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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만세》는 2003년 10월 25일부터 2004년 4월 18일까지 방영된 SBS 주말극장이다. 60~70년대 한 가정의 파란 만장했던 삶을 담아낸 작품으로 제3공화국 최대의 스캔들로 알려진 ‘정인숙 피살사건’에서 모티브로 했다.[1]
등장 인물
결방 및 편성 변경
- 2003년 12월 28일 : 송년 특집 드라마 《선택》 편성으로 인해 결방
- 2004년 1월 24일 : 《발리에서 생긴 일》 7회 편성으로 인해 결방
- 2004년 1월 25일 : 《발리에서 생긴 일》 8회 편성으로 인해 결방
- 2003년 12월 27일 : 19회, 20회 연속 방영
참고 사항
- 이경영이 해당 드라마를 통해 연기 복귀를 노렸으나 여론에 밀려 좌절되었다.[2]
- 대한민국 제3공화국 최대의 정치 스캔들인 정인숙 피살사건을 드라마화하여 화제가 되었다.[3]
- 방영 도중 갑작스런 작가 교체[4] 등을 겪으며 15%대의 시청률로 기대 이하의 성적에 그쳤다.
- 일부 비윤리적이고 불건전한 내용에 관한 지적이 있었다.[5]
- 오프닝 음악은 추억의 팝송인 존 D. 루더밀크(John D. Loudermilk)가 작사 · 작곡한 하여, 영국의 여성 가수 마리안 페이스풀이 65년에 부른 This little bird의 연주곡 이었다
각주
외부 링크
SBS 주말극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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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명 |
다음 작품 |
태양의 남쪽 (2003년 8월 30일 ~ 2003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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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정만세 (2003년 10월 25일 ~ 2004년 4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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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아씨들 (2004년 4월 24일 ~ 2004년 11월 21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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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주말 드라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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