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나트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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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듐이 학회공식명칭이고 또한 국제사회에서 많이 쓰는 용어이기 때문에 소듐을 주 항목으로 하고 나트륨은 소듐으로 redirection 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ezgoin 2007년 1월 21일 (일) 09:46 (KST)답변

국제 사회가 영어만 쓰는 게 아니고 언어마다 부르는 방식이 다 따로 있습니다. 한국어에서 잘 써 오던 나트륨이라는 말을 왜 대한화학회가 멋대로 바꾼 소듐으로 써야 합니까?

이 문제가 제기된지 상당히 된 것 같은데, 화학계 내에서는 다들 소듐, 포타슘이라고 말합니다. 일반화학 책만 보더라도 그렇죠. 멋대로 바꾼게 아니라고요....--..TTT.. (토론) 2008년 6월 8일 (일) 01:45 (KST)답변

나트륨 및 칼륨 문서

마지막 댓글: 16년 전댓글 3개인원 3명이 토론 중

이제 슬슬 소듐하고 포타슘으로 옮겨야 되지 않을까요? [1] 개정한지도 오래되었는데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옮겨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 ⁶⁶ Quotation Marks. ₉₉ 2008년 1월 7일 (월) 14:38 (KST) -- ⁶⁶ Quotation Marks. ₉₉ 2008년 1월 7일 (월) 14:38 (KST)답변

맞습니다. 이미 많이 정착되어 있고, 공식 표기 또한 소듐과 포타슘입니다. 사용자:Kjskjs0504 2008년 8월 17일 (일) 18:04(KST)

대한화학회의 화합물명명법 편수규정의 관련 구문을 인용해 옵니다. 참고하세요.

2. 독일어 이름이나 독일어식 표기로 나타내던 원소의 이름은 모두 IUPAC 이름으로 바꾼다. 그러나 나트륨(sodium)과 칼륨(potassium)의 경우는 지금까지 사용해오던 이름을 당분간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되, IUPAC 이름인 ‘소듐’과 ‘포타슘'으로 부를 수 있음을 알 수 있도록 한다.

- 화합물명명법편수규정, 대한화학회

--StarLight (토론) 2008년 8월 17일 (일) 23:22 (KST)답변

빨리 옮기는 편이 좋을 듯 합니다. 소듐이 들어간 화합물도 모두 옮겨야 하는군요.(이런 것도 봇이 해주나요) --Harry (토론) 2009년 2월 28일 (토) 11:55 (KST)답변

나트륨으로 재이동

마지막 댓글: 14년 전댓글 3개인원 2명이 토론 중

대한화학회의 화학편수자료[2]를 봐도 "널리 사용되어서 이미 굳어져버린 ‘나트륨’, ‘칼륨’, ‘에테르’ 등은 기존의 이름을 그대로 수용하기로 하였다."라고 되어 있습니다. 타 기관의 표기법을 봐도 나트륨/칼륨으로 적고 있고요. -- ChongDae (토론) 2010년 2월 22일 (월) 12:30 (KST)답변

저 자료가 언제적 자료인지는 모르겠지만 가장 최근의 대한화학회의 표기법은 소듐/나트륨, 포타슘/칼륨 입니다. [3] 소듐과 나트륨, 포타슘과 칼륨을 모두 인정하고 있지만 소듐과 포타슘을 먼저 적었습니다. 국제적으로도 소듐, 포타슘으로 쓰이고, 대학 교육 과정에서도 모두 소듐, 포타슘으로 배우고, 일반화학 한글판조차도 소듐, 포타슘으로 표기합니다. --Gnulinux (토론) 2010년 12월 12일 (일) 16:14 (KST)답변

소듐/포타슘을 우선한 자료는 1998년 발표된 "화합물 명명법" 중 "무기화합물 명명법"이며, 그후에 작성된 2002년 작성된 "교육과정·교과용도서 편찬 용어 정리 및 지침"을 위한 "화학편수자료"에는 "나트륨"/"칼륨"/"에테르"를 수용한다고 되어 있습니다. -- ChongDae (토론) 2010년 12월 16일 (목) 11:31 (KST)답변

소듐으로의 이동

마지막 댓글: 13년 전댓글 3개인원 3명이 토론 중

원소의 국제명은 IUPAC에서, 우리나라 명칭은 대한화학회에서 정합니다. 그리고 2007년도부터 독일식 명칭을 IUPAC 명칭으로 바꾸기로 합니다.^[1]

대한화학회

『화합물명명법』편수자료

II. 우리 말 명명법의 일반 원칙

2. 독일어 이름이나 독일어식 표기로 나타내던 원소의 이름은 모두 IUPAC 이름으로 바꾼다. 그러나 나트륨(sodium)과 칼륨(potassium)의 경우는 지금까지 사용해오던 이름을 당분간 그대로 사용하기로 하되, IUPAC 이름인 '소듐'과 '포타슘'으로 부를 수 있음을 알 수 있도록 한다.^[2]

큰 틀에서는 IUPAC 명칭으로 전환하고, Na, K는 소듐, 포타슘, 나트륨, 칼륨이 병행이 가능하지만 당분간만 병행하기로 했으니 표제어를 소듐, 포타슘으로 하는 게 맞다고 봅니다.

--Pcbsder (토론) 2012년 3월 8일 (목) 13:48 (KST)답변

편수 자료를 보면 나트륨/칼륨을 기본으로 하고, 소듐/포타슘을 병용하는 것 아닌가요? 화합물 이름을 보면 '염화 소듐'이 아닌, '염화 나트륨'으로 되어 있는것처럼요. -- ChongDae (토론) 2012년 3월 12일 (월) 13:48 (KST)답변

더군다나 대한민국 위키백과가 아닙니다. --무소속 (토론) 2012년 3월 12일 (월) 13:49 (KST)답변

외부 링크 수정됨 (2018년 11월)

마지막 댓글: 6년 전댓글 1개인원 1명이 토론 중

안녕하세요 편집자 여러분,

나트륨에서 1개의 링크를 수정했습니다. 제 편집을 검토해 주세요. 질문이 있거나, 봇이 이 문서나 링크를 무시하기를 바라신다면 간단한 자주 묻는 질문에서 더 많은 정보를 찾아보세요. 다음 변경사항을 적용했습니다:

https://web.archive.org/web/20160619153123/http://new.kcsnet.or.kr/iupacname 보존 링크를 https://new.kcsnet.or.kr/iupacname 링크에 추가함

봇의 문제를 수정하는 것에 관해서는 자주 묻는 질문을 참조해 주세요.

감사합니다.—InternetArchiveBot (버그를 제보하기) 2018년 11월 13일 (화) 15:36 (KST)답변

소듐으로의 이동 (2)

마지막 댓글: 4년 전댓글 13개인원 5명이 토론 중

아래의 내용은 과거의 토론 내용입니다. 새로운 토론은 새 문단에서 다뤄주세요.

이 토론이 아주 오래전부터 있었던 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나트륨'과 같은 독일식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독일 표기를 따른 일본에서 들여온 것입니다. 또 대한화학회 제정 원소와 화합물 이름에서도 볼 수 있듯 현재 대한화학회는 나트륨의 새 표기를 '소듐'으로 규정하고 있기 때문에, 소듐으로의 이동을 제안합니다. —Codenstory👨‍💻_{(토론 메일 기여)} 2020년 7월 1일 (수) 18:01 (KST)답변

소듐이라는 것은 전문계에서 사용되는 단어이고 일반적으로는 나트륨으로 사용됩니다. 소듐은 미국식을 따른 것이기 때문에 나트륨의 이동에 반대합니다. — Gomdoli4696 (토론) 2020년 7월 2일 (목) 19:57 (KST)답변

@Gomdoli4696: 사람들이 보통 ‘나트륨’이라는 독일식 표현을 사용하는 것은 맞지만, 대한화학회가 규정한 올바른 표기는 소듐이기 때문에 소듐으로 이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Codenstory👨‍💻_{(토론 메일 기여)} 2020년 7월 2일 (목) 21:16 (KST)답변

근데 왜 의견 남기시는데 저한테 핑을 거셨나요? — Gomdoli4696 (토론) 2020년 7월 2일 (목) 21:18 (KST)답변

앗 죄송합니다. —Codenstory👨‍💻_{(토론 메일 기여)} 2020년 7월 2일 (목) 21:21 (KST)답변

위키백과가 항상 정식 표기를 따르지는 않습니다. 나트륨이 더 압도적으로 많이 사용하는 표기이며, 나트륨이 틀린 표현이 절대 아닙니다. 그럼에도 정식표기를 주장하신다면, 위키백과에서 화학물의 경우 정식 명칭을 사용한다는 근거를 가져와주시기 바랍니다. 해당 근거가 없다면 저는 보편적으로 불리는 나트륨을 지지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7월 3일 (금) 19:27 (KST)답변

찾아보니까 국립국어원에서는 '나트륨'을 사용하며, 이에 나트륨이 정식표기가 아니라고 단정지을 수도 없겠네요.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7월 3일 (금) 19:30 (KST)답변

이건... 나트륨의 사용 빈도가 너무 우세합니다. 대한민국의 중등 교육과정 화학 과목에서 대체로 대한화학회 명명법을 따라가지만 소듐과 포타슘은 그냥 나트륨과 칼륨으로 쓰는데요. 원소 단위에서는 병기를 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화합물로 들어가면 수산화 소듐 등의 표기는 전혀 찾을 수 없었습니다. 적어도 제가 배울 때는요. 2015 교육과정에선 달라졌을 수도 있겠네요. (칼륨에도 관심 좀 가져주세요...) D6283 (토론) 2020년 7월 4일 (토) 15:15 (KST)답변

@양념파닭, D6283: 음.. 알겠습니다. —Codenstory👨‍💻_{(토론 메일 기여)} 2020년 7월 4일 (토) 18:03 (KST)답변

@Codenstory: 한위백의 근본이라 볼 수 있는백:아님#가이드북에는 이런 조항이 있지요.

위키백과 문서는 아래 제시된 목록처럼 쓰여서는 안 됩니다.(중략)
학술 용어집: 본문을 학자들만 읽는다고 가정해서는 안 됩니다. 위키백과의 문서는 평범한 사람들이 읽는다고 생각하고 써야 합니다. 문서의 제목은 가능한 학술적 전문 용어가 아닌 일반적으로 쓰이는 말로 정해야 합니다.

저부터도 반지성주의는 배격하는 편이고, 전문가들의 의견을 더욱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바입니다만, 현실에서 나트륨의 사용례가 더욱 많아서 님 의견에 찬성하기는 어렵겠습니다. 마찬가지로, 칼륨을 포타슘이라고 한다면 못 알아듣는 사람이 생기겠지요.--Reiro (토론) 2020년 7월 7일 (화) 15:00 (KST)답변

알겠습니다. 제 의견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odenstory👨‍💻_{(토론 메일 기여)} 2020년 7월 7일 (화) 16:09 (KST)답변

더 이상 반론이 없으시면, 유지하는 것으로 종결하겠습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7월 7일 (화) 16:10 (KST)답변

현 표제어 유지로 종결합니다. --양념파닭 (토론 · 기여) 2020년 7월 8일 (수) 14:58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