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문서가 친문재인 댓글부대로 넘겨지고있는데 일대일 대응이 안되는데다가 친문으로 넘겨주기에도 비하성이 있는 것 같습니다. --2001:2D8:E080:F4AF:0:0:1088:90A1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00:30 (KST)[답변]
유지 친문으로 넘겨주기로 변경 유지. 유사한 사례인 노빠 및 위키백과:복구 토론/~2017년 4월#노빠 참조. --Cyberdoomslayer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05:54 (KST)[답변]
삭제 일전에 "나는 쥐를 싫어합니다"라는 유저박스가 대놓고 통용된 적이 있었죠. 물론 삭제되었고요. 넘겨주기 정책상, 비하표현은 금지되어 있습니다. (노빠가 허용된 게 더 희한하네요.) 다만 아래의 '문꿀오소리'처럼 해당 집단 본인이 이전에 자처했거나, '대깨문' 등 단순 언급을 넘어서서 다룰 것이 많은 명칭이라면 논의해 볼만 하겠으나, 문빠는 메이저 언론에서 보통 '문파'로 순화하여 표기하죠. 비하 목적이 짙으니만큼 삭제에 한 표 주겠습니다. Reiro (토론) 2021년 7월 22일 (목) 17:21 (KST)[답변]
삭제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를 비하한 용어입니다.--데니스3 (토론) 2021년 7월 23일 (금) 18:04 (KST)[답변]
유지 이미 유지로 총의가 모아진 노빠와 마찬가지로 문빠가 과연 비하적 용어로만 쓰이는지 의문입니다. 대깨문과 같이 긍정적 부정적 의미 혼재된 용어로 보입니다. --みみかざりちち (토론) 2021년 7월 23일 (금) 22:43 (KST)[답변]
- 노빠의 경우에는 실제로 국립국어원에 등재되어 있는 단어이기 때문에 유지된 사례로 알고 있습니다. 문빠가 국립국어원에 등재되어 있나요? --양념파닭 (토론) 2021년 7월 24일 (토) 09:46 (KST)[답변]
삭제 상기 언급된 '노빠'의 경우 표준국어대사전에 등재되어 있는 사실로 인해 복구된 사례입니다.[1] 반면, 문빠의 경우엔 현 시점에서 찾아볼 수 없으므로 유지할 근거가 되지 못한다 생각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2021년 7월 24일 (토) 09:50 (KST)[답변]
- 노빠는 국립국어원에 등재되어있지 않습니다.[2]— 이 의견은 Sepiabrown 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2년 3월 29일 (화) 17:22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유지 '대통령에 할 말 한다'는 이낙연, ‘문빠’엔 “상처주지 말아야”[3] 기사에서도 보이듯이 일반적으로 친문과 동의어로 쓰이는 긍정적인 용례도 많습니다. 친문에 넘겨주기가 맞는 것 같습니다. --捲土重來未可知 (토론) 2021년 7월 26일 (월) 09:24 (KST)[답변]
삭제 대다수의 문빠가 친문재인 댓글 부대라고 볼 수 없기 때문에 두 단어가 지칭하는 범주가 많이 달라서 삭제해야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친문으로 넘겨주기도 문제라고 생각하는게 친문이라는 단어는 주로 정치인/정치단체의 계파를 따질때 쓰고 문빠라는 단어는 문재인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사람들에게 쓴다고 생각합니다.(가령 문재인을 평소에 광적으로 지지하는 사람에게 "저 사람은 친문이야" 라고 한다거나, 언론사에서 정치인을 다룰때 "친문"이라는 단어가 아닌 "문빠"라고 다루는 것을 본적이 없습니다.) 때문에 자칫 잘못하면 문재인의 계파에 있는 정치인/정치집단들이 모두 문재인을 무조건적으로 지지한다고 보일 수 있습니다. 또한 백과사전에 등재 될 가치가 있더라고 위에서 서술한 오해의 문제등으로 부터 올 피해가 더 크기 때문에 백과사전으로서의 위키백과에 올리는 것이 지위에 맞지 않다고 생각합니다.—-Sepiabrown (토론) 2021년 7월 27일 (화) 08:38 (KST)[답변]
유지 다수의 언론에서 사용된 적이 있음. --Leemsj2075 (토론 | 기여) 2021년 8월 1일 (일) 11:46 (KST)[답변]
- @Leemsj2075: 정확히 어떤 유지 의견인가요?-- 데니스3 (토론) 2021년 9월 28일 (화) 23:03 (KST)[답변]
- 말 그대로 언론사에서 다룬 적이 많기 때문에 유지할 당위성이 높다는 의견입니다. Leemsj2075 (토론 | 기여) 2021년 9월 28일 (화) 23:56 (KST)[답변]
- @Leemsj2075: 제 질문은 독립적인 일반 문서로 유지하기, 친문으로 넘겨주기, 대깨문으로 넘겨주기, 현행대로 친문재인 댓글부대로 넘겨주기 등 여러 가지 유지 의견중 어느 의견인지 물어본 것입니다-- 데니스3 (토론) 2021년 10월 2일 (토) 17:43 (KST)[답변]
- @데니스3: 단순 독립적인 일반 문서로 유지하기입니다. Leemsj2075 (토론 | 기여) 2021년 10월 3일 (일) 09:48 (KST)[답변]
유지 Yuji --미안하다 고맙다 (토론) 2021년 8월 3일 (화) 06:48 (KST)[답변]
삭제 정치인 팬덤 문서를 새로 만들지 않는 한 적정한 넘겨주기 대상이 없습니다. --HOQ (토론) 2021년 8월 3일 (화) 13:43 (KST)[답변]
친문에 넘겨주기 친문 문서에서 설명 가능하지 않을까요? -- 잿빛동공 (토론) 2021년 8월 3일 (화) 15:05 (KST)[답변]
유지 긍정적 용례가 많고 저명성이 있으므로 유지가 답입니다. --2601:248:8101:E760:254E:AF1B:E19B:BF22 (토론) 2021년 8월 9일 (월) 07:30 (KST)[답변]
유지 문재인 딸 문다혜도 스스로 '문빠 1호'를 자처할 정도로 긍정적인 쓰임이 많은 용어입니다.[4] 삭제 이유가 없습니다. --Sphinx222 (토론) 2021년 8월 30일 (월) 21:24 (KST)[답변]
답변 문재인 딸 문다혜가 아버지를 위해 댓글부대로 활동했다는 근거가 어디에 있나요? 그리고 주로 정치인을 뜻하는 친문과 어감이 좀 다릅니다만, 유지 의견을 내려면 문재인 딸 문다혜가 아버지를 위해 댓글부대로 활동했다는 근거가 있어야합니다.— 이 의견은 2001:2d8:e14a:a353::c76:b1님이 작성하였으나, 서명을 하지 않아 2022년 3월 29일 (화) 17:22 (KST)에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의견을 남길 때에는 항상 의견 끝에 띄어쓰기를 하고 --~~~~ 를 입력해 주세요. 저장할 때 자동으로 서명이 됩니다.[답변]
- 명확하게 의견 제시가 안 됐네요. 저는 현 상태 유지 입장이 아닌 친문으로 넘겨주기로 유지 입장이고 삭제에 반대합니다. --Sphinx222 (토론) 2021년 9월 1일 (수) 14:31 (KST)[답변]
의견 유지 측에서 말하는 긍정적 용례는 결국 문재인 지지자와 같은 뜻으로 사용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이는 실제로 중립적인 용례입니다. 어떤 사람을 지지한다는 말은 그 자체로는 가치중립적인 표현이지 긍정적 표현이 아닙니다. 어떤 용어가 비하적 용어로 아주 많이 쓰이고 중립적인 용어로도 조금 사용된다면 비하용어에 해당되어 삭제가 맞습니다. 중앙일보가 비하적 용어로 쓴 예, 조선일보가 비하적 용어로 쓴 예,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인 황교인이 문재인 지지자 중에 문제를 일으키는 문빠는 극소수라고 말한 예, 한국일보에서 비하적 용어로 쓴 예, 한겨레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를 비하한 용어라고 직접적으로 명시한 예, 뉴데일리, 팬엔드마크 등에서 여러차례 비하적 용어로 쓴 예(이 부분은 굳이 링크를 걸지 않겠습니다.) 등 비하적 용어로 쓰인 예가 아주 많습니다. 설사 유지 측의 의견대로 비하적 용어와 중립적 용어로 쓰이는 빈도가 거의 대등하더라도 비하적 측면이 상당하므로 비하용어로 보는 것이 옳습니다.--데니스3 (토론) 2021년 9월 2일 (목) 23:56 (KST)[답변]
- 문재인 딸이 자랑스럽게 자신을 문빠라고 자칭했는데 당연히 그건 긍정적인 의미로 쓴 거지, 그걸 왜 자의적으로 중립적인 의미라고 해석을 하시는지. 정황 근거상 말도 안 되는 궤변이라고 봅니다. 명백한 근거에 대한 답정너 식의 자의적인 해석은 지양 바랍니다. Sphinx222 (토론) 2021년 9월 8일 (수) 19:29 (KST)[답변]
- 문재인 딸이 자랑스럽게 자신을 문빠라고 자칭했다는 것에 대한 근거를 제시해주시기 바랍니다. Sepiabrown (토론) 2021년 9월 10일 (금) 10:03 (KST)[답변]
- 저는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자입니다. 따라서 제 입장에서는 저 스스로를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라고 칭한다는 것은 어느 정도 긍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그러나 위키백과식 중립적 시각으로 봤을 때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라는 단어는 긍정적이지 않고 중립적 의미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딸이 자신을 칭할 때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 이상의 의미로 사용하지 않았다면 마찬가지로 중립적인 쓰임새로 봐야 합니다. 그 이상의 의미가 존재한다고 주장하신다면 입증책임은 Sphinx222 님한테 있으므로 Sphinx222 님이 근거를 제시해야 합니다.--데니스3 (토론) 2021년 9월 12일 (일) 23:59 (KST)[답변]
대깨문에 넘겨주기 대깨문도 비하성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대깨문의 부정적 용래로 넘겨줘야 합니다. Sungwiki (토론) 2021년 9월 5일 (일) 13:05 (KST)[답변]
- @Sungwiki: 비하성 용어는 악의적인 넘겨주기에 해당하고, 백:넘겨주기에서는 악의적인 넘겨주기를 금지하고 있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1년 9월 5일 (일) 17:32 (KST)[답변]
유지 문재인 딸이 자칭할 정도의 명칭인데 더이상 말이 필요한가요? 친문으로 넘겨주기로 유지 의견입니다. --인피니티 건틀렛 (토론) 2021년 9월 10일 (금) 19:16 (KST)[답변]
의견 월간조선에서 부정적 단어로 언급되었고 월간중앙에서 부정적 별명이라고 했고 한경에서 일부 극우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뜻으로 사용되는 표현이라고 명시했습니다. 이렇게 한겨레뿐 아니라 한경, 월간조선, 월간중앙까지 비하 또는 부정적 용어라고 말하고, 위에서 여러 예를 제시한 것처럼 언론에 의해서 비하적 용어로 많이 활용된 만큼 삭제할 근거가 충분합니다. 보아하니 유지 측이 문재인 대통룡의 딸 사례와 기사 하나 총 '2'개의 사례만 가지고 문빠가 쓰이는 예의 최소 절반이 그런 쓰임새라고 주장하는 듯한데, 그건 마치 일부 흑인들이 자조적으로 스스로를 니거라고 부른다고 니거가 인종차별적 단어가 아니라는 논리와 같습니다.--데니스3 (토론) 2021년 9월 12일 (일) 23:59 (KST)[답변]
의견 문재인 지지자라고 밝힌 데니스3님이 문재인 딸 문다혜가 대놓고 자신을 문빠로 지칭한 게 긍정적인 의미가 아니라고 주장하는 것은 제가 봐도 억지 논리로 보입니다. 문다혜의 사례가 어떻게 흑인들이 자조적으로 자신들을 니거라고 부르는 것과 동일선상에서 비교가 된다고 생각하시는지. 위에 문다혜라는 확실한 근거가 제시되니 논리가 점점 무리수로 흘러가네요. 노무현이나 문재인이 경제와 부동산을 대차게 말아먹어서 서민들의 삶을 지옥에 빠뜨리는 바람에 그 지지자들의 이미지까지 바닥에 떨어진 게 문제지, 보시다시피 용어 자체는 긍정적 요소와 부정적 요소가 공존하는 매우 가치중립적인 용어임을 알 수 있습니다. --인피니티 건틀렛 (토론) 2021년 9월 13일 (월) 22:18 (KST)[답변]
- 여기서 노무현 문재인 대통령이 경제와 부동산 분야에서 어땠는지 평가를 하고, 문재인 대통령 이미지가 어떤지 언급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제가 문재인 댄통령 지지자라고 밝힌 것을 알면서도, 삭제 토론 주제와 무관한 정치적 견해를 밝히는 의도는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인 저를 도발하려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 식의 도발은 그만 두시길 바랍니다. 지금 제가 경고를 했음에도 불구하고 지속할 시 사용자 관리 요청을 할 수 있습니다.
- 혹시나 해서 덧붙이자면 제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라고 밝혔다고 해서 님의 도발이 정당화되지 않습니다. 제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라고 밝힌 행위는 특정 인물이나 세력을 비판/비난하는 것과 달리 그 자체로 타 사용자에게 불쾌감을 주기 위한 행위라고 보기 어렵고 삭제 토론에서 제 의견을 논리적으로 뒷받침하는 예로서 활용된 것입니다. 하필 다른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가 아니라 저를 예를 든 이유는 제가 보기에는 가상의 예 또는 타인의 예보다 좀 더 설득력을 가지는 것처럼 보였기 때문입니다. 특정한 부류의 사람들의 심리를 설명할 때 (자신이 그 부류에 속해있으면) 자신의 예를 드는 것이 진실하겠죠.
- 설사 님 의견대로 문재인 대통령의 딸이 사용한 용례가 객관적인 시각이나 중립적인 시각에서 봐도 긍정적인 용례라 가정하여도, 이 삭제 토론에서 제시된 증거를 보면 긍정적인 용례 대 부정적 용례의 비가 2:8입니다. 제가 일일이 이 삭제 토론에 링크로 부정적 용례로 쓰이는 모든 사례를 다 제시하지 않아서 이 정도 비인 거지 제가 구글 검색에서 모조리 부정적인 용례를 다 찾고 이 삭제토론에 제시했으면 부정적 용례가 차지하는 비율이 (현재의 80%보다도 높은) 90% 이상이 될 것입니다. 제가 니거에 비유한 맥락은 이처럼 전체 사례에서 부정적인 용례가 차지하는 비율이 압도적임에도 (극)소수의 사례만 가지고 중립적인 용어라고 할 수 없다는 의미입니다.
- 아마 이쯤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딸이 썼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쓴 것보다 훨씬 더 높게 가중치를 부여해야 해서 제 의견이 잘못되었다고 주장할 수 있을 텐데요. 그런 주장을 인정하더라도 2017년 5월에는 중립적인(유지 측 표현대로라면 긍정적인) 의미였다가 이후 비하적인 의미(부정적인 의미)로 변했다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삭제 토론을 하고 있는 시점은 2021년이므로 4년 전 용례 하나만 가지고 확대 해석할 이유가 없습니다. 참고로 제가 제시한 부정적인 용례에는 2021년 시점도 둘 이상 포함되어 있으므로 비교적 최근에 쓰인 용례가 있느냐를 기준으로 잡으면 삭제 측 의견이 타당합니다.-- 데니스3 (토론) 2021년 9월 15일 (수) 23:09 (KST)[답변]
- 말 그대로 문빠는 가치중립적인 용어에 불과한데, 그냥 그것이 지칭하는 구성원들의 이미지가 문재인 정권의 실정으로 악화됐기 때문에, 용어 자체의 부정적인 의미 변화가 아닌 구성원들의 이미지 악화로 인해 문빠를 비롯한 모든 문재인 지지자를 일컫는 용어들이 부정적인 색채가 강해졌다는 배경을 설명했을 뿐입니다. 이는 한일 외교 갈등 이전 한국에서의 일본인의 이미지와 이후 일본인의 이미지가 다른 것과 맥락을 같이 합니다. 정작 일본인이라는 용어 자체의 의미 변화는 없죠. 계속 자의적인 해석을 남발하고 계신데 무슨 도발 이딴 걸로 자의적인 확대해석 하지 마세요. 님이야말로 부적절한 사관 협박을 지속할 시 예전에 문서훼손 반복을 통한 협업 무시로 차단 당한 것처럼 또 협업 무시 문제가 불거질 수 있습니다. --인피니티 건틀렛 (토론) 2021년 9월 16일 (목) 10:19 (KST)[답변]
- 다른 걸 다 떠나서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여론이 나빠져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에 대한 여론이 나빠지고, 이로 인해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를 일컫는 용어에 부정적인 색채가 강해졌고, 이에 따라 '문빠' 역시 부정적인 뜻을 가지게 되었다는 님의 주관적 주장을 뒷받침하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제시하시기 바랍니다.-- 데니스3 (토론) 2021년 9월 21일 (화) 23:28 (KST)[답변]
삭제 위의 데니스3님의 지적에 동감합니다. 이게 누구나 봐도 가치중립적인 용어라면 극우세력 멸칭을 담은 문서나 넘겨주기도 열심히 만들어도 되는 것이겠죠? - Ellif (토론) 2021년 9월 15일 (수) 02:39 (KST)[답변]
- 부정적인 의미 외에도 긍정적인 쓰임이 충분하면 당연히 가능한 거 아닌가요? 위키백과:삭제_토론/노빠에서 잘못된 선례로 드신 '일베충'처럼 멸칭 전용으로 쓰는 용어가 아니면 말이죠. --捲土重來未可知 (토론) 2021년 9월 15일 (수) 17:37 (KST)[답변]
- '일베충'도 일부 일베 사이트 이용자 사이에서 자조적으로 사용되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그런 (극)소수의 사례를 전체를 대표한다고 볼 수 없죠. 엘리프 님의 의견은 '문빠'와 '일베충'가 쓰이는 양상이 본질적으로 같다는 의미 같습니다.--데니스3 (토론) 2021년 9월 15일 (수) 23:14 (KST)[답변]
- @데니스3: 위에 문다혜나 이낙연의 쓰임새를 보면 전혀 자조적인 의미로 쓰인 게 아닌데 왜 본인 멋대로 주관적으로 해석한 걸 남들한테 자꾸 강요하나요? 자조적인 의미라면 적어도 뭔가 부정적인 뉘앙스가 있어야 하는데 지금 문다혜나 이낙연의 쓰임새에서 그런 게 있나요? --捲土重來未可知 (토론) 2021년 9월 16일 (목) 00:25 (KST)[답변]
- 저는 이 삭제 토론에서 문다혜 등의 쓰임새는 (자조적인 의미가 아닌) 중립적인 의미라고 일관되게 주장합니다. 상대의 주장을 왜곡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주세요. 위 '일베충' 관련해서 말한 것은 님이 멸칭 전용이라고 주장한 것과 달리 '일베충'은 자조적인 쓰임새가 있다고 반박한 것입니다. 그리고 '문빠'와 '일베충'이 쓰이는 양상이 본질적으로 같다는 문장은 둘 모두 대부분 비하적인 의미로 사용된다는 뜻입니다. 그리고 님이 제시한 기사에서 이낙연이 직접 문빠라는 단어를 썼다는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 기사만 놓고보면 기자 또는 언론사가 그 단어를 썼다고 보는 것이 타당합니다.-- 데니스3 (토론) 2021년 9월 16일 (목) 00:51 (KST)[답변]
- 네 문다혜의 쓰임이 중립적인 의미라는 것도 님만의 주관적인 자의적 해석일 뿐이죠. 지금 동의하는 사람이 많지 않은데요. 그리고 자조적인 의미가 아니라면 자조적인 쓰임과 비교대상 자체가 아닌데 왜 비교하나요? 게다가 이낙연 기사에서 문빠를 일반적인 의미로 썼으니 이는 범용적으로 쓰인 것이고, 더더욱 님의 비하적 의미에 무게를 둔 주장은 힘을 잃습니다. --捲土重來未可知 (토론) 2021년 9월 16일 (목) 01:04 (KST)[답변]
- 제가 문다혜의 쓰임이 자조적인 쓰임이라고 주장하지 않고 중립적인 의미라고 주장했다고 사실 왜곡을 정정하니 바로 다른 주제로 넘어가시는군요. 자신이 사실 왜곡을 한 사실을 인지했으면 사과를 하는 게 예의 아닐까요? 그리고 위에는 언급 안 했지만 저는 이 삭제 토론에서 아무에게도 제 의견을 강요하지 않았습니다. 제 의견이 무엇인지 근거를 들어 설명하고 합리적 근거를 들어 다른 입장을 가진 사람의 의견을 반박했을 뿐입니다. 어쨌든 님이 문다혜의 쓰임이 중립적이라는 주장을 강요라고 느끼고 그 주장을 배제하더라도 삭제해야 할 이유는 충분하니, 그 주장은 님이 요청하기 전까지 님한테 더 이상 하지 않겠습니다.
- 비교를 한 이유는 간단합니다. 자조적인 쓰임에 초점을 둔 것이 아니라 비하적인 쓰임을 초점을 뒀기 때문입니다. 자조적인 쓰임보다 비하적인 쓰임에 초점을 두는 관점이 이 삭제 토론에서 훨씬 더 적절합니다. 왜냐하면 이 삭제 토론의 핵심 쟁점은 '문빠'가 얼머나 비하적으로 쓰였는지 여부이기 때문입니다.
- 님은 이낙연 기사 하나만 가지고 제 주장이 힘이 없다고 말하지만, 저는 '문빠'가 부정적인 또는 비하적인 의미라고 직접 언급된 기사 4개, 그리고 맥락상 '문빠'를 비하적인 의미로 쓴 기사 3개 등을 근거로 들었습니다. 이렇게 근거의 양을 비교했을 때 (님의 표현을 빌리자면) 범용적인 쓰임새중 비하적인 의미나 부정적인 의미로 쓴 근거가 훨씬 많으므로 중립적이라는 님 주장보다 비하적인 의미가 강하다는 제 주장이 더 타당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상대적으로 님에게 유리하게 직접 언급된 기사만 따져도 1:4로 80%가 비하적이거나 부정적인 의미입니다. 맥락상 비하적인 의미를 사용한 경우까지 세면 1:7로 87.5%가 비하적이거나 부정적인 의미입니다.
- -- 데니스3 (토론) 2021년 9월 18일 (토) 21:17 (KST)[답변]
대깨문에 넘겨주기 백과사전으로서의 위키피디아가 대깨문이라는 단어를 문서로 포용하고 공동체 총의가 그것에 동의하는 동안에는 문빠 문서가 삭제될 이유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거꾸로 대깨문이라는 용어를 수용할 수 없다면 문빠도 같이 수용하기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대깨문은 최신 용어이니, 그 의미가 많이 다르다고 생각되면 새롭게 독립적인 문서를 만들거나 @HOQ 님 말처럼 정치인 팬덤등의 문서로 통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됩니다. Sepiabrown (토론) 2021년 9월 18일 (토) 17:13 (KST)[답변]
- 그냥 말이 안 되는 의견이라 생각해서 아무 언급도 안 했지만 굳이 이에 대한 의견을 요구하셔서 남깁니다. 대깨문 문서는 신조어 접두사인 '대깨'에 대한 내용도 있기 때문에 1:1 넘겨주기 대응이 불가능합니다. --인피니티 건틀렛 (토론) 2021년 9월 19일 (일) 14:53 (KST)[답변]
유지 친문이나 문빠나 대부분 스펙트럼이 겹친다고 봅니다. 그냥 속어냐 격식어냐 차이일 뿐이지요. --げっこうしょうふだん (토론) 2021년 9월 18일 (토) 19:26 (KST)[답변]
유지 멸칭이라 주장하시며 삭제를 요구하는 분들은 문재인 딸내미한테 가서 직접 물어보시는 게 좋겠네요. 왜 애비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명칭으로 자신을 지칭했는지. 친문이나 문빠나 거의 같은 의미로 혼용되는 걸로 보입니다. --Krcon (토론) 2021년 9월 19일 (일) 15:27 (KST)[답변]
- @Krcon: 삭제 의견을 가진 사용자들은 문다혜에게 물어보라는 식의 비아냥 자제 바랍니다.
- 문빠’는 ‘문재인 빠순이·빠돌이’, ‘달창’은 ‘달빛창녀단’의 줄임말로 일부 극우성향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문 대통령의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뜻으로 사용되는 표현이다.라는 한경의 기사나 제가 위에서 제시한 다른 기사들을 보시면 아예 '문빠'를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에 대한 비하용어나 부정적 별명 등으로 정의한 기사가 꽤 있습니다. 이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요?-- 데니스3 (토론) 2021년 9월 20일 (월) 18:46 (KST)[답변]
- 토론 초창기에 의견을 낸 사용자:みみかざりちち 님은
계정 이름이 耳飾りちち의 훈독, 즉 귀걸이 아빠의 훈독으로 보입니다. 악의적 계정 이름으로 보이니 참고 바랍니다. 그리고 문재인에 빠지지 않아도 친문이 될 수 있고, 친문은 정치인에 많이 쓰여서 뉘앙스가 다릅니다. 2001:2D8:EA9C:754A:0:0:209:B45 (토론) 2021년 9월 20일 (월) 00:39 (KST)[답변]
유지 문재인 딸의 용례를 포함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친문과 동일한 뉘앙스로 쓰이는 사례들이 충분히 증명되므로 친문으로 넘겨주기로 유지 의견입니다. --Gate of Catastrophe (토론) 2021년 9월 20일 (월) 19:24 (KST)[답변]
- 2개의 사례가 충분하다고 보기 어렵습니다. 오히려 비하적이거나 부정적인 뉘앙스로 쓰이는 사례가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친문)과 동일한 뉘앙스로 쓰이는 사례보다 몇 배 더 많습니다. 그리고 여러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서 아예 비하용어나 부정적 별명이라고 정의할 수준이면 삭제 측 주장이 충분히 증명된 것입니다.-- 데니스3 (토론) 2021년 9월 21일 (화) 23:20 (KST)[답변]
의견 두 용어 모두 극우 성향 누리꾼이 문 대통령 적극 지지층을 비하하며 사용하는 표현이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를 비하하는 의도를 가진 ‘문빠’를 언급하며,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문빠’ 등 비하하는 표현을 사용한, 문 대통령 팬들을 비하해 지칭하는 말, 모두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들을 비하하는 단어로, 일간베스트(일베) 등 온라인 극우 커뮤니티에서 쓰기 시작해 퍼진 단어로 알려져 있다., 일간베스트(일베)에서 문재인 대통령 지지자를 비하하기 위해 '문빠', '달창' 등과 함께 사용된다. 등 삭제 측 주장을 입증하는 출처를 더 제시합니다. 이 삭제 토론의 핵심 쟁점은 '문빠'가 대부분 경우 비하적 용어로 쓰였냐는 건데, 양측이 제시한 사례 수를 보면 삭제 측이 월등히 많이 제시했습니다. 한 달 내로(2021년 10월 25일까지) 유지 측이 삭제 측 논리를 논리나 사례 수로 꺽지 못하면 삭제 측 논리가 훨씬 우세하므로 삭제로 종결하겠습니다. 본래 관리자가 종결하는 편이 가장 이상적이겠지만 관리자 분이 종결할 때까지 무한정 방치할 수는 없어 널널한 기간을 유지 측에게 준 후 여전히 상황이 그대로면 제가 직접 이 토론을 끝내겠다는 것입니다.--데니스3 (토론) 2021년 9월 25일 (토) 17:31 (KST)[답변]
유지후 개정 조금만 뜯어고치면 됩니다. Xoghks 2021년 9월 28일 (화) 16:04 (KST)[답변]
유지 위 의견들과 같습니다. 위키백과가 유명해지는 그날까지! (토론) 2021년 9월 28일 (화) 18:06 (KST)[답변]
- @그로우: 제 의견을 보셨다면 '문빠' 자체를 비하적 용어로 정의하는 신뢰할 수 있는 출처가 많다는 것을 아셨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지 의견을 내신 이유가 무엇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데니스3 (토론) 2021년 9월 28일 (화) 19:35 (KST)[답변]
- @Xoghks: 어떤 방향으로 개정하면 좋을지 의견을 구체적으로 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1년 9월 28일 (화) 19:29 (KST)[답변]
정책과 지침에 삭제이유 반대쪽으로 개정하면 되겠네요. Xoghks 2021년 9월 28일 (화) 19:43 (KST)[답변]
- @데니스3: 개인적인 사정으로 조금 늦엊지만 답장합니다. 애초에 다들 부정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는 대통령을 비하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러면 애초에 삭제로 할것 같은데 유지로 하냐면, 문서도 읽어보았고 위 의견을 내주신 사용자들도 보았습니다. 그러다보니 좀 설득이 되더군요. 고민하다가 결국 유지로 결정한 것입니다. 따로 결정은 못하는 성격이라서 판단을 어렵게 결정합니다. 일단 이유는 이렇게 마무리 하겠습니다. 위키백과가 유명해지는 그날까지! (토론) 2021년 9월 28일 (화) 20:20 (KST)[답변]
- @그로우: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지금 쓰신 내용 가지고는 어느 의견과 문서의 어떤 내용을 보고 설득이 되었는지 저로써는 알 수 없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1년 9월 28일 (화) 21:13 (KST)[답변]
- @데니스3: 친문 문서로 넘겨주기 하는 유지입니다. 설득은 친문 문서로 넘겨주기 한다는 것에 약간 설득이 갔다는 것입니다. 위키백과가 유명해지는 그날까지! (토론) 2021년 9월 28일 (화) 21:31 (KST)[답변]
- @Xoghks: 좀 더 구체적으로 의견을 얘기하시면 토론에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데니스3 (토론) 2021년 9월 28일 (화) 21:05 (KST)[답변]
대깨문에 넘겨주기 저는 기존 입장대로 문빠의 존치를 전제로, Sungwiki님이나 Sepiabrown님의 제안대로 대깨문으로 넘겨주기로 유지 의견이 괜찮은 대안으로 보입니다. 사실상 지금 시점에서 문빠에 부정적인 어감이 많이 추가된 건 사실이고, 이는 대깨문도 마찬가지라, 둘이 거의 동의어 및 유의어로 보입니다. 현 시점에 문빠는 친문보다는 대깨문에 어감이 더 가까워 보입니다. 대깨문 문서 서두에 동의어 및 유의어로 문빠 설명을 추가하면, 비록 본문에 다른 파생어 관련 내용이 있어도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Cyberdoomslayer (토론) 2021년 9월 28일 (화) 21:35 (KST)[답변]
본 토론에서 みみかざりちち님, 인피니티 건틀렛님, 데니스3님은 공동체 분란 행위로 차단된 사용자임을 알립니다. --捲土重來未可知 (토론) 2021년 10월 6일 (수) 21:57 (KST)[답변]
삭제 부정적인 단어로써 생긴 게 먼저인지. 긍정적인 단어로써 생긴 게 먼저인지. 이걸 말하자면 부정적인 단어로써 생겼고 모욕 비하로 쓰다가 나중에 긍정적(자조적?)으로 쓰는 사람들이 생긴 거니까요, 그러면 친문이든 친문부대든 일대일로 대응하지 않네요. -- Ilbetarism (토론) 2021년 10월 13일 (수) 15:07 (KST)[답변]
- 부득이하게 양측의 중간안인, 일반 문서로 전환하는 것으로 토론을 종료합니다. 대깨문은 문빠보다 더 큰 부정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모든 대깨문은 문빠지만, 모든 문빠가 대깨문은 아니므로 대깨문을 문빠로 병합하는 것은 가능해도 반대 방향은 규정에 맞는 방안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친문으로 병합은 부적절하다는 지적 또한 설득력이 있습니다. 삭제 측이 넘겨주기를 할만한 문서들이 적절하지 않다는 논거를 제시했지만 일반 문서로도 만들 수 없다는 논거를 제시하지 못했으며, 저명성이나 쓰임이 많은 용어라는 점에서는 유지측 의견의 설득력이 크게 높다고 판단합니다. 따라서 문빠 문서를 만들고 대깨문 문서 서두에 유의어로 문빠 설명을 추가합니다. 저는 관리자가 아닙니다. 황동기시대 (토론) 2021년 12월 5일 (일) 01:04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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