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파크 I (1884년~1890년) 리지우드 파크 (1886년~1889년) 이스턴 파크 (1891년~1897년) 워싱턴 파크 II (1898년~1912년) 에베츠 필드 (1913년~1957년) 루스벨트 스타디움(1956년~1957년) 로스앤젤레스 메모리얼 콜리세움(1958년~1961년)
이 팀은 총 6번의 시리즈 우승과 22번의 리그 우승의 기록을 가지고 있으며, 영구 결번으로는 피 위 리즈의 1번, 토미 라소다의 2번, 듀크 슈나이더의 4번, 짐 길리엄의 19번, 돈 서턴의 20번, 월터 알스턴의 24번, 샌디 쿠팩스의 32번, 로이 캄파넬라의 39번, 재키 로빈슨의 42번(전 구단 영구 결번), 돈 드라이즈데일의 53번이 있다.
2012년3월 26일 메이저 리그 공식 홈페이지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다저스가 미국 프로 농구 “전설”매직 존슨이 포함된 투자단에 최종 낙찰됐다. 존슨은 워싱턴 내셔널스 구단 간부를 지낸 스탠 카스텐 등과 함께 투자단을 구성했고 최근 시카고에 기반을 둔 글로벌 투자 전문회사 구겐하임 파트너스를 투자단에 끌어들이는데 성공했다. 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의 인수 금액은 23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1]
구단 역사
20세기 초반에 다저스는 로빈스라는 팀으로 알려졌다, 1916년, 1920년에 월드시리즈에서 각각 보스턴과 클리블랜드에 패했다. 1930년대에 다저스로 팀명이 변경이 되었는데 다저스는 브루클린 보행자들에게 기피되는 전차의 이름이었다.[2] 1941년, Dodgers는 그들의 세 번째 내셔널 리그 우승을 놓고 뉴욕 양키스에 패했다. 이 경기로 인해서 다저스와 양키스가 라이벌이 된 계기가 되었다. 다저스의 재키 로빈슨은 메이저리그 최초의 흑인선수이다. 또한 내셔널리그 3번의 MVP로 선정된 흑인선수인 로이 캄파넬라가 있다, 1955년 다저스는 양키스를 물리치고 월드시리즈에서 사상 첫 우승을 하게 된다.이 이야기는 나중에 '소년들의 여름'이라는 1972년에 책으로 발간된다.
1883년 : 뉴욕주브루클린에서 브루클린 애틀랜틱스(Brooklyn Atlantics)로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