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여자도 삭제에 동의하였습니다. 문서를 삭제합니다. --ginaan(˵⚈ε⚈˵)★ 2025년 4월 10일 (목) 09:47 (KST)[답변]
뉴진스 팬들 간의 용어를 넘어 단독 문서로 등재될 만큼 유의미한 신조어인지 의문입니다. 구글, 네이버 기사 검색 결과 총 기사량이 2페이지 내이며, 기사가 쓰인 시기도 2024년 9월에만 머무릅니다. 삭제되거나 하니 (2004년생 가수) 문서에 병합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Eyey90 (토론) 2025년 3월 24일 (월) 15:32 (KST)[답변]
의견 @NZ 토끼들: 일단 해당 문서의 삭제 여부를 묻기에 앞서 걸 그룹 아이브(IVE)의 멤버인 장원영 특유의 긍정적 사고에서 유래된 '원영적 사고'라는 용어를 위키백과에서 언급할 수 있는가의 여부를 묻고 싶습니다. '원영적 사고'라는 용어가 2024년부터 언론에 많이 회자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에서 언급되지 않은 것은 위키백과:독자 연구 금지 정책과의 충돌 가능성 때문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상진화 Sangjinhwa (토론) 2025년 3월 24일 (월) 16:14 (KST)[답변]
- @Sangjinhwa: 원영적 사고 역시 여러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 대해서 다뤘다면 충분히 등재가 가능하다고 봅니다. "독단적으로 출처 내용을 분석하거나 정리, 종합하는 행위도 포함"하는 것이 아닌 행위라면 말이지요. 간단하게 의미를 짚어주고, 그 의미가 어디서 유래했는지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밝히고, 이에 대해 사회적 현상에 대해 공신력 있는 출처가 언급을 해줬다면 인용이 가능하다고 봅니다.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3월 24일 (월) 16:17 (KST)[답변]
- Eyey90 님의 의견에 답변을 하자면, "유의미한지" 아닌지는 다른 신조어와 비교해볼 필요가 있겠습니다. 오히려 토막글인 다른 신조어에 비하면 출처도 잘 갖췄고, 해당 단어의 유래 및 분석에 대해서도 짧게 인용이 되었지만 이는 충분히 신뢰할 수 있는 출처를 통해 확장이 가능합니다. 더욱이 신뢰할 수 있는 출처에는 기사만 있는 것이 아니죠. 해당 9월 기사는 하니가 엘르와 인터뷰한 직후 나온 기사들이므로, 당연히 팜국어 자체보다는 하니의 화보 촬영에 초점을 둔 것입니다. 팜국어에 대한 내용은 인터뷰 중 하나로 매우 짧게 인용이 되고 있습니다.
- 팜국어의 용례나 사회 현상 분석 등에 대해 조사하면 그 범위는 2022년 포닝 촬영 등으로 충분히 확장될 수 있습니다. 섣부른 삭제보다는 어떻게 확장을 할 수 있을지 방안을 논의하는 것이 더 효율적이라 생각합니다.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3월 24일 (월) 16:24 (KST)[답변]
- 팜국어가 기사 외에도 방송,광고,학술지,강연 등 뉴진스 팬덤 외 외부 집단에서 사용된 사례가 있을까요? 제가 이 용어를 첫 인지한게 작년 가을쯤이고 이제 반년 가까이 되어가는데 "원영적 사고"와 달리 전파나 발전된게 사실상 없어보여서 어떻게 더 확장 가능한지 의문입니다. Eyey90 (토론) 2025년 3월 24일 (월) 19:48 (KST)[답변]
의견 이 토론은 Sangjinhwa님께서 말씀하신대로 사회적으로 유명해진 내력이 있는 신조어를 단독 문서로 등재하고자 할 경우 단독 문서로 등재가 가능한 정도의 파급력을 어느 지점으로 생각하는지에 관해 각자 입장이 다른 점이 발제 원인인 것 같습니다. 신조어들의 경우 "팜국어"보다 더 사회적으로 파급력이 컸던 "창렬스럽다", "틀딱"과 같은 단어들이 대한민국의 인터넷 신조어 목록 문서에 정리되어 있는 점이 있습니다. 몇몇 신조어들은 해당 용어들에 관해 출처가 있음에도 단독 문서로 만들어지지 않은 점들이 관찰되긴 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3월 25일 (화) 01:18 (KST)[답변]
- 원영적 사고도 작년 한 때는 유행했었지만, 지금은 언론에서 거의 다루지 않을 정도로 시들해졌고, 실제 용례도 많이 줄었습니다. 어떤 신조어든 그건 마찬가지입니다. 제가 말씀드린 확장은 외부적 확장성이 아닌 문서 내에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 출처는 채우고, 논란이 될 것은 토론을 거쳐서 해결해야 할 문서의 확장성을 의미한 것입니다.
- 당장 제가 인용한 출처만 보더라도 "트렌드코리아 2025", "데이즈드", "엘르" 같은 공신력 있는 잡지나 서적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빌보드나 코스모폴리탄, 뉴욕 타임스 같은 해외 언론도 참조할 수 있고요. Eyey90 님이 말씀하신대로 원영적 사고와 달리 팜국어의 용례가 비교적 한정적인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래도 문서 삭제까지 갈 정도의 수준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3월 25일 (화) 08:03 (KST)[답변]
- 문서에서 출처는 당연히 중요하지만 그 출처가 한 분야에만 제한적으로 존재한다면 독자연구는 아니지만 출처의 편향성 및 과다대표성에 관해 물음이 제기될 수 있습니다. 특히 신조어는 특정한 집단에 속한 사람들만 제한적으로 사용하는 은어의 성격을 가지기에 해당 단어가 가지는 의미가 실제로는 사회적으로 크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위키백과에 기록되어 있다는 것만으로 독자들에게 사회적으로 큰 의미를 가진 단어라는 혼동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 출처의 의미 외에 저는 '용어' 문단에는 출처가 없다는 점이 살짝 마음에 걸리긴 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3월 25일 (화) 13:02 (KST)[답변]
- 리플리 증후군, 화살표글, 레고문명, 아햏햏 등 현재 위키백과 한국어판에 등재된 다른 신조어를 예시로 들어, 현재 문서의 존치성에 대한 근거로 삼으려고 합니다.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3월 25일 (화) 14:54 (KST)[답변]
- 리플리 증후군은 실제로 존재하는 질병은 아니지만 검색해본 결과 언론 외에 복수의 학술 단체에서 학술적으로 언급된 내역이 존재하여 현재는 단순히 신조어가 아닌 다른 영역에도 관련이 있는 용어로 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화살표글, 아햏햏은 문서의 출처와 내용이 위키백과식 문체와는 맞지 않아 신조어 목록으로 병합되어야 할 것으로 보이며 레고문명은 관련 용어를 분석한 뉴스는 존재하지만 현대 철학에서도 최근에 등장한 개념이라 학술 출처가 하나밖에 존재하지 않고 다른 언어판 위키백과에서도 등재 기준을 충족하지는 않는 철학 용어로 보입니다. 전에 위키백과에 있는 신조어 목록과 문서를 정리하자고 논의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그것이 흐지부지된 여파인 것으로 생각됩니다.
- Eyey90님과 기나ㅏㄴ님께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팜국어가 뉴진스, 하니를 넘어 대중들에게 일반적으로 보편적으로 받아들여지고 사용되는 언어체가 아니기 때문에 삭제보다는 하니 문서로 병합해 하니의 "개인사(Personal Life)" 문단에 서술하는 것이 좋겠다는 발제자님의 의견에 마음이 기웁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3월 25일 (화) 15:18 (KST)[답변]
삭제 독자연구까지는... 잘 모르겠지만, 발제자의 의견에 동의합니다. 기여자님께는 죄송한 말이나, 어딘가로 병합하는 게 좋겠습니다. ginaan(˵⚈ε⚈˵)★ 2025년 3월 25일 (화) 11:26 (KST)[답변]
유지--DUCKstudying (토론) 2025년 3월 26일 (수) 20:13 (KST)[답변]
삭제 이보다 더 파급력이 크고 언론사에서도 언급된 한본어도 위키백과에 등재되어 있지 않습니다. 김지성1 (토론) 2025년 3월 27일 (목) 11:33 (KST)[답변]
하니 (2004년생 가수)에 병합 위의 토론을 읽어보았고 단독 문서로 등재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Nt 2025년 3월 27일 (목) 13:06 (KST)[답변]
하니 (2004년생 가수)에 병합--*Youngjin (토론) 2025년 3월 27일 (목) 13:14 (KST)[답변]
삭제 주기여자로서, 병합보다는 삭제에 동의를 합니다. 해당 신조어가 하니의 개인사나 그런 쪽으로 서술되는 것은 문서 내 맥락에 맞지 않다고 보며, 단독 문서 등재가 어렵다면 위키백과:문서 등재 기준에 따라 삭제가 되는 것이 맞다고 생각합니다. Persephone Kore (토론) 2025년 3월 28일 (금) 08:21 (KST)[답변]
하니 (2004년생 가수)에 병합 출처가 전혀 없는 문서였다면 모르겠지만 공신력 있는 기관에서 언급한 내용이 있어 완전 삭제의 영역으로 가는 것은 조심스럽습니다. 하니와 관련이 큰 내용인 만큼 하니 문서의 하위 문단에 서술하거나 신조어 목록으로 정리하는 것이 더 적절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YellowTurtle9 (토론) 2025년 3월 29일 (토) 02:33 (KST)[답변]
※ 위 토론은 보존되어 있습니다. 특별한 이유가 없다면 편집하지 말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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