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드르제이 첼루스트카
온드르제이 첼루스트카(체코어: Ondřej Čelůstka, 1989년 6월 18일 ~ )는 TFF 1. 리그 클럽 보드룸에서 수비수로 뛰고 있는 체코의 프로 축구 선수이다. 그는 체코 국가대표팀의 일원이며 2011년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 U-21 국가대표팀을 대표했다. 구단 경력트라브존스포르2011년 7월 8일, 첼루스트카는 90만 유로의 이적료로 튀르키예의 트라브존스포르로 이적하여 5년 계약을 맺었다. 구단은 그에게 등번호 28번을 부여했다. 스타디오 주세페 메아차에서 열린 인터 밀란과의 경기에서, 첼루스트카는 트라브존스포르와의 2011-12년 UEFA 챔피언스리그 원정 경기에서 이 경기의 유일한 골을 기록했다. 선덜랜드로의 임대2013년 8월 12일, 첼루스트카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선덜랜드와 한 시즌 임대 계약을 맺었다.[4] 그는 5일 후 스타디움 오브 라이트에서 프리미어리그 데뷔 전을 치렀는데, 풀럼과의 1-0 패배로 시즌을 시작하면서 마르턴 스테켈렌뷔르흐가 선방한 30야드에서 하프 발리슛을 터뜨렸다.[5] 3월 2일,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4년 풋볼 리그 컵 결승전에서 선덜랜드가 맨체스터 시티에 3-1로 패하면서, 첼루스트카는 교체 선수로 사용되지 않았다.[6] 뉘른베르크2014년 8월 24일, 첼루스트카는 트라브존스포르에서 방출된 후 자유 이적으로 2. 분데스리가의 뉘른베르크에 입단했다.[7] 스파르타 프라하2020년 7월 31일, 첼루스트카는 안탈리아스포르에서 방출된 후 자유 이적으로 체코 1부 리그의 스파르타 프라하에 입단했다.[8] 보드룸2023년 7월 6일, 첼루스트카는 스파르타 프라하에서 방출된 후 자유 이적으로 TFF 1. 리그의 보드룸에 입단했다.[9] 국가대표팀 경력첼루스트카는 U-19부터 U-21까지 다양한 체코 청소년 축구팀을 대표했다. 2011년 UEFA U-21 축구 선수권 대회에서의 활약으로 그는 토너먼트의 팀에 이름을 올렸다. 2013년 11월 15일, 그는 캐나다와의 경기에서 3분만에 득점을 하여 2-0 승리를 거두며 체코 국가대표팀에 데뷔했다.[10] 각주
외부 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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