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
![]() 국가항공우주기술총국(國家航空宇宙技術總局, NADA, National Aerospace Development Administration)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우주개발기구이다. 연혁역사로고는 평양미술대학교 출신 정은정 미술가가 2013년에 제작하였다고 알려져 있다.[2] 엠블럼은 아래에 흰색 한글로 국가우주개발국이라는 단어가 있는 진한 파란색 지구본, 상단에 하늘색 글씨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큰곰 자리 별자리, 중간에 흰색 글자로 된 NADA와 위성 궤도와 모든 위성 궤도에서의 위치 의도를 상징하는 두 개의 밝은 파란색 고리. 로고는 기관의 "성격, 사명, 위치 및 발전 전망"을 나타내는 것으로 설명되었다. 큰곰 자리는 북한을 우주 강국으로 상징하고 영화롭게 하기 위하고 있다고 표방한다. 역대 총국장
조직우주 발사체
백두산-1북한 최초의 궤도 우주 발사체인 백두산-1은 서부의 대포동-1이라는 목성-1 ICBM을 기반으로 한다. 은하-1, 은하-2, 은하-3, 광명성 (은하-4)한국의 KSLV-I와 경쟁하도록 설계되었다. 은하-1, 은하-2, 은하-3, 은하-4 (광명성)는 부분적으로 목성-2 ICBM (서방에서는 대포동-2 장거리 탄도 미사일로 알려짐)과 동일한 전달 시스템을 사용한다. 은하-9한국의 KSLV-II와 경쟁하도록 설계되어 GSO에 1 톤을 넣을 수 있다. 목성-3 ICBM (서부에서는 대포동-3 장거리 탄도 미사일로 알려짐)과 동일한 전달 시스템을 부분적으로 활용한다. 유인 은하한국의 KSLV-III와 경쟁 할 수 있도록 설계된 제품은 LEO에 8톤을 넣을 수 있다. 중국 CZ-2F와 유사하게, 추가 스트랩 온 부스터가 있는 상향 등급 은하-9를 기반으로 한 버전은 이륙 추력을 두 배로 늘려 유인 캡슐 우주선 배치에 적합하다. 고체 연료 발사기동해 발사 단지 3 단지에 10m 화염 배기통의 직경이 완공되지 않았던 것을 기준으로, 직경 4.5m의 더 큰 부스터는 이란 고체 추진제 캄에 상응하는 최초의 발사를 기다리고 있다. 같이 보기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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