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의 내용은 위키백과의 지침인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하나의 사건으로만 알려진 인물에 대한 문서에 해당됩니다. 또한, 사건 자체도 별도의 문서로 다루어질 정도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jtm71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17:49 (KST)[답변]
유지 성남시에 사는 주부 이모씨가 일으킨 사건이면 위에 해당하겠지만, 시의원 이숙정은 다수에 의해 선출되어 대표성을 갖는 '주요 공인(公人)'으로 볼 수 있습니다. 해당 선거와 관련된 야권 후보 단일화 및 당선소식, 시정활동이 기사화되어 알려지기도 했고요. --125.177.194.9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17:56 (KST)[답변]
- 국회의원이라면 내용의 균형을 맞추면 되겠지만, 지방자치단체의 의원은 저명성이 애매한 경우로 여겨집니다. (위키백과토론:저명성 (인물) 참조) 이러한 경우는 위 지침의 내용을 인용하자면, '해당 사건에 부적절한 비중을 부여할 수 있으며, 위키백과의 중립적 시각 정책에 문제'가 될 수 있다고 여겨집니다. jtm71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19:58 (KST)[답변]
- 이미 주요포탈 인물정보에 등록되었고, 며칠간 공중파 뉴스나 주요일간지에 보도된만큼 "적어도 다른 인물사전에 이미 수록되어 있거나, 대중에 어느 정도 알려진 사람"이라는 기준을 충족하는 것 아닐까요? --125.177.194.9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20:42 (KST)[답변]
유지시의원이라는 공인으로서 알려진 인물이라고 볼 수 있으며 일련의 사건들로 인해 기준이 충족되었다고 보여집니다.Mirk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21:52 (KST)[답변]
평상시의 저명도와 사건을 구분해야 할 듯합니다. 해당 사건이 아니라면 통상 위키백과에는 오르지 않을 인물이라면 앞서 지적한 것과 같은 문제가 있고, 일반 자치단체 의원이라는 것만으로 위키백과에 수록될 수 있는 조건이 된다면 일반 자치단체 의원들이 올려지는 것을 막을 수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해당 내용은 이미 민노당의 한 항목으로 정리되어 있는데, 그것으로 충분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jtm71 (토론) 2011년 2월 6일 (일) 22:13 (KST)[답변]
- 국회의원이라고 해서 전현직 의원이 모두 문서화되지는 않은 것처럼 일반 자치단체 의원도 필요에 따라 올리면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개인이 일으킨 사건을 민노당 페이지에 올리는게 더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그런 식이라면 모든 국회의원의 논란되는 사건 또한 소속 정당의 하위 항목으로 정리해야 할 것 같습니다. (대충 살펴보니 나경원, 전여옥 의원 관련 논란은 해당 인물 페이지에 정리되어 있고, 최연희 의원은 지금 삭제신청하신 이유와 거의 유사한 경우로 보이네요.) --125.177.194.9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00:23 (KST)[답변]
의견 이전에 있었던 박대기 기자에 관한 토론이 참고가 될 듯 합니다. --BIGRULE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00:14 (KST)[답변]
- 유사한 경우로 여겨집니다. 다만, 박대기 기자의 경우는 단발성의 보도만 있었을 때에는 삭제/통합으로 결정이 났었네요. 참고로, 영어 위키백과의 지침을 소개하자면,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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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이 단발성 사건에서의 역할로 중요해질 때에는, 어떠한 문서가 개인 또는/그리고 사건에 대해 쓰여져야 하는지 확실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별도의 문서를 생성해야 할 것인지 결정할 때는 그 사건의 중요도 자체와 해당 인물의 사건 내에서의 역할이 고려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인 경우는 인물이 아닌 사건을 다룹니다. 하지만, 사건과 개인의 역할이 커지면, 분리된 문서가 정당화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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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고,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사생활 보호를 위한 추정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있습니다. jtm71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09:00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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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두 가지 일로 주목받는 인물에 대하여 저술할 때, 모든 상세 내용을 포함시키는 것은 충분한 출처가 있는 내용이라도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잘 되는 경우라도 백과사전에 어울리지 않는 글이 되며, 나쁘게 된다면 위키백과의 중립성에 대한 정책을 심각하게 위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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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애초에 준 저명성을 갖는 시의원이라면 한번의 사건으로 유명해졌더라도 등재할 필요가 있습니다. --아사달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0:42 (KST)[답변]
위키백과:생존 인물의 전기#저명인사에 공인(公人)에 대한 내용이 별도로 설명되어 있습니다.(지침을 번역하면서 의미가 명확하지 않았던 부분이 있다고 여겨집니다.) 다만, '공인'에 대한 정의가 명확하지 않고(김병현 선수는 '공인'인가?, 《미디어 오늘》, 2003.11.18 기사 참조), 위키백과에서도 지방자치단체 의원의 저명성 인정 여부가 명확하지 않은데, 여기에서 결론을 내릴 일은 아닌 듯하여 삭제 토론 요청을 철회(보류)합니다. jtm71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1:36 (KST)[답변]
- 어떤 사물이나 인물을 집합적으로 저명성 판단을 하려는 시도 자체가 무리한 것 같습니다. --케골 2011년 2월 7일 (월) 17:47 (KST)[답변]
- 그렇네요. 위키백과:저명성 (인물)#분야별 기준의 제목과 설명을 고칠 필요가 있을 듯합니다. jtm71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19:03 (KST)[답변]
의견 차라리 사건 문서로 만드는 건 어떨까요... --Nt (토론) 2011년 2월 7일 (월) 20:43 (KST)[답변]
삭제 민주노동당 문서에 간략하게 넣어도 충분합니다.:) --Şilver ßullet (토론) 2011년 2월 8일 (화) 02:36 (KST)[답변]
삭제. "내년 이맘때도 저명성 기준을 만족하는가?" "이 사건이 역사적으로 가치가 있는 사건인가?" 둘 다 회의적이네요.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8일 (화) 02:48 (KST)[답변]
삭제 ChongDae님 의견에 동의--1 (토론) 2011년 2월 8일 (화) 12:34 (KST)[답변]
유지 미래를 예측해서 저명성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도 무리이지만 또한 미래를 예측해서 저명성이 없다고 판단하는 것도 어려운 일이지요. 현재로서는 저명한 것 같습니다. 저는 주로 네이버 뉴스에서 검색해 보고 판단을 합니다. --a Inclusionist 케골 2011년 2월 8일 (화) 16:36 (KST)[답변]
- "한 두 가지 일로 주목받는 인물" 아닌가요? 그리고 그 사건 자체도 그다지 주목할만한 사건은 아니고요. (나중에 이 사건이 커져서 정치인의 행동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는 등의 영향이 있다면 모르겠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1년 2월 8일 (화) 19:14 (KST)[답변]
- 한 두 가지이면 안되고 세 가지이면 된다는 문자적인 적용을 하는 것이 바람직 하지 않다는 것에는 공감하실 것으로 생각합니다. 사건이 어떤 사건이었는지도 어떻게 보면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지요. 사건에 대한 가치판단이 작용을 하거든요. 저명하다는 것은 사람들이 주목을 하고 있는지 아닌지에 대한 것이겠지요. 언론의 보도를 보았을 때 이 사건은 주목을 받고 있는 것 같습니다. --케골 2011년 2월 10일 (목) 13:40 (KST)[답변]
- 동급의 인물인 신창원 ,유영철 과 비교했을때 문서에 올라와 있지만 역시 "한 두 가지 일로 주목받는 인물"입니다. 더구나 이들은 공인이 아니지만 시의회의 의원이라면 공인입니다.. 네이버 등의 인물정보에도 이숙정은 등재되어 있지만 신창원, 유영철은 흔적도 없습니다.Mirk (토론) 2011년 2월 8일 (화) 21:00 (KST)[답변]
- 네이버 인물 정보는 네이버에서 직접 등록시키는 것이 아니라, 홈페이지 등록(예: 위키백과)처럼 회원이 신청하여, 네이버가 올리는 형태로 진행됩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8일 (화) 21:06 (KST)[답변]
- 네이버 인물정보의 등록을 네이버에서 직접 등록하는 것이 아니라 회원이 신청하면 올라간다고 해도 네이버가 직접 등록하는 인물이 상당수입니다. 회원이 신청할 경우에도 저명성이 없으면 등록이 보류됩니다.Mirk (토론) 2011년 2월 8일 (화) 21:26 (KST)[답변]
- 인물 이름은 잘 기억이 나지 않습니다만, K사의 모 프로그램에 출연한 모 마을 이장도 '이슈 인물'로 등재된 것을 본 적이 있습니다.. --가람 (논의) 『Carpediem』 2011년 2월 8일 (화) 21:27 (KST)[답변]
- 기준이 뚜렷하지는 않지만, 영어 위키백과의 경우 단발성 사건에 대해 '사건과 개인의 역할이 커지면, 분리된 문서가 정당화된다'는 설명이 있습니다. 단발성 사건으로 인물이 등록되는 것이 가능은 하겠지만, 해당 '사건과 개인의 역할'이 사회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어느 정도 인정받을 수 있어야 하겠지요. jtm71 (토론) 2011년 2월 10일 (목) 11:25 (KST)[답변]
삭제 이전에 지방의회의원의 저명성에 대한 삭제토론이 있었습니다. 위키백과:삭제 토론/김용석의 경우처럼 이숙정도 일시적인 이슈일 뿐 저명성이 확보될 수 없다고 봅니다. 삭제 의견을 냅니다. Sawol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10:11 (KST)[답변]
삭제 역시 삭제에 의견 보탭니다. 일시적으로 이슈화 된 인물입니다. 더이상 발전 가능성이 없는 주제입니다. --Erio-h (토론) 2011년 2월 11일 (금) 12:50 (KST)[답변]
- 하나를 더 날려주셔서...
유지해야 할 것 같네요. --Erio-h (토론) 2011년 3월 13일 (일) 00:05 (KST)[답변]
유지 개인이 일으킨 사건을 민주노동당 문서에 올리는 것이 적합하지 않다는 의견에 동의합니다. 이숙정 의원은 비록 시의원이지만 전국적인 텔레비전 네트워크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보도됨으로써 이미 신뢰성 있는 출처와 저명성을 확보하였다고 생각합니다. 시의원이 난동을 피운 사건이지만 그것의 파장이 커져 이정희 대표가 공개적인 사과를 하게 한 사건이므로 그 의의가 적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더 이상 발전할 여지가 없는 문서는 위키백과에 산재합니다. 제가 보기에는 싱하, 두덕리 온라인, 일산 초등학생 납치 미수 사건 등도 모두 더 이상 발전할 여지는 없습니다.--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2월 13일 (일) 01:40 (KST)[답변]
- 박대기 기자는 보도 중에 시간이 지나면서 머리와 어깨에 눈이 많이 쌓여 네티즌 사이에서 화제가 된 그야말로 일회성 사건이지만 이정숙 의원의 난동 사건은 계속적으로 후속 기사가 보도되었고 (CCTV 공개 - 피해 여성의 아버지가 남긴 글 공개 - 이정희 대표 사과 - 탈당), 민주노동당 대표가 대국민 사과를 하게 했으니 그 파장이 같다고 할 수 없습니다. --미네랄삽빠 (토론) 2011년 2월 13일 (일) 01:48 (KST)[답변]
유지 삽빠님 의견에 동의합니다.--Alto (토론) 2011년 2월 13일 (일) 16:20 (KST)[답변]
유지 --Endless Railroad (토론) 2011년 2월 22일 (화) 14:25 (KST)[답변]
유지 한 정당의 당원이자 시의원 자리에 있는 이숙정이나 관련 사건 정도라면 저명성 면에서도 문제될 것이 없다고 보기에 저도 유지에 동의합니다. --112.159.121.107 (토론) 2011년 2월 25일 (금) 18:49 (KST)[답변]
유지 단일사건으로만 치부하기에는 파급력이 큽니다. 어제도 이숙정에 관한 다른 기사가 나왔더군요. 개인의 사사로운 사건에 치우친게 아니라 사회 전반적으로 파장을 일으킨 사건으로 풀이해서 유지에 찬성합니다.--NuvieK (토론) 2011년 3월 13일 (일) 15:05 (KST)[답변]
유지합니다. 이유는 윗분들이 다 설명해 주셨군요.--Saehayae (토론) 2011년 3월 13일 (일) 19:46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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