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극우성, 파시즘 등을 문단으로 만드는 데엔 반대합니다. 소수인데다, 그냥 평가 문단에 몇 문장 적어 주면 되는 분량이고요. 또한 지만원 서술을 굳이 할 필요는 없어 보입니다. 배경을 설명하기 위해서라지만, '일베 지만원'이라 검색해도 일베가 그의 주장을 확대해석한다는 피상적인 내용이 다일 뿐입니다. 여기다가 관련 사건 세세하게 적는 것도 어불성설이고요. 일단은 자료 모아서 제 버전 올리겠습니다.--Reiro (토론) 2013년 7월 6일 (토) 02:24 (KST)답변
Iloverussia님이 다른문서에서의 불만으로 사실상 Reiro님 편집을 편들러 왔기 때문에 공정한 토론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그래서 난 내 편집을 포기할 생각이니 Reiro님이 편하게 문서를 작성하고 사랑방으로 공개하면 됩니다. 단 미리 얘기 했던 정책위반에 대한 지적은 사랑방에서 있을 예정이니 그에 대한 방어만 잘 생각해서 편집하세요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7월 6일 (토) 03:02 (KST)답변
죄송한데 전 요 며칠 사이 사정이 있어서 위피에 전혀 접속하지 못했습니다. 갑자기 편이라느니 하는 말이 나와 좀 당황스럽네요. 제가 독단적인 면도 있었지만 나름대로 '팩트주의 문단화'라든지 하는 부분을 참고하여 RidingW님 말도 동의한 것은 많습니다. 제 버전은 사랑방에 곧 올릴 예정입니다만, 부디 제가 다른 누군가와 파벌로 인식되지는 않았으면 하는 바입니다.--Reiro (토론) 2013년 7월 6일 (토) 03:24 (KST)답변
Reiro님에게 뭐라고 한것이 아닙니다. 국정원 여론조작사건에서 iloverussia님이 또 대량삭제를 했고 내가 반대의견을 표명했더니 iloverussia님이 갑자기 저렇게 돌변한것이라는 정황을 말해준겁니다. 예전에도 Reiro님이 주편집을 해줄것을 요청한적도 있으니 또 그렇게 생각하고 편하게 편집하면 됩니다. 나는 내 기존 편집은 다 포기할 생각입니다. 사랑방에서 한 토론은 마무리해야 하니 그쪽으로 올려주기를 바라고 미리 말했던대로 '일베는 xx다. yy다'라고 똑같이 나왔는데 그 부분이 똑같이 기록되지 않으면 확인가능위반과 독자연구로 지적할것입니다. Reiro님 사관신청 받은것 봤기에 곤란하기 않게 하기 위해서 미리 알려주는것이니 참고해서 그 부분 잘 예상해서 편집해주기를 바랍니다. 미리 말했듯이 저 룰은 허용을 하면 악용을 하는 사람들이 있기에 까다롭게 따지는것 양해바랍니다. --라이딩(RidingW) (토론) 2013년 7월 6일 (토) 04:03 (KST)답변
일베의 성향을 어디서는 반진보/반여성이라 하고 어디서는 다르다고 하니, 헷갈려지더군요. 더구나 '마이너 의식(기존의 '하위문화')'문단은 밑의 '표현의 자유'문단과 어느 정도 가까운 면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성향'문단을 아예 없애고 '정치적 성향'에만 한정지었습니다.
여성혐오 논란은 요즘 문제가 되는 일베의 소수자 모욕이라는 키워드에 걸려 '인터넷 활동에 대한 논란'으로 묶었습니다.
개인의 발언 등은 전부 '평가'로 몰아넣었습니다.
참고로 차후에 일베가 재특회와 비교되는 것들을 묶어 '야스다 고이치'라는 문단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야스다 고이치의 주장은 다른 언론에도 보도되며, 이로 인해 일베와 재특회를 직접 비교한 기사도 나왔기에 그렇습니다. 또한 줄기차게 비교되면서 서로 영향을 준 오늘의 유머에 대해선 아예 '오늘의 유머'라는 새로운 문단을 만들 생각입니다.--Reiro (토론) 2013년 7월 10일 (수) 17:47 (KST)답변
그 동안 말도 많고 탈도 많던 일베 문서를 편집하는데, 대강 마무리단계인 것 같습니다. 지금은 제3자 의견 수렴이고요. 그럼, 이번 것이 기존의 것과 어떻게 다른지, 요지부터 말하겠습니다.
일베의 성향을 어디서는 반진보/반여성이라 하고 어디서는 다르다고 하니, 헷갈려지더군요. 더구나 '마이너 의식(기존의 '하위문화')'문단은 밑의 '표현의 자유'문단과 어느 정도 가까운 면도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존의 '성향'문단을 아예 없애고 '정치적 성향'에만 한정지었습니다.
'문화'문단의 '마이너 의식', '팩트 중시','표현의 자유' 등은 모두 일베 사용자들의 경향을 다룬 것들입니다. 일베의 '마이너 의식'은 동아일보, 경향신문 ('하위 문화'라 표현) 등 메이저 신문사들에서 교차검증된 것들입니다. 팩트 중시나 표현의 자유는 말할 것도 없고요. (문화라는 표현이 애매할 수도 있으니 '사이트 내의 문화'로 바꿀까도 생각중입니다.)
'인터넷 활동에 대한 논란'은 요즘 문제가 되는 일베의 증오 범죄 키워드에 걸려 '여성·외국인 혐오(예정)'/'지역감정'/'사이버테러' 뿐만 아니라 '5.18 부정'/'여론 조작' 등 단순 논란도 채워 넣었습니다.
개인의 발언 등은 전부 '평가'로 몰아넣었습니다. 단 관련자인 새부의 의견은 일베의 공식 입장 (공지 사항 등)과도 같은 위치이므로 다른 문단에도 포함했습니다. 또한 일베 회원의 의견도 문맥이 통하는 선에서 다른 문단에 추가했습니다.
참고로 차후에 일베가 재특회와 비교되는 것들을 묶어 '야스다 고이치'라는 문단으로 만들 생각입니다. 야스다 고이치의 주장은 다른 언론에도 보도되며, 이로 인해 일베와 재특회를 직접 비교한 기사도 나왔기에 그렇습니다. 또한 줄기차게 비교되면서 서로 영향을 준 오늘의 유머에 대해선 아예 '오늘의 유머'라는 새로운 문단을 만들 생각입니다.
1)'새부는~'에 걸린 출처는 동아일보의 기사 이야기 같네요.[1] 전 그 기사로 새부 이야기뿐만 아니라 '팩트 중시'라거나 '5.18을 아무 근거 없이 부정한다'는 출처로도 썼습니다. 그리고 곧 '여성,다문화 혐오' 문단에 저 기사를 쓸 예정입니다. 님이 직접 쓰셔도 되고요.
2)'일베의 정치 스펙트럼은 보수로 분류되지만 [22] 극우로 분류되기도 한다.'는 게 문제라 하셨는데, 이건 비중 문제입니다. 아래 토트님 말마따나 천동설 근거가 1개고 지동설 근거가 9개면 당연히 지동설에 무게를 둘 수밖에 없죠. 당장 보수 성향인 조중동에서도 일베를 극우 사이트라 언급합니다. [2] 좋게 봐줘야 보수, 우파라 호칭하고요. 근거는 많습니다. 더 원하신다면 얼마든지 보여드리겠습니다.
3)'일베저장소는 진보 진영을 선동 세력으로 규정하며..' 표현 고치겠습니다. 출처도 보강하고요. 일베의 '진보=종북론'은 의외로 다룬 곳이 많으니 곧 찾을 수 있습니다.
4) '일베 평가를 하는데 새부의 주장을 앞에 배치하는것은 북한평가를 하는데 지상낙원이라는 당간부의 주장을 앞에 적는것과 같은겁니다' :아닙니다. 전 '평가' 문단이 아닌 일베의 정책 관련된 문단에 그들의 '공지사항'을 인용했을 뿐입니다. 실제로 일베는 새부가 앞장서서 '표현의 자유'를 주창합니다. 이걸 인용하는 건 그 사이트 정책 소개하면서 약관 인용하는 것과 하나도 다를 바 없습니다. 또 새부는 (세간의 평가와는 달리) 자신들은 유머 사이트일 뿐이라고 '주장'하지요. 물론 그건 그 사이트의 '방침'이나 언론의 태도는 다르기에 단 한 줄로만 썼습니다. 이것 역시 '비중'을 고려한 것입니다.
요약하자면
1) 모든 말을 공평하게 다루라고 해서 '똑같은 비중'으로 다루라는 말은 아닙니다.
2) '하위문화'라거나 '표현의 자유'는 언론이 다루는 횟수나 중요도 비중 등을 고려하여 짰습니다. '보수주의'라거나 '극우성'같은 건 너무 포괄적이라 생각해서 일단 뺐습니다.
3) 전문가들의 말은 웬만하면 '평가'로 돌렸지만, 문맥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다른 문단에도 조금 추가했습니다. 새부(운영자)의 인터뷰나 공지사항은 그 자체가 정체성 표시요 정책이기 때문에 평가로 돌리지 않았습니다. --Reiro (토론) 2013년 7월 22일 (월) 16:13 (KST)답변
수정된 문서를 읽어 봤는데 문제될 부분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중립성 틀을 떼어도 괜찮다고 생각하고요. 다만 조국 교수가 일베 광고주 불매운동을 제안했고 이것이 실현되었다는 부분이 추가되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나름 해당 이슈는 언론에서 꽤 회자되기도 했었습니다. 이 부분만 추가한다면 괜찮겠습니다. --어쏭(우리 소통합시다.) "희망을 드립니다."2013년 7월 24일 (수) 13:33 (KST)답변
이 사건은 위에도 언급하셨다 싶이 디시인사이드 야구갤러리에서 한 유저가 입간판에 성행위한 사진을 찍어 올린 것을 일베 유저가 트위터에 야갤 유저 사진을 첨부해 홍어 산란기라는 말을 덧붙여 트윗 올린 사건입니다. 언론에서는 일베 유저가 입간판 성행위한 것처럼 보도 했지만 이것은 사실과 다른 내용입니다 fixxer911 (토론) 2014년 1월 15일 (토) 22:43 (KST)답변
대표적인 감성적인 정치인이라고 할 수 있는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는 것이나 팩트를 중시한다고 하면서 자기들이 보고싶어 하는 것만 보고 보기 싫은 것은 외면하는 아이러니도 있어 일베저장소도 그렇고 그런 하나의 정파적 커뮤니티에 지나지 않는다고도 볼 수 있다.
정치적 발언 아닌가요? 위키피디아는 정치적 중립을 지향한다고 알았는데, 아닌가보군요.
그리고 모든 유저들이 박근혜 대통령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일반화 오류 고쳐주시구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28.189.178.244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그게 어째서 정치적인 발언인가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해서 좀만 비판적인 얘기를 해도 차단 먹이는데 그게 박근혜를 지지하는게 아닌가요?
무론 지지 안하는 사람도 있겠죠 이건 주류와 소수 비주류를 오해하신거 같네요.
누구든지 일베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아무나 베스트에 갈 수는 없습니다. 자기들의 논리에 어긋나면 가차없이 짤라내거든요 베스트에 있는 글 검색해보세요 이래도 박근혜 지지하는게 아닌가요?
물ㄹ론 자기 성향에 안맞는 행동하게 되면 투덜대긴(?) 하지만 그건 일종의 집안싸움에 지나지 않는거구요 Redflag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06:42 (KST)답변
203.252.145.163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3:46 (KST) "일베저장소는 정보를 조작 배포 하며 진보진영의 혐호하며 무조건적인 비판을 한다." 이 부분은 객관성과 사실성 측면에서 터무니 없는 정보입니다. 일베저장소에서 합성 사진은 많을 지 모르나 정보는 "사실"을 있는 그대로 제시하며, 이를 바탕으로 의견을 개진합니다. 현재 문서에 서술된 내용이 조작 및 비하수준입니다.답변
저는 기사에 적힌 대로 썼을 뿐입니다. 다만 '무조건적인'이란 표현은 없었는데 그건 지워야지요. 위키백과는 기사에 적힌 대로(물론 비중 고려하면서) 쓰는 곳이지 '일베가 어떤 곳인가'를 토론하는 곳이 아닙니다. 양해바랍니다.--Reiro (토론) 2013년 12월 18일 (수) 18:24 (KST)답변
아니요. 삭제하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독자 연구 관련이야 누군가 출처를 첨부하면 되고, 무엇보다 앞에 있는 유해게시물, 지역비하 등의 토픽을 네티켓 문제에 포함하는 것도 애매모호하거니와 네티켓 관련 항목도 없습니다. 존댓말 비사용은 일간베스트의 주요한 특징 중 하나이니 그냥 놔두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2014년 3월 16일 (일) 15:56 (KST)
왜 그게 독자연구죠? 출처도 달아놨는데요. 웃기시는 분이네. 타 사이트 테러 관련 항목도 출처를 달아놨는데 왜 맘대로 지우시나요? 이럴거면 토론 문서는 왜 있습니까?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83.101.187.91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1월 판으로 롤백(?)
반달·편집분쟁 등으로 문서상태가 엉망입니다. 과거 판으로 되돌리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Skqldi56 (토론)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추가하였습니다.
반달 편집분쟁을 논하기 전에 토론 문서에서 왜 이것이 독자 연구고 근거없는 내용인지 토의를 하셨어야죠. 맘대로 내용 추가해놓은 거 지우는 님의 태도가 제 눈엔 반달로 보이는데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83.101.187.91(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독자연구니 뭐니 하는 것도 결국 당신의 '독자적인' 시선으로 판단하는 게 아닌가요?
지울거면 토론을 거친 후에 지우시든가요. 말도 없이 마음대로 지우고는 하는 말이 반달/편집분쟁인가요. 있었던 항목을 지운 것도 아니고 추가한 것인데.
게다가 출처까지 달아놨음에도 불구하고 맘대로 지우는 건 참 웃긴 일이군요. 앞에 썼듯이 일베가 타 사이트로 원정가서 공공연히 소란 일으키는 것도 사실이거니와 네이버 기사 댓글이나 스타크래프트 피쉬서버 채널에 가보면 전라도 폭동, 광주 반란, 노운지, 노알라, 뇌물현, 盧, 슨상님 등 각종 일베 유저들이 쓰는 표현이 난립합니다. 지역감정과 민주화운동 왜곡도 득시글하고 영화 변호인에 대한 별점테러도 기사를 출처로 실어놨는데 왜 맘대로 지우시죠? 웃기는 양반이네, 이거. 다시 말하지만 독자연구는 '공개 발표되지 않은 사실, 주장, 개념, 진술 또는 이론(학설)로서 검증되지 않은 견해'를 의미하는 겁니다. 출처를 제시했고 그것이 사실인 이상 더 이상 독자연구가 아닌거죠.
기본적으로 타인이 편집한 것을 제거할려면 근거를 제시해야 하잖아요?
그냥 독자연구라고 하면 그걸로 끝입니까?
토론을 하지 않고 되돌린다는 이유로 어떤 분이 차단 시키던데 이런건 왜?
그때 경험으로 토론을 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되돌린건데 이게 잘못?
대체 해당 내용에서 독자연구가 어딨습니까? 물론 그렇게 볼만한 내용은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부 삭제하는게
정당한가요?
극우 북괴 전두환 등등 출처있는거라 출처제시요구 대상 아닌가요?Redflag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06:37 (KST)
요즘 위키백과를 보면서 참 답답하네요. 뭔가 계급적 박탈감? 아무리 다른 문서에서 기여한 바가 많다고 해도 거기 문서와 다른 특정한 문서에선 평등해야 하는거 아닌가요?Redflag (토론) 2014년 8월 28일 (목) 06:37 (KST)답변
누구라고 밝히진 않겠지만 편집 목록보니 고의적으로 삭제하신 분 있더군요. 그 분 저와 예전에도 편집분쟁 일으키셨던 분인데 문서 훼손 적당히 하시죠. 긍적적이든 부정적인 사실이든 자료로써 가치가 있는데 자기의 개인 홈페이지처럼 관리하시는 분이 있군요. 적당히 합시다. --Fixxer911 (토론) 2014년 10월 25일 (토) 14:14 (KST)답변
일베저장소 페이지 첫머리의 개요에 "일베저장소(일간베스트 저장소), 약칭 일베는 대한민국의 강경보수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이다."라고 되어 있었는데 어떤 분이 "일베저장소(일간베스트 저장소), 약칭 일베는 대한민국의 애국보수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이다."라고 바꾸셨더군요. 일베인들 및 일베의 주장에 동감하시는 분들은 자신들이 "강경보수"라 불리는데 불만이 있으실 것이고 일베인이 아니거나 일베의 주장에 동감하지 않으시는 분들은 "애국 보수"라 하는데 불만이 있으실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일베가 "보수"라는 데는 양쪽 다 공감을 하시는 듯 하여 일단 중립적으로 "일베저장소(일간베스트 저장소), 약칭 일베는 대한민국의 보수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이다."라고 바꿨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도 토론 내지는 정확한 결론(위키백과의 일베저장소 페이지에서 일베를 (1) 보수로 한다 (2) 강경보수로 한다 (3) 애국보수로 한다 (4)기타 등)이 있어야 할것 같습니다. --상큼한 레몬♡ (토론) 2014년 11월 28일 (금) 20:36 (KST)답변
사건사고는 일간베스트 회원 전체의 의견을 대변하는게 많으나 그렇다고
전부 일간베스트회원 모두의의견을 대변하는일이 아닐수도 있기때문에
이런 사건,사고 에 일간베스트가 연관되었다. 라는 정도로 일간베스트의 사건들을 모으는게 좋을듯 합니다
사건사고가 생길때마다 세부적으로 목록을 만들게되면 결국 짧은 글 몇글자 적는다고 목록을 많이 만들게 될것이며
불필요한 세부목록 생성으로 읽기 불편해질것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66.249.82.254(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논란들의 분류가 가능시 큰 물의를 일으킨 사건을 제외하고 다 지우는것에 부분적으로 동의합니다. 큰 파장을 일으킨 사건과 그 반대의 사건들을 분류하는 작업 또는 토론이 필요하고, 만약 분리가 어려울시 논란항목들만 분리하고자합니다. Zvezda Soyuz (토론) 2015년 2월 5일 (목) 22:59 (KST)답변
일베사이트가 극우가 아닌 단순한 보수사이트라고 하신 분들, 생각이 있습니까? 외국인혐오(제노포비아)/다문화배척사상에, 33년동안 9번에 걸친 재조사로 정부,학계,교육계에서 민주화운동이라 결론났고 유네스코기록유산에도 등재된 5.18을 폭동이라 주장하며 야당 정치인들과 데모를 주도하는 시위대를 좌빨 폭도로 규정하며 완전한 말살을 주장합니다. 과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등의 독재자들에 의해 발생한 의문사, 양민학살, 부정부패에 대해선 외면하거나 철저히 왜곡하려 합니다. 일베 들어가서 검색엔진 치면 사실여부를 다 확인할 수 있는 것들입니다. 이쯤되면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반사회적 사이트지요.--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82.218.24.6(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
이런 사이트에 대해 중립성 운운하는 거 자체가 웃긴 일입니다. 나치(네오 나치)나 뉴라이트, 친일파와 일본극우처럼 지탄받아야 할 대상임에 틀림없는데 이런 단체들한테도 긍정적인 걸 찾아서 따져야 됩니까? 웃기는 소리입니다.-- 이 의견을 작성한 사용자는 182.218.24.6(토론 • IP 정보)이나, 서명을 남기지 않아 다른 사용자가 나중에 추가하였습니다.