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했다.[3] 고등학생 시절 KBS 도전! 골든벨에 출연한 적이 있다.[4] 영화 키다리 아저씨 시사회의 무대인사를 구경갔다가 스카우트되어 연예계에 입문하였다. 박하선의 할아버지는 대령 출신이며 박정희 전 대통령의 한 기수 아래 후배로 2012년 여성지 '여성중앙' 5월호를 통해 자세히 소개 됐다고 한다.[5]
박하선은 오디션을 보러간 당일에 강남은 막히니까 일찍 출발해서 15:00 - 15:30 사이에 도착할 예정이라고 했고 실제 도착한 시간은 15:15에 도착할때 뭐가 박하선한테 날라와서 피하고 나서 날라온것을 확인해보니까 조 감독님이 재떨이를 박하선에게 던져서 깨진것이였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