 책임감으로 인해 독자해석을 좋아하는 나로선 무척 답답하지요. 쓰고픈 글이 있어도 글은 가급적 내 블로그에 쓰는게 편할지 모르겠어요. 그래도, 위키를 오늘 감상하노라니 위키가 참 즐겁고 유익하다 싶습니다. 옛시절이 그리워졌어요. ^^;
Storytel님!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현재 2010년 10월 7일 (목) 11:45 (KST) 부터 2010년 10월 21일 (목) 11:45 (KST)까지 Ha98574의 관리자 선거가 진행되고 있으니 많은 참여를 부탁드리며, 찬성 또는 반대로서 서명해 주신다면 관리자 선거의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관리자 후보를 직접 검증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Irafox (토론) 2010년 10월 17일 (일) 19:53 (KST)답변
현재 작성하신 내용은 개인적인 사견이 짙은 내용과 저작권 침해가 의심되는 편집을 하고 계시는데 자제해주실 것을 부탁합니다. 님께서는 저작권 침해가 아니라고 계속 주장하고 계시는데 문서 내용을 보면 저작권 침해로 간주되는 내용을 알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지침에 맞도록 편집해주시길 바랍니다.--210.220.165.167 (토론) 2011년 9월 13일 (화) 22:04 (KST)답변
저작권 침해는 없습니다. 다만 독자해석은 있을지 모르겠네요. 그 부분에 대해선 적절한 조절을 해주시면 고맙겠구요. 이틀 전쯤 인터넷에 내 감상들을 올린 글이 저작권 침해가 된다면, 그 글들을 찾아 지울 수는 있습니다. 타인의 저작권 침해에 해당하는 부분을 지적해주시면 답변 드리지요. --Storytel (토론) 2011년 9월 13일 (화) 23:00 (KST)답변
지금 님께서는 독자연구나 개인적인 생각이 짙은 내용을 편집하지 말아달라고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또다시 은근슬쩍 편집을 하셨군요.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위키백과는 독자연구나 개인적인 생각을 서술하는 곳이 아니라는 내용의 지침이 있는데 왜 또다시 같은 행동을 반복하신 이유가 뭡니까? 님의 사용자 토론을 보아하니 동일한 행동을 하다가 다른 사용자들로부터 지적을 받으신 걸로 알고 있는데 아직도 위키백과에 대한 오해라는 내용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채 활동을 하고 계신 것 같습니다. 제 말이 다소 기분 나쁘게 생각하시겠지만 그렇다고 다른 사용자가 지적한 사항을 너무 언짢게 받아들이지 말아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만일 똑같은 행동이 되풀이할 시에는 토론에 불응한 채 독단적인 편집을 했다는 이유를 들어 관리자에게 편집 제한을 요청할 수도 있습니다. --58.123.52.109 (토론) 2011년 10월 10일 (월) 21:32 (KST)답변
2년동안 거의 위키에 들어오지 않았습니다. 오늘 보니 초심자와 별반 다를게 없군요. 위키의 출처요구와 독자연구금지는 나에겐 족쇄와도 같았고, 그런 답답함이 위키를 떠나게한 이유가 되었지요. 오늘 새삼 위키의 글을 보뎐서 활동을 해보고픈 욕구를 느꼈지만, 나는 위키엔 안맞는 체질인가 봅니다. 글은 여기서 감상을 하되, 글쓰기는 제 공간인 블로그에서 하고싶네요. 사회적 책임감을 안은 위키인지라 그 정책이 옳다는 것을 알지만, 나로선 정말 재미없고 답답한 체제이네요. 강소라의 문서를 보았습니다. 볼게 하나도 없더군요. 난 내가 쓴 글을 더 좋아하는 스타일이니까요. 집단지성이 이 정도밖에 성과를 낼 수 없다니 서글퍼져요. 왜 내 글의 좋은 부분들을 참고해서, 잡지든 어디든 의견을 찾아 내용을 추가해주지 않은 걸까요. 난 이런 위키가 싫어서, 님처럼 남의 말꼬리나 잡고 힐난하고 협박하는 분들이 싫어서 위키에 글을 올리지 않도록 노력할 생각입니다. 님의 기여부분을 보니 조금은 불순한 분 같습니다. 자신의 순수한 생산적 기여는 없이 말꼬리나 잡고 신분을 숨기면서 분쟁에 개입하는 분 같거든요. 님같은 분들이 싫어서 위키가 싫습니다. 글만 보도록 노력하지요. 그게 님의 바람이겠고요.
지금 말씀하시는 것을 보아하니 IP 사용자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신 것 같은데 무슨 생각으로 발언하신건지 매우 불쾌할 뿐만 아니라 자신의 행동이 무조건 옳다는 식으로 발언하신 건지 의심스럽습니다. “왜 내가 편집한 것을 당신이 뭔데 참견하냐”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럼 한 가지만 묻겠습니다. 님께서는 자신을 비난하는 사람에게 무조건 “말꼬리나 잡고 힐난하고 협박하는 사람” 또는 “불순한 사람”이라고 매도하시는 편인가요? 아니면 자신의 행동에 다른 사람이 지적한 것에 대해서는 겸허하게 받아들이지는 못할 망정 무조건 불만을 늘어놓으시는 편인가요? 이 부분에 대한 답변을 듣고싶습니다. 만일 뚜렷한 답변이 없을 경우에는 토론 불응으로 간주하고 위키백과에 공동체 분란을 조장했다는 이유를 들어 백:사관에 회부하도록 하겠습니다. “자신의 순수한 생산적 기여는 없이 말꼬리나 잡고 신분을 숨기면서 분쟁에 개입하는 분 같다”와 같은 이 발언을 IP 사용자에 대한 인신공격성 발언으로 간주하겠습니다.--58.123.52.47 (토론) 2012년 7월 5일 (목) 19:08 (KST)답변
정말 피고한 사람이군요. 님과 같이 꼬투리만 잡고 편집자들의 사기를 떨어트리는 사람들이 많아 편집을 가급적 안하고싶은 사람입니다. 기타 자제한 내용은 님이 알아서 판단하세요. 선의를 가지고 노력해볼려는 의지를 가진 사람을 포용하고 배려해주신 못할 망정 쫓아내지 못해 안달인 사람을 어이해 보겠습니까. 님은 불순하고 위키발전에 역행하는 분으로 보입니다. 언제 한번 신분 드러내고 같이 만나실래요? 얼굴이나 좀 봅시다. 어떤 분인지 정말 궁금하오. 어제도 내 글을 많이 짤랐군요. 언제 시간나면 따져보기로 하지요. 옛날 편집역사에도 지워버린 글까지 포함해서. 거기에 님이 개입된 건 아니라고 믿고싶지만.
<경고합니다>글은 211.55.89.110 아이피였습니다만, 두분이 같은 분이라고 <사과드립니다>글에서 고백했습니다. 전 이들과 관계해서 나타나 저에게 또 시비를 걸어온 Mirk가 같은 분일 거라고 추정하여 위키백과:사용자 관리 요청/2010년 8월#사용자 Mirk 차단요청을 통해 제 억울한 사연을 밝혔습니다. 그도 또한 제 문제를 걸고 영구차단을 신청했었고, 저희 둘다 차단을 당하지 않았지요. 이미 넘어간 문제입니다.
전 2010년 8월 10일 경 실질적으로 위키활동을 중단했습니다. 작년 가을 우연한 계기로 위키에 들려 써니, 강형철, 강소라 등의 문서를 편집하게 되었죠. 충동적인 결정이었습니다. 당시는 몰랐는데 이번에 들어오니 오래전에 바로 지워졌더군요. 아, 역시 내 글쓰기는 이곳에 맞지 않는구나 절감했습니다. 글의 좋은 부분을 참고해서 살릴 부분은 살려줄 분이 있기를 바랬는데 안이한 기대였었죠. 너무 오래 활동을 중지한 관계로 이곳의 감도 모두 잃고 신규회원처럼 새로이 적응했네요. 작년에 글을 쓸 때도 그랬고, 오늘도 이 문서를 편집하기 위해 갖은 고생을 다했구요.
제 글쓰기 스타일에 문제가 있다는 것은 잘 알고 잇습니다. 그렇게 써선 안된다는 것도요. 그래서 어제 편집한 동부전선(2차세계대전) 문서는 매우 조심했는데도 또 위에 관련된 분이 짤랐더군요. 꼭 짤라야했는지는 의문이 많습니다. 그런식으로 짜른다면 짤려할 글들은 정말 많겠죠. 일단 제 글은 그 문서의 토론실에 올려놓겠습니다.
하여간 저는 위키에서의 문서편집을 극히 자제할 것이고, 하더라도 조심스럽게 조금만 할 생각입니다. 난 봉사개념으로 기여하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못한 쪽으로 받아들이니 이곳에서 활동해야할 이유가 없지요.
위키의 풍토엔 문제가 많다고 봅니다. 신규회원을 포용하고 배려하는데에 많은 문제가 있지요. 선의를 가진 회원을 쫒아내려 안달하려 노력하는 모습이 정말 딱합니다.
오늘은 이정도로 하지요. 전 위키가 문서의 토론실을 살려야 더 멋진 사이트가 될 거라 믿습니다. 거기에 대해선 언젠가 수필을 하나 쓰고 싶네요. 제 독자연구성글들은 가급적 문서의 토론실에 올리겠습니다. 할말은 많지만, 시간상 이정도로 하지요.
반갑습니다, Storytel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Storytel님이 잃어버린 10년 (일본)에 편집하신 내용에 대해 출처가 요구되었습니다. 위키백과의 내용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밝히는 것은 글을 읽는 사람이나 편집하는 사람이 확인할 수 있음을 보증하고, 해당 편집이 독자 연구가 아님을 보여 주고, 저작권 침해의 의심을 피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적절한 출처가 제시되지 않으면 해당 내용이 삭제될 수 있으니, 번거로우시더라도 처리를 부탁드립니다. 혹시 위키백과를 편집할 때 궁금한 점이 있다면 길라잡이나 사용법을 보시면 도움이 됩니다. 더 궁금한 게 있다면 질문방 또는 저를 포함한 위키백과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세요. 앞으로도 좋은 기여 부탁드립니다.
위 문서의 내용 전반에 대한 출처를 요청합니다. 이미 작성된지 오랜 시간이 흘렀는데도 출처가 아무것도 제시되지 못한 상태입니다. 일부 문단은 일본어판의 내용을 그대로 가져와 해석한 것으로 보입니다만, 그렇다 하더라도 출처가 전혀 없는 상태가 계속 될 경우 내용의 제거도 고려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지금 문서의 내용은 아무리 봐도 독자 연구의 의심이 들 수밖에 없습니다.--소심자 (토론) 2012년 4월 11일 (수) 14:01 (KST)답변
2년 동안 거의 활동이 없다가, 위 문서의 글을 보았습니다. 솔직히 말씀드리지요. 제가 아는 상식과 경제학적 지식으로 편하게 쓴 글이었습니다. 지금에 쓴다면 추가하거나 수정할 부분도 많겠지요. 세계대공황연구용으로도 참고될 부분이 많은 나라이니까요. 너무 잡다한 책들과 잡지들에서 본 지식들이기에 정확한 출처를 제공하기 어렵습니다. 거룩한 사명감으로 쓴 글은 아니요, 위키에 작은 기여를 하고픈 바람에서 재미삼아 쓴 글이기에 글이 날아가더라도 이해하고 안타까워하진 않을 것 같습니다. 앞으로 날라간 글들은 제 사적 공간인 블로그에 올리면 될 테니까요. 위키에 인력이 많이 부족하다는 안타까움이 이네요. 조금만 깊이있는 글을 쓰려면 독자연구의 함정을 피하기 힘겨운 것도 문제구요. 그래선 위키에 대한 기대감을 상실했구요. 앞으로는 독자연구를 삼가하도록 노력하겠지만, 결국 위키에 글을 쓰고픈 열정을 느낄 수 없을 것입니다. 빤한 지식과 정보는 저에겐 별반 흥미롭진 않거든요. 지금 살아있는 생생한 정보와 생각들을 더 소중히 생각하니 말이죠. 죄송합니다... 위키에 대한 열정이 부족한 탓일 수도 있겠죠. 출처를 찾아 보강하기 보단 새로운 공부나 정보를 더 갈망하는 사람이라서 말이죠. 삭제가 필요한 만큼 삭제하시고, 필요한 부분은 살려서 출저를 다른 분들이 제공해주시면 정말 고맙겠습니다. 거듭 죄송합니다.
기억이 오래전이라 이름도 명확히 기억나지 않는군요.츠지야님이라 불렀을지요? 정말 반갑습니다. 이번에도 6개월만에 우연히 들어온 듯 싶은데, 앞으로도 활동은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도 부끄러운 부분들이 많지요. 시간나면 보존문서로 옮기도록 하겠습니다. 올때마다 초심자기분으로 편집 등을 배워야하니 이번엔 좀 쉽지 않겠어요. 양해 바랍니다.
가끔 일본과 중국을 여행해보고싶은데 아직도 기회가 없군요. 어디서 어떤 활동 펼치시는지 궁금하네요.
한때는 좋은 친구 많이 사귈 것 같기도 했었는데, 나로선 위키편집이 너무 힘들어 적응할 수 없었죠. 좋은 분들 많아지고 알찬 위키가 되길 기원합니다.
츠지야님 반가웠고 늘 강령하시길 빌어요.
--Storytel (토론) 2013년 1월 22일 (화) 04:44 (KST)답변
안녕하세요 Storytel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하지만 김완섭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시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