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용자는 모든 사용자의 편집을 나쁜 뜻으로 보는 것은 아닙니다. 다만, 근거없이 작성하는 편집이나 반달과 같은 편집을 좋은 뜻으로 보지 않습니다. 토론하기 전 자신의 편집이 위키백과 지침 및 총의에 어긋나지 않는지, 해당되는 근거가 제대로 제시되었는지 먼저 확인할 것을 권장합니다. 이 점을 반드시 참고하기 바랍니다.
경기 파주 운정~화성 동탄을 잇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A노선 공사 현장인 서울 종로구 당주동 주시경마당이라는 곳에 조선시대 유적이 발견됐고 이에 공사 중단됐다네요. 그래서 사진 하나 찍어봤습니다. 교통 관련 기여를 많이 하시니 필요하심 쓰세여--고려 (토론) 2021년 1월 2일 (토) 18:05 (KST)답변
'xxx시(군)의 도로' 분류는 해당 사용자가 총의를 구하지 않고 일괄적으로 생성하였음을 밝힙니다. 일단 분류만 만든 상태에서 분류를 추가하기만 하느라, 가령 커뷰 님께서 최근에 편집하신 산업로 (울산 경주) 문서를 보면 울산광역시의 도로, 경상북도의 도로, 경주시의 교통, 경주시의 도로 등 네 개의 분류가 각 분류의 위계를 고려하지 않고 모두 붙어 있어 혼란스럽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1년 1월 25일 (월) 03:18 (KST)답변
안녕하세요, 혹시 관보 고시 날짜와 선로 이설 날짜가 일치하지 않는 폐역에 관해, 폐지 시기를 언제로 볼지에 대한 총의가 있었는지 여쭙습니다. 프토:철도/보존15#철도역의 개업일 기준에 대해에서 뭔가 곁다리로 논의된 것 같기는 한데, 잘 모르겠습니다. 이를 문의하는 까닭은 고시 날짜보다 한참 뒤에 선로가 이설되는 경우가 문제가 되기 때문입니다. 가령 커뷰 님께서는 간치역 문서에서 고시 날짜(2020년 8월 13일)를 폐지 시기로 보셨는데, 선로 이설은 이듬해 1월 5일이었습니다. 반면 Slfsp3645 님께서는 희방사역 문서에서 고시 날짜(2020년 11월 12일)가 아닌 선로 이설 날짜(12월 13일)를 폐지 시기로 보셨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1년 1월 25일 (월) 03:18 (KST)답변
경우가 복잡하네요. 1의 경우 선로 이설의 출처는 한국철도공사의 발매일 관련 공지사항을 간접적 출처로 제시할 수는 있으나 직접적 출처가 될 수 없고(공지 자체에 운행선 변경에 관한 내용이 없는 경우가 많으므로), 이번 안동역 사례가 예외적일 정도로 (전철화 사업 개통일과 일치하지 않는) 선로 이설에 대한 언론 보도가 극히 드물다는 점이 문제가 되겠네요. 2의 경우 희방사역을 생각해 보면 철도거리표상 폐지일 이후에도 역무원은 근무하고 있었으니, 사례에 따라 다르겠지만, 더 뒤에 오는 날짜가 낫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3의 경우 ‘여객(화물)열차 통과 개시’와 ‘철도거리표상 여객(화물) 취급 폐지’는 구분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화물의 예를 들면 인천역의 경우 화물열차가 오가지 않은 지 한참 뒤에 철도거리표상 화물 취급 폐지가 이루어졌습니다. 사용자토론에서 총의를 구할 수 없으니, 나중에 총의를 구할 공간이 마련되면 좋겠습니다. --吳某君 (토·기) 2021년 2월 1일 (월) 05:49 (KST)답변
@메이: 먼저 문서 생성을 한 사람의 내용은 엉망진창이라서 새로 만든건데 그걸 이어붙여 버리는군요. 똥을 싸는 사람은 따로 있고 치우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말이 괜히 있는 말이 아닌가 봅니다.--커뷰 (토론) 2021년 1월 29일 (금) 20:03 (KST)답변
초안 이름공간은 문제가 있는 문서를 옮겨서 쌓아두는 적치장이 아닙니다. 초안 문서들은 반드시 일반 이름공간으로 이동시킬 것을 전제로 만들어져야 합니다(※위키백과:초안) 엉망진창이 무엇을 말씀하시는지 모르겠으나, 문서 역사를 임의로 단절시킬 이유가 없습니다. 문서 역사를 단절(=삭제)해야 할 정도의 문제가 있는 문서라면 그 이유를 들어 삭제 신청(※{{삭제 신청}} 틀의 설명 문서)을 하면 되고, 그게 아니면 편집하여 고치면 될 뿐입니다. 해당 사용자가 문제 되는 편집이나 문서 생성을 되풀이한다면, 문제점에 대하여 주의·경고를 통해 되풀이하지 말 것을 요구하면 됩니다. 그런데도 편집을 강행을 한다면, 제재를 요청하면 되겠지요. 한편, 날짜 링크에 대해 알려주신 이래로, 관련 편집 및 기타 편집 등을 수 년째 계속해오고 있음에도, 여전합니다. 현재 약 53만여 개의 문서가 있는데, 이 중 이런저런 문제가 있는 문서가 한 둘이 아닐 것입니다. 그러려니 하고, 내가 하고 싶은 만큼, 할 수 있는 만큼, 재미를 잃지 않을 만큼 할 수 밖에요. 좋은 쪽으로 살펴 생각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1월 29일 (금) 22:20 (KST)답변
위키미디어 재단은 보편적 행동 강령을 어떻게 시행하고, 행동 강령을 위반하는 사용자에 대해서 어떻게 대처할지에 대해서 한국어 위키백과 공동체와 함께 논의하고 있으며, 귀하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잠시 시간을 내주셔서 보편적 행동 강령에 대한 시행 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설문 조사에 참여해 주셔도 좋고, 토론에 참여해 주셔서 준비되어있는 공통 질문이나 새로운 주제에 대서 의견을 남겨주시면 더더욱 좋습니다 혹은 공개적으로 의견을 표시하시기 어려우시다면, 이메일을 통해 의견을 제시해 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수 년여 전, 지역별 하위분류 문서 생성 및 분류 작업이 완료되었기에 분류:대한민국의 리 분류와는 달리 해당 분류에 분류할 필요성이 없는 것으로 이야기가 오간 것으로 기억합니다. 해당 분류에 수백여 개 문서를 추가로 분류해서 모아야 할만한 특별한 변동이 있는지요? -- 메이 (토론) 2021년 3월 16일 (화) 02:45 (KST)답변
@메이: 관련 이야기는 오래전 일이라 지금은 기억이 나지 않네요. 예전에 대한민국의 리 목록 문서를 작성하면서 그 때 작업으로 명칭을 ㄱ ~ ㅎ 순으로 하나의 분류로 모았듯이 이와 비슷하게 지금 작업중인 향후 대한민국의 동 목록 문서가 될 사:커뷰/동 문서를 작업하면서 대한민국 내 모든 동 명칭을 ㄱ ~ ㅎ 순으로 하나의 분류로 모으고자 작업중이었습니다. 현재 ㄱ 행만 정리가 되었는데, 분류:대한민국의 동을 추가하면서 보니 말씀하신 내용과 달리 지역별 하위분류 문서 생성 및 분류 작업이 전혀 되지 않은 동 명칭들이 꽤 발견되더라구요. 동음이의 동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넘겨주기가 단일 지역으로만 되어 있는 경우도 종종 발견되고 있고요. 위키백과 내에서 유일하게 목록이 없는 동 명칭 만을 모은 문서 작업하면서 이 명칭을 모으고자 분류를 작업한다고 생각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커뷰 (토론) 2021년 3월 17일 (수) 19:07 (KST)답변
아마도 위키백과 문서는 '○○동'으로 표제어가 되어있으나, 실제 법정동이나 행정동 명칭이 '●●동' 내지는 '○○제1동, ○○제2동' 등인 경우, 해당 분류 문서 내지는 관련 지역의 행정 구역 분류 문서 등에 분류되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분류의 경우 다수 문서에 대한 추적 관리가 쉽지 않다는 점과 하위 분류 작업이 상당히 되어있는 점에서, 리 목록과 같은 목록 작성과 미진한 부분에 대하여 추가 편집하는 방향도 고려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적지 않은 시간과 수고로움을 필요로 하는 작업일텐데, 지치지 않게 편집하시기를 바랍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 메이 (토론) 2021년 3월 17일 (수) 22:47 (KST)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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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커뷰님!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귀하께서 국수역 문서에 해 주신 편집은 문제가 있어서 문서를 편집하시기 전의 상태로 되돌려 놓았습니다. 이전의 편집 내용은 편집 역사에 기록되어 있으니 다시 한 번 편집 내용을 확인해 주세요.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위키백과 도움말을 참고하시거나 다른 사용자에게 질문해 주시면 됩니다. 연습이나 실험은 연습장에서 하실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위키백과에 기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름이 아니오라 귀하께서 기여하신 신경춘로 문서가 삭제 토론에 회부되었습니다. 토론은 위키백과:삭제 토론/신경춘로에서 진행될 예정이니 토론에 꼭 참여해 주시기 바랍니다. 토론이 진행되는 동안 해당 문서를 좀 더 나은 방향으로 편집할 수도 있으나, 삭제 토론 틀을 토론 종료 전에 제거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토론에 참여할 때에는 기본적 예의를 지켜 주세요.
Ksh1987님은 하저터널이라는 이유로 동천역(용인) 문서에 "동막천 하저터널로 미금역과 연결된다"
수지구청역 문서에 "정평천, 성복천 하저터널로 성복역과 연결된다." 성복역 문서에 "정평천, 성복천 하저터널로 수지구청역과 연결된다. 가산천 하저터널로 상현역과 연결된다 상현역 문서에 . "가산천 하저터널로 성복역과 연결된다. 여천 하저터널로 광교중앙역과 연결된다." 이렇게 서술을 고집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한강 하저터널을 들어봤어도 지방하천에 대한 하저터널이라는 단어가 적합한지 의문입니다. 두번째로는 역 문서에 노선에 대한 내용이 들어갈 이유가 없으며 들어가야 한다면 신분당선 문서 노선 항목에 배치가 적합할 것 같은데 토론이 해결되지 않습니다. 위키백과의 질을 저하하는 것 같아 해당 문제에 대해 커뷰님의 판단을 요청드립니다. Zzng117(minjun) (토론) 2021년 12월 16일 (목) 14:33 (KST)답변
지방하천 뿐만 아니라 그보다 규모가 더 작은 소하천 등과 같은 하천 밑을 터널로 통과해도 하저터널로 볼 수 있습니다. 다만 대한민국 기준으로 이러한 하천 밑을 통과하는 하저터널이 워낙에 많기 때문에 생략하는 경향이 있긴 합니다. 이를 하저터널의 사례로 일일이 열거하면 끝도 없기 때문이지요. 백:아님#목록을 참고하세요.
다만 사:Ksh1987님이 추가하고자 하는 문단의 경우, 제가 평소에도 썩 맘에 들어하지 않는 가령 종착역에 "X편성 X량이 주박한다"라던가, "이 역부터 지하구간이다."라던가 같은 사족에 가까운 서술을 굳이 넣어야 하는가인데, 역 자체가 하저에 위치해 있다면 몰라도 "X역 ~ Y역 구간을 하저터널로 통과한다"라는 내용은 굳이 넣을 필요가 없어 보이며, 이는 해당 노선 문서에 있는 노선도 부분을 편집함으로써 구현을 할 수 있다고 봅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는 이러한 서술을 굳이 넣을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커뷰 (토론) 2022년 2월 1일 (화) 23:34 (KST)답변
커뷰님 안녕하세요. 최근 한 관리자에 의해 전국 시외버스 터미널 문서들이 일괄 삭제되고, 나머지 백수십여개의 문서들도 모두 삭제하겠다는 입장을 사랑방에 남기었는데, 이에 반대하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확인 결과 커뷰님께서 작성하시거나 기여해 주신 문서들이 상당수인 것으로 확인되어, 문서의 직접적 관련자이자 버스 관련 분야 편집자로서, 이들 문서의 존치 여부와 관련해 의견을 여쭙고 싶습니다.
@밥풀떼기: 오랜만에 인사드립니다. 바쁜 시간내서 토론을 잔잔하게 읽어봤습니다만, Reiro 저 인간은 답변 이미 정해놓고 "응 동의해줘, 니네가 까불어봤자 어쩔거임?" 태도로 일관하고 있는데 뭔 할말이 있겠습니까. 저 인간 10여년 전 활동할 때도 딱히 맘에 안들고 했는데 뭐 관리자도 되었겠다 칼을 맘대로 휘두르는데 그래봤자 키보드 워리어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어 보입니다. 제가 기여한 문서들 싹 다 날아가고 왠만한건 반박도 가능해 보입니다만 제 현생도 바쁘고, 요즘은 10여년 전 기여한 내용을 토대로 다른 곳에 취미를 붙여 살아가고 있기에 더이상 저 진흙탕에 발 담그고 싶지 않습니다. 뭐 제보에 의하면 2023년 10월에 이미 저질러 놨던데 사람 죽여놓고 토론을 하네 마네 하고 있습니까. 토론을 할꺼면 일단 독단적으로 지운 문서부터 복구하고 시작해놓으라죠. 저건 관리자 권한 남용입니다.--커뷰 (토론) 2024년 7월 16일 (화) 15:57 (KST)답변
그렇군요. 우선 해당 토론은 많은 분들의 항의를 거쳐 Reiro님께서 삭제문서 복구 및 사과하신 것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한편으로 해당 토론에서 가장 심각했던 문제는 세세한 검토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점에 있습니다. 그래서 제 개인적으로 삭제대상이 되었던 모든 문서들에 대해 단순 출처 개수를 따져 버스 프로젝트에 분류해 두었습니다. 그 결과 출처가 없는 문서들도 확인되어, 이들에 대한 출처 보강이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