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톨게이트는 경수고속도로가 생겼을 당시 요금소 였습니다. 그리고 경수고속도는 한남대교부터 수원까지 나들목이 없었으며 1971년에 대곡로가 생기면서 처음으로 양재 나들목이 생긴 것 입니다.
양재 나들목에 연혁에 인용되어 있는 양재대로12길로의 진출로 (일명 신양재 나들목) 기사에 나와 있는 신양재 IC 는 지도 정보에서 찾을 수 없어 지도에 있는 염곡 나들목을 말씀드린 것 입니다. 신양재 나들목은 양재 나들목과 연관이 없는 것 같습니다. 신양재 나들목으로 새로운 문서를 하나 만드는것이 어떨까요? 감사합니다.Ojye00 (토론) 2016년 8월 7일 (일) 17:00 (KST)답변
@Ojye00:이 기사를 통해 양재 나들목은 대곡로와 별개로 건설되었음이 확인되었습니다. 더이상 양재 나들목에 해당 기사 내용을 삽입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신양재 나들목은 기존 양재 나들목과 같이 진출로에 양재로 안내하고 있습니다. 해당 구간 경부고속도로를 이용해봤다면 충분히 확인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시간 절약을 위해 로드뷰 링크로 대체합니다.--커뷰 (토론) 2016년 8월 7일 (일) 18:50 (KST)답변
3. 위 기사내용이 들어 가야하는 이유는 강남개발초기에 광주대단지(현 성남시) 주민들의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1971년 대곡로가 개통되면서 염곡사거리에서 약 350m도로를 개설하여 진입로와 진출로를 고속도로에 연결하여 서울시에서 직영하는 시영버스가 성남시에서 대곡로를 이용 1969년 준공된 한남대교 경유하여 종로5가(66번버스)와 대곡로를 이용 동작동 국립현충원 앞을 통해 노량진을 경유 영등포사거리(360번버스)까지 운행하게 됩니다. 귀님의 작성한 내용은 강남개발이 완료되는 연혁(88서울올림픽 시기)이며, 귀님이 작성한 크로버형태의 나들목이 완공됩니다. 이에 양재나들목 연혁에 1971년 경향신문내용을 추가 하여 위키백과의 위상에 귀님과 함께기여 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귀님의 경부고속도로 로드뷰 링크도 보았습니다만, 이정표에 과천,양재로 표기되고 있더군요. 염곡사거리에 접속되는 도로의 교통체증을 해소키 위한 진출로로 이해 하시기바랍니다. 또한 1971년 대곡로 끝지점 염곡사거리에서 경수고속도에 연결된 약 350m 도로는 양재대로의 시초가 되는 우리나라 도로 역사의 팩트입니다. 이 위키백과는 함께 작성하는 백과로 양재나들목의 중요한 연혁입니다.Ojye00 (토론) 2016년 8월 8일 (월) 10:16 (KST)답변
@Ojye00: 본래 문서에서 토론을 이어가도록 하죠. 문제점 중 하나가 '당시에 개통한 대곡로가 양재 나들목'으로 이어졌는가에 대해서 여러 곳을 자료를 참고해봤습니다. 그리고 다음과 같은 결론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국토지리정보원의 국토정보플랫폼에서 제공하는 구기본도 (1:25000, 1970년판)을 통해서 이 나들목이 고속도로 개통 당시에는 설치되지 않았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그리고 구기본도 (1:25000, 1973년판)에서 대곡로에 대한 실체가 확인되는데, 여기서 대곡로는 신규 설치된 것으로 추정되는 입체 교차로에서 'ㄱ자' 형태로 도로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는 서울지도페이지에서 항공사진으로 확인 가능합니다.
다만 이와 관련해서 서울특별시 공보 또는 건설부 공보에서 이 나들목에 대한 설치와 관련된 고시 또는 공고가 확인되지 않기 때문에 정확한 날짜를 포함한 설치 날짜를 넣기는 어려워보입니다. 따라서 아래와 같은 방법으로 서술을 제안해봅니다.
현재 : 1971년 9월 3일 광주대단지(현 성남시) 주민들의 교통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수고속도로에 진입로와 진출로를 만들었다. 제안 : 1971년 9월 3일 대곡로 (지금의 헌릉로)가 개통되면서 이와 연결되는 교차로가 추가된 것이 시초이다.
이렇게 바꾸는 이유는 나들목이 확실하게 1971년 9월 3일에 생겼는지 여부는 확인되지 않지만 당시에 이와 연결되는 대곡로 도로가 개설되었다는 사실은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인데, 이런 기사와 같이 1970년 당시에 불리던 양재동 인터체인지와 지금의 양재 나들목이 같은 나들목인지 확인이 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만약 같은 나들목이라 할 경우 위 대곡로 내용과 충돌하기 때문에 이후 개통으로 빼는 것입니다.--커뷰 (토론) 2016년 8월 12일 (금) 17:01 (KST)답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