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용 신짱 대마왕의 역습
《크레용 신짱 2 대마왕의 역습》은 1994년 일본 반다이사에서 만든 짱구 게임이다. 슈퍼패미콤 짱구의 2번째 게임으로 전작 1과 같은 게임 진행 형식을 보인다. 극장판 '액션가면 VS 하이그레 마왕'의 직후가 배경이다. 스토리짱구와 액션가면의 공습으로 패하고 결국 지구 정복을 포기하게 된 하이그레 마왕은 역습을 계획하게 된다. 이번 목표는, 모든 참패의 원인이었던 짱구에게 복수를 행하는 것. 하이그레 마왕은 즉시 액션가면을 잡아 가두고, 철수(카자마), 맹구(보오), 유리(네네), 훈이(마사오)를 납치해 세뇌시킨다. 한편, 짱구는 액션가면을 보던 중 갑자기 TV 화면에 나타난 하이그레 마왕을 보고 놀란다. 하이그레 마왕이 비춰준 액션가면은 쇠창살에 갇혀 있었고, 짱구는 액션가면을 구하는 열쇠인 액션 스톤 7개를 찾아 흰둥이와 모험을 떠나게 되어, 그리하여 액션가면의 담당 박사인 키타 카스카베 박사가 짱구와 접촉해 계속해 조언을 보낸다. 인터페이스횡스크롤 진행이지만 진행 방식이 2가지이다.
액션 구슬을 모아 뽑기나 미니게임을 할 수 있으며, 아이템을 하나 저장해서 사용 가능하다. 스테이지
바퀴벌레가 득실거리는 집. 이곳에서 '미니 집' 아이템을 얻으면 보스 에리어로 가게 된다.
위아래로 움직일 수 없는, 횡스크롤 2D 스테이지이다. 추락사를 조심해야 하며, 마지막의 워프 홀로 가면 보스 에리어로 가게 된다.
흰둥이의 도움을 받아가며 '분필' 을 얻으면 보스 에리어로 가게 된다.
우주선 내부. 워프 홀로 가면 보스 에리어로 가며, 클리어 시 스테이지 3개가 더 등장한다.
횡스크롤 2D 스테이지. 돌진 공격으로 진행해야 하는데, 추락을 조심해야 한다.
아까의 스테이지 1인 집인데 저주가 걸려있어 어지럽다. 여긴 처음부터 보스전이 펼쳐진다.
횡스크롤 2D 스테이지. 흰둥이와 코끼리 잠수복을 입고 바닷속을 진행한다. 공격으로 야구공을 날린다.
하이그레 마왕과 대적하는, 최종 스테이지. 변신/아이템저장 아이템을 화면 위쪽에 하나 저장해 사용 가능하다. 새로 저장하면 기존에 저장한 아이템은 사라진다.
정상적인 진행으로는 저장란에 넣을 수 없다. 미니게임에서 저장할 수 있는 아이템이다.
배트맨으로 변신해 일정시간 동안 무적일뿐더러 닿는 적에게 데미지를 입히게 된다.
액션가면으로 변신해 일정시간 동안 무적이 되며, 액션 빔의 공격력이 기본 공격보다 훨씬 높다.
사용시 코끼리 아저씨 춤을 춰 전체공격을 실시한다.
하와이안 훌라춤으로 전체공격을 실시한다. 적들
집 스테이지에 널려 있는 바퀴벌레. 날아다니기도 하며, 근접시 펀치를 날린다. 체력은 1.
걸어다니며 점프 킥을 날린다. 체력은 1.
보통 칸탐 로봇이 아니라 검은색이다. 근접공격을 한다. 체력은 1.
오리를 타고 다니며 총을 쏜다. 체력은 1.
3명이 함께 뭉쳐 다닌다. 총을 쏘며, 체력은 1.
위아래로 다니며 아래쪽으로 총을 쏜다. 체력은 1.
워프 홀 주위를 달리고 있다. 체력은 1.
우주에서 갑자기 나타난다. 체력은 1.
우주에서 갑자기 날아온다. 체력은 1.
유리와의 보스전에서 유리가 만들어내는 적이다. 체력은 1이며, 간혹 쓰러트리면 바퀴벌레 장난감을 떨어트린다.
팬티스타킹 조무래기 잠수병. 좌우로 헤엄쳐 다니며, 속도는 꽤 빠르다. 체력은 1.
구멍에서 나왔다 들어가며, 속도가 빨라 방해가 크다. 체력은 2.
해저에서 벽에 붙어 레이저를 발사하는 사람 얼굴의 적. 쓰러트릴 수 없다. 보스
훈이가 바퀴벌레 옷을 입고 벽을 타고 다니며 피망을 던진다. 속도가 빠르므로 점프보다 피망을 집어 던지는게 더 좋다.
4개의 구멍 중에서 랜덤으로 출몰하며, 브래지어로 눈을 가리고 망치를 집어 던지거나 브래지어를 날린다.
칠판에 숨어 지우개 미사일을 날린다. 미사일은 밟으면 제거 가능하다. 칠판에서 나오면 공격할 수 있게 된다.
악어 2마리가 동시에 등장해 초록 악어는 거품을 내뿜는다. 거품에 갇히면 잠깐동안 움직일 수 없고, 붉은 악어는 작은 악어를 내보낸다.
날아다니며 짱구를 쫓아다니며 '리리리' 공격을 한다. 계속 따라오며, 경직 시간이 적어 꽤 힘든 상대가 된다.
날아다니며 마법을 사용해 미니 짱구를 불러내 공격한다. 미니 짱구를 쓰러트리고 나오는 바퀴벌레를 집어 던지는 것이 좋은 공격이다.
이번엔 잠수함 모드로 바뀌어 총알을 날린다. 데미지를 받을수록 크기가 커지고, 크기가 커질수록 공격도 많아진다.
최종보스, 가면을 쓴 상태에서는 날아다니며 적들을 불러내고, 가면이 부서지면 번개를 내려 공격한다. 미니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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