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복구 토론의 존재를 모르고 문서를 작성한 부분에 대해서는 양해 말씀을 드립니다. 나무위키 문서는 저명성 문제, 출처가 부족하다는 이유로 삭제되었던 문서입니다. 복구 토론에서 진행하고자 하였으나 우선 문서를 작성해 놓은 점을 감안해 이곳에서 진행하려고 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11:13 (KST)[답변]
나무위키 항목은 저명성으로 삭제된 항목입니다. 최근 나온 엔하위키 미러 상대로 진행된 가처분 판결#이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베이스를 통째로 가져온 나무위키와 관련이 깊어보였고, 단독 항목의 필요성도 느끼게 되어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이전 삭제 토론 이후 나무위키를 다루는 사설이 여럿 나온 상황입니다. #1#2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11:19 (KST)[답변]
의견 토론에서도 지적되고 있지만, 신문의 '사설'은 일반적으로 신문사의 주장을 실은 글을 말합니다. 아직 삭제 토론이 마무리되지 않았으므로, 오해를 피하기 위해 위의 정리 부분에서 '사설'을 '칼럼'으로 대체하였습니다. jtm71 (토론) 2015년 7월 22일 (수) 05:08 (KST)[답변]
유지Sokuri님이 제시하신 출처가 타당합니다. 덧붙여서, 문서 등재 기준의 옛 이름인 저명성(Notability)의 Notability는 '주목할 만한 정도' 입니다. 즉, 사람들이 그 대상에 얼마나 주목하고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Sokuri 님께서 제시하신 출처로 사람들이 '나무위키'에 대해 주목을 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주목을 얼마나 했는지 알아보기 위해 출처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주객전도가 되서는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0일 (수) 12:32 (KST)[답변]
영어 낱말 사전에서 'Notability'는 "언급할 가치가 있다" 또는 "주목을 끈다"는 뜻입니다. 위키백과는 이 정의를 기반으로 하여 웹 콘텐츠가 단독 문서화될 만큼 저명한지 판단합니다.
좀 애매하므로 의견은 나중에 내겠습니다. 예전처럼 그렇게 죽을 듯이 삭제할 생각은 없습니다. 그러나 리그베다 대 미러 가처분과 나무위키의 저명성이 크게 연관이 있는지는 모르겠습니다. 그 부분은 논외의 부분이니 밑에 두개의 기사와 사설로 판단하지요. -- S.H.Yoon論 · 기여 · F.A.2015년 6월 10일 (수) 12:51 (KST)[답변]
직접적으로 연관은 없습니다만, 나무위키가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베이스를 통째로 가져왔으니 연관은 없다 말할수는 없습니다. 물론 이 부분은 직접적으로 문서 등재 기준과는 관련이 없고 제가 나무위키 항목을 만들게 된 계기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12:56 (KST)[답변]
옙. 최초에는 신문고라고 군소 미디어에서 나온 기사밖에 없었는데 위 두 기사가 추가된 상황입니다. 다만, 인터넷 사이트의 경우 기사가 그리 많이 작성되는 경우가 드문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구글로 리그베다 위키 기사를 검색하면 81건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13:06 (KST)[답변]
엔하위키가 아닌 리그베다 위키가 적합하지 않을까요. 현재 단독 문서로 있는 항목이 "엔하위키"가 아닌 "리그베다 위키"니깐요. 그리고 나무위키를 가리키는 소스인 기사만 적을뿐 이미 주목성은 달성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문서를 삭제하기보단 출처 틀을 달고 신뢰할 수 있는 소스의 보강을 권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13:16 (KST)[답변]
관련 사이트와 독립적이고 자잘하지 않은 여러 출판물에서, 콘텐츠 자체를 주제로 삼은 경우. 이 기준은 신문·잡지 기사, 책, TV 다큐멘터리, 웹사이트, 소비자 감시 단체의 보고서, 믿을 만한 출판물 등 모든 형태의 출판물을 포함합니다.[4] 단, 언론 보도를 재탕한 기사, 콘텐츠 또는 사이트 홍보물[5], 사소한 보도 기사(콘텐츠의 특징 요약이나 사이트와 인터넷 주소 알림, 단순히 콘텐츠 업데이트나 가용 날짜를 알리는 신문 기사, 디렉터리나 온라인 쇼핑몰의 콘텐츠 소개문)는 제외합니다.
문서 등재 지침을 보면 "최소한 1개 이상의 2차 출처의 존재를 요구"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수가 많든 적든 신뢰할만한 2차 소스가 있으며, 많은 사람들이 알 정도로 저명성이 충족된다면 등재 기준에 부적합하지 않다고 보는 바입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13:21 (KST)[답변]
나무위키가 인터넷 사이트인 특성상 사건사고 (여성시대 항목의 경우 특정 사건으로 언론에 회자되었습니다) 또는 홍보용 언론보도를 제외하면 언론에 등장하는 경우가 드뭅니다. 무엇보다 사설도 신문기사의 하나로 들어갑니다. 애초 신문기사나 책 등 2차 소스를 요구하는 이유가 해당 문서가 저명성이나 주목성을 가지고 있는지를 판단하는 객관적인 수단으로서 작용하는데, 사설이라고 크게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다른 문서와의 형평성을 따지는 것은 충분히 있을 수 있는 이의 제기이지만, 나무위키 항목처럼 널리 알려져 있으며 주목을 받고 있지만 2차 소스가 없는것도 아니고 충분히 갖춰져 있지 않다는 사유로 삭제한다면 대규모 인터넷 사이트를 제외하곤 등재를 하지 말라는 말로 들립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13:33 (KST)[답변]
비교적 작은 웹사이트도 저명해질 수 있습니다. 자의적인 기준으로 큰 웹사이트만 선호하는 편견에 매몰되지 마세요.
의견 Sokcuri님이 제시한 두 기사는 은어의 사용, (복수 출처가 아닌) 부정적인 견해 등으로 위키백과에서 원하는 '중요하게 다루어진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로서는 충분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 Senior9324님이 제시한 기사는 일반적으로 잘 알려져 있는 언론의 정식 보도로서 어느 정도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음을 제시하고 있어서 등재 기준으로 고려되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조건을 충족한다고 여겨집니다. jtm71 (토론) 2015년 7월 22일 (수) 05:53 (KST)[답변]
'주목도'가 토론의 주제
편집 충돌을 줄이고 토론의 흐름을 잘 파악할 수 있도록 문단을 분리하였고, 내용 요약을 했습니다.
심지어 편집자들이 개인적으로 "중요하다"거나 "유명하다"고 믿는 웹 콘텐츠도 그게 주목받았음을 입증하면 저명하다고 인정받습니다.
그러니, 이 논리가 성립하기 위해서는 "웹 사이트의 주목을 받았다"->이를 입증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신뢰 가능한 출처에 언급되어야 한다 이런 사이클이 성립되어야 하는데, 문제가 되는 부분은 맨 마지막이 되버립니다. 그런데 웹 콘텐츠 같은 경우에는 해외에는 가마수트라 같은 전문 사이트가 있으니 언급되었다고 입증하기 충분하겠지만 한국어권에서는 그러기가 힘든 것이 사실이지요. 그렇지만, 주목을 받았더라면 왠만한 곳에라도 기사 하나 이상은 등재되어 있어야 하는데 그렇지 않으니 그런 것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0일 (수) 14:29 (KST)[답변]
저도 지금까지 완전한 삭제 의견을 내지 않은 것도 이런 점 때문입니다. 저 논리를 완벽하게 성립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사설이 과연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가? 이것이 입증되어야 하죠. 이것이 입증되면 유지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0일 (수) 14:29 (KST)[답변]
일단 가독성을 위해 인용문으로 바꿨습니다. 제가 제기하고 싶은 문제는 과연 사설은 믿을 만한 출판물에 해당하는가입니다. 사설은 개인의 의견 피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신문의 공식적인 입장이나 발표가 아니기 때문에 그렇게 잘 생각하지 않거든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0일 (수) 17:02 (KST)[답변]
위키책 출처 하나 아니에요. 참고 문헌 덧붙이지 않아서... 그리고 그 건과는 다른 것이, 위키책은 논문/서적이라는 믿을 수 있는 출처인 데 반해, 이 건은 사설란이라서 제가 유지 입장을 취하기 애매한 것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0일 (수) 17:29 (KST)[답변]
추가적으로, 개인의 의견 피력 그 이상도 아닌 지미 웨일스의 'Speech'가 위키배움터의 출처로 사용되어 있고, L. Lycaon님께서는 '유지'로 결론을 내렸습니다. 즉,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와 나무위키 간에 다른 잣대를 쓰고 있는 것입니다. 개인의 피력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더라도 언론에서 그 출판물을 내 놓으려면 확인은 할 것입니다. 제가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왜 위키미디어 프로젝트와 나무위키 간에 다른 잣대를 쓰고 있냐는 것입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0일 (수) 17:30 (KST)[답변]
위키배움터의 짐보 연설 뿐 아니라, 위키버시티에서는 여러 사회학/교육학 논문에서 주제로 인용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유지시킨 것이지 다른 이유에서 유지를 낸 것이 아닙니다. 즉 저는 잣대를 달리 쓰고 있지 않습니다. 그 외 다른 위키미디어 프로젝트들도 논문 인용에 초점을 두어서 유지를 시킨 것입니다. 즉, 나무위키 건과 콩가루 님이 언급한 건은 서로 다른 위치에 있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0일 (수) 19:50 (KST)[답변]
제가 주목한 것은 짐보 연설도 유지 처리를 하면서 twotwo2019님이 출처로 인정을 했다는 것입니다. 정확한 출처가 아니라면 유지 이전에 그 출처를 지우셨있죠. 저거'만'으로 유지 처리를 하셨다고 한 적 없습니다. --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0일 (수) 20:07 (KST)[답변]
대한민국의 언론 특성상 웹 콘텐츠 분야는 언론에 언급되기 힘든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연 사설 한 건으로 신뢰 가능한 출처를 만족했는가? 이런 것에 대해서는 완전한 Yes라고 할 수는 없을 것 같습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0일 (수) 19:51 (KST)[답변]
지금 삭제 토론의 주제가 '칼럼은 믿을 수 있는가'로 흐른 것은 잘못되었습니다. 칼럼을 믿을 수 있는지 없는지는 백:신뢰로 판단해야 하는데 twotwo2019님은 '개인의 의견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라고만 하시는 등 주제에서 벗어난 이야기를 하십니다. 백:신뢰에 칼럼은 믿을 수 없다는 내용 없습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0일 (수) 20:07 (KST)[답변]
Editorial commentary, analysis and opinion pieces, whether written by the editors of the publication (editorials) or outside authors (op-eds) are reliable primary sources for statements attributed to that editor or author, but are rarely reliable for statements of fact.
— 영어 위키백과의 문서 등재 기준 지침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Opinion Piece(칼럼을 포함함)를 그 대상이 말한 것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보고 있습니다. 이번 나무위키에 대한 의견을 그 칼럼니스트가 썼으므로, 그 내용에 대한 출처로 써도 된다는 것이지요.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서, 시사성이 있는 문제나 사회의 관심거리 등에 대해 평한 짧은 기사. 또는 그 기사를 싣는 난(欄).
위에 Sockuri님이 '사설'이 있었다고 하셨는데, 그건 사설이 아니라 '칼럼' 입니다. 사설이 아닌 것을 사설이라 하셨습니다. 사설은 신문사의 공식 입장을 담은 논설입니다. 반면, 칼럼은 시사성이 있는 짧은 '기사'입니다. 이것 때문에 혼동이 온 것 같습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0일 (수) 20:20 (KST)[답변]
아, 다른 게 아니라 칼럼이라는 점이 찝찝하다는 것입니다. 기사라면 바로 유지 의견인데 저 링크가 칼럼인지라 그렇습니다. --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0일 (수) 13:24 (KST)
칼럼도 기사인데 칼럼과 기사를 별개의 것이라고 생각하고 계시는 오류를 저지르고 계십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 국어사전에서 칼럼은 "(상략) 기사"라고 했으므로 칼럼이 기사는 아니라고 하지 말아주세요. "기사라면 바로 유지 의견"이라 하셨는데 의견을 다시 바꾸시는 일은 없기 바랍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0일 (수) 20:23 (KST)[답변]
인용하신 부분을 번역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번역) 편집 해설, 분석과 의견 기사들 - 그것들이 출판사의 편집진에 의해 쓰여졌건 객원 기자(또는 칼럼니스트)에 의해 쓰여졌건 간에 - 은 해당 편집자나 저자에 책임이 있는 발언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1차 출처입니다. 하지만, 사실을 말했는지에 대해서 신뢰하기는 어렵습니다.
삭제 이게 왜 또 불판에 올라왔죠... 팝콘이 노릇노릇하게 튀겨졌네요;; 저 위에도 써놨는데 백:등재 기준은 간단히 말하면 ‘내용이 아닌 / 항목의 / 학술적 가치 / 혹은 저명성이 / 독립된 /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들에서 / 백:비중있게 다뤄져서 / 문서를 따로 만들 만한가?’입니다. 현재 나무위키 항목 그 자체를 주목한 기사는 ㅇ벗는 것 같습니다. 국민 일보 기사는 여시 사태가 중심 소재고 나무위키는 다른 사이트들과 함께 거들고 있을 뿐입니다. 투데이신문 칼럼은 애당초 메이저급 언론이 아닌데다 이희진의 칼럼입니다. 내용도 사실 뜯어보면 자신의 평판에 대한 얘기입니다. 디지털 데일리 기사는 나무위키 얘기가 아예 안 나옵니다.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베이스를 통째로 가져온 나무위키와 관련이 깊어보였고라는 발언은 백:독자 연구#공개 발표된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내는 것입니다. 현재 나무위키의 주목도가 낮다 보니 그 내용도 어쩔 수 없이 백:독자 연구가 주가 된 상태입니다. 그리고 최상단 정리에 백:문서 등재 기준 (웹 콘텐츠)에 나와 있는 '주목'을 나무위키가 받았다.고 씌어있습니다만 '그것이 문화, 사회, 연예, 체육, 경제, 역사, 문학, 과학, 교육계에 끼친 영향이 지대하거나 눈에 띄는지 고려해 주세요.'라는 문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준은 콘텐츠 자체를 주제로 삼은 경우로 선을 긋고 있습니다. 즉 나무위키가 등재되려면 나무위키 그 자체를 주제로 삼은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필요합니다. 위키책과 이중 잣대다? 네이버 뉴스 검색. 구글 뉴스 검색 아니요. 같은 잣대입니다. 마지막으로 백:등재에 미달하는 위키는 한국어 위키위키에 작성하면 됩니다.
결론 : 한국어 위키위키의 주요 위키에 나무 위키 소제목 개설 후 나무위키는 거기로 넘겨주기 처리
이와는 별개로 백:등재를 리브레급으로 낮추면 좋겠고 그래서 나무위키의 등재에 긍정적입니다만 그럼 백:정책과 지침에 대한 논의부터 해야 합니다. 현행 규정을 수정하지 않은 상태에서 몇몇 항목에게 특혜를 주어서는 안 됩니다. 특히 몇몇 사용자는 위백에 다른 기여는 하지 않고 오직 특정 항목, 특정 사용자에게만 집착하며 자꾸 팝콘을 튀기는데 그러면 안됩니다. 어차피 위백 노잼이라 기여도 하지 않을거면석ㅋㅋㅋ 위백에 문제가 있다면 그 문제를 직접적으로 제기해야 그에 대한 토론의 장이 생기고 그래서 개선이 됩니다. 리그베다가 폭발할 수 있었던 건 화력도 중요했지만 그에 대한 문제를 직접적으로 제기하고 정리하던 분들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위백에서 토론하다보면 규정을 잘 모르는 사용자가 존재하는 것도 사실이고 무엇보다 핵노잼이지만;; 그러니 젭라 가독성이라도... 이쪽에서 기여를 하고 있는 건 복붙해가는 사람은 엠창 많은데 편집자는 뭣도 없다고 느꼈기 때문입니다. 다른 분들이 위키를 하는 이유를 잘 모르겠는데 자신의 ‘증명할 수 있는’ 지식을 무료로 남에게 알려주려고 하는 것 아닙니까? 그런데 가만 보면 위백 포함 위키 전반에 싸움과 토론, 그리고 팝콘을 위해 위키를 하시는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0:28 (KST)[답변]
위키백과에 기여를 하지 않으면서 일부 문서에만 기여를 한다고 보시는 것은 지나친 말씀이십니다. 위키백과에서는 이전부터 IP 사용자로서 오탈자 수정이나 내용 보강 등 기여를 해오고 있습니다. 제가 다른 위키에서 주로 활동한다고 위키백과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라는 식으로 말씀하신 부분에 대해 유감을 표합니다.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을 살펴보면 문서 등재 여부 판단은 확인 가능한 증거를 삼아야 한다는 부분이 있는데, 비록 아직 출처가 제시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단지 출처가 존재하기만 한다면, 그 문서의 주제는 등재 기준에 부합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라고 나와있습니다. 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님 말씀을 이해한 바로는 당신은 위키백과에 기여하지 마세요 이렇게 들립니다. 맞나요?
데이터베이스를 통째로 가져온 나무위키와 관련이 있어 보였다는 부분은 나무위키 항목을 만들게 된 부분을 설명한 것입니다. 사용자:Shyoon1님이 이부분에 대해서 물어보셔서 관련 부분은 문서 등재 기준과는 직접적 관련이 없다고 적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다시 이야기를 하시는지 궁금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1:14 (KST)[답변]
나무위키 항목의 내용이요. 님께서는 나무위키를 처음 작성하게 된 동기 자체가 백:독자연구였다는 것을 스스로 인정하셨네요... '데이터베이스'나 '저작권'은 그 문서에서 작성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위키백과에 기여를 하지 않으면서 일부 문서에만 기여를 한다고 보시는 것은 지나친 말씀이십니다. 제가 다른 위키에서 주로 활동한다고 위키백과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이라는 식 당신은 위키백과에 기여하지 마세요 라니요? 전혀 아닙니다... 싸움은 걸지 말아주세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1:23 (KST)[답변]
위키백과에서는 편집자의 작성 동기까지 판단하거나 제한하지 않습니다. 엔하 미러와 리그베다 위키 간의 법적 분쟁에서 데이터베이스권이 인정되지 않았는데, 리그베다 위키의 데이터베이스를 통째로 들고온 나무위키가 연관되었을 뿐입니다. 동기 자체를 백:독자연구라고 지칭하는 것은 너무하다고 생각하지 않으신가요? 백:독자연구를 읽어 보았는데 편집자의 작성 동기가 백:독자연구인가를 따져보는 부분은 없습니다. 백:독자연구 항목에서는 독자연구가 금지되어야 하는 취지로 위키백과를 이용하여 자신의 이론과 생각을 홍보하려는 사람들을 막기 위해서 라고 적혀 있는데, 제 경우가 이 부분에 해당하는건지요?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1:32 (KST)[답변]
어느 기사에도 나무위키가 연관되었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그걸 백:독자연구라고 합니다. 그런 걸 따질 필요는 없었는데 아무도 물어보지 않았던 것을 스스로 작성 동기를 밝히시지 않았습니까? 그러니 (다른 이유들과 함께) 백:삭제#이유의 독자연구 금지에도 걸린다고요. 그러한 작성 동기라면 그냥 저작권이나 데이터베이스에 적으시면 된다고 친절히 조언해드린 겁니다.... 애초에 제 최초 의견의 중심 문장도 그게 아니고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1:54 (KST)[답변]
그런 조언 안해주셔도 됩니다. 그리고 어딜 봐서 연관되었다는 내용이 없는지 궁금합니다. 두번째 칼럼의 경우 나무위키의 역사가 짧게 나오고 나무위키의 운영 방침 (삭제 금지 조치는 해제, 글을 삭제하거나 다수 편집자에 반해 편집하는 것은 반달리즘으로 규정)에 대해 비판하고 있습니다. 첫번째 사설은 나무위키가 짧게 언급되지만, 주목받았음을 입증할 수 있는 좋은 출처 중 하나입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2:00 (KST)[답변]
가치 판단에 있어서 어떤 자료를 근거로 새로운 결론을 이끌어 낼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독자연구가 어떠한 문서를 작성하게 된 동기 혹은 계기가 되었다고 해서 제재하는 부분이 없습니다. 혹시 발견하신다면 말씀해주세요. 위키백과에서 중요시하는 부분은 글 내용에 독자연구가 포함이 되어있냐는 것이고, 말씀하신 부분은 삭제토론 주제에서 벗어나는 내용입니다. 칼럼 1은 나무위키가 짧게 언급되고, 칼럼 2는 나무위키의 삭제정책에 대한 내용이 담겨져 있습니다. 두번째 칼럼에서 나무위키를 주요 주제로 다루며 비중이 높은 만큼 단순히 나무위키 이름 언급이 몇번 안되었다고 하여 짧게 나온다고 볼순 없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2:30 (KST)[답변]
토론만 하면 뭐합니까... 현재의 규정은 백:등재인 걸요orz ‘정당한 사유’라는 게 또 애매합니다.(이건 너무 멀리 가는 듯 하니 생략함다) 돌아와서 백:삭제정책에는 백:아님#광고, 백:독자연구, 백:등재에 맞지 않는 것은 삭제합니다. 백:등재는 삭제 이유의 부연 설명을 위한 문서입니다. 현재 확인해본 바 나무위키는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고 있고, 광고와 독자연구에도 걸릴 소지가 있습니다...(삭제 정책)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0:47 (KST)[답변]
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의 폭을 너무 좁게 보는게 아닌가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에서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는 자비로 들인 출판물이나 개인이 블로그, 카페 등에 올린 글이 아닌 경우라고 나와 있습니다.
관련 사이트와 독립적이고 자잘하지 않은 여러 출판물에서, 콘텐츠 자체를 주제로 삼은 경우. 이 기준은 신문·잡지 기사, 책, TV 다큐멘터리, 웹사이트, 소비자 감시 단체의 보고서, 믿을 만한 출판물 등 모든 형태의 출판물을 포함합니다. 단, 언론 보도를 재탕한 기사, 콘텐츠 또는 사이트 홍보물, 사소한 보도 기사(콘텐츠의 특징 요약이나 사이트와 인터넷 주소 알림, 단순히 콘텐츠 업데이트나 가용 날짜를 알리는 신문 기사, 디렉터리나 온라인 쇼핑몰의 콘텐츠 소개문)는 제외합니다.
위에 근거로 든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고 밝혔으며, 광고와 독자연구에 걸려 삭제가 된다는 부분에 대해 답변한 것입니다. 오히려 나무위키 항목이 독자 연구와 광고에 걸릴 소지가 있다고 말씀하신 것은 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십니다. 논의와 관련 없는 방향으로 이끌지 말아달라는 부탁 이전에 논의와 관계없는 부분을 제시하지 말아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토론의 전반적인 내용이 제시한 출처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쓴 것으로, 윗 토론들을 다시 한번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1:46 (KST)[답변]
‘광고와 독자연구’는 콩가루님과 백:정책과 지침에 대해서 논하다 곁다리로 나온거고요. 님께서는 저 항목을 살리고 싶으시다면 제 최초 주장만 반박해주시면 됩니다. 당연히 토론을 전부 읽고 참여한 겁니다. 님께서는 기사 2+1개를 제시해주셨고 +1은 스스로 빼셨습니다. 나머지 2개가 남았는데 이를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와 백:비중으로 소거했습니다. 그리고 조금이라도 항목의 복원에 도움이 되고자 님께 '나무위키 그 자체를 주제로 다룬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해주시면 된다고 친절히 조언까지 드렸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1:59 (KST)[답변]
논지를 이탈해서 다른 부분을 함께 말씀하시는 것은 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셨습니다. 백:정책과 지침에 대해 논하더라도 현재 삭제 토론에 적합하지 않은 부분은 언급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만, 이 부분에 대해 반박을 하니 토론 상대자에게 "관계없는 이야기는 하지 마라"라는 말씀을 하신 부분은 매우 부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말씀 이전에 본인이 토론의 주제와 벗어난 이야기를 하지 않는지를 생각해주셨으면 좋겠고, 앞서 말했지만 조언해주실 필요 없습니다. 조언이 아닌 삭제 토론에 임해 주시기 바랍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2:03 (KST)[답변]
네. 제가 자꾸 의견이 오락가락 하네요. 열기때문에 한 35도 육박하는 방 안에 계속 있다보니 정신이 약간 혼미해지는 것 같습니다. 그러면 일단 문제는 투데이신문이 과연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지가 중점이 되겠네요.--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0일 (수) 21:45 (KST)[답변]
현재의 나무위키 문서를 보면, 제시된 출처에서 '독립적인 출판사'로 인정될 수 있는 것이 두 군데인데, 이중 하나는 위에서 제시된 것처럼 '독자 연구'로 인식되어 삭제될 수 있는 부분이고, 무엇보다도 '나무위키' 자체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문서 등재에 고려될 수 있는 출처는 아니라고 여겨집니다. 나머지 출처를 보면, 그 글은 개인 의견을 실은 것으로, 그 신뢰도는 저자와 출판사에 의존하게 되는데, 출판사는 인터넷 신문으로서 판단이 애매하고, 저자의 경우는 글의 내용으로 보면 저자 스스로가 관련되어 있는 듯한데, 나무위키가 저자를 주목하였기에 저자가 나무위키를 주목하게 된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따라서 현재의 본문에는 제 기준으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제시되어 있지 않습니다. 다만, 다른 출처를 찾아본다면 앞서 삭제 토론에서 인터넷 신문인 '신문고'의 기사는 신뢰성을 거부당한 듯하고, 위에서 제시된 '주간조선'의 기사는 참고가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5년 7월 22일 (수) 19:03 (KST)[답변]
출처의 검증
논의가 문서 등재 기준/저명성을 입증하기 위해 제시된 출처인 투데이신문이 과연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 것인가에 대해서 흐르는데,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웹 콘텐츠)를 참고하면 관련 사이트와 독립적이고 자잘하지 않은 여러 출판물에서, 콘텐츠 자체를 주제로 삼은 경우. 이 기준은 신문·잡지 기사, 책, TV 다큐멘터리, 웹사이트, 소비자 감시 단체의 보고서, 믿을 만한 출판물 등 모든 형태의 출판물을 포함합니다. 라고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기준 항목에서 서술되고 있는 모든 문서는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출처로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정책을 따라야 합니다.는 위키백과의 모든 문서는 ~~를 따라야 한다, 즉 내용에 관한 이야기이며, 모든 문서는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출처로 검증할 수 있어야 저명성을 획득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즉, 출처를 검증하는 것은 유의미하지 않은 일이며, 신문 기사의 일종인 칼럼에 나무위키가 소개되었고 그와 관련된 주제를 다루는 만큼 문서 등재 기준을 충족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1:58 (KST)[답변]
그 기준의 기반이 되는 것이 "모든 문서는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출처로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정책을 따라야 합니다. 또한 실린 출처가 독립적이지 않은데다 자비로 출판된 것만 있다면 저명성을 확립하기 어렵습니다." 이 문장입니다. 즉, 일단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확인 가능해야지 그 밑의 요건이 따라오기 때문에 검증이 가장 중요한 1차적인 요건이 됩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0일 (수) 22:06 (KST)[답변]
어떤 자료가 있을때 그 자료를 검증하는건 중요합니다만,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웹 콘텐츠) 문서의 기준 항목에서는 믿을 수 있는 출처로 신문·잡지 기사, 책, TV 다큐멘터리, 웹사이트, 소비자 감시 단체의 보고서, 믿을 만한 출판물 등 모든 형태의 출판물을 포함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기준 항목의 첫 단락에 나와있는 "모든 문서는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출처로 검증할 수 있어야 한다는 정책을 따라야 한다"는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을 들어 내용을 작성할때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신뢰성의 담보를 환기시키는 말이지 위 지침이 저명성까지 적용된다고는 생각치 않습니다. 위에 언급된 소비자 감시 단체의 보고서라고 했을 때 이 보고서를 작성한 소비자 단체는 신뢰가능한가, 언론사는 신뢰가능한가와 같은 가치판단을 편집자들이 완벽히 하기에는 무리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이유로 문서 등재 기준에서도 여러 출처를 요구하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2:16 (KST)[답변]
유지 개인적으로는 어떤 언론사가 신뢰가능한가에 대해서 편집자는 가치판단을 제대로 할 수 없다고 보지만, 이를 인정하지 않고 어떠한 언론사에 대해서도 신뢰가능해야 할 경우에 대한 반론입니다 >>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 지침에서는 문서를 작성할 땐 신뢰할 수 있고, 제3자가 작성했으며, 이미 출판된, 그리고 사실 관계와 정확성을 제대로 지키기로 명성이 높은 출처에 기반을 두어 작성하십시오. 출처로 사용되는 매체는 출판이 되었어야 (즉, 일반 대중이 그 매체를 열람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어떤 출처라도, 적합한 문맥에서 인용되지 않았다면 적합한 출처로 인정받을 수 없습니다. 라고 설명하고 있습니다. 즉, 저는 제 3자가 작성했으며 일반 대중이 그 매체를 열람할 수 있는 이미 출판된 출처를 근거로 들고 있습니다. 또한 저는 투데이신문이 2014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대상 - 한국기자협회장상 수상 / 클린콘텐츠 인증 언론사로서 사실 관계와 정확성을 제대로 지키기로 명성이 높은 출처라 생각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2:22 (KST)[답변]
말씀대로 뭐든 완벽히 판단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그럼에도 구별이 필요한 이유는 마법의 단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과 같이 무분별한 기사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개시자님께서 끌어오신 백:문서 등재 기준 (웹 콘텐츠)에도 이미 첫 요지에 위키백과에 웹 사이트 홍보용으로 보일 수 있는 문서를 만들지 마세요. 웹에 배포된 소재에 대한 문서를 위키백과에 만들려면, 그것은 저명하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것이어야 합니다. 웹 콘텐츠 관련 위키백과 문서는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인용하여 작성되어야 합니다. 라고 적혀있습니다. 네이버 트랜드에서의 투데이신문과 다른 신문과의 비교 일부러 중앙 같은 건 안 넣었습니다. 이것만 봐도 투데이신문은 (저명성 측면에서도) 그다지 조흔 출처가 아닙니다. 그리고 일반 기사가 아닌 칼럼은 그걸 쓴 이희진에 대한 검증까지 필요합니다만 이미 언론사에 대한 검증으로도 충분한 것 같네요.....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2:44 (KST)[답변]
본문의 글의 경우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중요하지만, 문서 등재 기준에서는 이를 엄격하게 주어선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문서 등재 기준에서는 문서가 과연 단독 등재될 정도로 알려져 있고 주목성을 띄고 있는가를 보기 때문입니다. 물론 이 부분은 삭제 토론이 종결된 후 다른 곳에서 다루게 될것 같습니다만.. 이미 백:등재에서는 신문·잡지 기사, 책, TV 다큐멘터리, 웹사이트, 소비자 감시 단체의 보고서, 믿을 만한 출판물 등 모든 형태의 출판물이라고 기준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문서 등재 기준에서는 저 기준을 적용하되 문서 내용에서 해당 출처가 검증 가능한가를 따지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편집자가 어디까지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이 마땅치 않다는 점은 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님도 동감하시리라 생각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2:50 (KST)[답변]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칼로 두부 자르듯 자르기 어렵다는 거지 어느 정도의 구별은 가능합니다. 무엇보다 백:등재에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필요하다고 잘 설명되어 있습니다. 문서가 너무 길어서 잘 안 보일 수도 있습니다만...;;; 가져오신 문구에도 '믿을 만한'이라는 단어가 있네요.... 말씀대로 문서가 등재되려면 단독 등재될 정도로 알려져 있음과 동시에 그럴 만한 가치가 있어야 합니다. 투데이신문은 저명성조차 확인하기 어려울 정도로 신뢰하기 어렵다는 것을 말 그대로 트랜드 검색을 통해 증명해드렸습니다. 나무위키의 독립 가치 역시 출처를 찾아봤지만 님께서 제시해주신 게 다일 정도로 없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3:00 (KST)[답변]
애니메이션 관련 소식과 포럼이 뒤엉켜 있는 아니메 뉴스 네트워크는 영어 위키백과에서 사용되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입니다.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투데이신문은 적어도 아니메 뉴스 네트워크보다는 신뢰 가능하다고 봅니다. '신뢰'라는 것을 너무 엄격하게 적용하시는 것 같습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0일 (수) 23:03 (KST)[답변]
구별이 가능하지 않고 모호합니다. 믿을만하다는게 어떤 기준인지 나와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즉 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님의 믿을 만한 가치와 제가 느끼는 믿을만한 가치가 다를때 문제가 일어납니다. 그건 그렇고, 트렌드 검색은 투데이신문이 신뢰하기 어렵다는 것을 판단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양이 많냐 규모가 크냐는 신뢰도에 영향을 주지 않습니다. 중요한건 질이고, 이것을 편집자가 정량적으로 파악하기는 어렵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3:04 (KST)[답변]
투데이신문의 기사가 아니라 사설이기 때문에 이것 단독으로는 신뢰 가능한지를 따지기가 어렵습니다. 그러네 투데이신문과 신문고, 나무위키의 공식 입장을 함께 교차검증하면 나무위키는 리그베다위키의 데이터를 이용해 만들어진 위키이지만 작성금지제도를 폐지했다는 사실을 믿을 수 있다고 봅니다.--바둑왕히카루 (토론) 2015년 6월 11일 (목) 10:59 (KST)[답변]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 (웹 콘텐츠)의 요약에도 나와 있는 것과 같이, '웹 콘텐츠 관련 위키백과 문서는 반드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인용하여 작성되어야 합니다.' 일본어 위키백과에서는 웹 콘텐츠에 관련된 규정이 채택되지 않았고, 영어 위키백과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확인 가능에 연결되어 있으나 해당 정책에서 언급하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동일합니다. 따라서, 웹 콘텐츠에 대한 등재 기준도 위키백과: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기준을 따라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 특정 출판사의 신뢰성은 별도로 논의될 공간이 필요할 듯합니다. 다만, 위에서 제시된 일부 기사들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고려하기에 무리가 있을 수 있음은 앞서 지적하였습니다. jtm71 (토론) 2015년 7월 22일 (수) 20:57 (KST)[답변]
문제는 소쿠릿님께서 제시하신 출처가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도 아니고 그 콘텐츠를 주제로 다루지도 않았다는 겁니다. 웹 콘텐츠의 기준은 반드시 믿을 수 있는 출처로 검증할 수 있어야 한며 자잘하지 않은 여러 출판물에서 콘텐츠 자체를 주제로 삼은 경우입니다. 애당초 백:문서 등재 기준 (웹 콘텐츠)에 충족된다는 걸 입증하지도 못 하셨는데 입증했다는 전제를 하고 계시네요. 여시이희진 칼럼 웹 콘텐츠는 편집자가 그 주제에 대해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해 줄 독립적인 출처를 제시하셔야 합니다. 저 출처들에선 깊이 있는 정보를 찾기 어렵습니다. 저 정도 내용은 다른 문서(ex.한국어 위키위키)에 넣으면 된다고 역시 해당 지침에 기재되어 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3:55 (KST)[답변]
백:문서 등재 기준 (웹 콘텐츠) 전체를 읽어보십시오. 여러 개라는 문구가 보이지 않으십니까.... 기사를 다시 읽어보십시오... 레알 나무위키 자체를 주제로 삼았습니까...? 그것에서 나무위키가 문화, 사회, 연예, 체육, 경제, 역사, 문학, 과학, 교육계에 끼친 영향이 지대하거나 눈에 띄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습니까? 일부 규정만 인용하여 이미 입증했다는 주장을 반복하지 마시고 말입니다. 나무위키가 등재되려면 독립 가치를 지녀야 합니다. 근데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작성할 수 있는 게 현재로선 적습니다. 그 정도 내용은 다른 문서(ex.한국어 위키위키)에 쓰면 된다고 웹 콘텐츠 규정에 적혀 있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1일 (목) 00:26 (KST)[답변]
이런식의 토론은 모두에게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규정은 상대방의 꼬투리를 잡기 위해서 있는 것이 아닙니다.
웹 콘텐츠의 저명성을 평가할 때는, 그것이 문화, 사회, 연예, 체육, 경제, 역사, 문학, 과학, 교육계에 끼친 영향이 지대하거나 눈에 띄는지 고려해 주세요. 방문자가 많은 웹사이트라면 그곳이 저명하다는 증거를 제공해 줄, 읽을 수 있으며 믿을 수 있는 출처가 더 많을 것입니다. 하지만 비교적 작은 웹사이트도 저명해질 수 있습니다. 자의적인 기준으로 큰 웹사이트만 선호하는 편견에 매몰되지 마세요.
관련 사이트와 독립적이고 자잘하지 않은 여러 출판물에서, 콘텐츠 자체를 주제로 삼은 경우. 이 기준은 신문·잡지 기사, 책, TV 다큐멘터리, 웹사이트, 소비자 감시 단체의 보고서, 믿을 만한 출판물 등 모든 형태의 출판물을 포함합니다.[4] 단, 언론 보도를 재탕한 기사, 콘텐츠 또는 사이트 홍보물[5], 사소한 보도 기사(콘텐츠의 특징 요약이나 사이트와 인터넷 주소 알림, 단순히 콘텐츠 업데이트나 가용 날짜를 알리는 신문 기사, 디렉터리나 온라인 쇼핑몰의 콘텐츠 소개문)는 제외합니다.
또한 관련 사이트와 독립적이고 자잘하지 않은 여러 출판물이라는 것에 근거를 들어 #1#2 두가지 출처가 제시된 상황입니다. 저는 자잘하지 않은 출판물이라는 문구를 동일한 저작자나 단체에서 작성되지 않은 출판물이라고 인지하였습니다. 해당 판단 근거는 백:문서 등재 기준의 다음 내용입니다. 동일한 저작자나 단체에서 작성한 다수의 출판물들은, 문서 등재 기준을 판단하는 목적으로 사용될 경우, 보통 한 개의 출처로 간주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1일 (목) 00:33 (KST)[답변]
단순히 작으니까 저명하지 않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자잘한 출처 외에 다른 출처들을 확인할 수 없었고, 그 2가지 출처마저 나무위키 자체를 주제로 다룬 게 아니었습니다........... 웹 콘텐츠는 ‘저명하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것이어야 한다’가 규정의 중심 문장인데 제시하신 출처들에선 그런 것을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규정은 상대방의 꼬투리를 잡기 위해 있는 것도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기 위한 도구도 아닙니다. 솔직히 이제 와서는 이게 뭐하는 짓인가 싶기도 하고.... 거듭 되는 편집 충돌에 날려버린 것도 너무 많고 원래 나무위키가 등재된다고 나쁠 것도 없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어찌 되든 상관없습니다만 규정 일부만을 인용하여 자꾸 전체인양 호도하지는 말아주시기 바랍니다. 나무위키 문서가 유지될지는 모르겠는데.... 님의 이정도 정성이면 유지해줘도 되지 않나 합니다. 미래를 생각해봐도 차후 출처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합니다. 현재의 독자 연구는 전부 들어내 주시고 차후에 출처가 나오면 그때그때 보강해주시기 바랍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1일 (목) 01:10 (KST)[답변]
저는 규정 일부를 들어 존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백:신뢰와 백:등재, 백:문서 등재 기준 (웹 콘텐츠) 등을 들고 있습니다. 해당 출처에서 나무위키를 다루지 않는다고 말씀하시는 것은 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님의 주장이시고 동의하지 않습니다. 토론에 참가한 사람들 중 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님을 제외한 다른분들은 출처에서 나무위키가 언급되고 다뤄지고 있다는 점에 이의를 제기하는 분은 없었습니다. 현재의 독자 연구는 어느정도 들어낸 상태이며, 이 항목 자체가 리그베다 위키 항목을 많이 참조했습니다. 차후 문서 내용에 대해 이의가 있을 경우 나무위키의 토론 페이지에서 토론을 진행해 주시기 바랍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1일 (목) 01:16 (KST)[답변]
언급이 되지 않았다는 얘기가 아닙니다. 나무위키가 '주제'가 아니었다는 얘깁니다. 그저 언급이 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고 해당 기사가 나무위키 자체를 주제로 다루었어야 합니다. 기사를 다시 읽어보십시오. 첫째 기사는 여시 기사고, 둘째 칼럼은 평판 얘깁니다. 현황이 그러다보니 나무위키에 대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달지 못하고 독자 연구로 점칠된 상황입니다. 데이터베이스 기사는 왜 달아두셨습니까? ........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1일 (목) 01:27 (KST)[답변]
주제를 너무 협소하게 생각하시는것 같습니다. 첫번째 글은 나무위키가 여성시대 사건과 관련되어 '언급'되었고 두번째 글은 나무 위키에서의 삭제 정책 이야기를 하며 프라이버시와 평판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전혀 저명성이 없거나 알려지지 않은 항목의 경우 이런식으로 언론에 나올 일도 없었겠죠. 나무위키 항목 자체가 출처가 상당히 부족한 상황입니다. 이는 언론에서 인터넷 사이트의 태생 등을 다루지 않기 때문으로,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너무 엄격하게 적용하다간 쓸 내용이 없을지도 모릅니다. 데이터베이스권에 관련된 내용은 본문에 설명된대로 나무위키에서 가져온 데이터가 리그베다 데이터베이스이기 때문입니다. 관련 부분에서 독자 연구로 의심될 수 있는 문장은 고쳤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1일 (목) 01:33 (KST)[답변]
아마도 '문서 등재 기준' 문서와 그에 딸린 다른 문서들 중 어느 쪽의 조건에도 만족하면 등재가 가능하다는 것은 한국어 위키백과 고유의 것인 듯합니다. (의당 그러하겠지만, 상식적인 차원에서 딸린 문서들의 내용은 본 문서와 충돌해서는 안될 것입니다.) / 해당 출처들에 대한 신뢰도 문제의 제기는 한 분만의 주장이 아니었습니다. 또한, 토론 중에는 편집자가 아닌 편집의 내용에 집중해야 하므로 그러한 것을 개인의 경향인 것처럼 주장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는 생각입니다. / 수상 경력을 신뢰성에 대한 근거로 제시하시는데,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판단하는 기준에 수상 경력은 포함되어 있지 않습니다. '사실을 확인하는 평판'의 의미라면, 위키백과에서 신뢰성의 근거로 고려할만한 수상의 기준을 별도로 설명하시는 것이 옳을 듯합니다. / 여기에서 논의할 내용은 아니겠지만, '독자 연구'로 지적되는 부분은 DB의 설명에 대한 주석으로 처리되는 것이 적절하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15년 7월 23일 (목) 04:19 (KST)[답변]
정책과 지침에 대한 의견
의견일단술먹고합시다 님께서는 '개인적으로는 나무위키 등재에 찬성'하고 문서 등재 기준을 '리브레 수준으로 낮춰야 한다'고 하셨으면서 현행 지침 등을 고치는 것이 아니라 현행 지침을 억지로 적용해서 '삭제' 의견을 내셨습니다. 저는 이것이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이번 토론을 계기로 규칙이 올바르지 않다는 것을 아셨다면 규칙을 고치려고 하셔야지 기존 규칙을 계속 적용하는 것이 바람직한지 모르겠습니다. 기존 규칙에 얽매이지 마세요. 문서 등재 기준을 낮춰야 할 필요성이 있다는 것은 합리적인 근거가 맞습니다. 좋은 위키백과를 만들기 위해 규칙이 있는 것이지, 규칙을 지키기 위해 위키백과가 있는 것이 아닙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0일 (수) 23:01 (KST)[답변]
이번에 나무위키 삭제토론을 진행하면서 나무위키의 문서 등재 조건보다는 "신뢰"의 기준으로 많은 시간을 들였는데, 이 부분에 대한 개선이 절실히 필요합니다. 백: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백과사전에서 중요한 지침이지만, 신뢰를 할 수 있는 출처를 찾으라고만 하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대한 별다른 기준이 없어 자의적으로 해석이 가능한것 같습니다. (예. A언론사는 기사가 별로 없으므로 신뢰할 수 없다, 칼럼은 기사가 아니므로 신뢰할 수 없다 등..)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3:30 (KST)[답변]
커뮤니티가 망하는 이유는 보통 친목질입니다. 이를 구별하는 기준은 보통 규정(혹은 상식)을 무시하면서까지 구성원을 감싸거나 내치는가입니다. 자신의 의견이 같으면 합리적이고 다르면 비합리적이라는 평가가 그런 류입니다. 외부에서 위백을 욕할 때 주로 얘기하는 건 친목질이 세다입니다. 위백의 문제점은 규정을 자의적으로 해석하거나 잘 안 지켜서이지 규정을 너무 지켜서가 아닙니다. 규정대로 하지 않고 몇몇 문서에 특혜를 주면 역시 고무줄이라는 얘기가 나올 수밖에 없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0일 (수) 23:55 (KST)[답변]
제가 주장하는 것은 '나무위키 문서 유지' + '문서 등재 기준 완화'(백토:문서 등재 기준 참조)입니다. 나무위키만 특혜를 주는 것이 아닙니다.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지침을 고치는 것까지 의견을 밝혔습니다. 제가 하는 것이 '친목질'이라 하시니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나머지 친목질 논란은 삭제 토론과 무관하니 다른 곳에 주제를 열어주세요--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1일 (목) 00:01 (KST)[답변]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문서 유지에는 기여자들이 잔뜩 달려들어서 유지 의견을 내었고 어떻게든 근거를 만들어서 유지를 시켰지만, 이번 경우는 어떻게든 삭제를 하기 위해 문서 등재 기준 지침이 사용되고 있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같은 기준을 적용해야 하는데 그렇지 못한 점이 안타깝습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1일 (목) 00:07 (KST)[답변]
위키미디어 프로젝트 문서 유지에는 기여자들이 잔뜩 달려들어서 유지 의견을 내었고 어떻게든 근거를 만들어서 유지를 시켰지만 라니요... 실제로 출처들을 찾아보니 주렁주렁 나왔기 때문입니다. 이번 토론을 보시죠.... 소쿠리님께선 다른 출처들을 이것저것 제시하신 게 아니라 특정된 출처만을 가지고 규정 일부만을 인용하여 입증했다고 주장하고 계십니다. 어떻게든 등재시켜드리려고 저 역시 나무위키를 다른 출처들에서 찾아봤지만.... 현재로선 나오질 않습니다; 일단술먹고합시다 (토론) 2015년 6월 11일 (목) 00:34 (KST)[답변]
다른 항목이었다면 별 탈 없을텐데..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규정을 매우 빡빡하고 엄격하게 적용하시는 것이 저로서는 답답하게 느껴졌습니다. 토론중에 있어서 사용자:일단술먹고합시다님이 제게 보여주신 태도는 진짜 실망스럽고 올바르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외부 출신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어떻게든 문서의 등재를 막고 깎아내려고 하는것 같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토론이 즐겁고 무언가 타협점을 찾아야 했는데 사실 나무위키의 토론보다는 어떻게든 퍼즐조각을 끼워맞추느라 많은 시간을 보낸 중노동인것 같습니다. 차후 이런 일이 다시 발생되는 일이 없게끔 제도 개선을 요청하겠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1일 (목) 01:35 (KST)[답변]
위키백과를 위키백과 답게 만들기 위해 정책과 지침이 존재하며, 이들을 따르는 것이 위키백과를 위키백과 답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등재의 기준이 엄격할수록 그 활용도는 높습니다. 현재의 기준으로 신뢰할 수 없는 출처를 근거로 하여 작성된 문서는 마찬가지로 신뢰할 수 없는 출처가 되어버립니다. 그러지않아도 위키백과의 정보가 믿을만한 것인지에 대한 의문이 종종 제기되는데, 그러한 정보의 비중이 늘어난다면 위키백과의 공신력 역시 훼손될 수 있습니다. 이는 위키백과에게도, 편집자 모두에게도 바람직하지 못한 일입니다. 어쩌면 '나무위키'를 등재해야 한다는 생각은 위키백과와 유사한 해당 사이트와의 개인적인 관계나 관심에 의한 것일 수 있습니다. 검색 엔진에서 자주 보이기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어쩌면 편견일 수 있는 견해를 배제할 수 있는 것이 많은 편집 분쟁과 합의를 통하여 작성된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하나의 예를 문제삼아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을 탓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편집자의 '태도'를 탓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았다고 생각됩니다. jtm71 (토론) 2015년 7월 23일 (목) 04:39 (KST)[답변]
유지 "나무위키"라고 구글에 검색하면 수많은 검색 결과가 쏟아져 나옵니다. 이는 나무위키가 일반인들에게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특정 주제가 얼마나 일반인들에게 주목받고 있는지 가리기 위해 존재하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그러니 저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다 해도 일반인들에게 충분히 주목받고 있기 때문에 이 문서를 유지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위에서 콩가루님이 말씀하셨듯이 이 토론에서는 단순히 출처의 수와 신뢰도를 따지는 것보다 이 주제가 얼마나 주목받고 있는지 알아보는 것이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Skky999(토론과 기여)2015년 6월 19일 (금) 18:24 (KST)[답변]
"일시적이 아닌 지속적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고 하면 "주목성이 떨어지면 등재 기준에서 탈락하느냐"고 오해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어느 정도 이상의 주목성을 충족하면 문제가 없다는 의견으로 정정합니다.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다고 주목성을 달성했다고 보는 것은 회의적입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9일 (금) 19:34 (KST)[답변]
그 일정 기준에 대해서 논의가 필요해 보입니다. 우선 전제로 명백히 일반 사람들의 주목을 받았다고 인정되는 경우 등재를 허용해야 한다고 봅니다. 현재 문서 등재 기준에도 일반인들의 주목성을 알아보고자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따진다고 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서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어야만 주목성을 인정받은 것으로 인식됩니다. 따라서 문서 등재 기준에서 주목성을 충족하면 등재할 수 있게끔 확실히 밝히고, 그 주목성을 인정받는 근거 중 하나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으며, 출처가 미비하거나 없더라도 주목을 받았다는 다른 근거가 제시되면 등재가 가능해야 합니다. 이는 위키백과의 지침인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대한 부정이 아닙니다. 등재 기준에 충족하더라도 단독으로 다룰만한 내용이 없다면 다른 문서에서 다루는게 합리적이겠지요.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9일 (금) 19:45 (KST)[답변]
나무위키의 규칙을 설명하기 위해 쓸 수 있는 출처 중에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나무위키 기본방침' 문서입니다. 하지만, 이 문서는 문서 등재 기준을 판단하기 위해서 사용할 수 없습니다. 해당 기본방침 문서에 있는 내용 그대로 옮겨서, 추가적인 해석을 덧붙이지 않는다면독자연구가 되지 않습니다. IP 사용자께서 말씀하신 '신뢰할 수 있는 출처'는 '문서 등재 기준 판단을 위한 출처'라고 판단하겠습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9일 (금) 20:11 (KST)[답변]
해당 우려는 잘 알고 있습니다. 위키백과에서는 백과를 지향하고 서술된 내용이 믿을만해야 하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요하는 것은 타당합니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인 기사가 없다면 문서가 독자 연구로 가득 찰 것이라는 의견에도 어느정도 동의합니다.
많은 정보는 항목의 주체 본인에게서 나옵니다. 위키백과에서 항목의 주체 또는 관련 단체에서 쓴 출판물을 출처로 삼지 않고 깐깐하게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요구하는 것은 이해관계가 없는 제3자가 어떤 사실이나 입장을 있는 있는 그대로 쓰며, 이러한 정보는 신뢰할 수 있다는 전제에서 비롯됩니다. 즉 그런 믿을만한 출처에서 쓴 글 또한 위키백과의 서술로 적합하다는 배경이 깔려 있습니다.
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언론사 기사만으로 한정할 필요는 없으며, 현실적으로 이런 경우가 적용될 수 없는 경우도 나옵니다. 어떠한 사실을 밝히고 있는 경우 (예. 리그베다 위키의 4월 11일자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2015년 4월 17일 시작된 대한민국의 위키이다) 항목의 주체가 밝히고 있는 사실을 가감없이 참조할 필요가 있습니다.
제 의견은 우선적으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따지되, 출처가 없다면 항목의 주체가 밝히고 있는 사실을 쓰면 된다는 것입니다. 밝히고 있는 그대로를 적고 해석을 달지 않는다면 독자 연구가 되지 않습니다. 단, 사실 관계에 대해 논란이 있어서 의견이 분분한 경우는 제외합니다. 이런 기준을 확립한다면 충분히 중립적인 서술로 항목의 내용을 채워나갈 수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의 주목을 끌게 되면 많은 분들은 그 항목을 위키백과에서도 검색합니다. 만일 주목성이 달성되었고 내용이 일방적인 홍보로 채워지지 않는다면 위키백과에서 출처를 밝히고 있는 그대로를 전달해 주는 것도 의미가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9일 (금) 20:14 (KST)[답변]
(당김) 지적하신 바와 같이 중립적 시각은 중요합니다. 그래서 그 부분을 지적하실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해당 단락에는 "자비로 출판한 출처나 수상한 출처에서 나온 내용은 해당 출처를 설명하는 문서에서만 출처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나무위키의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서 나무위키의 내용을 쓸 수 있습니다. 물론 상식적으로 나무위키 자랑으로 비춰지는 내용 등은 쓰면 안 되겠지요. 출처가 신뢰할 수 있다고 해서 무조건 중립적으로 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후쿠시마 원전에 대한 각종 비판 내용은 제외하고,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전은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고 한 내용만 출처를 찾아서 쓰면 비중립적인 내용이 되겠죠) 오히려 편집자가 그 내용을 어떻게 구성하는지에 따라 문서가 중립적이 된다고 생각합니다.--콩가루 · 토론2015년 6월 19일 (금) 20:22 (KST)[답변]
(편집 충돌) 제가 말하는 부분은 그런 것도 있지만 마지막에 "문서가 그러한 출처에 주로 의존하지 않음"에 대한 것입니다. 신뢰할 수 있는 출처 없이 단순히 주체 자신의 출처만으로 문서가 이루어진다면 그것은 신뢰가 가능하다고 볼 수 없지 않을까요? 그리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찾아서 쓸 수 있으면 다행이지만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찾을 수 없어도 문서를 작성할 수 있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기에 하는 말입니다. --59.20.42.77 (토론) 2015년 6월 19일 (금) 20:25 (KST)[답변]
(편집 충돌) 앞서 말씀드렸지만 주체의 입장이 아닌 사실에 대한 내용은 논란이 있어 객관성에 의심이 가는 경우를 제외하곤 서술할 수 있어야 합니다. 저는 위키백과에서 문서 등재 기준이 완화되고 내용에서 항목 주체의 출처가 제한적으로 가능해진다고 위키백과가 독자연구로 가득 채워지리라곤 보지 않습니다. 이정도로 많은 분들이 독자 연구와 중립적 서술에 대해서 경계를 갖고 책임감과 관심을 가지고 항목을 편집하시는 만큼 우려만큼 큰 문제는 없고, 오히려 위키백과의 스펙트럼을 넓히는 바람직한 결정이 되리라 보고 있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9일 (금) 20:28 (KST)[답변]
예. 말씀하신대로 우선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바탕으로 작성하되, 어떤 내용을 작성하는데 있어서 그 내용을 뒷받침해주는 신뢰할 수 없는 출처가 적거나 없지만 항목 주체가 밝히고 있는 경우 (인터넷 사이트의 경우 홍보 목적의 보도자료를 제외하곤 기사에 언급되는 것이 드뭅니다) 논란이 없다는 전제하에 항목 주체를 출처로 삼을 수 있어야 한다고 보고 있습니다. 또한 현재 사랑방 (일반)과 위키백과토론:문서 등재 기준 등에서 문서 등재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어느정도 모아진 상황입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9일 (금) 20:38 (KST)[답변]
(편집 충돌) 토론에서 이야기되고 있는 것을 읽어봤습니다. 기준을 완화해야 한다기 보다는 아마도 기준 미달을 논하기 이전에 출처가 제시될 수 있는가를 요점으로 보고 있는 것 같은데 그렇다면 출처가 제시되지 못한다면 주목성을 충족하는 것은 의미가 없지 않을까요? --59.20.42.77 (토론) 2015년 6월 19일 (금) 20:40 (KST)[답변]
지금까지 별다른 이의제기가 없었습니다만, 나무위키와 리브레 위키처럼 출처가 별로 없거나 존재하지 않지만 많은 사람들의 주목성을 충족하여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례도 발굴되었기 때문입니다. 즉 모든 사례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다고 하여 주목성이 없는 것은 아닙니다. 초기 의견으로 출처가 제시될 수 있느냐가 제시되었고 시간이 지날수록 일반 사람들에 대한 주목성을 증명할 수 있다면 등재에는 별 문제가 안된다는 의견이 제시되고 있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9일 (금) 20:44 (KST)[답변]
물론 현재처럼 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출처가 보강되니 그때 가서 수정하자는 의견도 어느정도 타당하다고 생각하지만, 주목성이 어느정도 입증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신뢰할 수 없는 출처가 없기 때문에 등재 자체가 불가능하다, 더 나아가 그러한 문서가 문서 등재 기준에 따라 삭제되어야 한다는 것은 불합리하다고 생각되어 드리는 의견입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19일 (금) 21:05 (KST)[답변]
일반인에게 주목을 받았다면 등재 가능하다에 회의감이 드는 것이, 그렇다면 "유명하다고 여겨지는" 여러 팬픽들은 위키백과에 등재되어야 하나요? 아니면, 일반인에게 유명하다는 기준은 어디까지일까요. 얼마나 많은 사람이 유명하다고 느껴야 유명한 것인가요? 이런 것에 대한 논의 없이 무조건 허용은 큰 일이 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도 일부 기업 등지에서 "유명하다고 생각하고" 자신의 기업 문서를 쓰는데(이는 기사로도 나왔죠. 위키백과에 기업문서가 있으면 좋다고 문서쓰라는 기사....ㅡㅡ) 지금처럼 기사는 없지만 지분이 꽤 있고 유명하다고 주장하면, 어디까지 들어주어야 할까요. 이런 의문이 굉장히 많이 듭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19일 (금) 23:12 (KST)[답변]
기준이 없고 논의가 없으니 그것을 현재로서는 나눌 수 없는 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그것 자체가 등재 완화를 논해서는 안된다거나 실행해서는 안되는 이유가 되서는 안된다 봅니다. "어떤 기준을 세우는 것은 어렵다. 따라서 변화란 있어선 안된다고 생각한다"고 분명 생각할 수 있겠지만 그런 의견이 설득력이 있다고 보긴 힘듭니다. 어떻게 보면 패러다임을 살짝 바꾸는거라 거부감이 있을 수 있겠습니다만, 적지 않는 사람들이 문서 등재 기준과 신뢰할 수 있는 출처 기준 자체가 중립적인지 의문시하는만큼 왜 문서 등재 기준이 생기게 되었는가, 또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왜 중요한가같이 최초의 취지를 잘 생각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에게 주목을 받은 것으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만이 인정되는 것이 불합리하고 너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만을 요구하는 바람에 일반인들에게 주목을 받았다는 그 자체가 묻히는 감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내용 또한 사실 그대로 독자연구 또는 해석, 가감없이 쓰며 출처가 당사자에게서 나왔지만 제3자 출처가 없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고 해당 내용이 충분히 하나의 사실로서 받아들여진다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로 인정해도 무리가 없겠습니다. --Sokcuri (토론) 2015년 6월 20일 (토) 07:09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는 일반인들의 주목 없이는 만들어질 수 없습니다. "검색 결과"나 "알렉사 사이트 랭킹"과 같은 것으로도 특정 주제가 얼마나 주목받고 있는지를 알 수 있습니다. 지금 "얼마나 주목받고 있는지"에 대한 기준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의 유무로 정해진 것 같은데 꼭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어야 저명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위키백과에 등재될 정도로 저명하지만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는" 주제도 있고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있지만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없는" 문서 또한 존재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Skky999(토론과 기여)2015년 6월 20일 (토) 08:19 (KST)[답변]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사라질 경우에는 가장 큰 문제는, 이제 기준이 어떻게 세울 것인가가 문제가 됩니다. 예를 들어, 수많은 애니/만화의 3차 팬픽도 "유명하다고 주장하니" 다 등재해 줘야할까요? 아니면 작은 소규모 시민단체들도 "일반인에게 유명하다고 주장하니" 다 등재해주어야 할까요? 지금 토론하는 대상과 같이 딱 구분이 가능하다고 보이는 예들도 있지만, 실제로는 인정해야 할지 안될지 흐릿한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를 구분해주는 틀이 출처이고요. 무작정 기준을 내려서 나타날 거대한 여파에 대처할 대안과 같은 틀이 있어야 하는데, 대안 없이 무작정 이를 무시한다는 것은 좀 그렇다는 생각입니다.--L. Lycaon (토론 / 기여) 2015년 6월 20일 (토) 18:35 (KST)[답변]
대안 없이 무시하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라도 "주목성"을 갖추면 문서 등재 기준에 적합하다는 원칙을 정하고, 소거법을 통해 규칙을 일반화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 기준이 확립되어 총의를 형성하기 전까지는 이전 지침을 적용할 것을 제안합니다. 또한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없앤다는 것이 아닙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서로의 의견을 충분히 들어보고 오해를 사지 않게끔 충분히 이야기를 나눠 보는것이 중요하겠네요. --Sokcuri (토론) 2015년 6월 20일 (토) 19:39 (KST)[답변]
특정 문서나 내용이 위키백과에 포함되기에 적합하다는 현재의 생각은 편견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은 여러 문화와 시간대를 망라한 사용자들의 총의에 의해 결정된 것입니다.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면 한국어 위키백과보다 월등히 사용자 수가 많은 영어 위키백과의 정책과 지침에도 반영되어 있어야 할 것이지만 그렇지 못합니다. / 위키백과:확인 가능#증거 제시의 의무에 명시되어 있듯이, '만약 문서의 주제에 대해 출처로 삼을 만한 신뢰할 수 있는 제삼자의 글이 없다면, 그러한 문서는 위키백과에 존재하지 않아야 합니다.' 이는 지침이 아닌 정책의 내용입니다. jtm71 (토론) 2015년 7월 23일 (목) 05:37 (KST)[답변]
한국어 위키 백과의 등재 기준이 매우 까다롭습니다.
나무위키의 경우에는 이미 위백에 등재되어있는 리그베다 위키의 영리화사태와 관련하여 새로운 대안 위키로 급부상하여 현재 어느 정도의 저명성은 확보하고 있다고 봅니다. 구글 검색 결과 수도 꽤 나오는걸로 알고있는데요?
유지 문서를 삭제할 타당한 이유가 없습니다. 결국 출처가 없다는 것인데 생겨난지 얼마 되지도 않은 사이트를 가지고 논문이나 기사를 쓰면 그게 이상한 일이 아닐까 싶네요. 투데이신문이 뭐하는 곳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걸 근거로 '등재할만하다'라고 하는 것도 이상하고 반대로 '안된다'고 하는 것도 이상합니다. 솔직히 지금 시점에서 나무위키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찾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따질 것은 이런 것이죠. 실제로 나무위키가 사람들의 주목을 받고 있는가. 위에 언급된 구글 트렌드를 보면 어느정도 대중의 관심은 끌고 있는것 같고요, 실제로 잘 돌아가는 위키입니다. 나무위키 정도라면 어중이떠중이 웹사이트로 치부할 건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adidas (토론) 2015년 6월 26일 (금) 20:53 (KST)[답변]
구글의 검색 데이터만을 가지고 결론을 지으려고 하는 건 적절하지 않다고 봅니다. 한국어 웹에서의 검색 점유율은 네이버와 다음이 대부분인데다가 구글 같은 경우에는 인덱싱이 되지 않는 네이버와 같은 컨텐츠가 없고 2015년 초의 구글의 한국어권 검색 점유율은 1.4% 밖에 되지 않습니다. --59.20.42.77 (토론) 2015년 6월 27일 (토) 19:23 (KST)[답변]
en.wiki처럼 인터넷 검색 결과로 검색어가 결정된다는 건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나 그건 제 개인적 사견인데다 주제와 관련없으니 넘어가지만 위키백과:일본은 단순히 표제어를 선택하는 기준이지 저명성을 나타내는 기준은 아니니 예시로 적합하진 않죠. 그리고 지금까지의 삭제 토론에서 이야기되어 온 것처럼 웹 상에서 검색되는 나무위키만으로는 아래의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 이유가 "중요하게 다뤄지는 것"이 나무위키와 관련있는 일들의 이야기가 아닌 나무위키 편집과 관련된 이야기이기 때문이죠. 물론 웹 검색 결과는 "중요하게 다뤄진" 2차 출처도 아니죠.
어떠한 주제가 신뢰할 수 있는 2차 출처에서 중요하게 다루어진 경우 위키백과에 등재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어떤 주제에 대해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없거나, 중요하게 다루어지지 않았다면, 그 주제는 독립된 문서로 둘 수 없으며, 삭제되거나 다른 문서에 병합될 수 있습니다. 위키백과의 문서 등재 기준은 여러 주제들을 무차별적으로 싣는 것을 막기 위한 기본적인 기준입니다.
유지 현재 한국어 위키백과에 등재된 글의 60%정도 되는 20만개의 글보다 성장 가능성 있는 문서인 것 같습니다. 싹이 자라기 전에 밟기 보다 키웠다가 저명하지 않다는걸 증명했을 때 지우거나 편입 시켜도 늦지 않을 것 같아요. Tablemaker (토론) 2015년 7월 13일 (월) 06:08 (KST)[답변]
위키백과에서 정책은 강제성이 있는 규칙입니다. 지침은 이렇게 하는 것이 좋다는 가이드라인이며 수필은 특정 사용자가 전하고 싶은 말입니다. 여기서 백:등재는 지침에 해당하는데 강제성이 있는 정책과는 다르니 지침을 무조건 따를려고 하는 것보다는 융통성 있게 적용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알찬 문서들을 만들려면 등재 기준에 부합하지 않는다고 무조건 삭제하는 자세도 버려야 합니다. 저는 문서의 양과 질이 좋거나 발전 가능성이 많다면 문서 등재 기준에 맞지 않아도 문서를 유지할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Skky999(토론과 기여)2015년 6월 30일 (화) 17:49 (KST)[답변]
7월 말에 출간된 보그 한국판 8월호 202-203p에 실린 나무위키와 여성시대 사태를 집중 조명한 글에서 나무위키의 출범 과정, 여성시대 사태에서 나무위키가 미친 영향, 여성시대 사태를 통해 나무위키가 리그베다위키의 대체위키로 확고하게 자리잡은 사실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만으로도 등재기준이 충족됩니다. 즉시 종료해주세요. --애국 (토론) 2015년 7월 30일 (목) 13:16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